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신포동~운천6만.
가격도 후지고 집앞에서 뜬것도 아닌데 왜잡았을까요?
거기가 어딘지도 모르고갔죠.ㅎ
2.콜없어 막차타고 신읍동으로 나오다가
갑자기 양문터미널...그오지에 무슨 생각으로
내렸을까요?
3.계속 죽다가 11시40분에 7000원주고
택시타고 신읍동 나가다가 신읍동~신철원4만원.
왜 잡앗을까요?
쓸데없는 오기때문이죠.ㅎ
4.근6시 다되서 신철원에서 버스비9300원주고 동서울 가다가 문득 의정부역~동인천급행
타야겠다는생각 들어 포천에 왜 내렸을까요?
진작 생각했으면 버스비5000원은 아꼈겠죠.ㅎ
5.의정부역 2번출구에 도착하니
지금막 지하철 떠나버리고 토요일이라 의정부역~동인천급행 없습니다.
짜증납니다.
6.지하철타고 가다 용산에내려 동인천급행으로 환승.
오늘 유일하게 잘한일 같습니다.ㅎ
7.동인천에내려 521번 버스타고 신흥동한전앞에
내려야되는데 같이 내리는 아줌마랑 서로 벨눌렀거니 하고있다 한정거장 또 지나칩니다.
오늘...운천이나 철원가는거 뜨면 또 들어갑니다.ㅎ
아~~빡쳐!
첫댓글 모험을 하시고 싶으신가 봐요.^^몸이 힘들면 모든게 힘들어요.친천히 하세여.ㅎ
열받는데 오늘 버스타고 철원으로 출근할까요?ㅋ
@의견일치 글믄 앙데여
고생하셨네요
죽어라고 일하지마요.
쓸데없는 짓이예요.왠만하면 일하다가 죽기 힘들어요.
잘좀해요 ㅋㅋㅋ
눼....ㅋ
일치님도 슬슬 일하기 시러지나봐요 ㅋ
이제 시내바리는 잘 안타시나부내 ㅋ
우와!고혹님은 않올지 알았는데...ㅎ
삭제된 댓글 입니다.
그런콜 뜨면 또 갈거예요.
오기예요.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