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산화 물질 '안토시아닌'에 대하여 알아보기
'안토시아닌'(Anthocyanin)은 주로 꽃이나 과실 등에 포함 되어있는
색소를 말한다.
색상은 수소 이온 농도에 따라 빨간색,보라색,파란색 등을 띄며 요즘들어
항산화 효과로 주목 받는 물질이다.
'안토시아닌'의 효능.


'안토시아닌'이 많이 함유되어 있는 과실은 어떤 것들이 있나 보면서
이 물질이 우리 몸 어디에 좋은지를 알아보자.
까마중

우리 몸의 세포가 노화하는 과정에서 과잉으로 발생하는
유해 활성 산소를 억제하는 기능이 항산화 작용이다.
항산화 효과는 세포의 산화 되는 것을 막는다는 것인데 '안토시아닌'은
항산화 물질 중에서도 가장 강력한 효과를 나타내는 물질이다.
특히 '안토시아닌'의 물질은 수용성 물질로 '플라보노이드'(Flavonoids)계
물질이다.
이 물질은 냄새와 맛이 거의 없는 것이 특징이다.
블루베리

딸기

가지

'안토시아닌'은 고등 식물의 어느 조직에나 생기는 수용성 물질로써
주로 과일과 꽃에 많다.
'안토시아닌'은 식물의 각 위치에서 각각의 다른 역할을 한다.
열매에서는 동물을 유인하는 색으로써 역할을, 그 동물을 이용하여 씨앗을
퍼뜨리게 한다.
꽃의 색은 곤충을 유인하여 꽃가루를 옮기게 한다.
잎에서는 강한 자외선을 막아주는 역할을 한다.
자색 고구마


이렇듯 식물은 '안토시아닌'을 통하여 각 부위에서 제각각 색을 띄며
맡은바 역할을 하고 있는 것이다.
'안토시아닌'은 다양한 효능을 가진 항산화 물질로써 심장병과 암 등을
예방하는 효과가 있다.
그런데 최근에 와서는 항당뇨 활성까지 도움을 준다는 사실이 밝혀졌다.
뽕나무 오디

제주도 농업기술원에서 유색 감자 품종 개발.
2012년에 칼라 감자 1호 등록.

프랑스인들의 건강한 생활의 산 증거 '와인'

또한 '안토시아닌'은 콜라겐의 합성을 촉진하는 작용이 있다.
콜라겐은 '로돕신'색소의 생성을 도와 당뇨병에서 발생 하는 눈의 망막증의 예방 효과도 뛰어나다.
검은 콩

각막이나 수정체의 필요 물질이며 백내장을 치료하는데 좋은 역할을 한다.
피부의 탄력성과 신선도를 유지하는데도 꼭 필요한 물질이다.
붉은 양파

세포가 노화하는 과정에서 발생하는 활성 산소를 제거하는 능력이
매우 뛰어나며, 동맥에 침전물이 생기는 것을 막고 콜레스테롤을
억제하는 효과도 있다.
아로니아

체리


또한 인슐린 생산량을 높이는 작용을 하며 소염, 살균 작용에도
그 효능이 뛰어나다.
포도


이렇듯 '안토시아닌'은 우리 몸에 많은 유익함을 주고 있는데 우리는 어떤
식물이나 과실에 '안토시아닌'이 많이 함유 되어 있는지를 잘 알고 꾸준히
가까이 하여 건강한 식생활을 해야 할 것이다.
아사이 베리


식물에 함유된 '안토시아닌'의 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