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5년 전의 추억을 더듬으며
명동은 내게 맡겨라 (영화주제가)
작사 /정석현 작곡 /김성룡 노래 /하민성
1. 명동에 밤이 오면 네온 빛나고
오가는 사람의 슬픈 사연도
청춘은 흘러가도 미련을 담고
사랑과 행복을 찾아 헤메던
명동의 사나이 어디어디로 가나
2. 피맺힌 원한에 인생을 걸었다만
이제는 가버린 사나이 마음
마즈막 남은 인생 참되게 살자
인정과 의리를 찾아 헤메던
명동의 사나이 어디어디로 가나
1973년도 영화주제가 입니다.히트작은 아니지만 그당시 리디오에 자주 나왔답니다.45년전에 영화주제가를 즉석에서 적은 글이랍니다.
1973 년도 명동은 내게 맡겨라 영화찰영장면 태종대에서
카메라 앞에 상하 검은색 입은 사람이 본인 우측 위에 본인
안종화 교수님과 함께 옛초창기 영화감독님과 함께 교정에서
정석현 감독 작품 청춘고고 촬영 장면 1973년도 제 3 한강교에서 중앙에 빨간모자를 쓴 사람이 본인
씨나리오 정석현 (예명 석송복)
영화 청춘고고 감독 데뷰 촬영장면
본인이 직접쓴 씨나리오.(영화대본)
원안에 임권택 감독님 밑엔 정석현 조감독 광능에서 청사초롱 퐐영 후
한탄강에서 상해의 방랑자촬영 중 점심시간
임권택 감독님 밑에 조감독시절 풍운의 검객
명동은 내게 맡겨라 영화찰영장면 태종대에서
영화감독 데뷰때 제 3한강교 에서 첫 촬영 1973년도
상해의 방랑자 촬영을 마치고
명동은 내게 맡겨라 촬영후 인천에서
영화감독 임권택 조감독시절 영화찰영 장면
청사초롱,망향천리.풍운의 검객등 (1967-1970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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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안에 본인 정석현
태현실 영화배우, 농협 도,시지부장, 수성구 운동장에서함께
대추 홍보차 내려온 태현실 영화배우와 함께
현인 가수님과 함께 경산 중앙국민학교 교정에서 2대 시의원 서정돌 과 함께 1997년도
11시에 만납시다. 장면들 김동건 아나운서
K.B.S. 1.T.V 살살아보세 촬영 장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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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계 있었을때55년전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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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9.17 1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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