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하백출천마탕은 평소부터 위장이 허약하고, 위장 부위에 진수음을 증명하는 경우로, 맥이 약하고, 발이 쉽게 냉하고, 두통, 두모(頭冒), 현훈이 있고, 때로 구토를 하고, 식후에 졸음이 오고, 팔다리가 나른한 사람에게 사용한다.
그러나 만성 부비강염 환자 중에 두통, 두중(頭重)을 호소하는 사람에게는 심하부에 진수음을 증명하는 사람이 많고, 이들 환자는 근대의학의 코 치료로 자각 증상이 좋아지지 않는 경우가 많고 또 마황제나 시호제를 써도 특별한 효과를 보는 경우가 적다.
그래서 부비강염 환자 중에 심하부에 진수음을 증명하고 두통, 두모감(頭冒感)이 있는 사람에게 반하백출천마탕을 시용했는데, 대부분의 예에서 10일 내외 복용으로 두통이 가벼워지고, 1개월~2개월 만에 코 막힘도 좋아지고, 또 후각도 미미하게 회복되는 것을 인정했다.
또한 이들 환자 대부분이 단 과자를 좋아하고 육식을 좋아하는 사람이 많으므로 이것을 현저하게 제한하고, 야채와 해조류를 섭취하도록 지도했다. 또한 비용(鼻茸)이 있는 자, 또는 비용 수술을 한 자에게는 [+ 의이인]으로 저효했다.
《오츠카 케이세츠(大塚敬節)》
출처 :
https://sites.google.com/view/dokutoru/%E3%81%AF%E6%BC%A2%E6%96%B9%E5%87%A6%E6%96%B9
治るかも - <は>漢方処方
<は>漢方処方 漢方処方解説[ハ] 肺疳方《提耳談》 「通草、半夏、檳榔、桔梗、木香、丁香、防已、猪苓、沢瀉」 ◎胸水を治す。 ◎此方は北尾春甫の経験に出で、小児疳水、肺部に属す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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