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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택용 전기요금 누진제 조정이 임박하였기에
전기에너지를 사용하는 바닥난방의 개요를 소개하여 난방의 시름을 덜고자합니다
지금까지는 전기 필름난방이 대세였으나 이제 탄소봉과 탄소시트에 밀려나고 있습니다
십 여전까지는 전기판넬이 주를 이루었습니다
그럼에도 전기소요량에서 판넬, 필름 , 탄소시트는 주택에서 여전히 주의하여야
높은 전기료에 당황하지 않을겁니다
아래 사진은 탄소봉 (약 15평)이 시공된 폔션이며, 사진 아래 간략한 제품소개와 덧붙여
전기료 계산방법을 싣습니다
탄소의 전기적 특성발견은 수 십년전이며, 이중 발열체로는 필름난방이 미국과 러시아에서 농사용으로 가장 먼저
개발되었고, 건축용 바닥난방으로 우리나라의 중소기업들이 앞다투어 도입, 또는 변형 개발하여 불과 5,6년전에는
수십개회사를 이루었습니다 .지금은 3-4개 회사로 통합, 또는 도산하었음
탄소봉과 탄소시트는 우리 티제이상사 이회장님과 일본 업체가 약 17여년전에 공동개발로 발명하어
지금 탄소봉은 3개업체 탄소시트는 4-5개 업체가 있습니다
탄소시트는 침대매트 ,방석,조끼, 의료용품 등으로 쓰이고 있으며 일부만 바닥용 난방재으로 사용되고
있습니다
[필름난방]
필름에 탄소를 코팅한 발열체
지금 주로 음식점에 많이 사용하고 있슴.
건식
전기소모량 - 평방미터당 200wh 평당 600-660wh
시공단가 - 5-8만원
단점 : 바닥열80% 공간열20%
제품특성상 초기에는 누전과 화재도 있었으나 지금은 제품 안정화 되어있음
[탄소시트]
탄소사(실)을 코팅 ,함침하거나 나노탄소섬유로 만든 실로 짠 직물을 앞뒤로 PET 코팅한 발열체
내구성이 떨어진 탄소필름의 단점을 보완하여 탄생한 제품임
요즘은 전자파가 나오는 전기장판을 대신한 침대시트용으로 많이 사용됨
건식
전력: 평방 200wh (평당600 wh)
시공단가 11-15만원
온도: 바닥: 공간열 6:4
[탄소봉]
각각의 탄소 막대기를 철로처럼 연결한 발열체,
PTC특성으로 전기소모량이 월등히 낮고 , 공간난방의 효율이 좋아 도시가스 없는지역에 서 각광받음.
단, 시멘트가 필요한 습식이므로 신축건물에서 주로 선호
습식
초기전력 : 평방 120wh (평당450wh )
유지전력 : 100wh (330 wh) 평균 평당 350wh
공간열 : 5:5
시공단가 : 11-15만
* 누진제가 조정되더라도 초 절약을 원하시는 분들은
침대매트 (온수,탄소사)를 사용하면 월1-2만원에 해결됩니다
요즘 침대매트 8-15만원에 시중에서 구입가능합니다
* 어제 9월20일 조선일보 [세계최초 탄소섬유...
21세기 신기술 ....] 러시아에서 도입한 ......전면광고가 실렸습니다
신기술도 아니고 .. 오늘날은 자금력에 의한 마케팅의 위력아래 살고 있습니다
* 우리나라의 이런 기술제품은 이미 7 여년전부터 중국, 러시아를 비롯하여 남미까지
수출되고있습니다
..그동안 누진제로 적극 권하지도 못하고 또 본사 입장에서도 수익이 안되어
소홀한 감이 있었지만 누진제 숨통이 어느정도 트이면 전원주택의 난방에도
많이 도움될 겁니다
시골생활하시면서 , 대리점 해보시고 싶은 분은 연락주십시요
기술도 쉽고, 초기자본도 거의 필요없어 부담이 없습니다
이미 십여년간의 시공실적으로 충분히 검증되었고 , 이젠 학교 기숙사 등 관공서에도 시공되고있으며
또 일반전기를 쓰는 펜션, 요양원 등에는 이와 비교될 만한 제품이 없습니다
탄소발열체에 대해 자세히 알고 싶은 분은
www.heat1.kr 홈페이지 공지사항 참조하시고
모바일은 010-3259-1153 지승훈입니다
[ 전기요금 산식]
** 면적당 소비전력 * 면적 * 사용시간 * 사용일= 월 사용량
* 전기단가 (평균110원?) 누진제로 다름
* 예컨대 탄소봉 7평을 설치하여 하루 10시간씩 월30일 사용할 경우
0.33 * 7평 * 6시간 * 30일 = * 110= 415kw .... 이경우 7만원 정도임
* 현 누진제에 따른 전기요금
300wh -45,000원
400 wh - 70,000
500 wh -150,000
600 wh -210,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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