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고자하는 자는 살고 살고자하는 자는 죽는 다
하나님의 섭리역사
1977. 5. 1
미국 벨베디아수련소
양자의 자리도 마찬가지입니다. 자기 생명을 아침 이슬같이 여길 수 있어야 양자의 자리를 넘어서서 아들의 자리까지 넘어가게 됩니다.
예수님이 말씀하신 것처럼 죽고자하는 자는 살고 살고자하는 자는 죽는 다는 것이 진짜 진리입니다. 이렇게 7년간만 넘어서 승리하는 날에는 영원한 생명이 보장되고 모든 것이 내 것이 될 것입니다. 개인을 위해서, 가정을 위해서 이 길을 넘어가야 합니다.
선생님도 워싱턴 대회 때에는 생명을 내놓고 나섰습니다. 양키스타디움 대회에서는 선생님을 암살하면 현상금을 주겠다는 곳도 있었습니다. 이런 것을 다 알고도 나섰습니다. 그러나 요즈음은 내 마음이 그렇게 불안하지 않습니다.
여러분이 그 길을 못 가면 선생님도 모른다고 할 것이고, 예수님도 모른다고 할 것입니다. 여러분이 그런 자리에 갈 때는 여러분 자신이 얼마나 부족하고, 하나님을 위한다는 자신이 이것밖에 되지 않느냐 하는 것을 발견할 수 있을 것입니다. 그래서 그 기간에는 잘 먹고 잘 입고 하는 것이 다 원수가 되는 것입니다. 잘사는 것이 원수입니다. 땅만 바라보고 못난 노릇하는 거지 중의 상거지일 뿐입니다. 식당에 가서 앉아서 밥을 먹을 수 없습니다. 바쁠 때는 서서 먹고 바닥에 앉아서 먹을 수도 있어야 합니다. 그래야 하나님의 심정을 알 수 있습니다.

死なんとする者は生きる
御旨と世界 P.605
肉体をもった人生というものは、ふと一瞬たってはたちまちかき消えてしまう朝もやのごとく、束の間のはかないものなのですから、喜んで犠牲になろうではありませんか。
先生が歴史のすべての秘密を発見して、歴史というものを改めて見てみた時にも、「死なんとする者は生き、生きんとするものは死なん」と言われたイエス様のみ言を、己の骨髄にまで染みて痛感しました。一度ならず何度も何度も、自分の命を失うことが、勝利への唯一の道なのです。僕から父母に至るすべての段階において自分の命を捨てきって歩むことです。7年間ただ命を断念して、勝利的にこの路程を越えていった時、突如としてあなたの前に宇宙は一変して、宇宙の全生命が自分を守っていることを感知することができるでしょう。
ワシントン大会の時にも、その大使命を成就するために先生は、いつでも死ぬ覚悟がありましたし、無条件に全面的に命を投げ出し、完全に死にきってもいました。それほど、のるかそるかの絶対的に追い詰められた境地に立たなければ、イエス様、先生、そして神の事情を到底理解することはできません。一つの絶体絶命の限界状況に直面してみて初めて私たちは、自分がいかに哀れな足りない者であるか、自分というものが何者であるか、はっきりと知ることができます。
そのくらい真剣に歩むことによって日々自らを再発見しながら、一日一日を新しき日として、先生の基準を目指して日々発展していくというような私たちの日常生活であるべきです。外に吹きすさぶ嵐を乗り越える最善の秘訣も、自分自身を乞食をもうらやむような最低の位置におくことです。良い食事や十分な睡眠、快適な生活等はかえって重荷になるだけです。自分を僕をもうらやむような、僕の僕の位置においてみて初めて己を知ることができ、知れば飛躍することができます。

He who loses his life for my sake will gain it
God’s Will and the World
God's Preparation for Our Church, and Its Early Days
May 1, 1977 -- Tarrytown, New York
(Unofficial Translation)
Our bodily life is fleeting away as quickly as despairing early-morning mist. So, let us joyfully give our life as sacrificial offering!
When I discovered the entire meaning and secret of the dispensational history, I felt the teachings of Jesus all the way to my bone. I felt so deeply such words as, "He who finds his Life will lose it, and he who loses his life for my sake will find it." Not just once but many times you must totally give up your own life. This is the only way for victory. It is best that you give up your life from servant to parents positions, while you go through this path. When you give up your life and thus go beyond the 7-year course victoriously, all of a sudden the universe will go through a sea-change and you will discover you are protected by the entire universe.
I was ready to die for the sake of the mission at any moment during the Washington Monument campaign. I was willing to die for God unconditionally. Thus, I gave my life away completely. Unless you commit yourself to such mindset facing life or death situation, you will never understand the hearts and situations of Jesus, Rev. Moon and God. Only when you face such a desperate situation—facing the certain death, you can truly know how miserably inadequate you really are. At that time you realize clearly who you are.
You must live seriously your life like that—rediscovering who you are daily, and considering each day as a brand new day for opportunity, you aspire to developing yourself to reach standards shown by Rev. Moon each and every day. The best way to overcome storms blowing outside is to put yourself down on the lowest possible level, where you can even envy the beggars. Good meals, adequate sleep and comfortable living conditions will only weigh down you. Once placing yourself in the position of servant of servants where you even envy the servant, then you may realize who you are. As you recognize yourself, you can leap forward in your life.

첫댓글 예수님이 말씀하신 것처럼 죽고자하는 자는 살고살고자하는 자는 죽는 다는 것이 진짜 진리입니다. 이렇게 7년간만 넘어서 승리하는 날에는 영원한생명이 보장되고 모든 것이 내 것이 될 것입니다.개인을 위해서, 가정을 위해서 이 길을 넘어가야합니다.
감사합니다 아주
하나님을 위한다는 자신이
이것밖에 되지 않느냐
하는 것을 발견할 수 있을 것입니다.
아주! 감사합니다.사랑합니다. 행복하세요.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