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당신의 선재를 찾아드립니다 <선재 찾으러 튀어, 선찾튀> |
해시태그 | #추억 #첫사랑 #인연 #서프라이즈 |
방송 장르 | 예능 | 촬영 방식 | 스튜디오 + ENG (VCR) |
채널 | Tvn + OTT | 편성 시간 | 수요일 밤 11시 30분 (심야) |
기획의도 | 일상에 지친 당신. 불현듯 추억의 ‘선재’가 생각날 때가 있지는 않나요? 유명인과의 특별한 인연을 간직한 그대의 <선재찾기 프로젝트> |
출연진 | 박나래, 한혜진, 서장훈, 부승관 |
로그라인 | 유명인과 과거 특별한 인연을 가진 의뢰인이 직접 선재를 찾아나서고, 서프라이즈와 함께 감동을 되찾아주는 예능프로그램. |
세부사항 | 1부와 2부로 구성. 오프닝 : 일반인인 의뢰인이 스튜디오에 등장, 간단한 자기소개와 함께 VCR로 의뢰인은 자신의 스토리를 담담히 풀어낸다. 1부 : 일반인이 찾고자 하는 <선재>의 정체를 스튜디오 패널들과 함께 추론한다. 의뢰인은 국내, 해외 상관없이 함께했던 인연의 장소들을 제작진과 함께 찾아가며 수수께끼의 <선재>를 찾아가는 과정을 보여준다. 등장하는 장소들과 인터뷰하는 인물들의 답변을 토대로 패널들은 인물을 추정한다. 2부 : 최종 <선재> 공개 타임. 만남의 방법은 다양하다. <선재>가 자주 출몰한다는 장소에서의 자연스러운 만남, 혹은 연락처를 받아 제대로 된 미팅 등. 패널들은 추론했던 선재가 맞는지 확인하고, 의뢰인과 선재의 만남을 집중적으로 리액션한다. 의뢰인의 당시 감정에 대해서도 스튜디오에서 패널이 질문한다. 엔딩 : 녹화 마지막에 스튜디오에 실제 유명인인 <선재>가 등장한다. 해외 스타부터 국내 톱스타, 신인까지. 이번에는 선재가 의뢰인을 놀라게 하는 서프라이즈와 함께 프로그램은 마무리된다.
주의점 : 일반인을 찾는 방식과 다르게 유명인인 <선재>를 찾는 것은 비교적 쉬운 방법으로 비춰질 수 있다. 그러기에 바쁘기에 방해가 될 수도 있다는 생각에 연락하지 못했던 지난 날, 개인연락처를 못 구해 닿지 못했던 인연 등을 강조해야 한다. 또한 선재를 찾아나가는 과정에서 만나는 다양한 인물과 장소에 담긴 서사를 중점적으로 담아야 한다. 패널의 선재 추론은 복면가왕의 인물추론을 참고로 했다. 엔딩의 서프라이즈 등장은 매 화 등장보다는 특정 에피소드에서 장치로 활용한다. (현실적 섭외 어려움도 존재할 것이라 생각) |
경쟁력 | 1. <TV는 사랑을 싣고>의 리버스버전 리부트. 연예인인 의뢰인이 추억의 지인 혹은 은사를 찾는 포맷을 완전히 전복, 일반인인 의뢰인이 유명인을 찾아나서는 컨셉. 2. 국내 유명인에 국한되지 않고 해외 스타로까지 섭외 확장 가능, 화제성 상승 3. 매 화 다양한 인생 스토리를 가진 새로운 인연들의 등장. 빈틈없는 새로움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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