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8월 2일 오후9시 박상준의 날씨 관찰 (전국에서 3군데만 박무)
오늘도 어김없이..오후 8시경쯤이 되니까..하늘이 정체불명 켐트레일로 도배가 되고 있다.
이번에는 마치 발열 반응을 일으키는 듯이..하늘을 에너지로
환하게 비추는 하얀 물질( 하얀 인공 켐트레일?)이 아니라,
그냥..어둠과 동화되어 칙칙한 회색 물질(회색 인공 켐트레일이라고 칭하자)로 밤하늘이
도배가 되고 있다.
그래서.. 기상청의 날씨 정보를 오후 9시 경에 확인해봤다. 그런데...
전국에서 전주와 홍성 그리고 인천만이 박무가 생성되었다고 나온다.
밤하늘을 도배하고 있는 회색물질을 박무라고 칭한 걸로 보인다.
본인이..미군 기지에서 정체불명 켐트레일을 살포하고 있다라는 판단을 며칠전에 내렸다.
그래서.. 대한민국에서 미군 기지가 어디에 있는지 확인해봤다.
그랬더니..군산 미 공군 기지! 오산에 미 공군기지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다른 기지는 미공군기지가 아니라..켐프라고 나오는군.
군산 미공군기지에서 가까운 전주!!
오산 미공군기지에서 가까운 홍성과 인천!!
이번에는..미공군기지의 비행물체..비행기 등이 출동해서..박무를 형성하는
정체불명 켐트레일을 무차별적으로 살포한 것인가?
아무튼.. 기괴하군..
(본인의 기억으로는
2024년 8월 2일 오후 4시 20분 경쯤에 하늘에서 엄청나게 괴음과 굉음이
들려왔다. 밖에 나와서 하늘을 쳐다봤을때..비행물체들을 확인할 수가 없었다.
그래서..이 괴음이..전자기파 빔포밍을 조사하면서 대기의 진동에 의한 괴음인지..
비행물체들이 정체불명 켐트레일을 무차별적으로 살포해대면서 울리는 괴음인지..
잘 모르겠더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