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색 대하에 팔미대하방이 저효했던 임상례

[까페지기]

32세 여성.

과거 폐결핵에 걸린 적이 있다.

7년 전부터 황색 대하가 있고, 어떻게 해도 낫지 않는다고 한다.

월경은 불순하고, 늦은 경향이다.

대변은 3일에 1회이고 단단하다.

복진 상 복력은 중등도이고, 우측 하복부는 강하게 누르면 둔통이 있다.

나는 여기에 팔미대하방을 사용했는데, 이것을 복용하자 대변이 쾌통하고, 1개월 후에는 대하도 반으로 줄었다.

그래서 잠시 휴약 했더니 다시 원래대로 나빠졌다.

그래서 다시 복약을 시작하고, 2개월이 지나자, 대하가 거의 나오지 않을 뿐만 아니라 오래전부터 있던 축농증까지 좋아졌다.

《오오츠카 케이세츠(大塚敬節)》

출처 :

https://sites.google.com/view/dokutoru/%E3%81%AF%E6%BC%A2%E6%96%B9%E5%87%A6%E6%96%B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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