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병 황현빈
스스로 겸손한 자리로 돌아가
활짝 웃는 네 모습이 좋아서
네 엄마의 마음도 활짝 피었으리라
귀한 아들아
언제나 사랑을 바탕으로 한 공평한 저울을
가슴에 품고 살거라
황금처럼
늘 변하지 않고
언제 어느 곳에 있으나 밝은 빛을 발하는
그런 귀한 사람이 되어
네 부모에게 큰 자랑거리가 되거라
일평생 네가 살아가는 동안에
늘 덕있는 사람을 만나고
지혜로운 아내를 만나서 귀한 아들 딸도 두거라
건강하고 무탈하게 완전작전을 이루고
멋지고 당당하게 집으로 돌아가자
황금보다 귀한 아들
이병 황현빈에게
늘 복된 소식이 들려오리라 믿는다 파이팅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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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기황현빈엄마(8중대) 14.08.08. 15:18
감사함니다 언제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희윤아드님도 사회에서 훌륭한 인재가되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