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주께서 나의 알바, 나의 갈바,나의 할바를 알려주심을 감사드립니다.
주님의 시선이 머무는 곳에 나의 마음이 있게 하옵소서.
복잡한 마음들 있지만 괜한 염려 하지않고 믿음의 순종함을 더하사 나를 주장하여 주옵소서.
아직 온유치 못한마음, 의심하고 앞서가는 마음,하여 못믿어워하는 마음들 제하여 주셔서 저로 염려를 거절하는 결단력과 바른마음 바른은혜 사모하게 하옵소서.
사랑하는 한가네 식구들...
건강하고 화목하게 하시니 하나님의 은혜입니다.
각 가정들이 주님 안에서 사랑과 서로를 존경함과 서로에게 빈틈이 되어주는 돕는자들 되게 하옵소서.
주님! 특별히 우리 지선이 가정 주의 은혜로 세워주심 감사합니다. 미국 오고가는 발걸음 주장해주셔서 모든염려 주께 맡기고 감사감사만 입술에서 나오게 하옵소서.
주님!
대한민국의 앞날이 풍전등화와 같습니다.
주님의 호흡 하나면 꺼져버릴 이 작은 존재들을 궁율히 여기사 모두가 일상의 행복을 누리며 사는 자들 되게하소서.
주님의 일하심의 뜻을 잘 분별하여.
우매한자 편에 서서 주께 버림받는자 되지 않게 저희들의 심령을 변화시켜 주옵소서.
악 가운데 있으면서도 그것조차 인지하지 못하는 수많은 영혼들...
주여, 도우사 .
저들의 눈과 귀를 막는 거짓 선지자들의 유혹에 빠지지 않게 하옵소서.
태이,태은,태율,태민..그리고 멋진신랑!
주께서 머리부터 발끝까지 지켜주시고 보호하여 주옵소서.
주님의 숨결, 주님의 음성, 주님의 시선를 사모하게하셔서 오늘도 주님 주시는 평안가운데 거하게 하옵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