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appy lunar new year's day~~~~

[김연실]

벌써 새해의 첫 달이 막바지에 걸려, 음력설날을 맞이하고 있다.

설날의 냄새와 분위기는 예전과 사뭇 달라서,

이제 설날은 휴식과 재충전의 시간이다.

그러나,

아이들에게 더 많은 것을 주어야겠다는 조급함때문에

국가에서 정한 임시공휴일에 나는 정상수업을 진행하였다.

아이들은 이 방학을 의미있게 보내고 있는가?

형식적인 소식지와 형식적인 블로그의 게시글이 아니라

진심어린 마음으로 이 글을 적는다.

나의 이 하루가 우리 아이들에게 커다란 의미를 주었으면 좋겠다.

나의 학생들이 우수한 고등학생을 거쳐,

훌륭한 어른으로 성장했으면 좋겠다.

It's almost the end of January, and facing up lunar new year's day.

The atmophere of this day is very different from the previous.

Now it is the day for resting and recharging.

But, for me, it's a working day.

Because of my impatience for my students' English improvment,

on temporary public holidy, I did normal classes.

Are they having a meaningful winter vacation?

I'm posting this artical not with just fomality but with authenticity.

I hope my sincere one day can be a great meaningful day of my stiudents.

So, they will be able to go through wonderful high school life and become a gorgeous adul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