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문인은 글로 말한다.
한국문인협회 강진지부장 윤갑현
급속도로 발전하는 Ai시대에 문인은 어떻게 글을 쓰고
살아야 할 것인가? 물음표를 던진다.
4인치 모니터에 프로그램을 만들어서 운용했던 삶이 엊그제 같은데 지금은 어린 5살짜리 아이도 핸드폰을 엄마에게 빼앗기면 울고불고 난리 나는 현 시대이다
시인은 오로지 시로 말해야 되는 이유는 자신을 나타내는 소유물이며 창작이 본인 자신만의 가치로 내재 되어 있기 때문이다.
이 시대의 시인들은 아집과 공유하는 습관이 거리를 두고 있으며 자신의 글이 최고인양 인터넷에 공유하지 않으며 오로지 발간되는 도서가 우선이라 생각하는 작가도 있고 자가당착에 함몰되어 있다
사)한국문인협회 강진지부 홈페이지는 시인들이 공유하는 공간이며 창작의 산실이기도 하다.
몇몇 시인들께서 자신의 창작 글을 올리며 현재 공유 중이다.
제 잘난 맛에 그리고 도서에는 자신의 글을 수록하지만 개인별 문학 서제를 활용하지 않는 이유는 무엇일까?
곰곰이 생각해 본다.
시인은 시로서 말한다.
참, 말은 쉽지만 어려운 표현이라 생각이 든다.
강진문학 제24집 원고를 통합 관리하는 기간이 8월초에서 9월 말 저녁 24시까지 강진문협 회원들로 부터 창작품을 기다리고 기다린 결과물은 39명의 작품으로 마감정리 하였다
출판 편집을 돕기 위해 창작품을 홈페이지에 본인들의 서재에 편집 하였으며 한번 편집해 둔 작품들은 홈페이지가 있는 한 변하지 않는다.
시집은 비록 없어질 수도 있지만 홈페이지에 저장해둔 글은 지울 수 없으며 강진문학 제24집을 발간하면서
참으로 어려움이 많았다.
"시인은 오직 시로서 말한다"를 강진문인협회 회원들께서는 주지하여 주시면 좋겠습니다.
올해는 미국과 이란전쟁 오일소크 때문에 봄부터 시작한 농부의 쓰디쓴 마음과 풍년을 기원하는 마음처럼 강진문학 제24집의 발간이 독자들로 부터 사랑받는 작품들이 되시기를 소망합니다.
2026년 시월 초입에 동백골한옥마을 함등재에서
첫댓글 1차 발간사 원고 조탁 사)한국문인협회 강진지부 김선일부회장
2차 발간사 원고조탁 사)한국문인협회 강진지부 홈페이지 운영자 김선화시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