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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의주 음성 공명 여의주 음성 공명-송과체 활성화
아랑 추천 0 조회 582 23.02.12 12:34 댓글 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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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23.09.06 17:20

    무조건 많이

    미간으로 집중해서 듣기만 하면

    미간이 왜 인체의 축소판인지

    몸으로 이해하게 될 것입니다.

    미간이 열린다는 것을 아무리 설명을 해도 당사자가 직접 체험을 하기 전에는 절대 알 수가 없습니다.

  • 작성자 23.09.17 11:44

    눈과 눈사이 가운데를 얼이 드나드는 굴

    얼굴로 명명한다.

  • 작성자 23.10.10 10:10

    끝났다.

    얼굴과 임독맥은 하나다.

    얼굴이 열리면 임독맥도 열린다.


    무조건 많이

    얼굴로 집중해서 듣기만 하면

    얼굴이 왜 인체의 축소판인지

    경락이 왜 신의 형상이고

    경락이 왜 관상, 운명, 능력, 건강, 생명, 성격, 깨달음 등 각 개개인의 모든 것을 결정하는지

    몸으로 이해하게 될 것입니다.

  • 작성자 23.10.17 13:27

    인당과 얼굴은

    기가 움직이는
    몸이 열리는 시스템이 다르다.

    인당은

    인당 위쪽을 중심으로 몸이 열리고

    얼굴은

    얼굴 아래 경추, 몸통을 중심으로 몸이 열린다.

    얼굴이 열리면 인당도 열린다.

  • 작성자 23.11.08 15:34

    2023.08.11 이전의 댓글과

    여의주 음성 공명-얼굴 열기 이전의 방법들은 몰라도 됩니다.

  • 작성자 23.12.12 09:58

    의식적으로 얼굴에 에너지 탯줄을 연결하고 여의주 음성 공명을 하면 더 강력해지며 운전을 하면서 생각을 하면서 티비를 시청하면서 등 일상에서 얼굴에 에너지 탯줄을 연결하기를 연습하면 생활이 됩니다.

    얼굴에 에너지 탯줄이 연결 된 상태가

  • 작성자 24.01.05 00:30

    얼굴의 범위를 눈과 눈사이 가운데에서 콧등 가운데 뼈와 연골이 만나는 곳까지 확장합니다.

  • 작성자 24.01.08 06:28

    코-뼈와 연골이 만나는 곳 열기

  • 작성자 24.01.15 11:14

    코 아래 인중 열기

  • 작성자 24.01.16 22:17

    인중에 집중하기가 쉽지 않아 코 끝에 집중합니다.

  • 작성자 24.01.17 09:51

    코끝이 승자다.

  • 작성자 24.01.18 10:20

    지금까지 했던 모든 방법의 종합이 여의주 음성 공명으로 코끝 열기입니다.

  • 작성자 24.02.02 22:10

    비중격은 임독맥 유통의 기준이다

    비중격은 양 콧구멍을 나누는 벽입니다.

    코끝에서 인중을 연결하는 기둥입니다.

    인체에서 눈으로 확인 할 수있는 정중앙입니다.

    코끝에서 인중을 연결하는 비중격이 열리면 뇌가 좌우로 나뉘고 몸통이 좌우로 나뉘며 임독맥이 열립니다.

    비중격은 임독맥 유통의 기준입니다.

  • 작성자 24.02.03 11:25

    코끝으로 여의주 음성 공명을 하면 열립니다.

    코끝으로 비중격이 열리며 좌우로 나뉘어진 단면도처럼 가장 뚜렷한 임독맥을 느끼게 됩니다.

  • 작성자 24.02.10 15:52

    여의주는 송과체입니다.

    여의주 음성을 듣고 있으면 송과체와 공명이 되고 송과체가 반응을 하며 기 받기, 기 충전이 됩니다.

    무조건 듣기를 많이 하라는 이유입니다.

    기를 받는다는 것은 혈이 열리며 경락으로 흐르는 기가 강해진다는 의미이며 경락에 기가 강하게 흐르면 혈류량이 많아지며 혈액순환이 잘 되고 혈관이 건강해지며 기를 충전시켜 줍니다.

    여의주 음성을 듣는 것이 불편하면 속으로 여의주 되뇌이기를 해도 송과체가 반응을 합니다.

    그리고 여의주 음성 공명으로 기를 가장 잘 받아들이는 곳이 코끝입니다.

    그래서 코끝에 집중하며 여의주 음성 공명을 하면 임독맥을 비롯 모든 경락이 열리며 경락이 열리는 만큼 송과체도 깨어납니다.

    송과체의 시대를 준비합니다.

  • 작성자 24.02.17 11:04

    여의주 음성 공명으로

    코끝에 집중력을 유지하면

    임독맥만 느껴진다.

    이렇게까지 단순하고 간단 할 줄은 몰랐다.

  • 작성자 24.02.21 23:18

    콧등과 비중격이 만나는 코끝을 좌우(가운데)를 구분해서 느끼며 집중 합니다.

  • 작성자 24.02.23 16:58

    코끝(비중격 쪽)이 열리면 나머지 몸 전체가 열립니다.

    여의주 음성 공명은 절대적입니다.

  • 작성자 24.02.27 11:22

    코끝과 비중격이 우리 인체에서 가장 많이 돌출되어 있으며 좌우를 구분 할 수있는 가장 좁은 부위입니다.

    코끝이나 비중격이 코속의 공간을 감안하면 0.5cm 전후로 매우매우 좁습니다.

    눈과 눈사이 가운데 미간도 좁다고 했는데 미간보다 훨씬 좁아서 그런지 많이 막혀 있습니다.

    코끝과 비중격을 연결하면 됩니다.
    코끝과 비중격을 열면 됩니다.
    코끝에서 비중격으로 막히지 않고 흐르게 하면 됩니다.
    코끝을 완전히 열면 됩니다.

    여의주 음성 공명으로 고개를 뒤로 살짝 젖히고 코끝에 집중하면 내려받기가 되며 열립니다.

    피뢰침이 번개를 받아들이듯이 코끝으로 기를 받아들이며 임독맥 유통이 활성화 됩니다.

    코끝에 집중하여 코끝을 분해하듯이 좌우를 구분하고 분리하여 코끝을 완전히 열면 나머지 몸도 완전히 열립니다.

    코끝이 열리는 만큼 가슴, 골반, 척추, 머리속, 백회, 인당, 미간 등 나머지 몸이 열리는 것을 느끼게 됩니다.

    나머지 몸의 부위들이 아무리 강하게 느껴져도 중심은 코끝에 집중력을 유지하는 것입니다.

    코끝이 열리는 만큼 임독맥에 흐르는 기가 점점 커지는 것이 느껴집니다.

    자신감
    당당함
    여유
    모든 것이 다 좋고 괜찮다를 몸이 허용합니다.

  • 작성자 24.03.03 12:37

    기를 가장 잘 받아들이 곳 콧등 쪽 코끝

    코끝을 구체적으로 구분을 하면
    콧등 쪽 코끝
    콧등에서 비중격으로 기역자로 꺽이는 코끝
    비중격 쪽 코끝으로 나눌 수있다.

    이중 콧구멍으로 의식하지 않아도 몸이 알아서 숨을 쉬듯이 기가 들어오는 곳이 콧등 쪽 코끝이다.

    잘 때에도, 말을 할 때에도, 생각을 할 때에도 숨을 쉬듯이 기가 들어온다.

    일상에서 기가 들어오는 것이 느껴진다.
    숨을 쉬듯이 열려있다.

    문론 집중을 하면 더 강력해진다.

    임독맥을 따라 가슴, 복부, 골반, 흉추, 경추가 열리며 머리 속 송과체를 비롯 뇌가 압박감이 느껴지며 열린다.

    본래 코의 기능을 회복하나 보다.

    여의주 음성 공명으로 코끝에 집중하면 열린다.




    나 스스로가 아니면 나를 새롭게 창조 할 수가 없습니다.

    지금 왜? 이런 방법이 세상에 나오는지는 지금이 그 때이기 때문입니다.

    내가 할 수있는 자신이 없다면 가족 중 한명이라도 시키세요.

    그 사람이 미래의 가문을 이끌 것입니다.

  • 작성자 24.03.08 09:49

    여의주 음성 공명으로

    고개를 뒤로 살짝 젖히고 콧등(뼈와 연골이 만나는 부위)으로 기를 받는다.

    여의주 음성 공명은 절대적 이다.

  • 작성자 24.03.14 11:35

    콧등!!!! 뭐지?

    왜?

    기가 가장 잘 들어오지?
    좌우 균형이 잡히지?
    고래 숨구멍처럼 기구멍으로 느껴지지?
    몸이 기계처럼 느껴지지?
    지금까지 해오던 흐름이 아니라 전혀 다른 흐름이고 시스템 자체가 다르다.
    내 몸에 딱 맞는 맞춤형 옷이다.

    콧등이 열리면서 숨 쉬는게 달라진다.
    콧등이 기구멍? 경락구멍?
    설명 하기가 쉽지 않다.
    임독맥이 바로 열린다.
    지금까지 임독맥이 반응했던 것과 다르다.

    딱 맞는 열쇠다.

    고개를 살짝 뒤로 젖히고 콧등에 집중하며 기를 받으면 하단전이 만들어지며 단전에 기가 쌓인다.

    기가 들어오는 기구멍이다.
    경락이 숨쉬는 경락구멍이다.
    콧등에 숨어있다.

    내 몸을 새롭게 만든다.
    완전한 몸을 만든다.

    왜?

    현실이 내 몸의 반영이기 때문이다.

  • 작성자 24.03.14 12:28

    와~~~~
    이 느낌을 어떻게 설명 할 수가 없다.

    나는 좌우 불균형이 뚜렷하다.
    오른쪽이 심하게 위축되어 있다.
    증명 사진을 찍을 때에도 머리를 똑바로 세우질 못해 애를 먹을 정도로 오른쪽 경추가 굳어있다.

    오른쪽 전체가 경추와 척추와 연결되어 굳어 있고 막혀있다.

    그래서 오른쪽의 시력저하, 어깨결림과 손톱습진, 신장기능상실, 허리디스크, 골반, 무릎이 다 안 좋다.

    그 동안 30년을 조금씩 조금씩 개선시켜 왔다. 그래서 몸을 안다.

    콧등은 다르다.
    콧등은 몸의 숨겨진 기능이다.
    고래의 숨구멍처럼 기구멍, 경락구멍이다.



    여의주 음성 공명으로
    고개를 살짝 뒤로 젖히고
    콧등에 집중하며 기 내려받기를 하면

    콧등으로 기가 가장 잘 들어오고
    몸의 좌우 균형을 잡아주며
    복뇌, 송과체가 열리고
    임독맥이 열린다.

    최신

    임독맥 완성법이다.
    불로회춘법이다.
    신의 형상(경락)완성법이다.

    콧등이 열쇠다.

  • 작성자 24.03.24 15:21

    콧등에 집중하여 기 내려받기를 하며
    콧등으로 들어오는 기로 뇌 이완을 합니다.

  • 작성자 24.03.29 11:44

    콧등-기코의 완성이 불로회춘입니다.

  • 작성자 24.04.18 07:24

    콧등-기코의 완성이 뇌-송과체의 활성화입니다.

  • 작성자 24.04.19 10:24

    누군 되고
    누군 안되고
    그런거 없다.

    하면 된다.

    의지다.

  • 작성자 24.05.05 10:18

    송과체가 반응을 한다.
    송과체가 기를 빨아들인다.
    머릿속 가운데 공간이 넓어진다.
    송과체가 열리며 몸이 만들어진다.

    송과체가 기를 빨아들이며
    점점점정
    꼬리뼈에 무게 중심이 잡히고
    조금씩 조금씩 조금씩 조금씩
    척추가 꼿꼿하게 세워진다.

  • 작성자 24.05.06 18:12

    내 몸이 만들어지듯이
    카페가 만들어진다.

    카페가 다 만들어졌다.

    모든 준비가 끝났다.

  • 작성자 24.05.07 22:00

    정말 듣기만 하면 된다.
    무조건 많이 듣기만 하면 된다.

    송과체로
    대략 머릿속 가운데로 듣기만 하면 된다.
    콧등-기코로
    임독맥으로
    빨려들어오는 기가 점점 강력해진다.

    처음 시작 했을 때에는 느낄 수있는 만큼의 조그마한 반응이었다면 2년이 조금 지난 지금은 태풍만큼 강력하게 반응을 한다.

    특히 콧등-기코 이후로 더욱 강력해졌다.

    송과체가 나머지 몸 전체를 빨아들이는 것 같이 기를 빨아들이며 콧등-기코가, 임독맥이, 몸이 열리며 송과체가 열린다.

  • 작성자 24.05.08 12:28

    송과체가 기를 빨아들인다.

    정말 듣기만 하면 된다.
    송과체로, 대략 머릿속 가운데로
    무조건 많이 듣기만 하면 된다.

    듣기만 하면
    송과체가 조금씩 조금씩
    정말 조금씩 콧등-기코로 기를 빨아들이며
    임독맥이 열리고 송과체가 열리며
    기를 빨아들이는 힘이 조금씩 조금씩
    강력해진다.

    2년이 지난 지금은 자동이다.
    임독맥을 순환하는 힘이
    산들바람에서 태풍급으로 강력해졌다.

    2년 동안 여의주 음성 공명의 힘이다.

    여의주 음성 공명은 절대적이다.

  • 작성자 24.05.15 07:14

    여의주 음성 공명을 하면

    여의주 음성을 듣기만 하면

    기코-임독맥-송과체가 하나로 연결되어 열립니다.

  • 작성자 24.05.15 23:55

    콧구멍은 숨을 쉬는 숨코이고
    콧등은 기가 들어오는 기코입니다.

    세가지만 명심하면 됩니다.
    첫째는
    여의주 음성 공명으로
    송과체가 반응하며 열린다이고
    둘째는
    여의주 음성 공명으로
    콧등-기코로 기가 가장 잘 들어온다 이며
    셋째는
    여의주 음성 공명을
    무조건 많이 하면 콧등-기코가 열리며 임독맥도 송과체도 열린다 입니다.

    기코가 완전히 열릴 때까지
    되뇌이듯이 듣기만 하면 됩니다. 무조건 많이!!!

    @ 기코를 열려고 송과체를 깨울려고 애쓰지 마세요. 듣기만 하면 저절로 열리고 깨어납니다. 충분한 시간과 여유를 가지고 매일 매일 꾸준히 여의주 음성 공명을 하면 기코, 임독맥, 송과체가 하나로 연결되어 누구나 열립니다.

    듣기만 하는 것이 기코에, 송과체에 집중하려고 애쓰는 것보다 훨씬 쉽고 강력합니다. 세가지의 정보에 몸이 반응합니다.

    결론은
    무조건 많이 듣기만 하면 열리고 깨어나며 저절로 완성에 이르게 됩니다.
    너무 쉬워서 좀 황당하긴 하지만 그렇습니다.

  • 작성자 24.05.18 23:45

    여의주 음성 공명을 하면
    듣기만 하면

    기코가 열리며 임독맥, 송과체가 하나로 연결되어 열립니다.

  • 작성자 24.05.26 09:57

    발 심장 건강법을 한 후

    여의주 음성 공명을 하면
    듣기만 하면

    기코가 열리며 임독맥, 발심장, 송과체가 하나로 연결되어 열립니다.

    이 방법으로
    스스로를 증명하면 됩니다.

    나 또한 신임을.

  • 작성자 24.05.29 09:45

    여의주 음성 공명으로

    기코와 발심장이 만나서 반갑게 악수하면 게임오버입니다.

  • 작성자 24.06.05 15:37

    콧구멍은 숨을 쉬는 숨코이고
    콧등은 기가 들어오는 기코입니다.

    세가지만 명심하면 됩니다.
    첫째는
    여의주 음성 공명으로
    송과체가 반응하며 열린다이고
    둘째는
    여의주 음성 공명으로
    콧등-기코로 기가 가장 잘 들어온다 이며
    셋째는
    콧등-기코로 들어온 기를 발심장에 연결하면 발심장이 순환펌프처럼 강력하게 순환시키며 임독맥이 열리고 전신주천이 된다 입니다.

    발심장 건강법을 3번 한 후
    기코와 발심장을 의식적으로 연결하여
    발심장을 느끼며 여의주 음성 공명을 합니다.

    기코로 들어오는 기를 발심장이 순환펌프처럼 강력하게 오장육부와 뇌 등 몸 전체의 기혈을 순환시켜 줍니다.

    @ 충분한 시간과 여유를 가지고 매일 매일 꾸준히 여의주 음성 공명을 하면 기코, 발심장, 임독맥, 송과체가 자동으로 하나로 연결되어 누구나 열립니다.

  • 작성자 24.08.31 06:42

    발심장으로 무조건 많이 듣기만 하면 됩니다.

    연습해서 안되는 것이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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