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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앙 생활/기도
2021-05-06 19:18:51
조용기 목사님 레전드설교 - 기도하면 이긴다 (눅18:1-8)
www.youtube.com/watch?v=6ukS70ak30s
00:00 할렐루야 조용기 목사님의 레전드 설교,
오늘은 기도하면 이긴다 라는 제목으로 조용기 목사님께서 말씀을 전해 주시겠습니다.
크고 놀라운 은혜 시간 되십시오. 할렐루야!
00:12 기도하면 이긴다는 제목으로 말씀을 나누겠습니다.
00:20 저는 한참 이 교회를 성장시키고 발전시키고 나가려고 예를 쓸 때, 굉장히 어려운 시련을 겪었습니다.
00:35 기도를 늘 했는데, 기도가 응답될 안될지 할 수도 없고 해서 고난 당했는데,
꿈에 엘리베이터을 탓는데, 엘리베이터가 중간에 서버렸어요.
엘리베이터가 중간에 섰으니, 올라가지도 못하고, 내려가지도 못하고, 앞으로 나갈 수도 없었습니다.
그래서 내가 주님, 나는 엘레베이터 갖혔으니 이제 올라도 못하고 내려도 못가고, 앞으로 하지 못하고
여기서 죽었습니다.
그래 주님께서 하하하 웃으시면서 내가 여기 있잖아! 주님이 계신들 무슨 소용이 있습니까?
그런데 이 사람아, 성경에 뭐라고 말했느냐, 내가 곧 길이요. 나를 끌어 안으라.
그래서 그 엘리베이터에서 꿈에 예수님을 끌어 안으니까, 엘리베이터 밖에 나와 있어요.
어떻게 내가 밖에 나와 있습니까? 내가 길이라고 하지 않아.
그러고 꿈에서 깨어났는데, 마음에 그 체험이 사라지지 않습니다.
주님이 길이 니까 천지에 길이 막히면, 예수님을 끌어 안으면 바로 예수님이 길이니까, 해방되 나온다는 것입니다.
01:54 인생을 살아가다가 진퇴양난의 위기를 만났을 때,
세상 사람들은 앞이 캄캄하다. 이젠 길이 없다. 막다른 골목이다. 이렇게 말 합니다.
저도 이런 말은 많이 했고, 여러분들도 많이 했을 줄 압니다. 그러나 하나님을 믿는 사람에게는 길이 있습니다.
바로 예수님께 기도하는 길이 있습니다. 모든 길이 다 막혀도 기도의 길이 열려있습니다.
오도가도 못할 때 기도하면 하나님께서 친히 우리의 길이 되어 주시는 것입니다
02:32 예수님은 말씀하시기를 내가 또 너희에게 이르노니,
구하라 그러면 너희에게 주실 것이요. 찾으라 그러면 찾아낼 것이요. 문을 두드리라 그러면 너희에게 열릴 것이니,
기도로 구하고 찾고 두드리면, 하나님께서 길을 열어 주신다고 말씀하신 것입니다.
02:52 기도는 평범한 사람, 여러분과 저같은 사람이 천지의 왕 되시는 하나님께 나아가 도움을 호소하는 길인 것입니다.
03:01 주님께서는 제자들에게 기도하는 법을 여러 모양으로 가르쳤습니다.
03:07 그 가르치신 가운데 불의한 재판관과 억울한 과부의 이야기는 예수님께서 기도의 법을 가르쳐 주신
아름다운 이야기인 것입니다. 항상 기도하고 낙심하지 말라고 하시면서 이 이야기를 하신 것입니다.
03:27 기도할 때 얼마 하지 아니하면 낙심이 되어요. 스트레스는 걸려오고, 고난은 다가 오는데,
하늘로 열린 문은 닫힌거 같고, 버림받은거 같은 심정이 생길 때가 있는 것입니다.
03:43 한 도시에 하나님을 무서워 하지 아니하고, 사람을 무시하는 재판관이 있었는데, 거기에 가난한 과부가 그 도시에
살았습니다. 가난한 과부라는 것은 도움을 받을 수 없는 힘 없고 외로운 사람을 말하는 것입니다
04:02 그가 재판관에게 나가서, 내 원한을 갚아 주시옵소서.
04:08 재판관이 말하기를 도와줘 봤자, 내게 돈도 생기지 않고, 이익이 생기지 않는데, 무엇 때문에 도와주게 됐냐,
부패한 재판관은 그를 돌이켜 버렸습니다.
04:19 그러나 이 과부가 밤낮으로 오는 것입니다. 오늘 왔으면 내일 또 오고, 모레 오고, 시계가 필요없어요.
그 시간되면 찾아와서 내 원수에 대한 원한을 갚아 주소서. 괴로워 견딜 수가 없습니다.
04:36 그래서 나중에 말하기를 내가 하나님을 두려워하지 않고 사람을 무시하되 저 과부가 나를 밤낮 괴롭히니,
그의 소원을 들어줘야 되겠다고, 그래서 그 원한을 풀어 주었다는 말씀을 하시면서, 주님이
하나님도 두려워하지 않고, 사람도 무시하는 흉악한 재판관도 과부의 끊임없이 부르시는 기도에 응답해 주는데,
하물며 너의 천부께서 너를 귀하게 여기시고 기도에 응답해 주지 않겠는가?
05:12 하나님께서 친히 구속 하시고 기명하여 불러 내 것이라고 말씀 하신 주님이 여러분을 무시할 리가 없는 것입니다.
05:22 구하라 주실 것이요. 찾으라 찾을 것이요. 문을 두드려라 열릴 것이니,
구하는 이마다 얻을 것이요. 찾는 이가 찾을 것이요. 두드리는 이에게 열릴 것이니라.
05:32 내 자식이 떡을 달라하면 돌을 주며, 생선을 달라하면 뱀을 줄 자가 있겠는가?
05:36 내가 악할지라도 자식에게 좋은 것을 줄줄 알거든, 하물며 천부께서 구하는 자에게 좋은거 주지 아니 하시겠느냐?
05:46 성경에 보면 하나님이 기도에 응답해 주시겠다는 약속이 참으로 많습니다.
05:52 우리가 못믿어서 그렇지, 안믿어서 그렇지, 하나님이 주신 약속은 굉장히 많습니다.
05:59 왜 우리는 기도하다가 낙심을 하냐면, 과연 하나님이 이 문제를 해결해 주시겠느냐,
그러한 의심이 생기기 때문인 것입니다.
06:09 하나님은 전지전능 무소부재 하시고, 할 수 없는 것이 없는데도 불구하고,
우리는 하나님을 의심하면서 하나님이 이런 일도 할 수 있겠는가?
06:23 그러니까 자연히 믿을 수없지, 믿었다가 낭패가 되면 어찌하느냐,
06:29 우리가 남북 통일을 해야 된다고 늘 말합니다.
그런데 우리 마음 속에 늘 생각나는 것은 하나님이 과연 남북 통일을 시킬 수 있겠는가?
하나님이 능히 할 수 있는데 우리가 안 믿어지는 것입니다.
06:47 또 하나님의 사랑에 대한 무지 때문에 낙심을 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사랑한다 사랑한다 하심은 진짜로 날 사랑하시는가?
06:57 하나님이 세상을 이 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다는데, 다른 사람을 사랑했지,
나를 사랑한다는 말 하지 않았잖느냐, 나를 딱 지명해서 내가 너를 사랑한다. 그러면 좋겠는데,
막연히 한 군중들 속에 섞낀 나를 사랑한다니, 진짜인지 가짜인지 어떻게 알겠는가?
은혜와 자비와 긍휼 오래 참으시는 하나님,
지혜로우시고 거룩하시고 공여로우시고, 진실 하시고, 선하신 하나님이 정말 나를 사랑 하겠는가?
07:25 우리가 하나님의 능력을 의심하고, 하나님의 사랑을 의심하게 되면은, 믿음이 생겨나지 않고,
기도와 나오지 않고 낙심하는 것입니다.
07:36 야고보서 1장 6절로 7절에 오직 믿음으로 구하고 조금도 의심하지 말라.
의심하는 자는 마치 바람에 밀려 요동하는 바닷물결 같으니, 이런 사람은 무엇이든지 주께 얻기를 생각하지 말라.
07:49 조금도 의심 하지 말라고 했는데 의심이 늘 마음속에 들랑달랑 하기 때문에 마음에 괴롭습니다.
***
07:57 여러분 우리가 안 말도 아냐고, 마음에 속 파래를 하면서 하나님이 과연 해결할 수 있겠는가
기도를 들어주실 시기가 나를 사랑하시는 가 그런 생각만 하고 있으면 의심이 자꾸 생깁니다
08:13 의심을 돼지들 해야지 나는 하나님을 믿는다. 하나님은 전지 전능 무소 부지 아시다. 하나님은 나를 사랑하신다
08:25 말이 굉장히 힘이 있습니다
08:27 마계 맛 애정의 싸울때 말로써 싸워야 된 것이다
08:33 우리가 자꾸 말을 하면 그 말은 믿음을 쌓아 올리고 의심을 쫓아낸 것입니다
08:41 행복하지 않을 때라도 나의 기쁘 자 나는 즐겼던 나는 행동하다
08:48 마귀 남아서 에 웃긴다 4 환경에 기쁜 이래도 있으며 즐거운 일이 어디 있으며 행복의 되냐
08:54 천지가 캄캄한데 그러나 환경을 보지 말고 나는 기쁘다. 나는 즐겁다 라는 행복하다
09:03 그 말을 마귀 날 이웃이 토끼 전에 누가 듣는가 하면 자기 같았습니다
09:10 제일 먼저 여러분이 말하면 여러분 말을 여러분 자신이 됐습니다
09:15 그러실 여러분 자신이 되려면 여러분의 마음속에 있는 두뇌는 여러분의 말이 참 말로 인정을 하고 그대로 준비를 하는 것입니다
09:26 두뇌가 눈으로 본 의 환경은 그렇지 않은데 귀를 들어보니 말을 들어보니 환경이 그렇지 않은데
그러나 내가 말을 하게 를 기쁘다 즐겁다 행복하다 니 그 말이 차 말일 거다
그러므로 우리 행복하고 기쁜 태도를 취하자 즉각적이고 창조적이고 건설적인 행동을 취해서 다하자
09:50 그래서 여러분이 사람들이 다 울고 탄식하고 가슴을 치는데 도 웃고 즐거워 하고 할 수 있다 하면 된다 해보자 야 할 수 있는 것은 여러분의 말을 들은 여러분의 정신이 그렇게 만들어 주는 것입니다
10:05 여러분과 여러분의 마음은 하나입니다
10:09 아무리 환경이 나빠도 여러분의 마음은 여러분의 말을 듣고 그대로 행동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저는 혼자서 그런 말을 많이 해요.
혼자서 나는 기쁘다. 나는 즐겁다. 나는 행복하다. 평안하다. 좋은 일이 생겨 난다. 들었지 용 뭐니 내 정신을 말합니다 됐고 말고 너 말을 참 말이다
10:38 자
10:40 기쁘고 즐겁고 행복할 수 있도록 모든 준비를 하자
10:47 환경이 아무리 나빠도 내 마음이 내 말을 듣고 그런 준비를 하므로 내 환경은 달고 맑고 화나고 기쁘신 것입니다
그러므로 마음속에 의심을 대적할 수 있는 확고한 결심을 해야 되는 것입니다.
11:04 의심이 들어 올 때 나는 믿는 자 나는 할 수 있다. 된다. 기적이 일어난다.
11:14 이렇게 마음을 다스려야 되는 것인데
잠언서 4장 23절에 보면 모든 지킬만한 것 중에 더욱 네 마음을 지키라 생명의 그러니 이 해서 에 남이니라
11:25 치킬 만한 것 중에 내 마음을 지키라고 우리보고 명령하신 것이다 다른
11:30 사람의 마우스 지켜 주지 않아요
11:31 내가 지켜 주는 것이 미드
그러면 잠언서 11절 3 12절에 자기의 마음을 다스리는 자는 성을 빼앗는 자보다 나으니라
11:40 자기가 차에 마음을 지키고 다스려야 되요
11:46 지키고 다스리기 위해서는 긍정적이고 최근 찌고 창조적인 말을 해야 되요
11:51 제일 많이 해야 될 것은 기쁘다. 즐겁다. 행복하다. 좋은 일이 일어난다. 기적이 일어난다.
할 수 있다. 하면 된다. 해보자. 이런 말들로서 여러분 마음을 흥분시키기 후 마음을 붙들 주고 마음을 지켜 줄이겠습니다
12:11 내가 내 마음을 지켜 주면 모든 것을 할 수 있는 능력이 나타나게 되는 것입니다
12:19 내가 나 마음을 지키지 못하면 아무 일도 할 수가 없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우리 수세를 지킬 수 있는 힘을 하나님께로부터 받아야지
나 받아가시는 것이다 여러분은 여러분의 운명을 변 하시고 환경을 변할 수 이고
12:35 여러분 자신을 지킬 수 있는 능력을 하나님이 여러분에게 주어 놓았습니다
12:41 가 지금 가지고 있습니다
12:44 한번 보여드릴까요
12:47 여러분의 입술에 말이 바로 여러분의 무기인 것입니다
12:51 이거 하나님이 태어날 때부터 주어 놓으신 것이 나쁠 때 말로써 내 운명을 변화시키고
말로써 내 자신을 지키는 것입니다 죽고 사는 권세가 말했으니 말을 사용하게 좋아하는 자는 그 열매를 먹으리라 고 마는 것입니다
13:07 말이 참 중요합니다
13:11 이 말이 왜 중요하냐 여러분 하나님이 여러분을 지으실 때
하나님의 형상과 모양대로 지었다고 말씀하시니까 했습니다
13:20 하나님은 어떠한 그랬으니까 하나님의 바로 말씀과 같은 번씩 것입니다
13:26 말씀이 육신이 되어 우리 가운데 거하시매 우리가 그 영광을 보니 하나님의 영광이 진리와 영광이 충만하더라
13:35 태초에 말씀이 계시니라. 이 말씀이 만물을 지으신 이 곳 이 말씀은 하나님이 하신 것입니다
13:45 여러분의 말은 바로 하나님의 형상대로 지은 인간 만이 가지고 있는 해결할 능력인 것입니다
그러므로 지금도 여러분 스스로를 굉장히 변화 실 쓰시오 몸이 아픈 사람은 알고 아프다 알고 괴롭다 견디지 못한다
14:03 이러면 죽을 준비하자고 마음이 말하는 것입니다. 항상 여러분 자신도 괜찮다. 굉장 하자 튼튼하다 신이 있다.
굳세다. 그렇게 말하면 여러분 마음속에 모든 것이 통원 제어 살 준비하자 능력을 나타내자. 호르몬이 나가서 모든 질병을 제외한 하자
14:27 여러분이 살아나게 되는 것이죠
14:30 그렇기 때문에 마음의 생각의 확고한 결심을 해야 된 것이
14:35 유출에 말로 차이가 있습니다 결심을 하면 말로써 내가 결심했다. 뒤로 물러가지 않는다. 죽어도 이 길을 따라 한다. 말로써 확고한 결심을 하는데 기도할 때 나는 응답받고야 말 것이다
14:51 마귀는 그 지수의 비다 하나님은 응답해 주신다
14:55 주여 나는 주님을 따라 감리자
14:57 말로써 마음에 결단 해야 기도 응답이 봤습니다.
15:02 하나님의 응답의 출제 아닐 지 모르는데 교회에서 목사님이 자꾸 기도하라고 하니까 한번 해보자
그러면 틀렸어요 . 마음에 하는 도 알 사람이 물러가지 않겠구나
15:16 불의한 제 간간히 가보고 응답 안에 슛 을 괜찮겠어 낳아 물러가고 밤낮으로 저렇게 괴롭힌 2 내가 꿈자리가 사람 하신다. 응답을 해 줘야지 단어만 결심을 아니깐 불의한 재판관 더 뒤로 물러가는 것이
15:32 여러분 파악 단호한 결심을 어떻게 하는 것일까? 바른 꿀이 므로 단호한 결심을 합니까
15:40 아닙니다 입술에 말로써 단호한 개척하는 것입니다
15:44 나는 안 몰라 건데 나는 결단 과 물러간 돼 라는 응답 타코 말겠다 이런 앞으로 나아간다
15:53 마귀가 아이구 할 수 없다. 이길 수가 없다.
그 하나님은 올타 올타 날자 레 그렇게 해라 내 응답 받을 것이다
16:04 그러면서 확실한 마음에 꿈을 품어야 되는 것이 꿈이 없는 백성은 망한다.
망하는 것보다도 꿈을 가지면 흔하게 되요.
16:17 여러분이 기도할 때 기도가 이루어진 모습을 확실히 바라보고 기도해야 된 것입니다.
아브라함 보고 기도할 때 * 때를 바라 보기도 하였는데 있지 않습니까
16:27 기도가 응답 1 않는다고 불평만 했잖아요 보람이 12년을 기도 했는데도 응답이 없는 데 드 무슨 기도를 해야 합니까
16:34 그래서 하나님이 아브라함을 데리고 나왔어 * 때를 바라보고 기도하라
16:39 그냥 기도하지만 기도하러 간다고 꾸 문자가 않고 손 딱 가리우고 이렇게 기도하는 것이 아니라
16:45 눈을 감든지 뜨든지 응답 받는 모습을 바라보고 기도하라.
꿈을 가지고 기도하라. 그러면 그 꿈이 믿음을 산출한 것입니다
16:59 확실한 꿈을 품고 기도하면, 마음에 믿음이 생겼나요. 믿음이란 꿈이 없으면 생겨나지 않습니다 조금도
17:08 없는데 무슨 비듬이 필요합니까
17:10 그러나 꿈을 가지면은 꿈이 믿음을 산출해 내는 것입니다. 꿈이 없는 백성은 믿음도 없습니다
17:20 꿈이 있는 백성은 믿음도 가지고 있는 것이
오늘 여러분께서 이 자리에 앉아 계시지만
17:26 나는 오래 굉장하고 천천 하고 식 씨하고 행복하고 돈도 잘 벌고 모든 것이 좋은 일이 생길 것이라는
꿈을 가지고 있으면 그러면 그 다음에 그런 믿음이 마음을 꽉 정하게 된 것입니다.
17:48 꿈과 믿음은 형제간 입니다. 꿈이 있으면 믿음이 오고 배워 호프 미 없으며 믿음이 가 버린 것입니다
17:55 꾸만 혹 고무풍선 요 같습니다. 꿈은 촌을 찾고 있으면 안돼요 항상 내가 뛰어야
18:01 내 앞에 홈통 선이 되어 있는 것처럼 꿈의 돼 있었기 때문에 꿈을 바라 봐야 되요
18:06 야곱이 얼룩덜룩이 새끼 땅을 넣는데 철 본 것처럼
18:13 야곱은 늘 팔짱끼고 얼룩덜룩 이 나무를 깎아 놓고 물 구유 앞에 세워놓고 양들이 동시 와서 물을 마시게 하면서
18:23 얼룩덜룩 얼룩덜룩한 새끼를 낳는 것을 꿈꿔 보는 것이 고무풍선 나라에서 씨도 꿈꿔 본 것입니다.
18:30 사람들은 못 미쳤다 랍니다 양들이 물 구유 앞에 다 봤어요 물을 마실 때 으윽 뜰 우기 새끼를 낳을 때
18:39 저는 꿈꾸면서 바라본다고 얼룩덜룩이 길을 나는야
18:45 그녀 성경은 거짓이 없습니다 그 다음에
18:48 성경을 보면 양 때가 염소 때들이 새끼를 났다면 얼룩들을 위해 나왔습니다
18:56 뭐라고 말할까 함 따라 말씀 씨네 본대로 될지어다.
19:03 근데 보고 말하고 읽고 도검 말하고 믿음인 하나님이 역사 게시 하는 것입니다
19:10 그러므로 마음의 생각이 확고한 결심을 했다고 말로써 시인하고, 확실한 꿈 을 띄워서 꿈을 품고
꿈을 바라보고 있으면 믿음이 생깁니다.
19:23 그러면 마음에 믿음을 놓지 말아야 되요.
19:27 고린도 10장 30번째 레 나의 의인은 믿음으로 말미암아 살리라 또한 뒤로 물러가면 내 마음이 그를 기뻐하지 아냐 래
19:36 하나님을 믿는 사람은 믿음을 가지고 살 지금 일은 지금 믿음 큰 것인 큰 믿음을 가지고 살아요
19:43 믿음으로 나아갈 때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것이 하나님의 믿음의 하나님인 것입니다
19:49 그런 준비를 하고 기도를 해야 될 것입니다
19:54 기도는 마음의 결심을 하고, 마음을 다스리며 확실한 꿈을 품고, 불퇴전 믿음으로 부르실 기도하면
20:08 하늘문이 열리는 것입니다. 내 원수에 대한 부분을 같아 주셔서 내 원수에 대한 원은 파파 주셔서
20:15 밤낮으로 그러니까 불의한 재판관이 견딜 수 없지 않습니까 그러므로 응답하신 것입니다
여러분 기도를 한번 하되 복잡하게 하지 말고 짤막하게 강력하게 뒤로 물러가지 않고 기도하며 효과가 있어요
20:34 밤중에 찾아온 친구를 위해 뜨거운 공안은 사람을 10시 친구가 담 중에 마쓰 배고프다고 먹을 때 수 있다는 제 집에 뜨 거리 떡이 없습니다. 그러나 이웃집에는 지구 지면은 때 글 많이 가지고 있습니다
20:50 그래서 유심히 뜻 9 알아서 넘어 문원 점령 어떤걸 좀 빌려 주시오
20:55 친구가 밤중에 왔는데, 먹을 것이 없으니 즉 3 덩어리만 들려주십시오
21:00 아무래도 라고 하면 잠자리에 들어 왔는데 내일 아침에 오세요. 찾아가 15대 걸 못 드리겟습니다
21:06 그렇게 쓰기를 위한 합니다 하므로 같습니까 임자 뜻 좀 주세요
21:10 아 잔다 니깐 시켰구요 하지 마세요 깨우지 마세요
21:13 떡 떡 떡 떡 좀 주세요 어 잔다 니까 난도 안되 내리 와
21:18 떡 때 때 때 어쩔 쭉 될 될
21:23 아유 사람 죽이네 죽여
21:26 즉 이웃 사촌이라고 해서 친구를 스택을 짊어져야
21:31 내 잠 좀 자기 위해서 줘야겠다 그래서 때 걸 내어 주었다고 하나님이
21:36 그렇게 가르친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우리가 하나님께 기도할 때
21:43 돈이 필요하면 돈 돈 돈, 돈 돈 돈, 돈 돈
21:48 정권 곧 하나님의 귀찮아 견딜 수 없을 정도로 그렇게 하는 것인데 지금
21:53 전하게 하지 말고
21:54 아연 땡깡 을 벌이면서 기도를 하면 응답해 주시겠다는 것입니다
22:03 예수님께서도 기도를 굉장히 중요히 여기신 것은 새벽기도를 제일 먼저 하신 분이 예수님이십니다
22:11 예수님이 새벽에 일어나서 일찍이 고요한 곳에서 기도하셨고, 예수께서 사역을 시작하기 전에 사실조사 싶냐
기도를 하셨고 예수님이 탐을 생각하면서 산에서 기도 하셨고, 새벽 기도, 금식기도, 철야기도 도를 닦아 예수님께 사신 것입니다
마가복음 1장 22:31 선의 5절에 보면 새벽 아직도 밝기 전에 예수께서 일어나 나가 한적한 것을 알았어요 기도 하시더라
22:38 예수님은 하나님이 시켜서 불구하고 사람이 되어 오실 수 있는 그 한계점이 있습니다
22:43 사람은 하나님께 기도해서 응답을 받아야 일을 할 수 있으므로 하나님께 엎드려 필요 아니겠습니다
22:52 증기 도와 보통 기대 살 때는 금식 기도가 굉장히 효과가 있습니다.
22:58 금식은 하기를 좋아하는 사람이 없어요. 저는 금식을 굉장히 싫어합니다. 밥먹는 것이 좋고 굶는 것이 싫어요.
23:11 그런데 아주 된 분하고 만나서 목회를 하게 되어서 어찌할수 없이 금식을 했는데 누구냐 최자 실 목사님이 겠습니다
23:20 문제 반생 냈던 것을 탁 치면서 3일 금식, 일주일 금식, 아휴 나는 안되요 더 내려오다 반해
23:31 내눈에 바 없어 그러나 아침에 일어나서 보면 밥을 안 해줘요. 나는 밥할 줄 모르고 그러니 금식하지요.
23:42 그때는 내 생각에 아휴 저할머니 빨리 세상이 뜨면 좋겠다.
23:50 너무 지독하게 믿어서 따라갈 수 없다 세우는데 지금 생각해보니, 금식 기도가 많은 문제를 해결해 줬어요
24:01 그냥 새벽기도, 철야 기도, 그런 기도도 좋지만은 금식 기도는 시절 58장 6절에
24:15 우리 하타 같이 한번 읽어보십시오 내가 기뻐하는 금식은 흉악의 결박을 풀어주며,
문의의 줄을 끌러 주며 압제 당하는 자를 자유케 하며 모든 멍에를 꺾는 것이 아니겠느냐
묶이고 짓눌리고 고통 당하면 금식이 이렇게 효과가 있다는 것이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말씀하시는 것이
마귀가 우리를 결박해서 염려와 관심으로 고통 당할때 검색하면 흉악 의 켤방은 풀어준다
24:47 마귀가 흉한 놈 아닙니까 충만의 흉악 을 결박을 풀어 줍니다
24:51 능의 죄를 둘러주면 압제 당하는 자를 자유케 하며 모든 멍에를 꺾는 것이 아니겠느냐 효과가 있습니다
25:01 그러므로 여러분께서 자기 힘으로 이길 수 없는 고난이 다가 오거든 금식 기도를 하십시오.
25:11 집에서 해도 좋지마는 음식을 자꾸 보게 되기 때문에 중간에 음식을 기독인 깨져야 쉽습니다.
오산리 기도원에 가는 것이 좋습니다. 개업 들어가서 검색하면 응답이 되요
25:25 나는 근데 좋으면 도시 시장이 조찬 기도회 참격 봤으나 이게 이런 간증을 했어요
25:35 자기 부인이 병을 할때가 아님 에 의해서 이루어지는 못해요.
그러니 자기야 대소변을 딱 갈려 내고 밥상 차려주고 목욕시켜 주고
견딜 수가 없거든요 저희 할말이 마누라 사랑한다 사랑한다 지면
나처럼 때 보면 사랑 해야되는지 찾기가 힘들다고 그렇게 나중에는 짜증이 나고 불평이 나오고 어찌할 바를 몰랐어 있는데
26:03 예수 믿는 친구가 왔어요 많았고 쉽지 않은 야 만 하 탄 처리를 한 야 나 고요히 낳게 돼야지
26:11 그럴러면 여의도에 가면은 큰 동그란 건물이 있는데, 교회 같이 안 생겼다
26:18 참고 같이 생긴 이 그 무리는 데 크게 하면 병 난 사람들이 와 곤란하다
26:25 만들어 보셔야 되는데 그게 가을 걸어 다릅니다
26:28 그래서 그런 예수님도 모르고 마무것도 모르면서 우리 여의도 순복음교회 봤어요 오니 가난이 아니라 참고 같은 교회에 사람들이 바로 해서 붙잡고 쓰 병을 어디갔지 고침 니까 잘 모르니까
26:42 만일 당신 뭐 왜 왔어요 마누라 아파서 병 고치러 왔습니다 그럼 병신은 얘기 아닌 자 그럼 어디 갈까요
26:50 오산리 기도원으로 가라. 그래 또 오산리를 찾아서 치아 살았답니다
26:55 하니까 도 많은 사람들이 가 바로 한번 눈이 쑥 들어가지 가서 그림자 같이
27:00 제가 찍으러 다니면서 왔다갔다 이 예 그게 초이 좋을 붙잡고 나는 여기 마누라 병 나으러 왔으니 어떻게 할까요
27:10 이 교회의 나온지 얼마 줬냐 오늘 지금 교회에 나왔습니다.
27:16 그래 그러면 여기는 굶는 것인데, 굶을 수 있느냐? 마무라 난다면 굶어야지요.
27:25 즉 키도 국외 들어갔어 일주일 동안 먹지도 말고 마시지도 말고
27:31 기도하고 그리고 집에와서 만들어 해석이 되죠 기도를 어떻게 하는것이 믿어요
27:40 그녀는 그 주의 종이 책을 내려고 웃더니만 루디스 시작해야 될지 알수가 있어야지
27:48 그냥 내 집사람 고쳐 주시 업소서. 이제 짚차를 우셨어요 말만 하루
27:54 그 추위 점수 엉터리 정신치료 저희같은 누구인데 못하지
27:58 아 그래서 굴 속에 들어가서 밤새도록 내 아내 고쳐 주시옵소서. 내 아내 고쳐 주시 옵소서.
28:06 그러다가 나 주안에 말은 이제 버리고 예수님 불쌍해 되게 해 주시옵소서
28:10 예수님 불새 들어있습니다
28:12 일주일을 그렇게 했는데 일주일 만에 하루는 기도하는데 몸이 자꾸 떨리더랍니다
28:20 아이고 마누라 조차 못 일어나는데 나조차 굶어 가지고 왔어요 중부 이건 이면 울시 관절 때 났다 어 그 분야서
28:29 밖에 나와서 아니 몸이 자꾸 떨리는데 너무 굶어서 이런거 안 얘기를 할 성령 받으라 는 것보다
28:37 성령이 뭡니까? 이게 는 좋은거라고, 그건 자꾸 성령 달락고해라. 뱉어라 서서 성령을 주시옵소서, 성령을 주셔서,
28:46 훈련 그만 쉬웠고 브라질 내면 다른 말이 적고 나와요
28:49 아예 앉아 미쳤구나 마누라 고치러 왔다 한잔 정신 병자가 돼서 들어야 돼
28:55 털게 윈도우 말을 하면 또 혀가 꼽아 해 줘 다른 말을 하고
28:59 그래서 밖에 나와서 나만 제 미쳤어 회사 쿱 r 하셔서 다른 말이 나온
29:03 얘기는 사람들이 막 박수를 치고 등을 쓰다주면서
29:06 당신 은혜 받아 때는 제가 꼬부라져 다른 말이 나오면서 내 받은 것입니까
29:11 이날의 당신의 큰 축복을 받은 다릴 땐 기회 가득 그래서 축복을 받은 좋아지고 버스타고 집에 들어가서
29:21 여보하고 전에는 부인이 서서 걸어 나오더랍니다.
29:30 그래 너무나 놀래 가지고 있어요 아니 언제부터 써 걸어 나온 얘기는
29:35 말하자면 자기가 방언을 할 그 시간에 그 부인이 하는 말이 누가 옆에 써서 일어나라.
29:44 그래서 식구들을 부르니까 식구들이 다 오더랍니다. 내가 넘어지기 전에는 내 몸에 손대지 마라 내가 그 내용
29:53 자세히 알아볼 테니 그래요 일어 7건 빨리 일어서지 못하게 힘이 생겼어요
29:58 그러고 보니 그냥 그러지 거에요 그래서 남편의 덕분에 병이나 나버렸어요.
30:07 그 다음에 그 두분이 열심히 우리교회 나오면서 선거 기간에 자기 고향 땅에 자기도 나가서 시장을 한번 해봐야 되겠다. 왜냐하면 기도 하니까 마누라 일어나서 걷기도 하는데 기도하면 시장이 안 되겠나
그래서 열심으로 기도를 하고 시장 시켜주면 시를 잘 이끌어 가겠다고 간구하고 난 다음에 내려가서 시장 선거에 나갔는데 어떻게 됐습니까? 당선돼 버렸어요
30:45 그래서 내가 그 시에 들어가니깐 우리 교회의 목사님이 오셨다고, 대접을 융성을 해주어서 잘 받고 간증도
사람들한테서 히고 굉장히 즐거운 시간을 가졌습니다
31:00 전심전력으로 기도하면 엉터리 기도라도 하나님이 들어주신 다는 것입니다
31:07 누가복음 6장 12절 13절에 예수께서 기도하러 산으로 가사 밤이 맞도록 하나님께 기도하시고 밖으로 그 제자들을 부르사 그중에 12제자를 택했다는데, 예수님께 수도 12 전략을 택할 때 그냥 택한 것이 아니라 밤새도록 기도하고 하나님의 응답을 받고 열두 제자를 선택한 것입니다.
31:26 그러므로 기도는 반드시 여러분에게 좋은 결과를 갖다 주시는 것입니다.
우리가 기도할 수 있다는 것이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거대한 무기인 것입니다
31:40 말로써 기도하고 말로써 마귀와 싸워서 이기고 하나님의 기적을 받게 되는 것입니다
여러분 기도를 하고 난 다음에 그냥 밖에 나가서 일하러 갈 때나, 방문갈 때나, 시장에 갈 때나 그냥 가지 마시고 입술로 늘 중얼거리리면서 가십시오. 응답을 받게 됨을 입술로 중얼거리는 것이 하나님이 역사하신 한
32:04 것입니다 예수님께서 누구든지 산들을 들리어 바다에 던지라 하며 그 말하는 것이 이루어질 줄 믿고 마음에 의심하지 아니하면 그대로 되리라
그러므로 내가 너희에게 말하노니 무엇이든지 기도하고 구하는 것은 받은 줄로 믿어라
그리하면 너희에게 그대로 되리라.
그러므로 중얼 중얼 중얼 추월이
32:22 나는 응답 받았다. 하나님이 같이 계신다. 기적의 일어난다. 좋은 일이 일어난다. 할렐루야 감사합니다
나는 굉장합니다 난 턴 합니다 라는 식 c 합이다 좋은 일이 일어납니다
그런 말을 계속해서 중얼 거리면서 가면 그 말이 굉장한 힘이 되는 것입니다.
32:40 생각으로 단색 같은 을 흔들리지 않는 생각을 갖고 꿈을 띄워놓고 바라보고, 꿈을 꾸며 믿음을 굳세게 불태전의 믿음을 가지고 입술로 늘 중얼거랴야 돼
되었다. 응답 받았다. 축복 받았다. 승리 한다 그 말들이 다 여러분에게 굉장히 힘을 주는 것입니다
33:07 성경에는 사람의 마음으로 믿어야 이루어 입으로 시인하면 구원에 이른다고 말하는 것입니다
33:13 입으로 자꾸 시인하면 구원의 문을 열어 놓게 되는 것입니다
33:17 그리고 여러분 기도할 때 인내하는 것이 굉장히 필요한 것입니다. 조금 기도하다가 낙심하면 안되요
오래 참아야 돼 하나님께서 여러분 인내의 시험을 꼭 채워 보는 것입니다
오래 참아서 낙심하지 않고 뒤로 물러가지 아니하면 그 기조는 응답받는 기도가 되는 것입니다
33:39 불의한 재판관도 이 과부가 오려 참고 매일 같이 정한 시간에 와서 내 원수에 대한 원하는 갚아 시기라고 하니
가는 경 기 지 못하고 응답해 주었다고 하나님께서 아무리 위원회에
자손들이 내 자녀들이 하나님께 그렇게 시간을 정해놓고 끊임없이 기도하면 응답해 주지 않겠냐고 말한 것입니다
성도의 물러가지 않은 기도에 마귀는 항복하고 마는 것입니다
34:07 사람이 아무리 하나님을 두려워하지 아니하고 사람을 무시하는 사람이라도 우리가 낙심하지 아니하고
계속해서 압력을 가하면 항복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마귀와 완전히 다릅니다. 마귀는 우리에게 대한 나쁜 감정을 품고 있지만 하나님은 어쩐지
우리가 잘 되기를 원하시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기도해야 도와줄 실습으로 필요하게 를 원하시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말씀하기를 하물며 하나님께서 그 밤낮 부르짖는 택하신 자들의 원한을 풀어 주지 아니겠냐
그들에게 오래 참으시겠느냐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속히 그 원한을 풀어 주시리라
그러나 인자가 올 때 세상의 믿음을 보겠느냐 인자 올 때쯤 되면 사람들이 조바심이 많아서 오래 참고 기도를 안하는 것입니다
34:54 좀 기도하다가 낙심하여 뒤 물러나고 마는데 오래 참으면서 기도하면 하나님은 반드시 우리 기도를 들어줄 주는 계십니까
35:03 너는 내게 부르짖으라 내가 네게 응답하겠고 내가 알지 못하는 그 엄밀한 일을 내게 보여 주겠다고 말씀하신 것입니다 그러므로 사람은 여러분을 배반하나 하나님은 배반하지 않습니다.
하나님은 여러분의 기도를 응답해 주시기 때문에 꼭 인내하고, 기도하는 여러분 되시기를 간절히 축원합니다
35:24 한나라는 한 여자가 있었는데 이제 아들을 낳지 못해서 남편에게 구박을 많이 당했습니다
35:30 내가 한나는 아들을 얻기 위해서 성전에 올라가서 에리야 라는 제사장 돌보는 성전에서 기도 했는데
하루는 얼마나 간절히 기도했는지 말이 막혀서 입이 들석들석 하기만 하고 음성이 안될 나와요
35:51 카트를 주셨어요 하더라 싶소 수 눈속에 간절한 마음이 생겼어요
35:57 목소리가 나와서 눈물을 철철 흘리면서 이만 들석거리니깐
36:03 그 에리아 한번에 를 한나야 왜 술이 취해서 성인에 와서 기도를 하냐 술 끊어라
36:13 아니오 술이 취해서 그런 것이 아니라 너무 마음이 답답해서 기도를 하던 니깐 말이 막혀서 말이 안 나옵니다
36:20 무엇 때문에 기도하느냐? 아들을 내기 위해서 기도합니다. 집에 돌아가라 아들이 있을 것이다
그런데 집에 와서 한나가 아들을 낳았으니 사무엘을 낳은 것입니다
여러분 응답이 입술은 시인으로 나오지 않습니까 저는 많은 성도들이 기도 받으로 왔을 때 하나님 성령께서 안수하면 응답하라 더말 하라 마라 그런 말씀을 하신 것입니다
36:48 그러면 응답하는 것은 입으로 말해 주는 것입니다. 병은 병이 나았다고 이제 나왔으니 걱정하지마라
문제가 해결되었습니다 사람 만날 사람 만날 것입니다
37:00 말이 효과를 발생 해서 그 발이 기증을 베풀어 주신 것입니다
그러므로 마귀는 우리가 하나님께 응답 받은 것을 말하면 두려워서 도망을 치고,
하나님 앞에서 우리야 말할 시인하면 하나님은 내 말한 대로 될지어다. 말한 대로 이루어 주시는 것입니다
나는 우리 어머님께서 신장염으로 꼭 병의 다른 데 신장염 이 기뻐서 조금만 있으면 피를 갈아야 되는
37:32 드마라 겁니까
37:34 신장 자완 그런 병에 걸러서 그랬어요 그래 의사가 하는말이 병원선 어찌할 도리가 없고 얼마있지 않으면
피를 걸러내야 되니깐 그렇게 할
37:51 헌터 의 이제 82년 할머니가 피를 걸러 되지 않냐며 고통스럽습니다
제가 기도를 하는데 진짜로 속이 타는 기도를 했어요. 어머니 닌 않는것도 주 대단히 중요하지만 은 어머니가 *
38:10 가지면 맏아들로 선애가 여분이 돌보기에
38:12 얼마나 고생 하겠는 싶어 가지고서 고생 안하기 위해서 그리고 또 얼마나 비용도 들지 않겠나
38:18 아 악 간절히 기도하니 깐
38:21 내가 환상을 봤는데 제가 잔듸를 손으로 붙잡을 때 니깐 뿌리가 밖에서 않아 안 떨어져요
38:32 그 잔듸를 잡고 서 제가 채찍에 맞음으로 어머니의 나왔다. 제가 실제 맞아 라면이나 않다
38:37 이파니 잔듸야 물러가라 물러가라 때 네가 쭉쭉 소리가 나면서 뿌리가 뽑힐 됐는지 제품 쓰 뿌려 법 이게 내가 교차 하셨어요
38:47 내가 선의 잔디를 전체 않고 넘어졌어요
38:51 그래서 잠에서 깨어나서 편한 꿈도 다 꾼다. 잔듸하고 내가 무슨 원수가 졌다고 기도하는데 이곳에 하느냐
38:59 그걸 본 한다면 어머니 이었어요 어머니 병이 나았습니다 어떻게 알아
39:06 오늘 내가 안수 않는 잔디가 떨어져 나오듯이 병일 때로 나왔으니까 나왔습니다 안 초를 보고 이제 나왔다고 말았어요
39:15 어머니 환자로 말하지 마십시오 알았다. 투석 이제 털썩 한다고 말하지 마시고
39:22 굉장해 쓰시니까 병원에 한번 가보자고 그렇게 원에 가서 조사를 하니까 개 주신 하시오
39:34 아 참 의사도 깜짝 놀라고, 어머니도 놀라고, 나는 더 놀라고
39:40 [음악]
39:42 하나님이 내 기도를 들어주신 아 얼마나 마음에 기쁜지 못하며 그와 같이 말씀을 통해서 죄가 용서받고 말씀을 통해서 막아
39:51 쪽엔 후
39:52 말씀을 통해 써요 병이 낫고, 말씀을 통해서 축복이 다가 오기 때문에
39:57 여러분 하나님이 말할 수 있는 힘을 주신 것은 굉장히 감사 드리겠습니다
40:02 이 말이 여러분을 지키고 여러분을 이끌어 가는 능력이 되는 것입니다
40:07 말을 마음대로 하지 마십시오. 아주 귀한 선물인 것입니다
40:11 여러분 기도할 때 여러분께서
40:13 마음에 든다고 응답받겠다는 깊은 각오를 하고, 불퇴전의 기도를 하면서 응답 받은 모습을 될 바라보고 그 다음 말을 해야 돼요 나는 더 빨랐다
40:26 하나님이 문제를 해결해 주셨다. 마귀는 쫓겨 나갔다. 나는 기쁘다. 즐겁다 행복하다.
40:34 내 입의 말로 내가 묶여 쓰면 내 입의 말로 내가 사라진다 되게 식이죠
40:40 한번 말씀을 사람이 있겠어요
40:42 하나님겠서 내게 주신 선물 중에 최고의 선물이 말씀이다.
40:51 말씀으로서 믿음이 자라고 말씀으로서 기적이 다가 온 것인 말할 수 있다는 것에 얼마나 좋은지 몰라요
40:58 꼭 서울만 할 필요 없습니다. 제 나도 맛도 좋고 경상도 말 도 좋고
41:03 한국말도 좀 그 외국이 도 좋고 말씀을 여러분 마음에 간직하고 하면 그 말씀은 효과를 발생하는 것입니다
41:12 하늘 아버지께서 여러분의 입술의 말을 듣고서 도와주시는 것입니다
여러분 말은 해야 하나님의 성령께서 그 말을 받아서 역사하시는 것입니다
41:22 성령께서 여러분 암말도 안하고 가만히 쓰인 성령께 술 옆에서 가만히 계신 것입니다
여러분이 말하면 그 말에 타고 들어와서 생명의 역사는 것입니다
41:31 우리의 생각을 통해서 꿈을 통해서 믿음을 통해서 말을 통해서 성령이 역사하는 것입니다 증명이 파만 했는데 역사 지 않아요
41:40 지금도 성령이 우리 가운데 역사하고 계신 것은 제가 말을 하기 때문에 제 말을 통해서 성령의 역사는 하는 것습니다
41:46 그러므로 성령을 도우심을 구하면 하나님께서 여러분이 말씀 하라고 하는데 말씀을 통하면 성령이 역사해 주시는 것입니다
41:55 성령도 우리 연약함을 도우시나니 우리가 마땅히 기도할 바를 알지 못하나 성이 말할 수 없는 탄식으로 우리를 위하여 친히 간구 하십니다
42:03 성령이 여러분을 통해서 친히 간구하사는 그때에 하나님은 귀를 기울이시는 것입니다
42:09 승리 은 않은 말로 기도할 때 여러분을 통해서 기도하시고 다면 으로
42:14 기도할 때는 선생님이 직접 기도 하셔서 흥 다 받도록 해 주시는 것입니다
42:20 하나님은 자기 아들을 아끼지 아니하시고 우리의 모든 사람의 주신 주님 무엇을 선물로 주지 않겠습니까
42:28 제 찜 떠맡아 쉬고 변심 도마 타시고 저주도 마트 시고 죽음도 맡으신 예신 다 맡아서 창 산 하시고 내가 다 이루었다 어
42:41 말씀하신 예 쉬 그 예수님의 은혜를 우리가 마음속에 생각하고 꿈꾸고 믿고 말하면 기적이 일어나게 되는 것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