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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거가 일어나기 전 먼저 나타나는 징조들. (1부)
이글은 윌리엄 매리언 브래넘 형제님의 설교 테이프 중 "휴거" 라는 메시지 책자에서 최대한
원문에 벗어나지 않도록 편집하여 이 지면을 통해서 소개합니다.
상당히 긴 분량이기에 이 글을 보시는 분들에게 하나님으로부터 온 인내가 있기를 바랍니다.
휴거라는 단어는 원래 라틴어에서 나온 말로 독수리가 빠른 속도로 내려와서 병아리를 발톱으로 붙들고 강하게 하늘로 채워 올라가는 모습을 말한다고 합니다.
시편27:1주는 나의 빛이요, 나의 구원이시니 내가 누구를 두려워하리요?
주는 내 생명의 힘이시니 내가 누구를 무서워하리요?
2사악한 자들 곧 나의 원수, 나의 대적들이 내 살을 먹으려고 내게로 왔다가 걸려서
넘어졌도다.
3군대가 나를 대적하여 진 칠지라도 내 마음이 두려워하지 아니하며 전쟁이 나를 대적하여
일어날지라도 내가 이것을 확신하리로다.
4내가 주께 바라던 한 가지 일 바로 그것을 구하리니 곧 내가 평생토록 주의 집에 거하여
주의 아름다움을 바라보며 그분의 성전에서 여쭙는 것이라.
5그분께서 고난의 때에 자신의 천막 속에 나를 숨기시고 자신의 장막의 은밀한 곳에
나를 숨기시며 반석 위에 세우시리로다.
6이제 내 머리가 나를 둘러싼 내 원수들 위로 들리리니 그런즉 내가 그분의 장막에서
기쁨의 희생물을 드리며 노래하되 참으로 노래로 주를 찬양하리로다.
주님께서 읽은 그분의 말씀에 축복을 더하시길 바랍니다.
이 주제인 “휴거”에 대해서 어떤 분들은 제가 택한 방향과는 다르게 생각하실 지도 모릅니다,
하지만 교회가 휴거 될 것이라고 성경이 가르치고 있습니다.
여러분이 감리교 인이시든지, 침례교인, 장로교인, 오순절교 인이시든지,
어느 교파에 계시든지 간에 휴거는 일어날 것입니다.
저는 사람들이 기뻐하리라고 생각되는 것을 말하려고 애쓰지 않는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결코 그런 죄책감을 가지고 있지 않습니다. 저는 이곳에 제가 말하도록 인도함을 받는
대로, 여러분들에게 도움이 되리라고 생각하는 것을, 여러분이 그리스도인이라면,
하나님과 더욱 깊은 체험을 하도록 하고, 여러분이 그리스도인이 아니라면,
스스로 부끄러움을 느껴 그리스도인이 되도록 할 말씀을 드리길 원합니다.
그게 제가 주님이 절 인도하시는 대로 항상 제 생각을 정립시키려고 노력했던 목적입니다.
우리는 마지막 날에 이런 종류의 가르침에 있어서 조롱을 받으리라고 경고를 받았습니다.
벧후3:3먼저 이것을 알라. 곧 마지막 날들에 비웃는 자들이 와서 자기들의 정욕을 따라 걸으며
4이르되, 그분께서 오신다는 약속이 어디 있느냐? 조상들이 잠든 이래로 모든 것이 창조의
시작 이후로 있던 것같이 그대로 계속되느니라, 하리니
5그들은 이 사실 즉 하나님의 말씀으로 말마암아 하늘들이 옛적부터 있고 또 땅이 물에서 나와 물 가운데 서 있는 것을 일부러 알려 하지 아니하느니라.
6그것으로 말미암아 그때의 세상은 물의 넘침으로 멸망하였으되
자, 우리는 이 주제가 그토록 가볍게 여겨지는 이유는 베드로가 여기서 이 마지막 날에는 이들 기롱하는 자들이 와서 이런 말을 하리라고 말했기 때문입니다.
아시겠습니까? 예고된 일입니다.
바울은 딤후3:1~5절 말씀에서 “또한 이것을 알라. 즉 마지막 날들에 위험한 때가 이르리라.
사람들이 자기를 사랑하며 탐욕을 부리며 자랑하며 교만하며 신성모독하며 부모에게 불순종하며 감사하지 아니하며 거룩하지 아니하며 무정하고, 화해하지 아니하며 거짓 고소하며 절제하지 못하며 사나우며 선한 자들을 멸시하며 배신하며 고집이 세며 높은 마음을 품으며 하나님을 사랑하기보다는 쾌락들을 더 사랑하며 하나님의 성품의 모양은 있으나 그것의 능력은 부인하리니 너는 이런 자들에게서 돌아서라."
자, 우리가 진리의 모방을 찾아볼 수 있을까요.? 물론입니다!
모세가 손에 지팡이 하나를 입증으로 들고 이스라엘 자손들을 이끌어 내려고 이집트로 내려
갔을 때, 하늘에 하나님의 후원을 받고, 모세는 기적을 하나 행했습니다. 그런데 모세 뒤에
모방자들이 와서 모세와 똑같은 기적을 행했습니다. 그렇죠?
그런데, 모세가 먼저 하고 난 후 그들은 두 번째에 나옵니다.
그런데 그들이 와서는 둘러서서, 그들은 원래의 것을 모방하며 모세가 행한 것을 따라 하고
있었습니다.
우리는 그걸 발견합니다. 그런데 여러분은 말하길, "어, 그건 모세의 시대에 있었던 일입니다."
하지만 동일한 성경은 그들이 말세에 다시 오리라고 말합니다,
8절입니다. "이제 얀네와 얌브레가 모세를 대적한 것같이, 이들도 진리를 거역하니 이들은
마음이 부패한 자들이요 믿음에 관하여는 버림받은 자들이니라."
아시겠죠? 모방들입니다, 온갖 종류의 것들이 사람들을 교란시키려고 일어납니다.
그리고 만일, 곧 일어날 이 휴거뿐만이 아닌 하나님께서 그분의 말씀의 노선 안에 두신 어떤
일이라도, 항상 가능하기만 하면 그것을 교란시키려고 나올 어떤 일이 있을 것입니다.
그렇게 하는 것이 사탄의 목적입니다,
마태복음4:8절에서 사탄은 온 세상을 모두 내려다 볼 수 있는 높은 산으로 예수님을 데리고 가서 세상의 모든 나라들과 그것들의 영광을 보여 주면서 주님을 시험했습니다. 이 세상은 사탄의 영토였고, 그 영토 위에서 세계는 사탄의 본부가 됩니다.
사탄이 이 세상의 신입니다. 하늘 아래 있는 모든 나라는 사탄에게 조종되고 있습니다.
정말 그대로입니다! 이 세상은 사탄의 것입니다.
하지만 예수님은 이 세상을 다시 가지게 될 것입니다.
그때 사탄은 예수님께 세상을 제공했지만, 예수님은 거절했습니다.
그리고 말씀하시길, “사탄아, 여기서 물러가라. 기록되었으되
'너는 주 너의 하나님께 경배하고 오직 그분만을 섬기라.’
왜냐하면 예수님은 자기가 때가 되면 그 세상을 상속받을 자임을 아셨기 때문입니다.
오늘날의 타락은 물로 심판을 받았던 노아의 시대를 넘어서 다른 색을 쫓다가 유황불에 의해
멸망당했던 소돔과 고모라를 훨씬 뛰어 넘습니다.
지금 당장 휴거가 곧 일어난다 해도 하나도 이상할 것이 없는 상태에 있습니다.
만일 모세가 와서 노아의 메시지를 전하며, "우리 방주를 지어 나일 강에 띄웁시다" 했다면
어땠겠습니까? 그건 아무 소용이 없었을 것입니다.
예수님께서 모세가 전했던 메시지를 전했다면, 그것은 통하지 않았을 것입니다.
웨슬리의 메시지를 루터가 전해도, 루터의 메시지를 웨슬리가 전해도 통하지 않을 것입니다.
그런데 오늘날, 우리의 마지막 위대한 개혁은 오순절입니다.
그런데 지금 현재 우리는 오순절 복음으로 부터도 움직여 나가고 있습니다.
밀이 자라듯이 밀 안에 있던 생명은 휴거를 맞이하기 위해서 오순절에서 나와 전진합니다.
오순절의 메시지는 이것과는 섞이지 않을 것입니다,
왜냐하면 지금은 교회가 휴거를 맞이할 다른 시대이기 때문입니다.
그것 모두 다 하나님의 말씀이긴 합니다.
그리스도의 몸이 세워지고 있는데, 그리스도의 몸에서 오순절은 입에 해당됩니다.
독일의 루터의 "의로움"의 메시지는 그리스도의 두 다리 부분에 해당된다면,
영국의 웨슬리는 그리스도의 몸의 두 손 부분에 해당됩니다.
그런데 우리는 그리스도의 몸에서 눈의 시대에 살고 있습니다.
그 동안 매 시대, 시대를 걸쳐 내려오면서 미해결되어 덮여 있었던 하나님의 비밀들을 계시로 보고 있는 눈의 시대에 해당됩니다. 지식의 시대입니다.
이제 곧 교회의 머리되시는 예수께서 오셔서 자신의 교회를 데려가실 때에 살고 있습니다.
마치 두 발, 두 팔이, 이렇게 올라와, 휴거 할 신부를 형성할 때까지 자랐습니다. 아시겠죠,
그것은 저 옛날 사람들의 자리를 빼앗지 않습니다, 그들은 자신들의 시대의 주어진 메시지에
충실하게 살았습니다. 그들도 그들의 시대 그리스도의 몸을 형성하던 그들 시대에 사람들에게 읽혀진 그리스도의 편지요. 신부들이었습니다. 신부 안에 있던 모두는 나올 것입니다.
생명이 밀 줄기를 통과하며 살았던 것처럼. 생명의 밀은--어느 순간 껍데기를 떠날 것입니다,
하지만 밀은, 땅에 떨어졌던 밀알과 똑같은 밀을 형성해야만 합니다.
그 밀알은 땅에 떨어져야만 했었습니다.
한 알의 밀로 비유되던 예수님께서 죽으시고 다시 살아 나셔야 했던 것과 똑같이,
초대 오순절 교회도 떨어져야만 했습니다.
그것은 땅 속으로 들어가, 그 암흑시대들을 거쳐야만 했습니다. 어떤 밀이라도--
어떤 알갱이라도 땅에 들어가서, 그 어두운 때를 보내야만 살아날 수 있습니다.
그래서 교회도 예수님처럼 핍박받고, 순교하여 땅에 장사되었습니다.
암흑 시대를 거쳐 그것은 마틴 루터 안에서 싹을 내기 시작했습니다.
웨슬리를 통해 술로 나오고 계속 나와서 오순절로 깍지로 들어갔습니다.
지금은 다시 나와서 알갱이가 되었습니다.
이제, 그들이 뒤에 두고 나온 교파 체제들, 그것들은 줄기입니다. 그들은 운반체 였습니다.
교파 체제들은 불태워질 것입니다.
하지만 그 각각의 개혁에서 불려나온 진짜 밀알은 신부 안에 들려 올려질 것입니다.
그건 모두 다 신부를 만들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자신의 말씀을 각 시대별로 할당해 두셨습니다.
그들 시대 각각은 그 말씀을 표명해야 합니다.
또 그 시대에 그 말씀을 표명하기 위하여 하나님은 미리아심으로 바울을 택하신 것처럼 신부를미리아심(foreknow)으로 택정해 두셨습니다.
하나님께서 자신의 말씀을 할당해 두셨을 때마다, 하나님은 그 말씀을 위한 한 사람도 배정해 두셨습니다.
하나님께서 모세의 시대를 배치하실 때, 하나님은 그 시대에 모세를 택정하셨습니다.
하나님의 아들이 태어날 시간을 할당하셨을 때, 예수님을 배치시키셨습니다.
하나님께서는 미리아심에 의해서, 매 시대마다, 미리 택정된 사람들을 할당하셨습니다.
하나님은 무한하신 분이시고, 모든 곳에 계시는 분이십니다. 하나님은 처음부터 모든 일을 아셨는데, 어떤 것도 질서 밖에 없던 것은 없습니다, 우리가 그렇다고 생각할 뿐이지…?
모든 게 자연스럽게 움직이고, 자, 좀 생각해 보십시오, 처음에, 그 목사님이 생각했다면,
그들이 그 쓰고 신 포도주를 예수의 입에 갖다 댔을 때, 예수님은 그것을 뱉어냈습니다.
예수님은 애초부터 그것을 받아들이지 않으셨습니다. 그저 기롱하는 자들이 일어나는 겁니다. 또 한 가지, 이 나사렛 예수가 어떻게, 그분의 삶이 구약의 모든 예언과 일치 했습니까?
어떻게 그렇게 될 수가 있었을까요. 하나님이 택정하지 않은 일이라면 그렇게 될 수
없었을 것입니다.
또 한 가지, 제자들이 예수님을 그렇게 조작했다면, 왜 그들이 각자 다 순교 했을까요?
사도 베드로는 이렇게 말할 정도였습니다,
"날 머리가 아래로 가게 거꾸로 돌리시오, 나는 주님처럼 죽는 것도 합당하지 않습니다."
어떻게... 그들은 안드레를 데려다가 십자가에 옆으로 두고 못박았습니다.
사도들은 모두 다 자신들의 간증을 자신의 피로 인봉했습니다.
그들은 주님을 믿었고, 주님을 사랑했고, 주님을 위해서 자신의 생명을 바쳤습니다.
예수님이 사기꾼이라면, 어떻게 그들이 그렇게 했을까요?
아시겠죠, 영적인 적용을, 사람들은 이해하지 못합니다.
그래서 우리는 오늘날 이 엄청난 기롱과 성경에 대한 조롱과 성경을 몰아내려고 하는 시대에
살고 있고 있습니다. 하나님은 교회를 뭔가를 가지고 심판 하셔야만 합니다.
하나님은 공정하신 분이시기 때문입니다.
사람들은 거리에서 절 체포하고 제가 시속 이십 마일로 달려야 할 지역에서 삼십 마일로 달린다고 말할 수 없습니다, 어딘가에 제게 이십 마일로 가는 것만 허락된다고 말해주는 뭔가가 없다면 말이죠. 그것은 거기에 있어야만 합니다.
하나님도 교회를 심판하실 것입니다--언젠가는 사람들을 심판하실 것입니다.
우린 그걸 압니다. 심판이 다가오고 있습니다. 그래서 만일 하나님께서 카톨릭 교회를 가지고 심판하신다면, 어느 카톨릭 교회죠? 만일 감리교회를 가지고 심판하신다면, 나머지 모든 교파 교회들은 구원을 받지 못할 것입니다.
만일 단일성설로 심판하신다면, 이성설교는 구원을 받지 못할 겁니다. 그렇죠?
하나님은 뭘 가지고 심판 하실까요?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심판하시겠다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런데 그리스도는 말씀이십니다.
그래서 하나님이 심판할 기준은 하나님의 말씀입니다.
"태초에 말씀이 계시니라 이 말씀이 하나님과 함께 계셨으니 이 말씀은 곧 하나님이시니라
말씀이 육신이 되어 우리 가운데 거하시매...어제나 오늘이나 영원토록 동일하시니라."
아시겠습니까? 그래서 하나님은 그분의 말씀으로 심판하실 것입니다.
제가 며칠 전날 밤 쉬리스포트에서 전했듯이 그 성찬에서--그들이 그 희생양을 잡았을 때,
칠 일 동안 내내 그들 가운데 누룩이 없어야 했습니다.
아무 누룩도, 누룩 넣은 빵도 없어야 했습니다. 모든 것이 누룩 없는 것이어야 했습니다.
칠일이 나타내는 것은 일곱 교회 시대를 나타냈습니다.
우리는 그 일곱 교회 시대에 대해서 이미 설교했습니다.
그것은 누룩이 없었습니다.-그런데 오늘날 우리는 말씀과 함께 혼합된 신조를, 조직을, 다른 모든 것을 가지고 있고 그것을 여전히 말씀이라고 부르려고 합니다. 칠일 동안 누룩이 하나도
없어야 합니다. 그런데 오늘 먹은 만나도, 그것을 내일 먹으려고 간직하려고 하지 마십시오,
그것을 해가 뜨기 전에 불태우십시오,
왜냐하면 새로운 메시지가 나오고 새 일이 있을 것이기 때문입니다. 아시겠죠,
그들은 마냥 붙잡아 두려고 합니다. 그게 조직된 교파 교회들의 태도였습니다.
한 부흥이 나갑니다, 그러면 어떻게 되는지 아십니까,
한 삼 년 이내에 그걸로 조직을 만들기 시작합니다. 교파는 조직을 시작합니다.
그리고 알갱이를 밀어냅니다.
하나님은 다시 부흥을 보내는데, 보시면, 이 부흥은 지금 이십 년간 휩쓸고 있지만,
아무 조직도 만들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앞으로도 없을 것입니다! 지금은 마지막입니다.
밀은 다시 원래의 밀로 돌아왔습니다. 깍지(교파)는 알갱이에서 벗겨졌습니다.
그리고 이제 밀은 익기 위해서는 해 앞에 온전히 놓여져야 합니다.
이스라엘은 이미 고국에 들어가 있고, 이런 표징들은 우리가 말세에 있다는 사실을 나타내고
있는 것입니다!
그게 깜깜하게 되는 동시에, 여러분 그것이 선지자가 말한 표징임을 모르시겠습니까—
"그러나 어두워갈 때에 빛이 있으리로다," 흑암과 지금 일어나고 있는 그런 일들이 일어나는
저녁 때에 빛이 나올 것입니다. 그게 어떻게 깜깜해졌는지 보십시오.
"말세에 기롱하는 자들이 일어나 `조상들이 잔 후로부터 처음에 있던 상태와 같이 달라진 것이
없다'고 말할 것이다."
하지만 여러분 이런 일들이 일어나는 것을 보시면, 고개를 들고, 준비하십시오,
어떤 일이 금방이라도 일어날 수 있습니다.
이제 곧 그리스도께서 자신의 교회를 데리러 오실 것입니다.
그런데 그들은 그것을 믿지 않습니다, 받아들이려고 하지도 않습니다.
그 이유는 그들은 자신들이 그 성경 말씀을 성취시키고 있는 장본인 임을 깨닫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사람들은 이런 일들을 하고 이런 말들을 함으로써 자기들이 그 성경 말씀을 성취시키고 있다는 사실을 정말 깨닫지 못합니다.
대제사장이던 가야바와 그들 제사장들은 그 당시에 예수를 조롱하고 비웃었는데—
그들은 자신들이 성전에서 노래하고 있던 바로 그 하나님을 정말로 몰랐습니다,
눈이 멀었습니다.
"내 하나님이여, 어찌 나를 버리셨나이까(시편 22편), 저들이 내 손과 발을 찔렀나이다…
" 성전에서 그 시편 찬송을 할 동안 예수님은 밖에서 십자가에 못박혀 죽어가고 있었는데,
그들이 자기들이 하는 일을 하나도 모르고 있었습니다. 예수님은 이렇게 기도까지 하셨습니다, "아버지, 저들을 용서하여 주소서. 자기가 하는 일을 알지 못함이니이다."
사실상 그들은 성경에 의해서 소경되리라고 예고를 받았기 때문이었습니다.
또 성경에서 마지막 때에도, 개신교와 카톨릭교회가 소경되리라고 예고되었다는 사실을 아시고 계십니까? 성경을 통해 볼 때 똑같은 일이 다시 일어나고 있습니다,
그리스도께서 들어가시려고 문 밖에 서 계시쟎습니까?
"네가 말하기를 나는 부자라. 부요하여 부족한 것이 없다. 하나 네 곤고한 것과 가난한 것과
가련한 것과 벌거벗은 것과 눈 먼 것을 알지 못하도다!" 계시록 3장입니다. 그렇죠,
다시 눈먼 상태가 됩니다, 하나님의 것들을 짓밟고 마치 그것이—자신들의 가르침과 교리에
맞지 않는 다는 이유로…그것들은 그들에게는 아무 의미도 없는 것들이므로, 그것을 기롱하고 비웃었습니다, 그게 성경이 말한 그대로입니다.
하지만 교회에게, 신부에게는, 휴거는 계시입니다. 그것은 그녀에게는 계시됩니다,
그 계시가, 그리스도의 진정한 신부는 그 휴거의 계시를 기다리고 있을 것입니다.
이제, 휴거는 계시입니다, 왜냐하면 계시는 믿음이기 때문입니다.
여러분은 그게 믿음이 아니라면 계시를 가질 수 없습니다.
믿음은 계시인데, 그 이유는 그것은 여러분에게 계시되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믿음은 계시입니다. 믿음은 여러분에게 계시되어진 것입니다,
마치 아브라함에게 계시되었던 것처럼, 아브라함은 자기에게 계시된 것에 반대되는 것은
어떤 것이든 없는 것 같이 여겼다고 말했습니다. 그래서 계시는... 그게 바로 믿음입니다,
하나님이 그 시대를 위해 예정된 신부들에게 주시는 계시입니다. 교회는 계시 위에 세워집니다, 전체 교회의 모든 몸이. 성경에서… 가인과 아벨은 읽을 수 있는 성경책이 없었습니다,
하지만 아벨에게는 믿음으로, 그건 계시 였습니다.
그것이 아담의 씨인 아벨에게만 계시되었습니다. 아벨은 하나님께 가인의 제물보다 더 훌륭한 희생제물을 드렸고, 그 제물로 하나님은 아벨이 의인임을 증거하셨습니다.
아브라함을 믿음으로 의롭다 말씀하신 것처럼 말입니다.
예수님께서 마태복음16:13~19절 말씀에서 자기 제자들에게 말씀하길,
"사람들이 나, 인자를 누구라 하느냐?"고 질문을 하셨습니다.
그들이 말하기를, "어떤 이들은 당신은 침례 요한이라 하고, 어떤 이들은 엘리야라고도 하며 다른 이들은 예레미야나 선지자들 중의 하나라고 하나이다.” 하거늘 예수님은 그들에게 말씀하시길, "그러나 너희는 나를 누구라 하느냐?“ 고 제자들에게 질문을 하셨습니다.
시몬 베드로가 말하길, "당신은 그리스도요, 살아계신 하나님의 아들입니다.“ 하매
예수님은 말씀하시길, "요나의 아들 시몬아 네가 복이 있도다, 이를 네게 계시한 것은 혈과 육이 아니요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께서 이를 네게 계시하였다. 이 반석 위에(하나님이 누구시며,
예수가 누구신지에 대한 영적인 계시, 예수님은 하나님의 계시이시고, 육신이 되사 세상에 나타나신 하나님입니다. 예수님은 세상에 계셨고, 하나님은 그리스도 안에 계시면서,
세상을 자기에게 화해시키고, 육신의 몸 안에서 하나님이 누군지를 나타내시고 계셨습니다.)
"당신은 그리스도, 기름부음을 받은 자, 하나님의 아들이니이다.“
예수님은 말씀하시길, "이를 네게 알게 한 이는 혈육이 아니라,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께서
이를 내게 알려 주셨다. 이 반석 위에 내가 내 교회를(제 때에 주어진 말씀의 계시) 세우리라—
내가 이 계시 위에 내 교회를 세우리니 음부의 권세가 이기지 못하리라.“
계시록은 성경의 맨 끝에 있는 책입니다. 그것은 불신자들에게는 인봉된 책입니다.
계시록22장에서 말하길, "누구든지 이 책에서 한 마디를 빼거나 이것에 한 마디를 더하면,
내가 생명책에서 그의 부분을 빼리라."
우리는 그것은 다 믿는 자들에게 주어졌다는 것을 깨닫습니다. 그리고 그것은 계시록을 열고
이 전 책의 저자가 누군지를 계시해 줍니다(그는 알파요 오메가로 여겨지고, 창세기에서부터
계시록까지, 계속해서 쭉 항상 동일하신 예수 그리스도이십니다),
자신에 대한 완전한 비밀을 계시하시고 다가올 자신의 교회 시대들에 대한 그분의 계획을
나타내시고, 거기에 일곱 인으로 인봉하셨습니다. 그런데, 그 책은 쓰여졌고,
하지만 이걸 기억하십시오, 그 책은 일곱 인으로 인봉되어 있다는 것을요.
일곱 인은 계시록10장의, 땅에서 마지막 지상의 천사가 소리를 내기 전에는,
계시록10장:7절 말씀은, 열리지 않게 돼 있습니다.
"마지막 천사의 메시지가, 일곱째 천사가 소리내는 날 그 나팔을 불게 될 때,
그 시대에 하나님의 비밀이 이루리라."
그 예언은 우리가 살고 있는 시대입니다.
우리는 모두 라오디게아 시대에 살고 있다는 사실을 알고 있습니다.
라오디게아 시대 다음에는 다른 시대가 결코 없을 것입니다. 있을 수가 없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라오디게아 시대에 살고 있고, 사람들에게 비밀이 되도록 그 책을 봉했던
이 일곱 인들은 이 시대에 개봉되어야만 합니다.
그게 하나님께서 이 시대에 살고 있는 저와 여러분들을 위해 약속하셨던 것입니다.
이제, 그것은 말씀 밖에 있는 것이 절대로 아닐 것입니다,
왜냐하면 여러분은 말씀에 더하거나 말씀에서 뺄 수 없기 때문입니다.
그것은 항상 말씀이어야만 합니다. 하지만 계시는 그것의 진리를 계시할 것이고,
그게 무엇인지, 나머지 성경구절과도 꼭 들어맞도록 할 것입니다.
그리고 나서 하나님께서는 그것이 진리임을 입증하십니다. 아시겠죠,
하나님은 어떤 해석자도 필요 없습니다. 하나님은 직접 해석하십니다.
하나님은 일어나리라 말씀하신 것들을 일어나게 함으로써 직접 해석해 주십니다.
태초에 하나님께서, "빛이 있으라!" 말씀하셨고 빛이 있었던 것처럼 말입니다.
다른 아무 해석이 필요 없었습니다. 그것은 입증되었습니다.
자, 하나님께서는 성서에서 이 마지막 날에 어떤 일들이 있겠다고 약속하셨습니다.
그렇습니다. 그게 예수님이 하나님의 아들이 되셨던 방법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예수를 보내겠다고 약속하셨습니다.
예수님께서 그 당시 여기 지상에 계셨고 사람들이 그분을 믿지 못했을 때,
예수님은 요5:39절에서 말씀하셨습니다,
"그 안에서 영생을 얻는 줄 생각하고, 성경을 상고하라, 그것은 내게 대하여 증거하는 것이로다,
예수님은 요10:37~38절 말씀에서 만일 내가 내 아버지의 일을 행치 아니하거든,
나를 믿지 말려니와 내가 행하거든 나를 믿지 아니할지라도 그 일은 믿으라 이는 그 일들이
내가 누군지 증거함이러라.“ 고 말씀 하셨습니다.
그러면, 웨슬리의 시대에 웨슬리가 행한 일들은 그가 누군지 증거했습니다.
루터의 개혁 시대에서도, 네, 그 일은 정말로 루터가 누군지 증거했습니다. 오순절의 시대에,
은사들을 회복시키고, 방언으로 말하는 거라든가 귀신을 쫓아 내고, 그 은사들이, 그것은 증거하는 것들이었습니다. 그것들을 우스개로 여겨 넘길 수가 없었습니다.
사람들은 그것이 먼저 일어났을 때 말하기를… 저는 오순절 운동의 역사에 대한 책들을 읽었습니다. 그들은 말하길, "그건 오래 갈 수 없다, 그 불길은 꺼질 것이다."
그건 지금도 타고 있습니다. 왜죠?
왜냐하면 여러분은 결코 그 불을 끌 수가 없기 때문입니다. 하나님께서 그 불이 거기에 있으리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그 말씀의 부분이 이르렀고 여러분이 그 불을 끌 수 없는 것처럼…
그리고 또 신부가 부름을 받아 나오고 있는 때에,
어떻게 여러분 그 불을 끄시겠습니까? 그건 말씀의 표명의 계시가 현실로 나타난 것입니다.
우리는 그런 시대에 살고 있습니다. 하나님께 찬양을 드립니다!
그분의 비밀에 대한 계시입니다.
자, 휴거는 다만, 우리가 얘기하고 있는 이 휴거는 오직 신부를 위한 것입니다. 명심하십시오,
성경은 "그 나머지 죽은 자들은 천 년 동안 살지 못하더라."고 말씀했습니다.
이 위대한 휴거는… 친구들이여, 휴거가 없다면, 우리가 어디에 있겠습니까?
우리가 뭘 하겠습니까? 우리가 어느 시대에 살겠습니까? 우리에게 어느 약속이 있겠습니까?
휴거가 반드시 있을 것입니다. 저는 조심스럽게 휴거는 이미 진행중이라고 말하고 싶습니다.
성경이 그러리라고 말하고 있고, 휴거는 오로지 택함 받은 자들, 택함 받은 부녀,
이 시대에 끌려 나온 신부, 계시 위에 세워진 교회를 위한 것입니다.
교회라는 말의 의미는 "…에서 부름을 받아 나온"이라는 뜻입니다.
모세가 한 나라에서 한 나라를 불러낸 것처럼, 성령도 교회에서 신부를 불러내고 있습니다.
교회들에서 한 교회를, 모든 교파에서 나온 일원들이 신부를 구성하고, 신부 나무를 이룹니다,
그것은 신부 나무라는 제목의 테이프에 녹음되어 있습니다.
신부는 부름을 받아 나와서 휴거에 들어갈 자이고, 신부와 처음부터 하나님에 의해 미리하심으로 택함 받는 자들, 아버지의 영적인 인자(씨)를 가진 자들 외에는 들어가지 못합니다.
하지만 잘 보십시오, 여러분의 자연적인 몸은 여러분이 태어나기 전에 여러분 아버지 안에 인자(정충)로서 있었다는 걸아십니까? 그게 아니라면 여러분은 이 세상에 나올 수가 없었습니다.
마찬가지로 여러분도, 만일 여러분이 영원한 생명을 가지고 계시다면,
여러분은 세상이 생기기도 전에 하나님 안에 있었습니다.
여러분은 하나님의 일부분, 하나님의 아들, 하나님의 속성의 일부분 이었습니다.
하나님은 여러분이 나올 시대를 미리아심에 의해서 정확하게 알고 계셨습니다.
하나님께서는 그 시대에 자리를 잡도록 여러분을 예정하셨고, 다른 사람은 아무리 많은 모방과 일들이 일어날지라도, 여러분은 그 곳에 있어야만 했습니다,
하나님께서 여러분이 그 곳에 있는 것을 아셨기 때문입니다.
이제, 여러분은 표명되었고, 이제 여러분은 하나님과 사귈 수 있고, 그게 바로 하나님이 원하시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여러분과 사귐(교제)을 갈망하고 계십니다, 경배 받으시려고.
하지만 여러분의 삶이 항상 하나님 안에 있는 속성이 되지 않았다면, 여러분은 그저 그리스도교를 흉내 내는 사람일 뿐입니다. 아시겠습니까?
그저 그리스도교를 흉내 내는 사람들이 수억 수억 명 있을 것입니다. 동정녀 탄생을 얘기해 보면, 그것은 자연적인 탄생의 신비로움과는 비교도 할 수 없을 정도입니다. 그게 어떻게 하나님의 미리 택정한바 되고 예정되어서 말씀에 예언된 대로 정확하게 표명됐는지 말입니다.
태초에, 시간이 시작되기도 전인 저 옛날에, 여러분이 오늘날 거듭난 그리스도인이라면,
여러분은 그때 여러분의 아버지 안에 있었습니다.
그게 바로 여러분이 이 세상에 나와서 그리스도교를 받아들였을 때, 모든 일이 잘못 되어 가고, 여러분은 왜 이런 일이 일어나고 이 모든 일이 왜 그런지 궁금하게 여겼던 이유입니다.
만일... 여러분은 그 사실을 궁금하게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어느 날 뭔가를 깨닫게 되었습니다. 그게 뭐였죠?
처음부터 여러분의 혼 안에 있었던 그 생명입니다.
제가 늘 얘기하는 어미 독수리가 새끼 독수리를 찾는 이야기 아시죠.
여러분은 제가 그것에 대해 설교하는 것을 들으셨을 겁니다,
어떻게 그 새끼 독수리가 암탉 밑에서 부화 되었는지. 암탉이 새끼들에게 먹이 있는 곳으로
데리고 다니면서 먹이를 먹이는 습관은 새끼 독수리에게는 별로입니다. 그래서 그 새끼 독수리는 그 음식을 소화시킬 수가 없었습니다, 애초부터 병아리가 아니었기 때문이죠,
하지만 병아리들과 함께 우리에 갇혀 병아리들과 사귀었습니다. 하지만 암탉이 헛간 앞마당에서 먹이를 파헤치고 그럴 때, 새끼 독수리는 참을 수가 없었습니다. 하지만 암탉이 꼬꼬하고
부르고 그러면, 병아리들은 달려갔고, 그래서 새끼 독수리도 마지 못해서 가곤 했습니다.
하지만 어느 날 어미 독수리는 자기가 알을 하나가 아니라 두 개 낳았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어딘가에 다른 알이 있어야만 했습니다.
그래서 어미독수리는 새끼를 찾아 나섰습니다. 여기 저기 빙빙 날아다니다가,
드디어 헛간 앞마당 위에 와서 자기 새끼를 발견했습니다. 그래서 새끼 독수리에게 외쳤습니다. 그 음성은 새끼 독수리의 본성을 일깨웠고 자신이 누구인가를 알게 했습니다.
새끼는 그것을 찾고 있었습니다. 아시겠죠?
새끼 독수리는 자기가 병아리가 아니라는 사실을, 자기가 독수리 라는 사실을 깨달았습니다.
모든 거듭난 그리스도인도 마찬가지입니다.
여러분은 그 동안 여기 저기 많은 교파 교회에 다녀 을지도 모릅니다.
많은 교회를 다녀 봤지만 마음 깊은 곳에서는 여전히 참된 평안을 얻을 수 없었습니다.
이 시대를 위한 하나님의 말씀이 입증되고 여러분 앞에서 사실로 다가올 때, 그렇게,
여러분은 바로 거기서 독수리라는 사실을 깨닫게 됩니다.
암탉이 꼬꼬 대며 우리 교회에 가입하세요. 여러분은 여기에 가입하셔야 천국에 갑니다.
이쪽으로 가시고 저 쪽으로 가십시오, 그들의 말은 말도 안 되는 소리입니다.
그것은 정말로 하나님의 말씀에 다른 말을 더하는 것입니다.
정충이 여성의 자궁 안으로 들어올 때, 그것은…
여러분—여러분은 아버지로부터 나온 인간의 정충이 되었다가,
다음에는 개로 부터 나온 정충이, 다음에는 고양이, 다음에는 병아리 정충이 되지 않습니다,
그 정충은 계속해서 인간의 정충입니다. 그리고 예수 그리스도의 몸, 신부는,
그의 몸에 속한 부분이 될 것입니다.
예수님은 말씀이셨습니다, 그러므로 신부도 말씀이 되어야만 할 것입니다,
말씀에 말씀을 말씀에 말씀을 더한 말씀. 루터의 의롭게 됨에, 또 웨슬리의 성화에 다가 오순절의 은사의 회복을 더하고, 그 나머지가 다 함께 더해집니다. 성령의 침례까지 입니다.
그것은 말씀 위에 말씀을 더하고, 정충 위에 정충을 더하고, 생명에 생명을 더해야만 합니다,
주 예수 그리스도의 신부의 완전한 분량을 내기 위해서. 그것은 성령의 침례로 이어집니다.
이제 여러분은 여러분이 창세전부터 하나님의 하나의 속성이었음을 명심하십시오.
그런데 중요한 것은, 우리가 이런 것들을 알아보았으니까,
그리스도께서 자기 신부를 데리러 오신다는 것을, 그러면 우리가 어떻게 그 신부의 무리 안에 들어가는 가입니다. 자, 그게 질문입니다. 많은 사람들은, "우리 교회로 오세요."하고 말합니다. 어떤 이들은 특정한 침례 방식을 원합니다. 신조를 믿어야 한다고 합니다.
어떤 이들은 여러분이 방언으로 말하고, 기도해야지 그렇지 않으면 성령을 가지고 있지 않은
거라고 말하고, 어떤 이들은 방언을 할 필요가 없다고 말합니다. 또 어떤 이들은 성령 안에서
춤을 춰야만 한다고 말합니다.
또 이 사람은 여러분이 소리를 질러야 한다고 말합니다.
이 쪽은 감흥을 가져야 한다고 말합니다. 그건 다 좋습니다,
그런데 말씀이외 다 틀립니다. 누구든지, 하나님의 성령으로 거듭난 하나님의 자녀가 어떻게
하나님의 말씀을 부인할 수 있겠습니까?
하나님께서 직접 그것을 해석하시고 "이거다. 내가 그것을 약속했는데, 여기 이것이 그거다,"하고 말씀하시면서, 아주 분명하게 보여주시는데 말입니다. 그들은 그것을 보지 않을 수가 없습니다. 그렇죠? 어떻게 그리스도께서 자신의 말씀을 부인하실 수 있겠습니까?
그리스도께서 여러분 안에 계신다면, 그리스도는 자신의 말씀을 거절할 수 없습니다.
그러면 우리가 어떻게 이 몸 안으로 들어가죠?
고린도전서12장, "우리가 한 성령으로 침례를 받아 이 몸 안으로 들어가고,"
한 성령의 침례를 통해서 입니다. 그걸 적어두고 싶으시다면, 그건 고린도전서12:13절입니다. "우리가 다 한 성령으로 침례를 받아..." 그리고 성령은 그리스도의 생명입니다. (그게 맞죠?), 어떤 씨든지 간에 생명은--예수님은 말씀인 씨였습니다.—
씨에게 생명을 가져다 줍니다. 아시겠습니까? 만일 그 생명이 그 씨 안에 놓여져 있고,
이 성령의 침례가 그 위에 임하면, 그것은 그 씨를 살아나게 해야 합니다.
각 나무는 그 종류의 열매를 맺을 것입니다—가지마다 자기 과일을 맺을 겁니다.
감귤 재배하는 골짜기에 사시는 과일나무를 키우시는 분들은 잘 아실 것입니다,
각 가지마다 자기 열매를 맺는다는 사실을. 여러분 오렌지 나무에다 레몬 가지를 접붙이신다면, 레몬을 낼 것입니다, 그 이유는 그 가지는 감귤 열매의 본성이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그것은 원(元, 原) 열매를 맺지 않을 것입니다.
우리가 행한 일도 마찬가지입니다. 우리는 접붙여졌습니다. 말씀 대신에 교회들이 가진 전통과 신조와 교리와 기타 등등의 것을 가지고 들어와 여기에 다 접붙여졌습니다.
감리교에서 태어나면 감리교 자녀 말고 다른 것을 어떻게 낳을 수 있겠습니까?
어느 교파든지 교파의 자녀 말고 다른 것을 어떻게 낳을 수 있겠습니까?
하지만 그 나무가 원 가지를 내뻗게 된다면 그 가지에는 오렌지가 달릴 것입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 교회 안에서 뭔가 일을 하신다면, 그것은 다시 말씀과 정확하게 맞는 원래의 역사일 것입니다. 그래야만 합니다, 그 이유는 그 생명이 나무 안에 있고,
그것은 각각 자기 종류의 열매를 맺기 때문입니다.
우리가 계시록2장에서 3장에 있는 일곱 교회가 시대를 거쳐 오면서 자기 열매를 맺지 않는
가지들은 잘라 버립니다.
요한복음15장에서 하나님 아버지는 포도나무를 잘라내지는 않았습니다, 하나님께서는 가지를 잘라 내시고, 가지치기를 하셨습니다. 원하시는 열매를 맺지 않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우리에게도 예수님은 그분 자신을 위해서 열매를 원하십니다.
예수의 아내는 예수와 같은 자녀를 낳아야만 합니다. 그런데 그들이 자녀를, 신부 자녀,
말씀 자녀를 낳지 않는다면, 그것은 교파의 자녀일 것입니다.
그러면 세상과 교파에 대한 첫사랑을 찾아 세상으로 다시 돌아가 버린 겁니다.
그들은 더 이상 진짜, 진정한 거듭난 그리스도인을 낳을 수 없습니다,
낳을 능력이 없기 때문이죠.
마치, 여러분이 레몬 가지를 잘라서 거기에 꽂아놓으면, 그 가지는 레몬을 맺지, 오렌지를 맺지 못합니다, 처음부터 오렌지 가지가 아니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처음부터 택정을 받았고,
하나님의 미리아심으로 예정되었다면, 나무에서 태어나면, 그 가지는 오렌지를 맺지 다른 것을 맺지 못합니다. 살아계신 하나님의 교회도 마찬가지입니다.
여러분 하나님께서 무슨 일을 보내면, 시간이 지나면 모두 다 모방을 하고 떠납니다.
항상 그런 식이었습니다.
저는 여기서 얼마 전에 마틴 루터에 대한 역사를 읽었습니다.
그 책에는 마틴 루터가 카톨릭 교회에 항거하는 대신 그대로 지낼 수 있었다는 것을 믿기는
그리 어려운 일은 아닌데, 말하길, 이상한 일은, 마틴 루터가 루터의 부흥을 뒤따른 온갖
광신주의를 유유히 헤쳐나가고 계속해서 자기의 의롭게 됨 메시지를 밀고 나갔다는 것이라고 쓰여 있었습니다. 아시겠죠? 온갖 게 다 있습니다,
모든 모방들을..에이미 씸플 맥피어슨을 보십시오, 여기에 성전을 가지고 있는. 모든 여자 설교자들은 그 날개 같은 것을 달고 똑같은 모양으로 성경을 가지고 다니고,
그저 육적인 모방들입니다. 그들은 원래의 것이 될 수 없습니다.
교회들도 마찬가지로 될 수 없습니다. 어느 도시에 있는 한 교회가 어떤 일을 하게 해 보십시오,
그러면 다른 교회도 그것을 갖고 싶어서 못 견딥니다. 그렇죠?
그들은 더이상 원 가지가 아닙니다. 하나님의 말씀은 원래의 말씀입니다. 그건 말씀입니다,
말씀은 적시에 그 종류를 맺어야, 하나님에 의해서 선택되고 예정된 것을 맺어야 합니다.
어떻게 우리가 참 교회에 들어가죠?
한 성령으로 침례를 받아 이 한 몸 안으로, 신부이고 말씀인 그리스도의 몸 안으로 들어갑니다.
거기서 성령으로 침례를 받습니다. 그런데, 우리가 마지막 시대에 있는지 아닌지 살펴 봅시다.
우리가 창세기5장 쯤에--여러분은 또 누가복음으로도 넘겨--
에녹은 노아로 부터 칠 대였음을 알 수 있습니다.
거기서 뱀의 씨를 말해주고 있습니다, 왜냐하면 가인이 아담의 아들이었다면,
그러면 에녹은 팔 대였을 테니까요.
아시겠습니까? 하지만 성경 아무데서도 가인이 아담의 아들이라고 말하지 않았습니다,
왜냐하면 성경은 가인이 악한 자에게 속한 자라고 말했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아담은 악한 자가 아니었습니다.
가인은 악한 자의 자녀였습니다. 우리는 여기서 에녹이 교회 시대의 예표가 되는 아담으로부터 칠 대가 되는 것을 발견합니다.
자, 에녹 이전의 나머지 여섯 사람은 죽었습니다, 하지만 에녹은 몸이 변화되었고,
칠 대째 에녹은 휴거하였습니다,
그것은 일곱째 교회 시대가 휴거를 맞이하는 시대임을 보여 줍니다. 자, 우리가 일곱째 교회
시대에 있다는 것은 의심할 여지가 없는 사실 입니다. 우리는 다 그걸 압니다.
자, 일곱째 교회 시대는 휴거를 맞이 합니다. 다른 여섯 사람은 다 죽었습니다.
하지만 에녹은 몸이 변화되었습니다,
하나님이 그를 데려가심으로 에녹이 보이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그것은 에녹은 휴거 하였다는 것은, 나머지는 다 죽는다는 것의 모형이고,
말세의 신부는 부름 받을 것이고(죽지 않고 휴거를 맞아)—
일곱째 교회 시대에서 부름 받을 것의 예표입니다. 우리는 그 시대를 증거하고 있습니다.
이제 좀 깊이 들어가 봅시다.
자, 여기에 또 일곱 교회 시대의 모형이 계시록10장:7절에 있는데,
그건 그 책의 위대한 비밀이 일곱째 천사의 메시지에 의해서 펼쳐질 것이라는 것입니다.
그런데, 거기에는 이 모든 것 위에 계신 한 사자가 계시고, 또 지상에 있는 한 사자가 있습니다.
영어로 천사는 "사자(使者)"를 의미합니다.
일곱째 천사의 메시지에서, 그가 자기 사역을 선포할 때, 그가 소리내기 시작할 때,
예수님도 시작했을 때, 예수님은 병자들을 고치고 고통받는 자를 낫게 하시기 시작했습니다.
"오, 저 위대한 랍비님, 그분은 선지자입니다!"
모든 사람들은 예수님을 자기 교회에 모시고 싶어 했습니다,
어느 날 앉으시고 "나와 내 아버지는 하나이니라"고 말씀하시자, 상황이 달라졌습니다.
그건 얘기가 달랐습니다. 상황이 달랐습니다.
"너희가 인자의 살을 먹지 않고 그 피를 마시지 아니하면, 너희 속에 생명이 없느니라."
"아니, 저 사람은 흡혈귀야." 그렇죠, 그렇죠? 얘기가 달랐습니다.
예수님은 그것을 설명하지 않으셨습니다.
그들은 이미 표명을 보았고, 예수님의 시대를 위한 하나님의 말씀의 입증이 그분을 통해 생생하게 표명 되었습니다.
그들은 예수님이 그 시대에 보냄을 받은 사자임을 그들에게 증명하시는 것을 보았습니다.
그래서 예수님은 그들에게 아무 것도 설명할 필요가 없었습니다.
그 제자들은 그것을 설명할 수 없었을지도 모릅니다,
하지만 그들은 설명할 수 있건 없건 그 말씀을 믿었습니다.
그들은 가만히 앉아서 그 말씀을 믿었습니다.
어떻게 그분의 살을 먹고 그분의 피를 마실건지 말할 수 있었겠습니까?
어쨌든, 그들이 설명하기에는 불가능한 일이었지만 그들은 믿었습니다,
그들은 택정을 받은 자들이었기 때문입니다.
예수님은 그들을 창세 전에 택하셨다고 말씀했습니다. 그들은 믿었습니다.
설명을 할 수 있건 없건 간에, 믿었습니다.
이제, 일곱째 천사가 소리내기 시작하는 일곱째 교회 시대에서,
하나님의 비밀들은 바로 거기서 알려지게 되었습니다.
교회 시대에 보내진 개혁자들인 루터는 그리 오래 살지 않았고, 웨슬리도 그랬는데, 그 시대들은 오래 가지 못했는데, 그들 종교 개혁자들은 그 시대를 위한 메시지를 가지고 있었고,
그들이 죽자 사람들은 그것을 붙잡고, 조직하여, 교파를 만들었습니다. 자 그게 뭡니까?
여러분은 결코 자연을 이길 수가 없습니다. 자연은 항상 증거합니다.
하나님께서는 자연과 연속적으로 움직이십니다. 그래야만 합니다.
해처럼, 아침에 해가 뜹니다, 그건 어린 아기가 태어나는 겁니다.
약하고, 그다지 많은 열을 가지고 있지 않습니다. 열 시가 되면,
그것은 고등학교를 졸업합니다. 정오쯤 되면, 인생의 전성기로 들어갑니다.
오후 세 시쯤 되면, 늙어갑니다. 다섯시가 되면, 늙고 약해져 죽습니다, 무덤으로 돌아갑니다. 그게 끝입니까? 해는 다음 날 또 다시 뜹니다. 나무가 어떻게 잎들을 내고, 나무들의 생태를
잘 보십시오. 자, 우리는 잎들이 떨어져 돌아가는 것을 발견합니다. 그게 뭡니까?
생명이 나무의 뿌리로 내려갑니다. 그게 끝입니까?
이듬해 봄이 되면 새 생명으로 다시 돌아옵니다. 자, 교회들을 보십시오,
교회도 종교 개혁을 통해서 똑같이 행했습니다.
그것은 올라옵니다. 그 오순절의 밀알은 땅에 떨어져 암흑 시대 핍박을 받고 죽었습니다.
그것은 땅 속으로 들어갔습니다. 그것은 죽어야만 했습니다. 영적인 사람이라면 그것을
이해할 수 있을 겁니다. 그 씨가 죽고 썩지 않으면, 그 씨는 혼자 남아 있습니다.
그때 그 씨는 암흑 시대 때 땅 속으로 들어가야만 했습니다.
그 씨는 거기서 썩었고, 루터 교회라는 작은 두 떡잎이 되어 나왔습니다.
루터 교회에서 더 많은 잎들이 나왔는데, 스윙글리라든가 기타 여러 사람들입니다.
거기에서 올라와 술이 되고, 요한 웨슬리죠, 굉장한 선교의 시대입니다.
그것은 뒤로 떨어졌습니다. 거기서 그 속이는 시대, 그 오순절 시대가 나옵니다.
밀알은, 그… 여기 계신 분 중 혹시 밀을 재배해보신 분 계십니까? 그 밀을 보십시오.
여러분이 그것을 보면… 여러분은 나가셔서 "난 밀을 가졌어요.“ 하고 말할 때.
거기에 밀이 있는 것 같이 생각되지만, 그것을 쪼개서 자세히 보면, 밀이 들어 있지 않습니다. 껍데기일 뿐입니다. 예수님도 마태복음24:22-24에서, 말세에 두 영이 너무나 비슷해서
가능하다면 선택된 밀조차도 속이리라고 우리에게 경고하시지 않았습니까? 그렇죠?
자 보십시오, 그건 전달체입니다..
루터를 통해 올라온 그 생명은 웨슬리가 있게 했습니다.
웨슬리에게서 나온 그 생명은 오순절이 있게 했습니다.
오순절에서 나온 그 생명은 밀알을 만듭니다. 그들은 생명의 전달체입니다. 그렇죠?
진짜 생명이 거기로 통과합니다. 메시지가 계속해서 위로 올라가 통과되어 밀알 안으로 들어갑니다. 그래서 밀이 올라와 이 위 꼭대기에서 모든 것을 휴거하게 하는 것입니다.
신부는 각 각의 시대로부터 나옵니다. 하지만 교파의 줄기들은 죽고, 말라서 죽습니다.
이 마지막 시대에 지금 그것이 떨어져 나가기 시작하고 있는 것을 보셨습니까?
그 밀이 자라기 시작하면, 그러면 그 깍지는 밀알에서 멀어지기 시작합니다.
밀을 보실 때 그 작은 밀 안을 보십시오. 이렇게 낟알을 쪼개서 들여다보시면, 여러분은 거기에 작은 밀알의 싹을 보게 됩니다. 여러분은 거기에 있는 작은 싹을 보려면 삼 십배 정도의 현미경으로 보아야만 할 것입니다. 아시겠죠? 하지만 거기 안에서, 그 싹은 자라나기 시작합니다.
그런데, 깍지는 그것이 나올 수 있는 기회를 주려고 거기서 보호하고 있어야 합니다.
그게 자라기 시작하고, 메시지가 퍼지기 시작하면, 그러면 깍지는 거기서 멀어져 갑니다.
그러면 생명은 그 껍데기에서 나와서 밀알 속으로 곧 바로 들어갑니다.
그리고 계속 진행합니다. 매 시대마다 그래왔습니다.
자연을 거스를 수는 없습니다, 자연은 하나님께서 일하시는 방법, 하나님의 연속성입니다.
그런데, 그게 지금 우리가 살고 있는 시대입니다. 일곱째 교회 시대입니다.
자, 그건 다 끝에 가서 마지막 때에 밀알 속에서 표명될 것입니다.
눅17:30절에서 예수님께서 말씀하시길, "소돔의 때와 같이 인자의 임함도,
인자가 자기를 나타내기 시작할 때도 그러하리라."
뭘 나타냅니까? 이 시대에 자신이 어떤 분인지에 대한 계시를 사람들에게 나타내고,
이 시대에 알려진 말씀을, 성령의 표명을 가지고, 그 예수께서 우리 가운데 살아 계시게 함으로써, 사람들에게 계시로 나타냅니다. 그런데, 기억하십니까,
그는 거기서 한 사람, 한 사람으로 나타나셨습니다.
예수님은 말씀하시길, "때와 같이." 그런데, 예수님도 우리가 읽고 있는 성경을 읽으셨습니다,
그 창세기에서 예수님이 언급하시고 있는 그 부분을 보면... 우리는 거기서 그 사람이 장막을
등지고 앉았는데, 사라는 장막 안에 있고, 그는 질문을 하셨습니다. 사라는 일어나리라 한 일이 일어날 수 있다고 믿지 않았습니다. 그 사람은 말하길, "자, 아브라함아, 내가 기한이 이르면
네게 돌아오리라." ...?... 그런데 장막 안에 있던 사라는 그 말을 듣고 웃었습니다.
그는, "어찌하여 사라가 `어찌 이런 일이 있을 수 있겠는가‘ 하고 말하며 웃었느냐?"고
말씀하셨습니다. 예수님께서는 약속하셨습니다, 그분은 바로 자신이었습니다.
아브라함은 그를 엘로힘이라고 불렀는데, 전능한 분이라는 뜻입니다.
그분은 하나님이었습니다.
자, 성경은 그 일이 마지막 시대에 다시 한번 반복되리라고 예고합니다.
예수님께서 그렇게 말씀하셨습니다. 그런데 여러분들이 이런 일들이 이루어지기 시작하는 것을 볼 때, 명심하십시오, 이 일이 그렇게 일어나기 시작할 때, 그때는 여러분은 시간이 문 앞에
가까이 이른 것을 압니다. 세상을 좀 바라보십시오. 세상을 보십시오,
소돔이 아닐 수 없습니다. 사람들을 보십시오, 비뚤어질 대로 비뚤어졌습니다.
그들의 마음도 비뚤어졌습니다. 사람들은 일반적인 예절이라는 것이 뭔지도 모릅니다.
범법자들과 동성 연애자들과 기타 모든 것들을 보십시오.
우리 나라 여자들을 보십시오, 미쳐 날뛰고 난리입니다.
여자들 사이에 만연한 외설과 비도덕적인 일들이 판을 치고, 있는 것을 보십시오,
여러분은 아마, "그건 감리교인들이예요."할 것입니다. 오순절교인들도 마찬가지입니다.
다 똑같습니다. 우리 나라 남자들을 보십시오, 그들은 하나님의 말씀 대신에,
하나님께서 자신을 완벽하게 알리시고, 있는 것을 볼 때,
거기서 나오는 대신에 교파의 사소한 전통에 매달립니다. 그 까닭은, 그들은 소경 되었습니다.
그것을 보지 못합니다. 그들은 결코 보지 못할 것입니다.
자, 여기 이 안에서 무슨 일이 일어나는지 잘 보십시오,
그래서 이제, 교회의 예표인 에녹을 보십시오.
여기에 에녹은 또 일곱째 교회 시대에서 예표가 됩니다.
여러분 그걸 좀 생각해 보시겠습니까?
일곱째 교회 시대… 보십시오, 일곱째 천사가 소리내는 날…
일곱 교회를 위해 일곱 사자가 있다는 것을 몇 분이나 믿으십니까?
오, 성경을 믿는 우리는 모두 다 그것을 믿습니다. 우리가 성경을 믿지 않는다면, 물론(그렇죠?) 그것을 믿지 않겠죠. 하지만 우리는 일곱째 교회 시대에 살고 있습니다.
그런데 성경은 일곱째 교회 시대의 사자가 메시지를 소리내기 시작하면, 그 때에 시대들을 거치면서 왜곡돼 온 모든 것들의 비밀이 계시될 것입니다. 여기서 우리는 지금 그 일을 봅니다,
인자가 그의 백성들 가운데 오셔서 정확히 행하시고 계십니다.
그가 하리라 말씀하신대로 자신의 메시지를 확증하십니다.
여기서 우리는 이 마지막 시대에서 그 일을 발견합니다. 그런데... 칠 경, 칠 경처럼,
한 사람이 와... 그는 일 경, 이, 삼, 사경에 오지 않고 칠 경에 오셨습니다.
그건 일곱째, 몸이 변화된 에녹입니다,
노아는 유대인의 남은 자들의 예표로, 환난을 겪어야 합니다.
자, 성경 시대에는--경에 대해서 말하면--성경 시대에는 밤은 시로 나눠지지 않았습니다.
(자 잘 들으십시오, 사람들이 쉬고 싶어하시니까 서두를 테니까요.)
성경은 나눠지지 않았습니다--밤은 성경 시대에는 시로 나눠지지 않았습니다,
경으로 나눠졌습니다. 자, 초경은 9시에서 12시까지이고, 이경은 12시에서 3시까지이고,
밤의 삼경은 3시부터 6시까지입니다.
자, 우리는 셋, 셋 셋을, 아홉을 가지고 있죠, 그건 불완전 숫자 입니다.
그 다음에 우리는 휴거할 칠로 돌아갑니다,
제가 믿기로는 휴거는 6시에서 7시 사이에--어느 날 아침 6시에서 9시 사이에 있을 것입니다.
주님의 나팔 소리가 울리면, 휴거라는 말은 성경에 사용되지도 않았습니다.
우리는 그냥 그 말을 만들어 붙였습니다.
성경은 말하길, "끌어 올리운다, 끌어 올리운다."라고 말했습니다.
데살로니가전서4장에서, 마지막 시대에 일어날 이 위대한 휴거의 순서를 읽어 보겠습니다.
여기 이 말씀을 잘 들으십시오. 여기 13절부터 읽겠습니다.
형제들아, 자는 자들에 관하여는 너희가 알지 못함을 내가 원치 아니하노니 이는 소망 없는
다른 이와 같이 슬퍼하지 않게 하려 함이라. 우리가...그리스도의 죽었다가 다시 사심을 믿을진대...이와 같이 예수 안에서 자는 자들도 하나님이 저와 함께 데리고 오시리라.
우리가 주의 말씀으로 너희에게 이것을 말하노니 주 강림하실 때까지 우리 살아남아 있는 자도 자는 자보다 결단코 앞서지...(또는 앞선다는 말은 "가로막는다"는 뜻입니다)...못하리라.
주께서 친히 강림하시리니...(자, 잘 들으십시오.)... 주께서 호령과 천사장의 소리와 하나님의 나팔로 친히 하늘로 좇아 강림하시리니 그리스도 안에서 죽은 자들이 먼저 일어나고
그 뒤에 살아서 남아 있는 우리가 그들과 함께..
자, 지금 여기서 일어난 위대한 일을 자세히 보시기 바랍니다. 이것을 놓치지 마십시오.
자 잘 보십시오, 말씀은 여기 데살로니가전서에서 13절부터 16절까지 보면 주님이 친히 나타나시기 전에 세 가지 일이 일어나야 합니다. (이제 빨리 넘어가 끝내도록 합시다. 아시겠죠?)
맨 먼저 일어난 일은, 보세요: 호령과 소리와 나팔입니다.
이제 그것을 읽고 그게 맞는지 봅시다. 아시겠죠?
주께서...(16절입니다)...호령과 천사장의 소리와...하나님의 나팔로 친히 하늘로 좇아 강림하시리니... 세 가지가 일어났습니다, 소리와--호령과 소리와 나팔입니다,
그게 예수님이 오시기 전에 일어나야만 합니다.
자, 호령. 예수님은 내려오실 때 이 세 가지 일을 다 하십니다.
"호령," "호령"이 뭐죠? 그건 먼저 나간 메시지, 신부를 만들어내는 그 시대 입증된 말씀(생명의 떡) 입니다.
자, 하나님은 일하는 방식을 가지고 계신데, 하나님은 자신의 정책을 결코 바꾸시지 않습니다.
하나님은 결코 바꾸시지 않습니다... 하나님은 변하지 않는 하나님이십니다.
오늘은 여기까지 하겠습니다. 조만간 휴거에 대해서 나머지 2부를 올리겠습니다.
*어떤분들에게는 이글은 어쩌면 한 번도 접해본 적이 없는 말씀일 수 있습니다.
도저히 이해할 수 없는 말씀일 수도 있습니다. 감정을 아주 많이 상하게 했을 수도 있습니다.
이천년전 예수님께서 육신을 입고 이땅에 오셨을 때, 그 당시 이 지구상에 있었던 사람가운데,그분을 볼 수 있었던 사람들은 아주 극히 소수의 사람들이었습니다.
예수님은 성경에 예언된 그대로 오셔서 그 말씀들을 표명하시고 가셨습니다.
말라기4장에 예언되고, 요한계시록10장7절과. 요한계시록3장14절에 예언되어진 라오디게아 교회의 사자이며, 선지자인 동시에 엘리아의 영을 가진 한 사람이 이 땅에서 자신에게 예언된 말씀을 성취하고 떠난 것을 몇 사람들이나 믿고 영접할까요. 저는 알수 없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모든 것을 알고 계십니다. 여러분의 인내에 감사드리며 하나님의 계시의 영이 임하시기를 바랍니다. ~살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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