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카페 프로필 이미지
한밤의 사진편지 romantic walking
카페 가입하기
 
 
 
카페 게시글
[한밤의 사진편지]2019~2023 한밤의 사진편지 제2705호(음악 산책 - "세상의 모든 음악" 1 /'19/4/3/수)
이경환 추천 0 조회 115 19.04.02 19:35 댓글 5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19.04.02 21:10

    첫댓글 이경환 회장님, 다리가 불편하시다는 이야기 듣고도 안부말씀 드리지 못했어요. 음악의 산책을 보내주셔서 들어보았습니다. 맘이 차분해지며 편안합니다. 오늘도 남한산성 둘레길 숲속에 들어가 바위에 앉아 조용히 명상 에 잠기는 시간을 가졌어요. 그에 못지 않는 좋은 시간을 갖게 하 주셔서 감사합니다. 쾌차하시기 비옵니다.

  • 작성자 19.04.02 22:13

    심려를 끼쳐 미안합니다.
    한사모 식구들을 뵙고 싶어 이번 일요일에는 나가겠습니다.
    많은 분들의 염려 덕분에 많이 좋아졌습니다. 감사합니다.

  • 19.04.03 09:49

    이경환 회장님~반갑습니다. 다리가 많이 불편하시다는 이야기를 어제 임원회의에서 들었습니다. 걱정하던 차에 올리신 글 을 보니 반갑네요.

    늘 좋은 음악으로 사위어 가는 노년의 감성을 깨우시려는 마음이 감사하게 생각됩니다.

    어쨌든 다리 건강이 노년의 행복임을 잘아시지요.
    잘치료하셔서 쾌차하시길 빕니다.

  • 19.04.03 15:58

    숲속을 혼자 조용히 산책하는 마음으로 좋은 음악 잘 듣고갑니다.
    감사합니다.

  • 19.04.05 01:26

    李璟煥 회장님, 몸이 불편하신 중에도 지난 번의 <西湖의 文化散策>에 이어 心琴을 울리는 명곡을 錦上添花로 들려 주시니
    그 고마움을 어떻게 표현해야 될지 모르겠습니다. 廉恥 불구하고 이어질 <散策>을 기다리렵니다. 西湖 회장님, 그러나 第一
    急先務는 早速한 건강 회복이십니다. 四旬節에 즈음하여 하느님께 간절히 기도드리게














    李璟煥 회장님, 몸이 불편하신 중에도 지난 번의 <西湖의 文化散策>에 이어<音樂散策>을 통하여 心琴을 울리는 명곡을
    錦上添花로 鑑賞케 해 주시니 그 고마움을 어떻게 표현해야 좋을지 모르겠습니다. 고맙습니다. 그런데 회장님의 至上第一
    急先務는 조속한 건강 회복이십니다.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