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진관 시인이 본 53 선지식 32차. 8, 한국언론 쿠르스크 찬양
한국언론 쿠르스크 찬양에 대하여
우크라이나에 전투를 높이 평가한
한국의 언론은 어이하여 침묵하고 있는지
언론의 기본도 없는 보도를 하고 있네!
한편 쿠르스크에 북한 군이 1만 명이 주둔하고 있다는
쿠르스크에 기자로 참여하여 보도를 하지 않고
우크라이나 가짜 언론을 그대로 보도하네!
한국언론에 대하여 믿을 수 없는 것은
미국의 방송을 그대로 보도하고 있는데
그러한 보도는 진실성이 없는 보도라고
전쟁에 대한 보도는 국민을 속이는 언론
그러한 언론을 한국언론이 채용하고 있음을 보니
가짜 뉴스를 통해서 무엇을 얻으려 하나?
나는 러시아를 미국이 너무나 무시하고 있는 언론
특별히 영국이 전쟁을 강행하려고 하는 이유는
영국은 전쟁을 하지 않고 서는 살 수 없는 속성
그러한 껍질 같은 생각을 하는 영국은
한국은 신사의 나라로 칭하고 있었는데
한국언론은 그러한 찬양에 대하여
즉각 중단해야 한다
한국언론들은 언론의 정신을 망각하고
호들갑을 떨던 언론 보도를 참조해 보라
얼마나 어리석은 보도였나를 알 수 있네!
언론의 정신은 국민에게 진실을 보도
진실이라는 언론의 정신을 실행해야 한다
영국의 BBC 보도를 그대로 보도하고 있는 한국언론은
러시아군이 하루에 천5백 명의 사상자가 나왔다고
우크라이나 정찰 드론에 의하면 러시아군은
쿠르스크에서 77대의 장갑차를 잃었다고
러시아가 전쟁을 치를 자원이 부족하고
러시아 경제가 엉망이라고 보도하고 있네!
이러한 보도한 한국의 언론은
병들지 않고서는 그러한 보도를 할 수 없네!
영국이 전쟁에 대한 보도는 믿을 수 없는 보도를
한국의 언론은 그대로 보도하는 보도는
한국인들에게 파멸된 혈관을 보이는 것이라는 점
그러한 점을 바르게 성찰해야 한다고 본다.
언론은 진실성을 보도하는 것이 생명인데
그러한 생명을 스스로 죽이고 있는 한국언론이다.
한국언론은 정신을 차리고 국민에게 알 권리를
잘 전달하는 언론이 되어야 한다
바른 언론이 되기를 바라는 바다.
쿠르스크에서 죽어가는 우크라이나 군인
용병들의 죽음에 대해 애도해야 한다
한편 우크라이나를 찬양한 한국언론은
무엇 때문에 그러한 보도를 하고 있는지
아니면 미국을 위한 찬양인가를 보라
트럼프에 대하여 비판했던 한국언론들은
사시나무처럼 벌벌 떨고 있나 말해보라
2024년 11월 19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