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인은 결단코 그렇게 생각하지 않는다.
현재 민심으로는 당장 오늘 전쟁이 일어나서 남자들에게 총기류가 지급된다면 그 총구와 총알은 북괴군을 향하지 않을것이다.
총알탄은 북괴군이 아닌 여성가족부, 여성단체, 여성정당 국회의원, 여성정당 시장이나 도지사, 군수, 구청장을 향하게 될것이다.
이게 바로 냉정한 군사자원의 민심이다. 이런 생각을 하는 사람들은 대부분 에펨코리아였습니다.
따라서 이를 바로잡을 유일하고 올바른길은 여성징병을 하루라도 최대한 빨리 수행해야 전국민이 대통합되고 평등하게 한마음으로 똘똘 뭉쳐 사회를 부강하게 발전시키고 유지시킬 수 있다 이말이올시다.
국민통합은 오로지 여성징병에 유일한 해답이 있다.
첫댓글 저는 진짜 전쟁 터지면 페미한테 총쏘려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