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카페 프로필 이미지
방화11복지관 단기사회사업
 
 
 
 

최근 댓글 보기

 
최신 댓글이 없습니다.
 
카페 게시글
손가영_우리마을 쉼터 잔치 [24.07.16.화/7일차] 경험은 곧 나의 자양분
손가영 추천 0 조회 57 24.07.20 01:45 댓글 3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24.07.21 20:42

    첫댓글 잔치가 처음이라 잘 이끌어달라고 부탁하는 주민분을 잘 거들어드리는 것도 곧 본인들의 역할이라고 생각하는 점이 기특하고 대견스럽습니다.
    어떻게 하면 홍 씨 아주머니가 이웃과 함께 정을 나누고 싶은 모습을 3동에서 잘 이뤄갈 수 있을지 묻고 의논하면 그 방법이 보일 겁니다.
    그리고 조금 더 3동을 다니다 보면 이웃과 인정을 나눠줄 좋은 주민분들이 많이 계실 겁니다. 박성빈 선생님에게 많이 소개해달라고 부탁해보시거나, 직접 3동 쉼터 앞에 앉아있다가 오가는 주민분들에게 인사 건네면서 이야기 나눠봐도 좋겠습니다.

    이번 인사캠페인에서 가장 중요한 역할을 가영 학생이 맡아주었습니다.
    시간적인 여유가 있었다면 좋았겠으나 그러지 못해 저도 많이 아쉬웠습니다.
    혹시나 개인적으로 아쉬움이 남았다면 어떤 부분이 아쉬움으로 남았는지 이야기를 들려주셔도 좋겠습니다.

    참여 선물에 붙인 라벨도 근사합니다.
    자신감을 가지셔도 좋겠습니다.

  • 24.07.21 20:44

    인사캠페인은 실습생들의 공통과업인데 청소년 과업을 하는 실습생들의 일정으로 함께 준비하지 못했습니다. 다른 실습 동료의 몫까지 가영 학생과 윤주 학생이 최선을 다해서 해주었습니다. 함께하는 동료를 생각하고 위하는 마음이 큽니다. 그 열정이 느껴졌습니다.
    실습이 끝날 때까지 서로에게 힘과 위안을 주며 그렇게 앞으로 나아가길 바랍니다.

    그리고 이번 인사캠페인을 준비하면서 여러모로 많은 생각이 들었던 것으로 보입니다.
    물론 배움도 있었겠지만, 어려운 점도 많은 것 같습니다. 일지를 읽으면서 그런 마음이 고스란히 전해집니다.
    내일 출근하면 직접 얼굴보고 이야기 나누면 좋겠습니다.

    수고했습니다.

  •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24.07.21 20:42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