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후 1215년 가톨릭 교황 이노센트3세는 화체설을 선포하였는데
이는 미사시 빵과 포도주가 실제로 예수님의 살과 피로 변한다는 주장으로서
이것이 사제들에 의하여 하느님께 드려진다고 합니다
이것에 대하여 어떤 신학자는 말하기를,
천주교회의 미사가 가장 놀라운 기적의 현장이든지,
아니면 가장 마귀적 사기이든지 둘 중의 하나라고 하였는데...... 공감하며......
가톨릭은 어떻게 이렇게 황당하게 성도들을 미혹 시키고
성도들은 미혹 당할 수 있는가 라는 분노와 함께 자괴감을 들게 합니다.
가톨릭의 미사는 기독교의 예배와 성격이 전혀 다릅니다
가톨릭의 미사는 속제제사로서 거기에서 빵과 포도주가 실제로 그리스도의 살과 피로 변하며
그리스도께서 미사 때마다 반복하여 죽으신다고 주장합니다.
20세기 중엽의 제2 바티칸 회의에서 미사를
십자가의 제사가 계속되는 제사 라고 하였고
미사의 제사에서 예수님은 제물로 죽임을 당하신다고 선언하였습니다.
한국천주교주교회의 가톨릭교리서 135-36에는,
미사 성제는 예수님이 바치신 십자가의 제사를 새롭게 하고 되풀이하는 것이다.
예수님은 사제의 손으로 당신 자신을 하늘에 계신 아버지께 제물로 드리신다 라고 가르치고 있습니다.
가톨릭이 말하는 이러한 미사는 비 성경적이며 탈 성경적입니다.
예수님께서 십자가의 죽으심은 단번 속제를 이루신 것으로 성경이 말씀하시고 있습니다.
히7:27 저가 저 대제사장들이 먼저 자기 죄를 위하고 다음에 백성의 죄를 위하여
날마다 제사 드리는 것과 같이 할 필요가 없으니 이는 저가 단번에 자기를 드려 이루셨음이니라
히9:25 대제사장이 해마다 다른 것의 피로써 성소에 들어가는 것같이 자주 자기를 드리려고 아니하실지니
9:26 그리하면 그가 세상을 창조할 때부터 자주 고난을 받았어야 할 것이로되
이제 자기를 단번에 제사로 드려 죄를 없게 하시려고 세상 끝에 나타나셨느니라
히10:18 이것을 사하셨은즉 다시 죄를 위하여 제사 드릴 것이 없느니라
구약시대에는제사때 마다 사람을 대신하여 짐승이 속제물로 드려졌지만
에수님께서 육체를 입으시고 사람으로 오셔서 십자가에서 죽으심으로
그림자적인 그 모든 속제제사를 실제적으로 다 이루신 것이 (요19:30) 골고다 언덕의 예수님의 죽으심입니다.
가톨릭이 미사때 마다 행하는 성찬이 예수님의 몸과 살로 실제로 변한다는 가톨릭의 교리는
예수님의 십자가의 죽으심을 모독하고 성경의 근본교리를 왜곡하고 훼손하는 거짓 행위입니다.
성경적인 성찬은 예수님의 죽으심을 기념하는 것으로
다음과 같이 성경이 말씀해 주시고 있습니다.
고전11:24 축사하시고 떼어 가라사대 이것은 너희를 위하는 내 몸이니 이것을 행하여 나를 기념하라 하시고
11:25 식후에 또한 이와 같이 잔을 가지시고 가라사대 이 잔은 내 피로 세운 새 언약이니
이것을 행하여 마실 때마다 나를 기념하라 하셨으니
눅22:19 또 떡을 가져 사례하시고 떼어 저희에게 주시며 가라사대 이것은 너희를 위하여 주는 내 몸이라
너희가 이를 행하여 나를 기념하라 하시고
이러함에서 보는 바와 같이 가톨릭은 그들의 교리로서 성경이 말하는 근본 교리까지도
왜곡하고 훼손하는 중대한 일을 벌이고도 전통적인 교회로 행세를 하고 있습니다.
만약 한국에 있는 어느 교회가 이 같은 가톨릭의 교리를 가르치거나 주장한다면
신문에 대문짝만 하게 보도하여 이단, 삼단으로 보도하고 정죄하여 배척 할 것입니다.
문제의 심각성은 이러한 가톨릭에 있지 않습니다.
비 성경적이며 탈 성경적인 이러한 가톨릭과 일치를 위하는
WCC와 NCCK에 있습니다.
이들은 가톨릭과 일치를 향하여 많은 진보를 하였고
이는 기독교의 몰락을 초래하는 근원입니다.
우리는 이것을 경계하고 차단하지 아니하면 아니되는 기독교의 실정입니다.
잘못된 것과는 일치가 아니라 분리 할 것을 말씀하시고 있는 것이 성경입니다.
2013년 12월27일자 서울신문 21면에는 “한국 천주교·개신교 일치운동 ‘순풍에 돛’
제목의 기사가 있었습니다.
이날 간담회에는 교회일치와 종교간대화위원회 위원장인 천주교 김희중 대주교와 NCCK 대표회장 박종덕 사령관, 김영주 총무, 예장통합 총회장 김동엽 목사, 기감 임준택 감독회장 직무대행, 기장 배태진 총무, 성공회 김근상 주교, 한국루터회 총회장 김철환 목사 등이 참석해서 기독교와 천주교가 일치를 위한 앞으로의 계획을 논의하였다고 보도되었습니다.
가톨릭과 WCC는 일치를 위하여 매년 일주일씩 일치 기도 주간을 합의하여 매년 진행되어 오고 있고
이를 따라서 올해는 통합측 총회장 김동엽목사가 시무하는 목민교회에서 천주교회의와 NCCK 소속 교회가 함께 모여 일치를 위한 기도회를 가졌습니다.
이는 기독교로서는 대 재앙이 아닐수 없음을 알았으면 좋겠습니다.
일치, 빵에든 쥐약과 같이 가톨릭과의 일치는 기독교를 죽이는 독약입니다.
( 통합측 총회장 김동엽목사 시무하는 목민교회에서의 일치를 위한 기도회 모습)
(통합측 총회장 김동엽 목사가 시무하는 목민교회에서의 일치를 위해 내 놓은 상징물)
첫댓글 타락한 한국교회의 틈을 타서 가증한것들이 들어와
주의 교회를 좀 먹고 있을때까지 우리는 모르고 있었습니다. Wcc를 개최함은 하나님의 음성입니다.
타락속에
잠자고 있는 우리들을 깨우시려고 한것입니다.
우리를 깨우신 하나님의 뜻을 이루어가도록
말씀의 지식으로 하나님나라와 그의 진리를 확증하는
믿음으로 굳게 서서 날마다 기도에 힘쓰며 오직 하나님이 역사하시며 일하시는 것울 믿고 바라보는 인내가 필요합니다.
Wea를 허락하지 않으시는 하나님의 뜻은
이나라 백성들을 사랑하시며 주의 피로 세우신 교회를
사랑하심에 있습니다. 카토릭의 가증함이 교회를
훼손하도록 허락지 않으시는 아버지의 사랑의 음성을
들어야 합니다.
우리가 더욱 외치고 기도하고 힘써서 주의 뜻에
동참하길 바라고 계십니다.
그것이 우리에게 주신 우리가 감당해야될 사명입니다.
카토릭뿐만아니라 이슬람의 신자들이 삼만명이 넘고
있는 이때에 시대의 깨우침이 없는 이나라의 백성들과 목회자들에게 경고의 나팔을 부신 것입니다.
Wcc가 개최되고 wea가 들어온다해도 성도들에게
이에대하여 설명하고 알리기는커녕 성도들의 동요를.
막고 성도들이 떨어져 나갈까봐 전전긍긍 하는 교회가
대부분이었습니다. 참으로 어리석고 무지맹랑한 일로
하나님의 탄식하시는 음성이 들림니다.
하나님의 눈을 피할수 있는지
하나님의 심판을 두려워 하는 백성들은 얼마나 되는지...
하나님 나라를 이루는일에 필요한것은
참된진리와 참된기도와 참된 믿음과 참된 의 만 필요합니다. 그외에는 거추장스러운 장식일 뿐입니다..
저 불쌍한 영혼들 행위로 구원받는 교리를 가진자들 예수님을 믿지안고 절대구원이 없다고 성경은 천명했거늘~
그러나 기독교는 믿음[믿음안에 순종이포함-히브리(성경)적 사고]으로 구원~~~~~~~~~~~~~~~
정해석 목사님 이곳에 들어와 댓글달아 놓으네요 몰랐습니다.
언제나 힘이 되어주신 목사님 의 그마음에
감사 드림니다. 샬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