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설 명절 추도예배 순서지
1.사도신경 고백-사도신경(전능하사...)을 고백하심으로 돌아가신 _________ 님을 기억하며, 설 명절 추도예배를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2.찬송 488장(이 몸의 소망 무언가)을 부르겠습니다.
3.대표 기도-“하나님 아버지, 설 명절을 맞아서 가족 친척들이 함께 추도 예배를 드리오니 이 예배를 받아 주옵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4.성경 봉독- 요한복음 11:25,26 말씀(신약 성경 165페이지)을 함께 읽겠습니다.
“예수께서 이르시되 나는 부활이요 생명이니 나를 믿는 자는 죽어도 살겠고 무릇 살아서 나를 믿는 자는 영원히 죽지 아니하리니 이것을 네가 믿느냐”(요한복음 11:25,26)
5.권면의 말씀 - 「죽은 자의 부활」
우리는 종종 사랑하는 사람들이 세상을 떠나는 것을 경험합니다. 사랑하는 아버지, 어머니, 할아버지, 할머니, 때로는 사랑하는 형제와 자매, 혹은 친구와 동료와 이웃이 죽음을 맞이하여 한 줌 흙으로 돌아가는 과정을 봅니다. 사랑하는 사람의 몸이 이렇게 한 줌 흙으로 돌아가는 것을 볼 때, 인생의 허무함을 실감하게 됩니다. 이 일은 첫 사람 아담과 하와가 에덴 동산에서 하나님의 계명을 어기고 마귀의 말을 받아들이고 하나님 대신에 자기 뜻을 따라 살고자 결심하고 선악과를 따 먹어 범죄한 까닭입니다. 그 죄로 인하여 세상에 저주가 임하여 모든 사람이 죽게 되었으니, “너는 흙이니 흙으로 돌아가라” 하신 하나님의 말씀대로 지금까지 모든 사람이 흙으로 돌아가는 일이 계속되고 있는 것입니다.
하지만 긍휼이 많으신 하나님은 죄 많은 인간들에게 넘치는 은혜를 부어주셨으니, 곧 죄를 영원히 씻게 해주시고 멸망할 인생을 다시 살리시고 하나님과 영원히 살아가는 길을 열어놓으셨습니다. 그 길을 열기 위하여 이천년 전에 하나님의 외아들 예수 그리스도께서 세상에 오셨습니다. 그리고 예수님은 죄로 말미암아 찾아온 인생의 저주들을 하나씩 정복해가시기 시작하셨습니다. 사람들의 죄를 사해주시고, 각종 병자들을 고쳐주셨고 귀신들린 자들을 자유하게 해주셨습니다. 그리고 오늘 본문 말씀이 나온 내용대로 예루살렘 근처 베다니 동네의 나사로가 죽어서 돌 무덤에 묻힌 지 나흘이 되어서 썩은 냄새가 밖에까지 풍겨나는데 예수님이 오셔서 그런 나사로를 살려주셨습니다. 이 일은 당시 많은 사람들에게 큰 충격이었습니다. 그래서 악한 사람들은 예수님만 죽이려들 뿐 아니라 죽었다가 다시 살아난 나사로까지 죽이려 들 정도였습니다.
그런데 예수님께서 나사로를 살린 날에 나사로의 누이 마르다에게 하신 이 말씀은 놀라운 말씀입니다.
“나는 부활이요 생명이니 나를 믿는 자는 죽어도 살겠고 무릇 살아서 나를 믿는 자는 영원히 죽지 아니하리니 이것을 네가 믿느냐”
처음에 마르다는 예수님께서 오빠 나사로를 지금 당장 살려내신다는 말은 아니겠거니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예수님은 그 날 무덤으로 그 누이들을 데리고 가서 수많은 사람들 앞에서 무덤을 향하여 “나사로야 나오라”고 명하심으로 죽은 나사로가 머리에 수건을 동이고 몸에는 수의를 걸친 채 무덤에서 걸어나오는 기적을 일으키셨습니다. 이 일은 예수님께서 바로 산 자와 죽은 자들의 주가 되시고 그가 바로 죽음을 정복하신 자임을 보여주는 한 증거인 것입니다.
그런데 예수님께서 죽음을 완전히 정복하신 것을 확실히 보여준 가장 사건이 일어났습니다. 이 일은 나사로를 살리신 후 약 한두 달 후에 일어났는데, 그 일은 예수님께서 제자들에게 그 동안 여러 차례 예고한 일이었습니다. 예수님은 그 예고하신 대로 그를 죽이려던 당시 유대 지도자들의 손에 넘겨져서 십자가에 못박혀 죽으신 후에 사흘째 되는 날 이른 새벽에 불멸의 영광의 몸을 입고서 무덤에서 나오셨습니다. 그리고 그 날에 부활하신 예수님은 막달라 마리아라는 여제자와 시몬 베드로와 엠마오로 내려가는 글로바라는 제자와 예루살렘 다락에 모인 많은 제자들에게 나타나셨습니다. 예수님은 그들에게 자기의 못박힌 손과 발의 상처를 보여주시며 그들과 대화를 나누시며 그들 앞에서 음식을 드셨습니다. 그렇게 부활하신 예수님은 사십일 동안이나 여러 차례 그들에게 나타나셔서 그가 사망 권세를 영원히 이기셨음을 확고하게 보여주신 후에 구름을 타고 하나님 앞으로 올라가셨습니다.
그러므로 이제 예수님께서 하신 이 말씀은 확실하게 입증되었습니다.
“예수께서 이르시되 나는 부활이요 생명이니 나를 믿는 자는 죽어도 살겠고 무릇 살아서 나를 믿는 자는 영원히 죽지 아니하리니 이것을 네가 믿느냐”
그렇습니다. 죽음은 예수님의 영광의 부활로써 완전히 정복되었습니다. 에덴 동산에서 우리 조상 아담과 하와의 범죄함으로 인하여 찾아온 사망의 권세는 주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백성들 앞에서 더 이상 아무 힘이 없습니다. 이제 예수님을 믿는 자들은 부활이요 생명이신 예수님을 인하여 죽어도 다시 살아납니다. 그리고 살아서 예수님을 믿는 자들은 그 즉시 그 심령 속에 영생이 있기 때문에 그의 육체는 죽게 될지라도 그 영혼은 죽지 않고 바로 천국에 들어가기 때문에 그가 영원히 죽지 않는다는 예수님의 말씀이 정확히 맞는 말씀입니다.
때가 되면 우리는 사망 권세가 완전히 정복될 날을 직접 우리 눈으로 보게 될 것입니다. 그 날은 부활이요 생명이신 예수님께서 다시 세상에 오시는 그 날입니다. 성경은 주님의 재림에 대하여 수없이 말씀하고 있는데, 그 중에 데살로니가전서 4:16 이하의 말씀 하나만 여기서 인용하겠습니다.
“주께서 호령과 천사장의 소리와 하나님의 나팔 소리로 친히 하늘로부터 강림하시리니 그리스도 안에서 죽은 자들이 먼저 일어나고 그 후에 우리 살아남은 자들도 그들과 함께 구름 속으로 끌어올려 공중에서 주를 영접하게 하시리니 그리하여 우리가 항상 주와 함께 있으리라 그러므로 이러한 말로 서로 위로하라”(데살로니가전서 4:16~18)
그렇습니다. 반드시 이 일은 이루어질 것입니다. 이 지구 전체와 해와 달과 별과 온 우주가 진동하는 격변의 때에 영광의 주님께서 천사장의 호령 소리와 함께 구름을 타고 세상에 오시는 날이 도래할 것입니다. 그 때에 죽은 자들의 몸이 무덤에서 일어나게 될 것입니다. 그리고 모든 죽은 자들이 살아나서 심판장이신 예수님 앞에 서게 될 것입니다. 그 때 주 예수를 믿는 자들은 영광스럽게 변화된 몸을 입고 주님과 함께 영원히 영광 중에 살게 될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사랑하는 부모 형제 자매 친구와 이웃의 죽음을 보게 될지라도 너무 슬퍼하지 맙시다. 주를 믿는 자들은 사망 권세를 영원히 폐하시고 영원한 생명과 부활의 영광을 가져오신 주님과 함께 영생과 부활을 얻었기 때문입니다. 비록 육신은 죽고 몸은 썩어 한 줌으로 돌아가나 그 영혼은 영원히 살고 장차 주님의 재림의 그 날에 그 몸까지 영원한 부활의 영광을 입을 것이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이 명절을 맞아 우리 온 가족 모두 이 진리의 말씀을 굳게 붙듭시다.
“예수께서 이르시되 나는 부활이요 생명이니 나를 믿는 자는 죽어도 살겠고 무릇 살아서 나를 믿는 자는 영원히 죽지 아니하리니 이것을 네가 믿느냐”(요한복음 11:25,26)
사망 권세를 깨뜨리시고 부활의 산 소망을 주신 주 예수를 믿고 천국 소망 가지고 살아가는 온 가족 되기를 간절히 소원합니다.
6.기도합시다. “하나님 아버지, 오늘 우리 가족이 모여 돌아가신 사랑하는 _________님을 기억하며 하나님께 추도 예배를 드렸사오니, 이 예배를 받아주옵소서. 남은 우리가 구존하신 어른들을 공경하며 형제 간에 우애하며 자손들이 하나님의 은혜를 받아 가문이 더욱 번성하게 하옵소서. 온 가족이 주 예수를 믿어 모두가 천국 백성 되도록 은혜 주옵소서. 구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 드립니다. 아멘.
7.주기도문-주님이 가르쳐주신 기도(하늘에 계신...)를 고백하며 추도 예배를 마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