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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우리들의 이야기 "편안하게 쉼 하였는지.." 좋은아침!
춘풍 추천 0 조회 46 24.09.23 18:50 댓글 10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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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24.09.24 12:55

    당신하고
    대화하면 '무한대'다
    끝이 없는듯
    이럴수가....

  • 작성자 24.09.24 12:56

    이럴땐. 시간이. 빨라 갔으면. 싶어

    빨리보구 싶어요

  • 작성자 24.09.24 12:56

    마음은 그렇지
    순리대로
    기다릴수밖에...

    나두
    보구싶어
    빨리....

    수면제 자제해야

    여보

  • 작성자 24.09.24 12:57

    알앗어요. 여보. 낼. 워싱턴. 가는것. 괜찮아

  • 작성자 24.09.24 12:57

    괸찮아
    이제 자면 되

    자다가 일어나
    당신에게 편지 쓸께
    카페에다 올릴께

    여보
    내꿈꺼
    ♡♡♡

  • 작성자 24.09.24 12:59

    내일. 오전에. 포트리에. 엄마. 닥터와. 미팅. 있어요. 오후에. 시간. 되면. 톡. 주세요. 무리하지. 말고. 잘. 다녀와요. 서방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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