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서두부터 말씀드리면
요즘 드론관련 법안은 5만원짜리 장난감드론을 구경한 법조인들이 만든 법안이다.
내아들 6천원짜리 알바 시키지 않으려고 드론을 구입한 것이 벌써 여섯대를 구입해서 사용하고 있다.
드론은 내가 여기에서 말하는 네가지만 알면 누구나 할 수 있다. (DJI 장비기준)
1. 시동을 건다.
조종기의 양쪽 레버를 V자 형으로 대각선방향으로 당긴다.
2. 안전고도까지 엘셀레이더만(왼쪽레버)을 이용하여 상승한다. (오른쪽레버 터치금지)
드론 조종기는 공장초기셋팅에 왼쪽레버를 엑셀레이터로하며 오른족은 전후, 회전이다.
3. 화면을보고 전후, 좌우 이동하며, 화면의 지도의 화살표를 보고 드론의 방향을 잡는다.
복귀 방향잡을때는 지도의 화살표 방향을 H자(home point) 모양방향으로 잡고 돌아온다.
4. 복귀시에는 H자 모양의 착륙버튼을 누른다.
DJI사 매빅프로, 인스파이어1 V2 이후의 제품은 복귀 정확도가 40센티미터에서 70센티미터이다.
DJI사 매빅프로, 인스파이어2, 팬텀4 이후의 제품들은 전방에 장애물이 있으면 50센티 전방공중에서 급정지한다.
요즘 나오는 매빅2줌이나 매빅2프로는 전후, 좌우, 상하방향까지 감지하며 장애물이 있을시에는 급정지하고,
손으로 잡을려고하면 도망간다.
그러므로 "드론은 시계비행을 하라" 하는 현행법은 잘못 되어 있다.
사람이 드론을 시아에서 볼 수 있는 거리는 150미터에서 300미터이다.
나는 매빅프로로 3.5킬로 까지 비행 해봤다.
선유도에서 말도까지 날아봤다.
앞으로의 세상은 불과 10년이내에 땅에서 이루어지는 것이 하늘에서 이루어질것이다.
기존의 법과 제도가 세상이 변화라는 길을 막아서는 안된다고 생각한다.
요즘 대한민국이 핵융합로 분야에 세계에서 탑이라고 본다.
머지 않은 미래에는 건물이 무한동력으로 하늘에 떠 있는 날이 올것이다.
기존의 법과 제도가 다가오는 미래를 막아서는 일은 없어야 할 것이다.
인간이 달착륙이후 우주계획을 중단한것처럼...................
끝으로 요즘 관심포인트인 드론 및 호버 보드를 올려드리겠습니다.
DJI사의 최신의 제어시스템 최적의 가격대 매빅2입니다.
DJI사의 방송용 영상촬영최적화 장비 인스파이어2
개발이 진행중이지만 미래형 호버보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