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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마서로 영어 정복-영문 로마서 읽기 10- 로마서 2장, 3가지 버전 단어 찾기, 독해 동영상 보기
샬롬! 이제 로마서 2장 3가지 버전의 단어장입니다. 그리고 영어는 독해다 분의 2장 동영상 강의입니다. 제가 1장에서 약 175개를 찾았는데 2장에서는 조금 작게 95개를 찾았습니다. 단어를 찾으면서 문장도 이해를 하고자 하니 단어장을 긴 것은 끝까지 읽으면서 단어 공부도 되고 그리고 문장도 해석을 해 봅니다. 이를 세 가지 버전으로 하니 모든 것이 우리 모두가 아는 바와 같이 본래 한 언어로 되었던 것을 번역을 후대에 한 것이기에 비슷한 말이나 동의어로 되어 있어 다른 단어를 같이 배우게 되며 그리고 KJV는 고어로 되어 있고 이 고어에 따라서 단어마다 어미가 붙는 형식으로 되어 있음을 보면서 대부분 대명사가 그렇게 되어 있으니 이도 조금만 해 보면 곧 익숙하게 되리라 믿습니다. 이렇게 단어를 찾으면서 영어를 배우는 유익이 아주 크고 3가지 버전으로 동시에 배우니 영어를 폭넓게 배울 수 있는 장점이 있습니다. 그런데 첫째 3가지 본문을 한글에 옮겨야 하는 부분이 있고 이를 다시 주어와 동사로 나누며 그리고 문장을 직접 읽고 녹음해서 성우와 비교를 해서 발음과 끊어 읽기를 바로잡고 그리고 이를 다시 한글에 표시를 했는데 반드시 함께 배우시는 분들이 스스로 직접 해 보아야 제가 느끼는 것들을 느낄 수가 있다는 것입니다. 시작이 반이라고 그리고 1장에서 한 그대로 반복하는 과정이니 모든 분들이 쉽게 할 수가 있고 그리고 틀림없이 16장까지 순행하리라 믿습니다.
틀림없이 저와 같은 과정으로 함께 하시는 분들은 수개월 내에 영어의 읽기, 독해, 듣기, 그리고 쓰는 실력이 크게 향상이 될 줄로 믿습니다. 그리고 다음 단계인 스스로 해 보는 독해와 그리고 각장의 요절 암송을 통해서 로마서가 너무나 많이 이해될 것이고 이는 모든 성경의 이해를 크게 향상시키고 여태까지 잘못 이해하고 있던 로마서를 올바로 이해함으로써 하나님의 망극하신 인류에 대한 사랑과 그분의 절대로 포기도 양보도 없는 정의로우심을 통해서 세상에서 하나님의 나라를 건설하는 큰 일꾼, 세계적인 사역자들이 모두가 될 줄로 굳게 믿습니다. 저는 하나님의 은혜로 미국이나 영국 혹은 호주에 가지 않고 60이 넘도록 다양한 직업을 통해서 그리고 배움을 통해서 쉬지 않고 영어에 접할 수가 있었습니다. 은행에 들어가기 위해서 상고를 다닐 때 종합영어를 했고 그리고 은행에 다니다 아무런 빽도 없는데 40년 전에 카투로 복무하면서 약 3년간 미군부대에서 영어를 사용하고 배웠고 그리고 다시 은행에 복직한 후 바로 예비고사를 거쳐서 대학에 진학해서 대학원까지 행정고시를 하면서 또 토플을 배웠습니다. 그리고 약 7년 전에 미군부대에 취직해서 토익을 배우고 있고 영어로 성경을 조금씩 읽어왔습니다. 이 정도가 되면 영어의 달인이 되어야 하는데 늘 시험 위주의 공부를 주로 했기에 그리고 영어를 배워서 주님의 도구로서 세계적인 사역을 해야겠다는 꿈이 없었기에 이렇게 영어를 배울 수가 있는 좋은 기회를 가졌지만 여전히 저의 토익은 500점 수준입니다. 수 년보다 약 100점이 향상이 되었는데 모든 하나님께서 부르신 우리 믿는 자들은 이렇게 하나님께서 온 세상의 수십억 명의 영혼을 구원을 위해서 모든 사람이 영어를 잘 하길 바라지만 우리가 이런 좋으신 하나님의 뜻을 잘 모르고 믿지 않아서 늘 얕은 물가에서 헤매고 있는 것입니다. 이번 기회에 저와 같이 모든 과정을 16장까지 다 함으로 놀라운 영어 실력의 향상과 더불어서 온 세상에 영어로 복음을 전하시는 모든 분이 되시길 축원합니다.
로마서 2장의 내용은 로마서 1-3장의 모든 사람 즉 유대인과 이방인 모두가 죄인이라는 말씀이 그 내용의 중심이 되는데 특히 로마서 2장은 유대인의 죄에 대해서 논하고 있습니다. 유대인의 죄에 대해서 죄를 논하는 이는 누구입니까? 바울 사도입니다. 그리고 바울 사도 이전에 누가 유대인의 죄에 대해서 논했습니까? 바로 예수님이십니다. 예수님께서 유대인들에 대해서 책망하신 내용을 같이 보겠습니다.
마 12:34. 독사의 자식들아 너희는 악하니 어떻게 선한 말을 할 수 있느냐 이는 마음에 가득한 것을 입으로 말함이라(개역 개정)
1. 그 때에 예수께서 군중과 제자들에게 이렇게 말씀하셨다.
2. "율법학자들과 바리사이파 사람들은 모세의 자리를 이어 율법을 가르치고 있다.
3. 그러니 그들이 말하는 것은 다 실행하고 지켜라. 그러나 그들의 행실은 본받지 마라. 그들은 말만 하고 실행하지는 않는다.
4. 그들은 무거운 짐을 꾸려 남의 어깨에 메워주고 자기들은 손가락 하나 까딱하려 하지 않는다.
5. 그들이 하는 일은 모두 남에게 보이기 위한 것이다. 그래서 이마나 팔에 성구 넣는 갑을 크게 만들어 매달고 다니며 옷단에는 기다란 술을 달고 다닌다.
6. 그리고 잔치에 가면 맨 윗자리에 앉으려 하고 회당에서는 제일 높은 자리를 찾으며
7. 길에 나서면 인사받기를 좋아하고 사람들이 스승이라 불러주기를 바란다.
8. 그러나 너희는 스승 소리를 듣지 마라. 너희의 스승은 오직 한 분뿐이고 너희는 모두 형제들이다.
9. 또 이 세상 누구를 보고도 아버지라 부르지 마라. 너희의 아버지는 하늘에 계신 아버지 한 분뿐이시다.
10. 또 너희는 지도자라는 말도 듣지 마라. 너희의 지도자는 그리스도 한 분뿐이시다.
11. 너희 중에 으뜸가는 사람은 너희를 섬기는 사람이 되어야 한다.
12. 누구든지 자기를 높이는 사람은 낮아지고 자기를 낮추는 사람은 높아진다."
13. "율법학자들과 바리사이파 사람들아, 너희 같은 위선자들은 화를 입을 것이다. 너희는 하늘 나라의 문을 닫아놓고는 사람들을 가로막아 서서 자기도 들어가지 않으면서 들어가려는 사람마저 못 들어가게 한다."
14. (없음)
15. "율법학자들과 바리사이파 사람들아, 너희 같은 위선자들은 화를 입을 것이다. 너희는 겨우 한 사람을 개종시키려고 바다와 육지를 두루 다니다가 개종시킨 다음에는 그 사람을 너희보다 갑절이나 더 악한 지옥의 자식으로 만들고 있다."
16. "너희 같은 눈먼 인도자들은 화를 입을 것이다. 너희는 '성전을 두고 한 맹세는 지키지 않아도 무방하지만 성전의 황금을 두고 한 맹세는 꼭 지켜야 한다.' 하니,
17. 이 어리석고 눈먼 자들아, 어느 것이 더 중하냐? 황금이냐? 아니면 그 황금을 거룩하게 만드는 성전이냐?
18. 또 너희는 '제단을 두고 한 맹세는 지키지 않아도 무방하지만 그 제단 위에 있는 제물을 두고 한 맹세는 꼭 지켜야 한다.' 하니,
19. 이 눈먼 자들아, 어느 것이 더 중하냐? 제물이냐? 아니면 그 제물을 거룩하게 만드는 제단이냐?
20. 사실 제단을 두고 한 맹세는 제단과 그 위에 있는 모든 것을 두고 한 맹세이고
21. 성전을 두고 한 맹세는 성전과 그 안에 계신 분을 두고 한 맹세이며
22. 또 하늘을 두고 한 맹세는 하느님의 옥좌와 그 위에 앉으신 분을 두고 한 맹세이다."
마 23:23. "율법학자들과 바리사이파 사람들아, 너희 같은 위선자들은 화를 입을 것이다. 너희는 박하와 회향과 근채에 대해서는 십분의 일을 바치라는 율법을 지키면서 정의와 자비와 신의 같은 아주 중요한 율법은 대수롭지 않게 여긴다. 십분의 일세를 바치는 일도 소홀히 해서는 안 되겠지만 정의와 자비와 신의도 실천해야 하지 않겠느냐?
24. 이 눈먼 인도자들아, 하루살이는 걸러내면서 낙타는 그대로 삼키는 것이 바로 너희들이다."
25. "율법학자들과 바리사이파 사람들아, 너희 같은 위선자들은 화를 입을 것이다. 너희는 잔과 접시의 겉만은 깨끗이 닦아놓지만 그 속에는 착취와 탐욕이 가득 차 있다.
26. 이 눈먼 바리사이파 사람들아, 먼저 잔 속을 깨끗이 닦아라. 그래야 겉도 깨끗해질 것이다."
27. "율법학자들과 바리사이파 사람들아, 너희 같은 위선자들은 화를 입을 것이다. 너희는 겉은 그럴싸해 보이지만 그 속에는 죽은 사람의 뼈와 썩은 것이 가득 차 있는 회칠한 무덤 같다.
28. 이와 같이 너희도 겉으로는 옳은 사람처럼 보이지만 속은 위선과 불법으로 가득 차 있다."
29. "율법학자들과 바리사이파 사람들아, 너희 같은 위선자들은 화를 입을 것이다. 너희는 예언자들의 무덤을 단장하고 성자들의 기념비를 장식해 놓고는
30. 우리가 조상들 시대에 살았더라면 조상들이 예언자들을 죽이는 데 가담하지 않았을 것이다.' 하고 떠들어댄다.
31. 이것은 너희가 예언자를 죽인 사람들의 후손이라는 것을 스스로 실토하는 것이다.
32. 그러니 너희 조상들이 시작한 일을 마저 하여라.
33. 이 뱀 같은 자들아, 독사의 족속들아! 너희가 지옥의 형벌을 어떻게 피하랴?
34. 나는 예언자들과 현인들과 학자들을 너희에게 보내겠다. 그러나 너희는 그들을 더러는 죽이고 더러는 십자가에 매달고 또 더러는 회당에서 채찍질하며 이 동네 저 동네로 잡으러 다닐 것이다.
35. 그래서 마침내 무죄한 아벨의 피로부터 성소와 제단 사이에서 살해된 바라키야의 아들 즈가리야의 피에 이르기까지 땅에서 흘린 모든 무죄한 피 값이 너희에게 돌아갈 것이다.
36. 분명히 말해 둔다. 이 모든 죄에 대한 형벌이 이 세대에 내리고야 말 것이다."
예루살렘아, 예루살렘아!
37. "예루살렘아! 예루살렘아! 너는 예언자들을 죽이고 너에게 보낸 이들을 돌로 치는구나. 암탉이 병아리를 날개 아래 모으듯이 내가 몇 번이나 네 자녀를 모으려 했던가. 그러나 너는 응하지 않았다.
38. 너희 성전은 하느님께 버림을 받아 황폐해지리라.
39. 주의 이름으로 오시는 이여, 찬미받으소서.' 하고 너희 입으로 찬양할 때까지 너희는 정녕 나를 다시 보지 못하리라."(공동 번역)
[NIV]
Chapter2
1. You, therefore, have no excuse,/ you who pass judgment on someone else,/ for at whatever point you judge the other,/ you are condemning yourself,/ because you who pass judgment do the same things.
2. Now we know that God's judgment against those who do such things is based on truth.
3. So when you,/ a mere man,/ pass judgment on them/ and yet do the same things,/ do you think you will escape God's judgment?
4. Or do you show contempt for the riches of his kindness,/ tolerance/ and patience,/ not realizing that God's kindness leads you toward repentance?
5. But because of your stubbornness/ and your unrepentant heart,/ you are storing up wrath against yourself/ for the day of God's wrath,/ when his righteous judgment will be revealed.
6. God "will give to each person according to what he has done."
7. To those who by persistence in doing good seek glory,/ honor/ and immortality,/ he will give eternal life.
8. But for those who are self-seeking/ and who reject the truth/ and follow evil,/ there will be wrath and anger.
9. There will be trouble and distress for every human being who does evil:/ first for the Jew,/ then for the Gentile;
10. but glory,/ honor and peace for everyone who does good:/ first for the Jew,/ then for the Gentile.
11. For God does not show favoritism.
12. All who sin apart from the law/ will also perish apart from the law,/ and all who sin under the law/ will be judged by the law.
13. For it is not those who hear the law/ who are righteous in God's sight,/ but it is those who obey the law/ who will be declared righteous.
14. (Indeed,/ when Gentiles,/ who do not have the law,/ do by nature things required by the law,/ they are a law for themselves,/ even though they do not have the law,
15. since they show that the requirements of the law are written on their hearts,/ their consciences also bearing witness,/ and their thoughts now accusing,/ now even defending them.)
16. This will take place on the day when God will judge men's secrets through Jesus Christ,/ as my gospel declares.
17. Now you,/ if you call yourself a Jew;/ if you rely on the law/ and brag about your relationship to God;
18. if you know his will and approve of what is Superior/ because you are instructed by the law;
19. if you are convinced that you are a guide for the blind,/ a light for those who are in the dark,
20. an instructor of the foolish,/ a teacher of infants,/ because you have in the law the embodiment of knowledge and truth --
21. you,/ then,/ who teach others,/ do you not teach yourself?/ You who preach against stealing,/ do you steal?
22. You who say that people should not commit adultery,/ do you commit adultery?/ You who abhor idols,/ do you rob temples?
23. You who brag about the law,/ do you dishonor God by breaking the law?
24. As it is written:/ "God's name is blasphemed among the Gentiles because of you."
25. circumcision has value/ if you observe the law,/ but if you break the law,/ you have become as though you had not been circumcised.
26. If those who are not circumcised/ keep the law's requirements, will they not be regarded as though they were circumcised?
27. The one who is not circumcised physically/ and yet obeys the law will condemn you who,/ even though you have the written code/ and circumcision, are a lawbreaker.
28. A man is not a Jew/ if he is only one outwardly,/ nor is circumcision merely outward and physical.
29. No,/ a man is a Jew/ if he is one inwardly;/ and circumcision is circumcision of the heart,/ by the Spirit,/ not by the written code. Such a man's praise is not from men, but from God.
[KJV]
Chapter2
1. Therefore thou art inexcusable, O man,/ whosoever thou art that judgest:/ for wherein thou judgest another,/ thou condemnest thyself;/ for thou that judgest doest the same things.
2. But we are sure/ that the judgment of God is according to truth/ against them which commit such things.
3. And thinkest thou this,/ O man,/ that judgest them which do such things,/ and doest the same, that thou shalt escape the judgment of God?
4. Or despisest thou the riches of his goodness/ and forbearance/ and long-suffering;/ not knowing that the goodness of God leadeth thee to repentance?
5. But after thy hardness and impenitent heart treasurest up unto thyself wrath/ against the day of wrath and revelation of the righteous judgment of God;
6. Who will render to every man according to his deeds:
7. To them who by patient continuance in well doing/ seek for glory/ and honour /and immortality,/ eternal life:
8. But unto them that are contentious,/ and do not obey the truth,/ but obey unrighteousness, indignation and wrath,
9. tribulation and anguish,/ upon every soul of man that doeth evil,/ of the Jew first,/ and also of the Gentile;
10. But glory,/ honour,/ and peace,/ to every man that worketh good,/ to the Jew first,/ and also to the Gentile:
11. For there is no respect of persons with God.
12. For as many as have sinned without law shall also perish without law:/ and as many as have sinned in the law shall be judged by the law;
13. (For not the hearers of the law are just before God,/ but the doers of the law shall be justified.
14. For when the Gentiles,/ which have not the law,/ do by nature the things contained in the law, these,/ having not the law,/ are a law unto themselves:
15. Which shew the work of the law written in their hearts,/ their conscience also bearing witness/, and their thoughts the mean while accusing/ or else excusing one another;)
16. In the day when God shall judge the secrets of men by Jesus Christ/ according to my gospel.
17. behold,/ thou art called a Jew,/ and restest in the law,/ and makest thy boast of God,
18. And knowest his will,/ and approvest the things that are more excellent,/ being instructed out of the law;
19. And art confident that thou thyself art a guide of the blind/, a light of them which are in darkness,
20. An instructor of the foolish,/ a teacher of babes,/ which hast the form of knowledge/ and of the truth in the law.
21. Thou therefore which teachest another,/ teachest thou not thyself?/ thou that preachest a man should not steal,/ dost thou steal?
22. Thou that sayest a man should not commit adultery,/ dost thou commit adultery?/ thou that abhorrest idols,/ dost thou commit sacrilege?
23. Thou that makest thy boast of the law,/ through breaking the law dishonourest thou God?
24. For the name of God is blasphemed among the Gentiles through you/, as it is written.
25. For circumcision verily profiteth,/ if thou keep the law:/ but if thou be a breaker of the law,/ thy circumcision is made uncircumcision.
26. Therefore if the uncircumcision keep the righteousness of the law,/ shall not his uncircumcision be counted for circumcision?
27. And shall not uncircumcision which is by nature/, if it fulfil the law,/ judge thee,/ who by the letter and circumcision dost transgress the law?
28. For he is not a Jew,/ which is one outwardly;/ neither is that circumcision,/ which is outward in the flesh:
29. But he is a Jew,/ which is one inwardly;/ and circumcision is that of the heart,/ in the spirit,/ and not in the letter;/ whose praise is not of men,/ but of God.
[NASB]
Chapter2
1. Therefore you are without excuse, every man [of you] who passes judgment, for in that you judge another, you condemn yourself; for you who judge practice the same things.
2. And we know that the judgment of God rightly falls upon those who practice such things.
3. And do you suppose this, O man, when you pass judgment upon those who practice such things and do the same [yourself,] that you will escape the judgment of God?
4. Or do you think lightly of the riches of His kindness and forbearance and patience, not knowing that the kindness of God leads you to repentance?
5. But because of your stubbornness and unrepentant heart you are storing up wrath for yourself in the day of wrath and revelation of the righteous judgment of God,
6. who WILL RENDER TO EVERY MAN ACCORDING TO HIS DEEDS:
7. to those who by perseverance in doing good seek for glory and honor and immortality, eternal life;
8. but to those who are selfishly ambitious and do not obey the truth, but obey unrighteousness, wrath and indignation.
9. [There will be] tribulation and distress for every soul of man who does evil, of the Jew first and also of the Greek,
10. but glory and honor and peace to every man who does good, to the Jew first and also to the Greek.
11. For there is no partiality with God.
12. For all who have sinned without the Law will also perish without the Law; and all who have sinned under the Law will be judged by the Law;
13. for not the hearers of the Law are just before God, but the doers of the Law will be justified.
14. For when Gentiles who do not have the Law do instinctively the things of the Law, these, not having the Law, are a law to themselves,
15. in that they show the work of the Law written in their hearts, their conscience bearing witness, and their thoughts alternately accusing or else defending them,
16. on the day when, according to my gospel, God will judge the secrets of men through Christ Jesus.
17. But if you bear the name "Jew," and rely upon the Law, and boast in God,
18. and know [His] will, and approve the things that are essential, being instructed out of the Law,
19. and are confident that you yourself are a guide to the blind, a light to those who are in darkness,
20. a corrector of the foolish, a teacher of the immature, having in the Law the embodiment of knowledge and of the truth,
21. you, therefore, who teach another, do you not teach yourself? You who preach that one should not steal, do you steal?
22. You who say that one should not commit adultery, do you commit adultery? You who abhor idols, do you rob temples?
23. You who boast in the Law, through your breaking the Law, do you dishonor God?
24. For "THE NAME OF GOD IS BLASPHEMED AMONG THE GENTILES BECAUSE OF YOU," just as it is written.
25. For indeed circumcision is of value, if you practice the Law; but if you are a transgressor of the Law, your circumcision has become uncircumcision.
26. If therefore the uncircumcised man keeps the requirements of the Law, will not his uncircumcision be regarded as circumcision?
27. And will not he who is physically uncircumcised, if he keeps the Law, will he not judge you who though having the letter [of the Law] and circumcision are a transgressor of the Law?
28. For he is not a Jew who is one outwardly; neither is circumcision that which is outward in the flesh.
29. But he is a Jew who is one inwardly; and circumcision is that which is of the heart, by the Spirit, not by the letter; and his praise is not from men, but from God.
2장 단어장: 95개 단어를 찾아서 정리했습니다. 다운로드 하시기 바랍니다.
첨부파일
로마서 영문 2장 단어장.hwpx
영어는 독해다 하신 분의 동영상입니다. 너무나 강의를 잘하시니 꼭 들어 보시기 바랍니다. 저도 여러 번 반복해서 듣고 있습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53Ahc_ozURU
예수와 율법
마 5:17. ○내가 율법이나 선지자를 폐하러 온 줄로 생각하지 말라 폐하러 온 것이 아니요 완전하게 하려 함이라
18.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천지가 없어지기 전에는 율법의 일점 일획도 결코 없어지지 아니하고 다 이루리라
19. 그러므로 누구든지 이 계명 중의 지극히 작은 것 하나라도 버리고 또 그같이 사람을 가르치는 자는 천국에서 지극히 작다 일컬음을 받을 것이요 누구든지 이를 행하며 가르치는 자는 천국에서 크다 일컬음을 받으리라
20.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너희 의가 서기관과 바리새인보다 더 낫지 못하면 결코 천국에 들어가지 못하리라
13. For it is not those who hear the law/ who are righteous in God's sight,/ but it is those who obey the law/ who will be declared righteous.
바울 사도는 1장에서 자신을 예수님의 종이라 소개하고 있습니다. 예수님께서 공생애를 하실 때 당시의 유대인의 지도자들의 죄악된 모습을 보면서 사복음서에서 독사의 자식들아! 하고 부르기도 하고 그리고 그들을 책망하면서 화가 있으리라 혹은 지옥에 가리라 하셨습니다. 이로부터 약 20여 년이 지난 후에 역시 이들과 같이 책망을 받던 율법에 정통한 바울은 이제 예수님께서 하시던 말씀과 조금도 다름이 없는 이야기로 유대인의 죄에 대해서 로마서 2장에서 논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율법에 대해서 예수님께서 모든 조항을 다 지키라고 하신 것과 조금도 다름이 없이 2장 13절에서 분명하게 율법을 듣는 자가 하나님으로부터 의롭다 인정을 받는 것이 아니라 율법을 지키는 자가 의롭다 선포가 된다고 말씀하시면서 율법을 지킴을 통해서 즉 율법에 명한 행위를 하는 것을 통해서 사람이 하나님 앞에 의롭게 된다고 분명하게 말씀하시고 있습니다. 이 유대인에 대한 죄에 대한 책망과 그리고 율법을 반드시 행해야 한다는 면에서 여기까지는 바울 사도와 예수님은 완벽하게 일치하고 있습니다. 1장 17절에서 믿음으로 의롭게 됨에 대해서 소개를 했지만 2장에서 이렇게 밝히고 그리고 3장에서 본격적으로 믿음으로 의롭게 되는 것에 대해서 논의를 계속합니다. 법의 가장 큰 목적은 세상에 정의를 세우는 것입니다. 율법의 목적도 정의로우신 하나님께서 이스라엘 민족에게 정의를 세우시고 이 율법의 규정대로 정의롭게 사는 이스라엘 백성을 보면서 이방인도 정의롭게 살기를 하나님께서는 간절히 바라셨습니다. 이 율법을 이스라엘에게 모세를 통해서 B.C 1446년 경에 주신 분의 아들이 예수님이시고 그분께서 사람의 모습으로 이스라엘에 직접 오신 것입니다. 그리고 자신이 준 율법을 위선적으로 지키거나 아예 지키지 않거나 혹은 사랑과 정의와 신의는 빼어 놓고 오직 조문에만 열중하고 있는 지도자들을 심히 책망을 하고 있는데 그분의 종이 이에 대해서 다른 의견을 내어 놓을 수는 절대로 없는 것입니다.
그런데 하나님께서 이스라엘에 율법을 주시면서 이 율법을 완벽하게 지키지 못할 것도 아시고 사형에 해당하는 죄가 아니면 용서를 받을 길도 함께 허락을 하셨으니 피를 흘리는 짐승의 제사제도 입니다. 죄인은 자신이 키우는 짐승 중에서 흠이 없는 짐승을 성전에 가져가서 잡고 피를 흘리게 하고 이를 제사장이 제사법에 따라서 제사를 지내 그 사람의 죄를 속했습니다. 모든 이스라엘이 율법을 따라서 살고 사형에 해당하는 죄를 지은 사람은 사형으로 죄를 묻고 그리고 작은 죄들은 이렇게 짐승을 피를 흘리게 하고 잡아서 죽여 그 사람이나 혹은 공동체의 죄를 속함을 통해서 이스라엘 민족 공동체의 거룩과 순결을 유지하도록 하셨으니 이는 죄인에 대한 하나님의 사랑의 발로라 하겠습니다. 죄를 용납하실 수 없는 정의로우신 하나님께서 특별히 이스라엘 민족만 선택을 하셔서 이렇게 죄를 용서받을 수가 있는 길을 허락하셨으니 이는 이스라엘 민족에 대한 하나님의 특별하신 사랑의 발로였습니다. 이렇게 율법에는 정의로우신 하나님의 정의와 사랑이신 하나님의 사랑이 너무나 분명하게 나타나 있습니다. 지구상에서 아직까지 가장 흠이 없고 온전한 공동체의 사랑과 정의를 확보할 수 있는 가장 위대하고 훌륭한 법이 바로 모세 오경의 율법이며 아직까지 이스라엘 민족이 모든 자신의 자녀들이 모든 학문을 하지 전에 먼저 배우도록 하는 성경의 말씀이기도 하는데 이에 대해선 하나님께서 직접 말씀을 하셨습니다. 신명기에 있습니다.
신 4:8. 오늘 내가 너희에게 선포하는 이 율법과 같이 그 규례와 법도가 공의로운 큰 나라가 어디 있느냐
율법보다 더 공의로운 법을 가진 나라가 없다는 말씀이십니다. 왜 그렇습니까? 지금 세상의 모든 헌법을 비롯해서 로마법, 독일법 등은 모두가 사람이 만들었고 사람은 자신의 이익을 위해서 또 만들었기에 권력이 바뀌거나 나라가 바뀌면 법도 늘 바뀌었습니다. 그리고 인간의 모든 면에서 한계를 지닌 법입니다. 그러나 율법은 하나님의 누구도 부정할 수 없는 정의와 그리고 크신 사랑이 그리고 신의가 그대로 녹아있기에 즉 하나님의 의로우시면 사랑이시고 그리고 신실하신 속성이 그대로 들어 있기 때문에 그리고 이스라엘을 비롯해서 온 인류가 이렇게 정의롭게 그리고 사랑하면서 서로가 믿을 수 있게 행동하며 살도록 그런 공동체를 만들기 위해서 주셨기에 율법은 정의롭게 사랑을 실천하는 규정으로 가득한 것입니다. 우리는 반드시 이런 율법에 대해서 하나님의 백성으로 세상의 법을 배우기 전에 이스라엘 민족과 같이 이 법을 잘 배우고 지켜야 하는 것입니다. 모든 하나님을 믿는 백성의 의무입니다. 그리고 예수님과 그분의 종인 바울 사도의 변함없고 한결같은 뜻입니다. 모든 예수를 믿는 사람은 모든 하나님의 나라를 세우고자 하는 목자는 이 원리를 마음에 새기고 뼈에 새겨야 합니다. 여기서 벗어나면 모든 것이 허물어지고 이상하게 되는 것입니다. 율법에 대해서 이런 원리를 모르고 바로 로마서 1장 17절의 내용만 보고 혹은 로마서 3장 혹은 로마서 4장의 믿음으로 의롭게 된다는 말씀만 보고 오직 믿음이다 하고 율법을 멀리하는 방향으로 가면 절대로 예수님의 뜻도 바울 사도의 뜻도 이해하지 못하고 이상한 곳으로 가게 되는데 개신교의 500년의 역사는 이렇게 이상한 곳으로 흘러가고 있지는 않는지 의에 주리고 목이 마른 이들의 불타는 사명감으로 맹렬한 공부가 있어야 하겠습니다.
율법에 대한 예수님의 말씀과 그리고 로마서 2장 13절의 말씀은 절대로 누구도 흔들 수 없는 대원칙으로 굳게 믿어야 합니다. 모든 성경은 구약과 신약이 이 말씀을 실천하려고 있습니다. 누군가 성경은 법이라고 했는데 이 법이 지켜지는 곳이 바로 하나님의 나라입니다. 이 나라를 위해서 예수님께서 오셨고 그리고 우리를 구원하셨습니다. 세상의 나라에서 빼어 내어 그분의 자녀로 삼고 그분의 백성으로 삼았으니 그 목적이 무엇입니까? 오직 믿고 세상의 사람과 똑같이 부자가 되어서 조금도 구별됨 없이 잘 사는 사람을 만드시려고 우리를 구원하셨습니까? 절대로 아니고 믿음의 공동체를 통해서 정의롭고 사랑이 넘치고 그리고 신뢰가 가득 찬 하나님의 나라를 이 땅에 세우시려고 우리를 구원하신 것입니다. 그리고 그 나라를 세울 가장 근본법 즉 모든 믿는 이의 헌법이 바로 모세 오경의 율법입니다. 그런데 이 율법을 잘 지킴을 통해서 사람이 의롭게 되는 길이 있는데 이를 사람이 완벽하게 지키지 못합니다. 그래서 사랑이신 하나님께서 죄를 절대로 용납하지 않으시는 의로우신 분이지만 어떻게 하십니까? 자신이 창조한 생명, 그리고 사람들이 자신의 집에서 스스로 키운 아끼는 짐승을 피를 흘리게 하고 잡아서 제물로 드림으로 죄를 대속하게 하셨으니 오직 이스라엘만 선택해서 특권을 주신 것입니다. 이렇게 해서 이스라엘 공동체는 하나님 앞에서 그분의 자비와 사랑과 은총으로 거룩하게 될 수가 있었던 것입니다. 이제 예수님께서 오셔서 하신 일이 로마서 3장에서 소개가 됩니다. 로마서의 너무나 중요한 3장 21-26절에 있는 말씀인데 하나님께서 예수님을 우리의 죄를 대신해서 피를 흘리게 시고 대속의 제물로 삼으셨다고 하십니다. 이를 통해서 하나님의 의를 나타내셨다고 하십니다. 하나님의 사랑과 의가 동시에 십자가에는 나타나 있습니다. 로마서의 가장 큰 주제입니다. 구약의 1000년의 이스라엘의 짐승을 잡아서 피를 흘리게 하고 하나님께 제물로 드린 제사가 이런 예수님께서 오셔서 온 인류를 위해서 하실 일의 예표가 되기도 하고 구약의 예언서와 율법을 통해서 너무나 분명하게 자세하게 예수님의 사역에 대해서 예언을 해 놓으셨습니다. 이는 하나님의 인류에 대한 사랑에서 비롯이 되는데 요한복음 3장 16절에 잘 나타나 있습니다. 예수님을 통한 믿음으로 의는 그냥 오는 것이 아니라 이렇게 온 인류를 사랑하신 하나님과 그분의 독생자가 되시는 우리 주 예수님의 희생과 우리에 대한 사랑이 먼저 행해졌음을 그리고 성부와 성자의 사랑에 의해서 우리가 믿음으로 의롭게 되는 길이 열리기 되었음을 우리의 의를 외치기 전에 먼저 알고 이런 하나님의 사랑과 정의를 먼저 찬양해야 할 것입니다. 그리고 이렇게 구원을 받은 우리가 이 땅에서 하나님의 뜻인 사랑을 실천하고 정의롭게 사는 일에 모든 남은 여생의 정력을 다 바쳐야 할 것입니다.
그리고 율법이 아니고 행위도 아닌 믿음으로 의롭게 되는 길이 소개가 되니 우리의 주가 되신 예수님을 믿는 믿음으로 의롭게 되는 길을 소개하고 있습니다. 이를 우리는 구약을 통해서 아주 정확하게 잘 이해를 해야 됩니다.
여전히 예수님과 바울 사도는 율법을 지켜야 하는 내용에 대해서 한결같이 변함이 없고 바울 사도는 특별히 율법에 대해서 쉬지 않고 율법이 없어진 것이 아니고 그리고 율법이 여전히 의롭고 중요하다고 주장을 합니다. 그런데 믿음으로 오는 의는 어떤 내용입니까? 이제는 사람이 율법을 지킴을 통해서 절대로 흠이 없이 의롭게 될 수가 없으니 즉 비록 유대인은 짐승의 제사를 통해서 하나님의 사랑으로 죄를 용서받는 길이 있으나 이제는 예수님께서 유대인뿐만 아니라 이방인까지 구원하시기 위해서 오셨고 피를 흘리시고 십자가에 모든 인류의 죄를 대신해 죽으셨으니 이 구세주가 되시는 예수님을 믿으라는 말씀입니다. 그리고 율법이 있는 유대인이고 율법이 없는 이방인이고 간에 과거에 지은 모든 죄를 다 예수님을 믿음을 통해서 용서를 받게 되는 놀라운 하나님의 사랑이 있으니 이제는 모든 인간이 다 예수님을 믿고 죄를 용서받으라는 이야기입니다. 그리고 모든 과거에 대한 죄가 다 용서가 된 사람은 이제 죄가 없는 상태가 되었으니 하나님께서 의롭다 하신다는 것입니다. 이방인은 율법도 없고 알지도 지키지도 대부분 못하였으니 예수님을 믿고 모든 과거에 지은 죄를 용서받고 유대인은 비록 율법을 지키면서 의롭게 살고자 했을지라도 절대로 완벽하지 못하기에 역시 죄인이기에 예수님을 믿고 모든 용서받지 못한 죄를 용서받고 역시 의롭게 되라는 말씀입니다. 이렇게 하면 하나님의 사랑으로 오신 예수님을 통해서 예수님을 믿음을 통해서 모든 믿는 자는 유대인과 이방인이 차별이 없이 하나님께 의롭다 인정을 받게 된다는 것입니다. 이것이 믿음으로부터 오는 의에 대한 설명입니다.
그리고 이렇게 죄를 용서받은 사람에게 유대인이나 이방인이나 구별 없이 성령께서 선물로 오십니다. 예수님께서 제자들에게 당부하신 성령님이시고 모든 믿는 자가 기다렸다가 받아야 하는 성령이십니다. 예수님의 사역과 같이 성령의 사역도 너무나 중요합니다. 예수님의 말씀과 성령을 받은 베드로의 고백을 보십니다.
행 1:4. 사도와 함께 모이사 그들에게 분부하여 이르시되 예루살렘을 떠나지 말고 내게서 들은 바 아버지께서 약속하신 것을 기다리라
5. 요한은 물로 세례를 베풀었으나 너희는 몇 날이 못되어 성령으로 세례를 받으리라 하셨느니라
성령이 임하시다
행 2:1. 오순절 날이 이미 이르매 그들이 다같이 한 곳에 모였더니
2. 홀연히 하늘로부터 급하고 강한 바람 같은 소리가 있어 그들이 앉은 온 집에 가득하며
3. 마치 불의 혀처럼 갈라지는 것들이 그들에게 보여 각 사람 위에 하나씩 임하여 있더니
4. 그들이 다 성령의 충만함을 받고 성령이 말하게 하심을 따라 다른 언어들로 말하기를 시작하니라
성령에 대한 예수님의 당부와 그리고 성령께서 오신 내용입니다. 우리 모두에게 예수님을 믿고 회개하고 그리고 그분의 이름의 세례를 받고 죄를 하나님께 용서받은 사람은 모두가 위의 성령을 받을 수가 있습니다. 이에 대해서 베드로 사도께서 자신의 경험을 그대로 말씀하시며 성령을 받은 일에 대해서 설명합니다.
행 2:37. ○그들이 이 말을 듣고 마음에 찔려 베드로와 다른 사도들에게 물어 이르되 형제들아 우리가 어찌할꼬 하거늘
38. 베드로가 이르되 너희가 회개하여 각각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세례를 받고 죄 사함을 받으라 그리하면 성령의 선물을 받으리니
39. 이 약속은 너희와 너희 자녀와 모든 먼 데 사람 곧 주 우리 하나님이 얼마든지 부르시는 자들에게 하신 것이라 하고
초대 교회 모든 성도와 그리고 바울 사도와 그리고 로마 교인과 그리고 바울 사도가 편지를 보낸 지역의 모든 성도는 이렇게 성령을 받은 분들이었습니다. 너무나 중요해서 아무리 말씀을 드리고 또 드려도 부족한 부분이 이렇게 성령을 받는 것입니다. 이렇게 성령을 받아야 비로소 성령의 인도를 통한 생명의 성령의 법이 죄와 사망의 법을 이기는 길로 우리가 나아가고 로마서 8장의 내용도 이해가 되기 때문입니다. 율법을 한 획도 없앤 것이 아니라 사람이 스스로 못하니 이렇게 성령을 주시고 능력을 받게 하시고 그리고 율법을 잘 지키도록 인도를 하심을 통해서 우리가 예수님을 믿고 의롭게 된 후에 율법을 완성하는 길로 나아가게 되는 것입니다.
모든 목사와 신학자의 의무가 이렇게 예수님께서 공생애를 통해서 제자들을 교육을 시키고 그분의 이름의 물세례를 받게 하시고 그리고 기다렸다가 성령을 받게 하신 것과 같이 모든 성도를 잘 교육을 시키고 예수님의 이름으로 세례를 받게 하고 성령을 받게 하는 일입니다. 성령께서 오시면 성령을 받은 성도는 모두가 마음이 부드럽게 됩니다. 능력이 임합니다. 사람이 절대로 할 수도 없고 줄 수도 없는 놀라운 선물입니다. 믿는 분들이 가장 시급하게 가장 중요하게 그리고 가장 큰 축복으로 받는 선물이 성령님이십니다. 이렇게 성령께서 오시면 그 성도는 일생을 순종하면 성령께서 인도하십니다. 온 세상에 복음을 전하는 사람으로 살게 되고 그리고 선하게 살게 되는데 이렇게 되신 분이 물과 성령으로 거듭난 사람들이며 천국을 볼 수가 있게 되신 분들입니다. 모든 교회의 역량이 이렇게 성도가 성령을 받도록 하는 일에 집중이 되어야 합니다.
하나님께서 이 땅에 율법이 지켜지고 율법이 완성이 되는 것은 언제나 어떤 경우에도 포기를 하시지 않은 한결같은 하나님의 뜻입니다. 이 뜻을 이루시려고 구약에서 오직 이스라엘만 택하시고 짐승의 피와 잡음을 통해서 드리는 제사를 허락하셨고 그리고 다시 예수님께서 오셔서 우리 모든 과거의 지은 죄를 다 용서하시고 성령을 받게 하시고 성령의 인도로 율법을 지키도록 하시는 것입니다. 그 이유는 하나님의 나라는 반드시 율법이 온전히 지켜져야 비로소 서기 때문입니다. 법이 없는 나라는 절대로 나라로 설 수가 없습니다. 자기 마음대로 하는 나라는 이미 나라가 아니라 무질서 그 자체가 되는데 율법에 대해서 올바로 이해를 못 해서 율법을 지키지 않아도 된다고 가르치고 그리고 이를 믿고 법도 기준도 없이 마음대로 성도가 살면 어디에도 하나님의 나라는 건설이 되지 않습니다. 에스겔서는 이를 너무나 분명하게 말씀하시고 있습니다.
겔 11:19. 내가 그들에게 한 마음을 주고 그 속에 새 영을 주며 그 몸에서 돌 같은 마음을 제거하고 살처럼 부드러운 마음을 주어
20. 내 율례를 따르며 내 규례를 지켜 행하게 하리니 그들은 내 백성이 되고 나는 그들의 하나님이 되리라
겔 34:23. 내가 한 목자를 그들 위에 세워 먹이게 하리니 그는 내 종 다윗이라 그가 그들을 먹이고 그들의 목자가 될지라
24. 나 여호와는 그들의 하나님이 되고 내 종 다윗은 그들 중에 왕이 되리라 나 여호와의 말이니라
겔 36:24. 내가 너희를 여러 나라 가운데에서 인도하여 내고 여러 민족 가운데에서 모아 데리고 고국 땅에 들어가서
25. 맑은 물을 너희에게 뿌려서 너희로 정결하게 하되 곧 너희 모든 더러운 것에서와 모든 우상 숭배에서 너희를 정결하게 할 것이며
26. 또 새 영을 너희 속에 두고 새 마음을 너희에게 주되 너희 육신에서 굳은 마음을 제거하고 부드러운 마음을 줄 것이며
27. 또 내 영을 너희 속에 두어 너희로 내 율례를 행하게 하리니 너희가 내 규례를 지켜 행할지라
28. 내가 너희 조상들에게 준 땅에서 너희가 거주하면서 내 백성이 되고 나는 너희 하나님이 되리라
성령을 주셔서 마음이 부드럽게 되어 율법을 지키게 하신다는 하나님의 말씀입니다. 모든 성경은 이렇게 결론이 납니다. 구원을 얻은 백성이 성령을 받고 율법을 지킴으로 하나님의 나라를 세운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율법의 조문 조문도 지키는 일이 맞고 성령을 통해서 성령의 인도로 사랑을 실천함으로 율법을 완성하는 일도 맞습니다. 그 사랑의 실천 중에서 가장 크고 시급한 일이 죽어 있고 지옥으로 가고 있는 영혼을 구원하는 일입니다. 그래서 성령께서 오시면 모든 일에 앞서서 예수님의 증인이 된다고 하신 것입니다. 전도 행위는 사랑의 실천 중에서 가장 으뜸입니다. 불신 가정에서 먼저 예수님을 믿고 천국에 대해서 소망이 생긴 분은 자신이 사랑하는 부모님과 형제의 구원에 대해서 가장 먼저 짐을 지게 됩니다. 아무리 그들에게 집을 사주고 차를 사주고 한 달에 용돈을 수천만 원을 주어도 그들에게 복음을 전하지 않으면 정말 사랑은 하지 않는 것이 됩니다. 비록 내가 가난해서 아무것도 주지 못하지만 예수님을 잘 전해서 그들이 믿게 되어 천국에 가게 되었다면 나는 그들에게 가장 큰 가장 위대한 사랑을 한 것이 될 것입니다. 그래서 성령께서 오셔서 모든 사람에게 가장 강력하게 하시는 일이 예수님을 증거하는 일입니다. 예수님을 잘 전하기 위해서는 내가 바르게 살고 내가 나누고 베풀고 내가 늘 주님과 동행한다는 자세를 가져야 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성령께서는 선한 삶으로 인도하십니다. 생명의 성령의 법의 인도이십니다. 주님과 동행하고 사랑을 실천하고 정의롭게 사는 삶이 선한 삶인데 이렇게 성령께서 인도하십니다. 이렇게 사는 사람은 율법을 다 지키면서 완성을 향해서 나가는 사람들이 될 것입니다. 언제 어디서나 율법은 하나님의 백성이 지켜야 할 하나님의 나라의 헌법으로 그대로 과거나 지금이나 조금도 변함없이 살아있습니다. 우리 모두는 믿음으로 의롭게 되었다는 하나만 알고 다른 길로 속히 가지 말고, 세상으로 마음껏 뛰어 급히 나가지 말고 이렇게 그 의미를 올바로 깊이 알고서 오직 주님의 뜻대로의 길로 매진해야 할 것입니다.성령의 인도를 받는 길로 매진해야 합니다.
우리는 율법을 지킴을 통해서 절대로 의롭게 될 수가 없는 유대인과 이방인인 우리를 사랑하셔서 먼저 우리 모두가 지은 과거의 죄를 용서해 주시려고 독생자를 피를 흘리게 하시고 십자가에 고난을 받으시고 죽게 하신 하나님의 망극하신 사랑과, 예수님의 거룩하신 희생과 이 예수님을 믿음으로 죄를 용서받게 되고 또 성령을 선물로 받게 되어 성령의 도우심으로 정의롭게 살 수가 있게 되고 율법을 잘 지키게 된 사실을 반드시 이해하고 잊지 말고 언제나 이런 절차를 잘 지켜서 예수님의 인도하심으로 살아야 할 것입니다. 그뿐만 아니라 이 하나님과 예수님의 사랑과 사역을 늘 찬양하고 그분의 놀라우신 은덕을 온 세상에 늘 전하는 사람으로 살아야 할 것입니다.
로마서 2장에는 율법이 있는 유대인의 죄에 대해서 그리고 율법이 없는 이방인에 대해서 같이 말씀을 하십니다. 그리고 그 내용이 또 복음이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롬 2:14. (Indeed,/ when Gentiles,/ who do not have the law,/ do by nature things required by the law,/ they are a law for themselves,/ even though they do not have the law,
15. since they show that the requirements of the law are written on their hearts,/ their consciences also bearing witness,/ and their thoughts now accusing,/ now even defending them.)
16. This will take place on the day when God will judge men's secrets through Jesus Christ,/ as my gospel declares.
(진실로 이방인들이 율법을 갖지 못한 이방인들이 본능적으로(자연스럽게) 율법에서 요구하는 것들을 행할 때엔 비록 그들이 율법을 가지지 못했지만 그들 스스로가 자신들에 대해서 율법이 됩니다. 왜냐하면 그들의 양심이 증언하고 그들의 생각들이 비난을 하기도 하고 심지어 자신들을 변호하면서 자신들의 마음속에 기록이 된 율법의 요구사항들이 실천되는 것을 보여 주기 때문입니다. 이것은 나의 복음이 주장하는 바와 같이 예수님을 통해서 하나님께서 사람들의 비밀을 심판하실 때에 일어날 것입니다. 제가 해석했습니다.)
율법이 있는 유대인들은 죄를 범하고 예수님의 책망과 같이 바울 사도의 지적과 같이 죄를 범하는데 율법이 없는 이방인이 어떻게 죄를 범하지 않고 착하게 사는가를 설명하는 구절입니다. 율법이 없는 사람들 즉 예수님께서 오셔서 복음을 전하기 전에 살았던 유대인이 아닌 사람들과 그리고 복음을 듣지 못한 사람들에 대한 심판의 기준을 설명하고 있는데 율법이 없는 이들은 마음에 율법이 기록이 되었다고 합니다. 그런데 그 율법을 어떻게 지키느냐 하면 양심이 증언을 한다고 합니다. 이 말은 어떤 악한 일을 하고자 마음을 먹을 때 양심이 올바른 사람은 양심이 그런 일을 하는 것에 대해서 아프거나 혹은 죄를 짓는 일에 대해서 두렵게 한다는 말입니다. 그리고 생각들이 비난을 한다는 말은 어떤 죄를 짓고자 하면 생각들이 마음에서 생겨서 그런 일을 하면 옳지 못하다고 스스로를 책망한다는 말입니다. 그리고 자신들을 변호한다는 말은 선한 일을 하는데 세상이나 혹 자신이 비난이나 핍박을 할 때 스스로 힘을 내어서 착한 일을 두려움 없이 해라고 스스로를 격려한다는 말입니다. 이런 과정을 통해서 율법의 요구 즉 죄를 짓지 않고 착하게 산다는 말입니다.
온 세상의 마지막 심판의 때에 이렇게 산 사람들에 대해서 하나님께서 심판을 하실 것이고 이분들은 비록 복음을 듣지 못했고 율법이 없었지만 틀림없이 천국에 가실 분들이심을 믿는데, 이런 분들이 저는 우리 한국에 많이 계시리라 믿습니다. 우리의 조상들은 흰옷을 즐겨 입고 정조 관념이 강했고 부모에 효를 정성껏 다 했으며 동네분들과 일생을 우정을 지키면서 자연에 순응해서 주변을 침략치 않고 오랫동안 살았는데 우리 민족 중에서 많은 분들이 이렇게 양심의 법에 따라서 사셨기에 이분들께서 천국에 반드시 가리라 믿으니 제가 자란 고향도 이런 분들이 너무나 많았습니다. 모든 분이 부모님께 효를 행했고 모든 분이 어른들을 공경했고 모든 어른이 동네의 어린아이를 자신의 자녀같이 돌보았고 모든 동기가 형제가 네것 내것 없이 나누며 살았고 그리고 친구들은 일생의 친구로 의를 지켰습니다. 그리고 대문이 없었고 모두가 가난하더라도 훔치지 않았고 모든 집에서 지나가는 손을 위해서 가마솥에 늘 밥 한 공기를 남겨 두었고 좋은 것은 손님에게 접대를 했습니다. 병원도 없고 의사도 없고 약국도 없는 상태에서 대부분 90세 이상 장수했습니다. 저는 어릴 때 이런 천국과 같은 곳에서 아무런 걱정도 없이 약 17세까지 친구들과 산과 들과 바다에서 놀면서 살았고 제 아들도 이렇게 공부에 부담이 없게 키우고 있습니다. 저뿐만 아니라 베이비 부머 세대들은 그리고 그 이전에 살았던 대부분의 한국의 사람들은 약 60년 전에 이렇게 산 것을 기억하고 있을 것인데 이런 바탕에 주님께서 오셔서 이런 사람들이 사는 세상을 만드시려고 피를 흘리시고 십자가에 죽으셨는데 그분을 믿고 의롭게 되었다고 목을 놓고 외치는 1000만의 성도는 오늘도 이웃이 집이 있든 없든 좋은 집을 찾아서 그리고 돈이 되는 땅을 찾아서 바삐 움직이며 모든 아름다운 정도 다 잊고 살고 있고 심지어 혈육의 부모도 잘 모시지 않고 형제의 도리도 저버린 채 사는데 정신이 없는 것입니다. 그리고 말로만 의롭게 되었다고 외치는 것입니다. 말로만 구원을 받았다고 외치는 것입니다. 말로만 나는 천국에 간다 외치는 것입니다. 하나님도 없고 율법도 없고 그렇다고 예수를 알지도 못한 우리의 조상보다 더 악하게 사는 사람들이 어디서 그렇게 외칠 수가 있습니까?
목사는 동네의 어른과 같이 모든 동네 사람의 사정을 살펴서 굶는 사람이 없게 하고 아픈 사람을 치료하고 그리고 버릇이 없는 사람을 경책해서 좋은 동네 분위기를 유지한 것과 같이 교회의 목자들도 교인 모두가 그렇게 사랑으로 모두가 행복하게 살도록 해야 되는데 먼저 차와 집과 월급은 가난한 성도보다 더 챙기고 나를 본 받고 나를 따르라 하니 어떤 성경에 목사가 그렇게 버르장머리 없이 악하게 사라고 가르치는지 묻고 싶습니다.
우리는 로마서를 똑바로 배우고 이해해서 이런 한국을 정의롭게 하고 사랑이 넘치는 곳으로 속히 바꾸어 놓아야 합니다. 우리의 시대적인 사명입니다. 모두가 힘을 내시기 바랍니다.
선하신 하나님 아버지! 로마서를 통해서 정의를 배우고 사랑을 배웁니다. 그리고 하나님께서 이 세상에 주신 모든 믿는 백성의 헌법인 율법에 대해서 같이 배웁니다. 우리 모두를 축복하시고 힘과 지혜를 주셔서 로마서를 올바로 이해하게 하시고 이 땅에서 정의롭게 살도록 인도하여 주옵소서!
흉악한 죄인을 구원하시고 진리를 알게 하시고 전하게 하시는 말로 다 할 수 없는 사랑과 은혜를 찬양합니다.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보혈의 공로이고 하나님 아버지의 망극하신 사랑으로 온 세상에 진리를 전합니다. 성령님의 늘 함께 하심과 감동하심을 늘 감사드리며 찬양합니다. 할렐루야!!
우리 주 예수님의 나라가 이 땅에 속히 이루어지길 간절히 빕니다. 천천이 만만이 되게 하옵소서! 모든 영광을 하나님께 돌리며 우리 주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