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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복의 조상으로서 책임 다하라
2003.01.12 (일) 한국 서울 용산 한남국제연수원
(경배) (가정맹세) (대표 보고 기도) 그래, 다음! (≪세계평화실현을 위한 종교연합운동≫ 부록 : 종교연합과 세계평화 실현을 위한 주요 연설문 ‘세계평화를 위해 종교간에 화목하자’ 훈독)
교육당을 중심삼고 정당 체제를 만들 수 있어
『……여러분의 진지한 연구와 토의로 말미암아 이 시대를 대하시는 하나님의 소원이 크게 발현될 것을 빌어 마지않습니다.』
곽정환, 이것 내일(하나님왕권즉위식 2주년 기념식) 훈독회 때 읽어 줘야 되겠다구.「예.」이제는 이것을 다 정리, 말씀한 것을 이루어야 될 때가 왔다구요. 자, 계속해서 또 읽어요.
(‘대화와 연합’ 훈독)
『……전종교 전통들의 영적 자원과 창조력을 동원해서 신이 원하는 방향으로 총결집함으로써 평화세계의 실현을 앞당기고자 함에서인 것입니다.』
이건 국회에 가서 하겠다는 계획 아래서 원고로 대치하면 좋겠다구요.「예.」다른 얘기보다도 결실하는 시대이기 때문에 정리를 해야 돼요. 자! (‘대화와 연합’까지 훈독)
황선조, 거기서도 훈독회 하라고 그래.「예. 저는 오늘 청평에 입적축복이 있어서….」몇 시에?「여덟 시에 있습니다.」본부에도 연락하라구.「예.」연설문이 몇 페이지나 되나? 몇 페이지 남았어?「한 60페이지 남았습니다.」그거 봐 가지고 내가 엊그제 얘기했던 것을 참고할 수 있는 자료로 써요.
이제는 우리가 종교단체로 머무를 때가 지나갔어요. 초국가․초종교․초엔지오(NGO; 비정부기구)의 입장에 있기 때문에, 교육하는 집으로서 교육당을 중심삼고 우리가 국회나 어디나 초당적인 입장에서 들어가서 교육할 수 있는 정당이 필요하다면 정당 체제를 만들 수 있고 다 그래요. 그래서 우리는 당이라는, 야당 여당의 개념을 초월해서 교육하는 거예요. 교육당이지요.
전국에 252개 시․군 지부가 있지?「252개인데 하나가 줄었습니다.」251개야?「예.」거기에 해당할 수 있는 지부 편성으로부터 당에 가입할 수 있는…. 예전에 했더랬지? 곽정환!「예.」그거 수습해서 이번 선생님의 탄신일까지 전부 끝내 놓아야 되겠어요. 그래야 어디든지 당을 대신해서 싸워 가지고 들어갈 수 있는 거예요. 그것을 하기 위해서는 이번에 생일이 끝나게 되면 전국적으로 통반격파 대회를 하려고 그래요.
그런 이름으로 대회를 하기 때문에 야당 여당의 당 운동이 아니에요. 정치운동이 아니에요. 교육운동이니까 걱정하지 말고, 야당 여당 어디든지 화합할 수 있는 길, 평화와 통일, 천일국평화통일가정당, 내일 그런 간판 쓸 것을 내가 계획하고 있다구요. 그걸 청평에서 준비해요.「예.」두 사람이 한 나라를 만드는 거예요. 투 멘 메이크 원 네이션(two men make one nation), 이런 타이틀이에요. 천국이니 모든 것을 두 사람이 완성한다는 거예요.
그래 가지고 평화통일가정당이에요. 가정을 중심삼고 평화! 가정에서부터 싸움이 벌어졌으니 가정에서부터 평화 기준이 돼야 되는 거예요. 그건 당(黨)이 아니에요. 교육이에요. 초종교․초국가․초엔지오(NGO) 입장에서 교육하는 거예요. 유엔까지도 이런 놀음을 하니만큼 한국의 어디든지 들어가서 교육할 수 있는 거예요. 학교나 어디나 전부 다 들어갈 수 있는 거라구요. 알겠어요?「예.」
학교도 그래요. 교장들을 모아다가 교육을 본격적으로 해야 되겠어요. 이걸 해야 남북통일시대에 있어서 가정을 중심삼아 가지고 나라니 세계니 말아 넘겨야 되는 거예요. 가정이 기초예요. 몸 마음이 싸우는 사람들은 정치 못 한다는 거예요. 몸 마음을 하나 만들고 해야 돼요. 그것을 교육해야 된다구요.
가정당을 만들어 어디든지 싸움 있는 데는 화해를 붙여야
평화대사들이 좋아할 거라구요. 종씨들 중심삼은 종친회, 그 다음에 우리 연합회 회장이에요. 이스라엘 나라로 말하면 종친들하고 제사장하고 로마에 파송할 평화대사예요. 그 조직을 살려 나가는 거예요. 국가 위에 이것을 심어 놓아야 할 책임이 있다구요.
정당이 아니에요. 정당이 아니고 가정이니 가정당을 만들어 화합해야 돼요. 어디든지 싸움이 있는 데는 들어가서 화해 붙여야 된다구요. 이론적으로도 그렇고, 사상적으로도 그렇고, 행동적으로도 그렇고, 생활적으로도 그래요. 교육받아 가지고 가정당에 국회의원들이 들어오면 하나되는 거예요. 그 다음에 선거를 다 집어치우고 추첨을 하는 거예요. 지금 얼마나 전세계가….
약소국가들은 4년 만에 이렇게 될 때는 나라가 망해요. 4년 만에 망하는 나라가 살아날 길이 있나? 민주주의 체제를 가지고는 가정 파탄이니 무엇이니…. 공산주의도 그래요. 다 몰락하는 거예요. 방향성이라든가 목적관이 부재해서 정착할 수 있는 그런 무엇이 없다구요. 우리만이 그 일을 해야 되는 거예요. 알겠나?「예.」
이번에 내일 회의 끝난 다음에 구체적으로 251개 지구당을 만들어요. 우리로 말하면 가정당의 지부가 돼요. 천일국평화통일가정당, 평통가정당 그렇게 간판을 붙이는 거예요. ‘집 당(堂)’ 자를 쓰는 거예요. ‘무리 당(黨)’ 자가 아니에요. ‘무리 당’은 싸우는 거예요.
‘무리 당’을 쓸 때 요즘에 ‘검을 흑(黑)’ 자를 안 쓰지요?「예.」‘형제 형(兄)’이에요. 옛날에는 ‘검을 흑’ 자를 썼어요. 사탄이었지만, 요즘에는 민주주의 체제를 중심삼고 형제가 싸워요. 이제는 부모시대가 왔기 때문에 이걸 전부 타고 앉아서 교육해야 돼요. 초종교․초국가 사상을 교육하는 데 배워라 이거예요. 불러대고 하나씩 까 버리는 거예요. ‘무엇 가지고 나라를 살리려고 하느냐? 집어치워라. 공산주의 가지고? 민주주의 가지고? 들어 봐라.’ 끌어들이는 거예요.
그런 면에 있어서 평화대사가 지금 얼마?「8천 명입니다.」30배면 8천2백 명이에요. 8천2백 명이 기관에 전부 다 들어갈 수 있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평화대사를 교육해서 교육받은 기준을 중심삼고 에이(A), 비(B), 시(C), 디(D)로 해서 배치해야 된다구요. 교육하는 거예요. 교육을 못 하면 안 돼요. 그래서 원리도 차트식 원리강론, 그 다음에 통일사상 승공이론 책을 만들었어요. 그것을 가지고 외워서라도 강의해야 되는 거예요. 알겠나? 그거 준비 다 되어 있지?「예.」
김일성의 주체사상에 대해서 비판만 했지 사상의 골자에 대해서는 박아놓지 않았더구만.「그래서 이번에 제가 강의하기 위해서 파워 포인트로 만들었습니다. 책자로 다시 만듭니다. (김봉태 회장)」책자로?「예.」주체사상에 대해서?「주체사상도 하고 유물론도 하고 유물사관, 자본론, 전부 다입니다. 어제까지 끝났는데 인쇄….」자기만 그러지 말고 협회라든가 일본에서 감정해 가지고 넣어야 돼.「이상헌 선생이 쓰신 책하고 ≪공산주의 종언≫에서 뽑았는데, 바로 파워 포인트로 강의할 수 있도록 시디(CD)로 만들어 주면 됩니다. 강의는 21일부터 청평에서 합니다.」
글쎄 강의하는데 선문대학 통일사상연구원이라든가 협회하고 맞춰 가지고 해요, 혼자 하지 말고. 모여 가지고 훈독하고 보강할 것은 보강하고 이래 놓아야 권위가 서지, 카프(CARP; 대학원리연구회)라든가 청년연합에서 주도한다면 협회의 조직이 될 수 없다구.「그건 그렇습니다.」그렇게 해서 수정해 가지고 출판하라구.
이제는 나라의 꼭대기를 가르쳐 줘야
이제는 내가 어디 안 나타나는 거예요. 나타나도 말해 주는 것보다도 내세워서 이런 것을 훈독회 해주면 된다구요. 그걸 이루어야 돼요. 말씀이 다 이루어지지 않았어요. 한국과 일본, 미국, 어디든지 다 할 수 있다구요.
영어로도 간판 쓸 것을 생각해야 되겠다구요. 일본과 한국하고 미국이에요. 그거 간단해요. 투 멘 메이크 원 네이션 언더 갓(two men make one nation under God) 하면 돼요. 하나님 아래 두 사람이 하나의 나라를 만드는 거예요.
그래서 간판이 길어지니까 천일국은 위에 작게 쓰고 평화통일가정당을 쓰는 거예요. 본래 기독교가 가정당 아니에요? 교회당 아니에요? 교회당 가정당, 가정을 말하는 거예요. 사탄세계가 그 놀음을 못 했지요. 두 세계에서 그렇게 연합시켜 가지고 지도할 수 있는 지도체제, 그래서 초국가․초종교․초엔지오(NGO)예요.
엔지오(NGO)들이 구상하는 나라, 구상한 나라 중에 타락한 세계의 나라도 있지만, 거기에서 사상적이라든가 종교적인 사람들은 자기의 배경을 중심삼아 가지고 나라를 구상하던 그 모든 전부, 그러면 제1, 제2, 제3이스라엘권이 갈라진 것을 하나 만들 수 있는 거예요. 이걸 몰아 가지고 하나 만들 수 있어요. 그래서 영계와 육계가 통일적인 방향으로 가는 거예요. 그 세계를 준비해 놓아야 되는 거예요.
그거 다 읽자. 그래서 내일 새로이 출발해야 되겠다구요. 그거 읽으라구. 60페이지? 한 시간이면 읽지?「한 시간 조금 더 걸립니다. 빨리 읽겠습니다.」그래, 해봐요. 잘 들으라구요. 선생님이 모르는 내용을 얘기한 거예요? 다 얘기했는데 내깔겨 가지고 흘려 버렸어요. 이놈의 자식들! 자! (‘하나님의 창조이상과 종교의 사명’ 훈독)
『존경하는 의장, 그리고 전세계에서 모이신 종교 지도자와 석학 여러분! 우리의 종교 전통을 젊은이들과 사회에 전승하는 문제를 주제로 하여 개최되는 제2차 세계종교의회에 참석한 여러분을 진심으로 환영하는 바입니다.』
저런 내용, 수준이 세계 정상급에 다 올라간 내용들이에요. 앉아 가지고 들어 가지고 무엇인지 모르면 안 된다구요. 공부를 해야 돼요. 이제는 지도해야 돼요. 나라의 꼭대기를 가르쳐 줘야 된다구요. 원리강의도 간단히 차트를 중심삼고 하는 거예요. 앞으로 훈독회도 차트식으로 만들어서 간단히 간단히 하고 정식으로 훈독해야 된다구요. 학교와 마찬가지예요. 미국에서는 차트식 교육하는 거라구요.
그러니까 골자를 뽑아 가지고 하는 거예요. 널려 놓으면 그걸 결집시킬 수 있는 능력이 없어 가지고는 안 된다구요. 대학을 나오고 대학원 정도 되어야 그게 가능한 거예요. 수준이 높은 거라구요. 듣고 흘려 버리면 안 돼요. 자기들이 대신해 가지고 선생님 대신 그들을 책임질 수 있어야 돼요. 후계자가 뭐예요? 2세가 뭐예요? 그래야 될 것 아니에요? 지금 그게 안 되어 있기 때문에 문제예요. 자!
『……인간이 왜 태어났느냐 하면 위함의 원리에 의해서 태어났습니다. 즉 남자는 여자 때문에 태어났고 여자는 남자 때문에 태어났습니다.』
이 내용도 좋아요. 저기에서 빼 가지고 좋은 것을 설정해서 훈독회 해요. 선생님 말씀 대신 하면 좋겠다구.「예.」자!
『……자신이 본심을 중심삼고 조화 일체를 이룬 마음과 몸을 가진 화합의 실체가 되었느냐의 문제입니다.』
아까 말한 여러 가지 중에서 체제를 갖추어서….「이게 더 좋을 것 같습니다.」내일 훈독회 때 해요.「예. 그렇게 하겠습니다.」자! (훈독 계속. ‘세계평화를 위한 종교의 사명’ 훈독)
변하지 않는 신의 인격관을 중심삼고 결속해야
『……우리 사회와 세계의 분쟁 기원이 사탄의 거짓 사랑에 의하여 개체 속 심신의 갈등에서 비롯되었기에 참된 평화는 신의 참사랑으로 먼저 개체 속의 화합통일을 통해서만 이루어집니다.』
설용수, 왔어? 이거 신문에 내야 되겠다구요. 곽정환!「예.」이것을 내라고 해요.「예.」앞으로 초종교․초국가․초엔지오(NGO) 세계적 기반을 중심삼고 189개국에서 이것을 내는 거예요. 한국도 예외가 아니에요. 천일국을 중심삼고 평화통일가정이라구요. 가정의 형제가 되고 가정의 일족이 된다면 아줌마 아저씨 다 다르더라도 자기를 주장해서 한 모퉁이를 만들면 안 돼요. 원만해야 된다구요. 중심을 중심삼고 결속할 수 있는 일이 무엇이냐?
인간은 변해요. ‘인심(人心)은 조석변(朝夕變)이요, 산색(山色)은 고금동(古今同)이라.’ 했어요. 조석으로 변해요. 이러니까 변하지 않는 신의 인격관을 중심삼아 가지고 결속해야 돼요. 이런 일을 해야 되겠기 때문에 초세계적인 면에서 초국가적으로 갖추어 나가야 할 그 길을 준비하는 거예요.
국회를 넘어 가지고 국가를 넘어서 하니만큼 여기에 가담해 가지고 국가의 야당 여당이 싸우지 말고 학교나 무엇이나 사상적 대비를 해야 돼요. 그것을 가르쳐 줘 가지고 소화시킬 수 있는 이런 일을 개척하니, 전반적으로 국민들은 환영해 가지고 이 일을 두고 희망으로 따라 나가야 할 것이다 이거예요. 그런 내용을 써 가지고 발표하는 거예요. 알겠나, 무슨 말인지?「예.」
천일국평화통일가정당이에요. 국가가 우리에게 가담하는 당 형태의 네임밸류를 가지고 251개 지구당을 조직하는 거예요. 당으로서 국가적 기준에서 가입해 가지고 우리는 정치싸움을 하지 않고 화합적인 이런 교육을 한다 이거예요. ‘교육해서 화합할 수 있느냐, 없느냐? 그건 들어 봐라. 안 들어 봐 가지고 반대하는 사람들은 가만 안 둘 것이다.’ 이거예요.
평화대사들을 중심삼아 가지고 이 일을 본격적으로 추진하는 거예요. 그런 것을 다 준비해 가지고 출발하는데, 국민들이 앞으로 싸우는 정당보다도 화합하는 가정의 세계로서 전진하기를 바라니 이런 운동을 불가피적으로 안 할 수 없다는 거예요. 그런 내용을 강조해야 되겠다구요.
‘정치한다는 생각하지 마라. 정치라는 말도 말라. 교육이다.’ 이거예요. 알겠어요?「예.」‘정치 색깔이 없다. 우리는 야당 여당 누구든지 반대 안 한다. 와서 들어 봐라.’ 하는 거예요. 공산당이든 민주세계든, 육체파든 호모든 무엇이든 들어 보라는 거예요. 들어 보고 자기들에게 그 이상 무엇이 있거들랑 반대해도 괜찮지만, 그런 게 없지 않느냐 이거예요. 반대할 수 있으면 한번 얘기해 봐라 이거예요. 우리가 모아 가지고 질문을 들이 대는 거예요 1차, 2차, 3차만 끝나면 다 정비되리라고 보고 있어요.
본래 우리가 가정당을 만들지 않았어요? 몇 년 전이에요? 김영삼 때이지?「예.」그때 지금 풍토만 됐더라도 밀고 나서야 할 텐데, 그걸 해야 될 텐데 이 녀석들이 정신이 부족했어요. 머리가 미치지 못해서 선생님이 무엇을 지시하는지 몰랐어요. 정치적 발언을 하게 되면 그 틈바구니에서 밟힌다구요. 이런 사상적 기준을 제창해야 되는데 제창도 못 해보고 가라앉았다구요. 알겠나? 곽정환, 잘 알지?「예.」
그래서 내일 모이게 되면 지구당을 편성할 수 있게 하는 거예요. 초당적이에요. 자기들이 돌아가서 부모님 생신이 끝나면 대회가 시작되는데, 대회 준비에 맞게끔 하는 거예요. 통반격파 조직을 다 해 놓았다구요. 알겠지?「예.」
그러니까 면이 3천5백 몇 개가 될 거예요. 그 배 이상 평화대사가 있어요. 평화대사가 8천2백 명이 돼요. 면장으로부터 기관장, 군의회 의원으로부터 국회의원을 다 커버하고도 남아요. 국회의원 수의 30배 사람들이 결속돼 가지고 움직이니, 그 사람들이 문 총재의 갈 길을 따라가려고 생각하고 있으니만큼 바람이 부는 거예요. 여러분이 주인이 되라는 거예요. 세상을 살리는 길을 우리가 가르쳐 줄 것이다 이거예요. 알겠나?「예.」
존경한 기반이 역사의 전통이 되어서 후세에 남겨 줘야
그거 신문에 내라구.「예.」내일 이런 출발을 한다고 말이에요. 정당이 아니라 교육하기 위한 거예요. 국민교육을 위한 것으로 국회를 넘어 초당, 초국가, 초엔지오 단체로서 하기 때문에, 상대는 국민인 동시에 지도층이니 어떤 기관이든지 거기에 반대 없게끔 환영하기를 바란다고 해서 발족해야 되겠다구요.
정치한다는 말을 하지 말라구요. 알겠어요?「예.」유종관!「예.」정치라는 말도 말라는 거예요. 문 선생이 정치를 하겠나? 했으면 벌써 문 총재가 대통령 해먹은 지 오래 됐다구요. 문 총재가 세상의 정치풍조로 나갔으면 대통령만 했겠느냐 이거예요. 세계의 일, 영계까지 엮어 가지고 기반 닦은 것, 그 일이 얼마나 엄청나고 꿈 가운데도 생각하지 못하는 것을 실천해 가지고 현실화에 착지를 논의한 교육재료를 가지고 들고 나오는데, 반대가 뭐냐 이거예요. 반대하려면 반대해 봐라 이거예요. 질문을 들이대는 거예요. 알겠어요? 학자든 무엇이든.
다 그 싸움에서 이겨 나온 거예요. 연설문들만 엮어서 책을 만들었지요?「예.」그런 것을 참고하라고 줘 가지고, 이런 얘기를 했는데 흘러간 것이 아니다 이거예요. 장기적인 계획 밑에서 이렇게 발전해 나온 사실을 분명히 생각해 보고, 의식이 있는 사람들이, 혹은 지성인들이 참고나 해봤느냐 이거예요. 나라를 망치면서도 나라를 살리자는 문 총재를 고독하게 몰아낸 8대 정부가 지은 죄가 크다 이거예요. 무슨 말을 하더라도 입을 열고 혀를 놀리지 못해요.
‘이 자식 뭐야?’ 젊은 사람이면 주먹이 왔다 갔다 하더라도 자기들이 도망가게 되어 있지, 우리가 도망 안 가요. 기성교회 목사들이 도망 다니고 그런 것을 알지요? 여자라도 이걸 해야 돼요. 그래서 바른손 왼손을 감아쥐어 가지고 점령하자 이거예요. 이래 가지고 선생님이 선생님의 자리에 들어가서 서게 되면 내몰고, 또 싸워 가지고 내몰고 교육해 가지고 발전하는 거예요. 알겠어요?「예.」
일본도 마찬가지예요. 일본과 미국과 같이 해야 되고, 전세계적으로 이 기준에서 간판 붙이는 거예요. 통일교회에서는 말이에요, 어디 가든지 식구가 있고, 어디 가든지 한국 사람 이상의 천일국 백성이 있으니 규합운동을 하는 거예요. 어디든지 가더라도, 여행하더라도 놀러 다니는 것이 아니라 이 일을 발전시키기 위한 거예요. 취미사업, 취미생활이에요. 하나님이 바라잖아요? 취미가 뭐예요? 새로운 세계 사람을 만드는 것이 취미지.
자, 이제 몇 개 남았나? 둘 남았나?「35페이지 남았습니다.」「저는 선문대학 승화식에 다녀오겠습니다. (양창식 회장)」자기들끼리 하라고 그러지.「황 회장도 못 가고 그래서 제가 대표로….」그래.
그거 신문에 낼 때 밤에 해서라도 아침에 내야 되겠다구. 세계일보!「예. (이동한 부사장)」내일 날짜 맞춰 가지고 ‘이런 일을 할 텐데 모든 뜻 있는 사람들은 정치가 아니고 교육의 일념을 중심삼고 시작하니 여기에 순응해 주기를 바란다. 문 총재가 한 일을 나쁘다고 평할 수 없고, 문 총재가 애국자라고 인정하는 사람들은 반드시 교육을 받아야 된다.’ 이거예요.「예. 알겠습니다.」
유종관, 정치가 아니야.「예.」국회의원들에게 원리강의부터 해줘야돼요. 승공이론으로부터 통일사상까지. ‘너는 뭘 갖고 해먹는 거야? 문 총재를 이길 수 있는 무엇이 없으면 따라와.’ 하는 거예요. 알겠나?「예.」전세계적으로 엮어 가지고 간판 붙이고 나가는데 말이에요. 이번에 오는 세계 정상급들을 그냥 그대로 간판 써 붙이는 거예요.
한국의 정치풍조를 가지고 될 게 뭐예요? 미국 일본, 다 안 돼요. 하나님을 아나? 절대가치를 아나? 그렇기 때문에 절대가치를 중심삼고 지금까지 문 총재가 평화운동을 한 거예요. 그렇게 한 사람은 나밖에 없잖아요? 세계가 다 이것을 높이 존경한다구요. 존경하는 것으로 끝나서는 안 돼요. 존경한 기반이 역사의 전통이 되어 가지고 후세에 남겨져야지요. 그러니까 착지가 필요해요.
천지부모 통일안착 생활권대회가 뭐예요? 평준 통일세계! 그 다음에 천주평화통일해방성화식, 천일국평화통일평정시대예요. 그런 문구가 놀음놀이인 줄 알아요? 누가 얘기를 못 해요. ‘이 자식아, 너 알고 있어? 이것을 모르면 잔소리 마라. 교육받고 들어 보고 잔소리해라.’ 알지 못하고 평하지 말라는 거예요. 그런 패권의 한 전통을 세울 수 있는 내용을 갖고 있는데 왜 흘러가겠느냐 이거예요. 알겠어요?
대한민국이 문 총재의 사상하고 싸워 이기라는 거예요. 교육해야 돼요. 그러면 북한이 자연히 따라오게 되어 있어요. 남한과 긴밀한 연락을 하는 줄 알지만. 주사파니 무엇이니 다 별 것 아니라구요. 자!
하나님을 부모로 모실 수 있는 전통을 세울 때까지 교육해야
『……신이 성자나 선지자들을 지상에 보낸 목적이 무엇이겠습니까? 신이 바라시는 인격과 생활의 본을 보이면서 신의 참사랑의 뜻을 만민에게 교육하는 것입니다.』
문 총재가 83세이기 때문에 정치하려면 벌써 다 해먹고 대통령도 다 해먹고 별의별 짓을 다 했을 텐데, 그 이상, 하나님이 원하는 지상․천상천국을 만들어야 되는 것을 알았기 때문에 지금까지 이 놀음을 하고 있어요. 지상만이 아니라 영계 교육할 준비도 하는 거예요. 성인들도 벌써 교육시키고 있잖아요? 영원한 교육으로써 끝내는 거예요. 하늘땅에 왔다 간 모든 사람들이 형제지우애를 가지고 하나님을 부모로 모실 수 있는 전통이 없는데, 그 전통을 세울 때까지 영계에 가서도 교육해야 돼요.
‘그것을 모르겠으면 이 녀석들, 들어 봐라. 이게 거짓말이냐?’ 이거예요. 내가 젊었더라면 싸움을 벌이는 거예요. 국회에 들어가서, 국회의장 집에 매일 찾아가서 ‘옷깃을 여미고 얘기해 보자. 당신이 나라를 사랑해? 국회의원 되어서 4년 동안 뭘 하려고 하느냐?’ 이거예요. 국민을 기만해 가지고 별의별 짓을 수단 방법을 가리지 않고 자기가 투입한 자금을 중심삼고 제2차 제3차…. 전부 도적놈들이에요. 내가 국회의원들을 많이 알지만, 정월 초하루에는 들어오지 못하게 봉쇄해 버렸어요. 알겠나, 유종관?「예.」정치 얘기를 하지 마요. 교육이에요. 참부모 사상, 참하나님 사상! 자!
『……각 종교는 신의 참사랑으로 내적 순수성과 생명력을 소생시켜야 하고, 또한 과감한 자기 개혁과 함께 신의 참사랑의 뜻 안에서 형제 종교들과 한가족처럼 조화로운 관계를 발전시켜 나가야 합니다.』
하나님은 부모고, 하나님은 나라의 왕이고, 하나님은 천주의 왕이에요. 왕을 투쟁해서 교체해요? 자기 부모를 바꿔칠 수 있어요? 영원한 것이지. 미친 것들이라는 거예요. 자! (훈독 계속. ‘세계 평화로 가는 길’ 훈독)
『……이와 같이 참사랑으로 이루어진 가정이 기초가 되어 사회가 이루어지고, 국가가 이루어지고, 세계가 이루어집니다.』
여기에 황엽주 왔어? 황엽주, 안 왔어?「안 왔습니다.」오거든 저쪽 사람하고 만나자고 그래. 만날 수 있는 길을 열어 가지고 가서 교육하는 거예요. 현정부도 그걸 열어 놓으면 앞으로…. 북한에서 내려온 사람들을 결속해야 돼요, 이북 5도민을. 결속하는 운동을 해서 우리가 교육시켜야 되겠다구요. 그걸 서두르라구요. 자!
『……앞으로 9년이면 기원 2000년이 옵니다. 2000년이란 이 고비가 우리 생전에 우연히 오는 것이 아닙니다. 이는 역사의 새로운 전환점입니다. 새 역사가 태동하고 있습니다. 평화의 21세기가 다가오고 있습니다.』
그때가 왔다구요. 꼭지를 따야 할 때가 왔다구요. 단단히 결심들 해야 돼요. 자!
『……이것은 평화의 시대입니다. 이것을 놓고 명실공히 천국이라 할 것입니다. 이와 같은 소망과 광명의 21세기에는 우리가 오늘 창설하는 세계평화연합이 그 이념을 제공하고, 세계 인류를 교육하며, 섭리에 따라 앞으로 올 평화세계의 견인차 역할을 하여야만 합니다.』
교육이에요, 교육! 인류를 교육한다는 거예요.「인류를 교육!」교육이 뭐예요? 하늘땅 해방이에요. 막힌 담을 다 헐어 버리는 거예요. 자! (‘세계 평화로 가는 길’까지 훈독)
통일교인은 선생님이 말씀한 대로 안 했다가는 문제가 벌어져
이번 대회 제목이 뭐예요?「이 대회요?」아니, 부모님 탄신 때 대회 제목이?「‘천지부모님 천일국개문 축복성혼식’입니다.」그건 맨 처음이지. 그 다음에 할 것 말이야.「‘천주천지참부모님 평화통일 축복가정왕 즉위식’입니다.」축복가정왕이에요. 축복가정왕이니 누가 나라에서 반대하면 차 버려요. 여러분이 축복가정 왕이 되면 다 되는 거예요. 거기서부터 국가의 왕, 세계의 왕이 생겨나는 거예요. 출발이 벌어져요. 시계 바늘이 저렇게 돌아가는데, 반대로 돌아가는 것을 잘라 버리고 바로 가게 하는 거예요. 새 시대로 가는 거예요. 가정왕! 자! (‘평화세계를 위한 통일 방안’ 훈독)
『……국가의 경제사정이나 개인의 사정에 따라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7루블도 좋고 7백만 달러도 헌금할 수 있습니다. 전종교인이 마음을 모아 기금을 만들고 이 기금으로 평화의 지혜와 비전을 교육하고, 또 참사랑의 이상과 참가정의 가치를 촉진하기 위해 함께 효과적으로 일할 수 있을 것입니다.』
청년봉사활동을 하는 사람들에게 모금운동을 시키면 좋을 거라구요. 3개 단체, 4개 단체를 묶어 가지고 교류하면서 엇바꿔 가며 경쟁하게 되면 상당히 비준이 올라갈 거라구요. 자! (훈독 계속. ‘문명간의 대화와 조화’ 훈독)
『……오늘 우리는 평화의 전당으로 설립된 유엔에서 대회를 하고 있습니다. 유엔이 그 창립 정신을 실현하는 진정한 평화기구의 역할을 다하도록 우리 모두가 적극적으로 지원해야 합니다.』
이제는 우리가 종교유엔을, 아벨유엔을 만들 때가 왔어요. 그것을 금년 말쯤에 계획하는 거예요. 문제가 벌어진다구요. 그때 그런 무대에 나가서 일할 수 있는 젊은 사람들은 훈련과 교육이 필요해요. 제멋대로 개인주의 사상을 가지고 날뛰어서 프리 섹스, 호모, 독신생활을 꿈꾸는 망국지종이 얼마나 많아요? 가정을 싫어하고 자녀를 싫어하고 책임 안 지겠다는 도피자들! 그건 영계에 가서 유리하는 영이 돼요. 정착지가 없다구요. 떠돌이예요. 그런 걸 몰라 가지고 죽어 보라는 거예요. 재까닥 재까닥 다 걸려 들어가는 거예요.
통일교회 교인들은 선생님이 말씀한 대로 안 했다가는 문제가 벌어져요. 같이 축복받아 가지고 여호와의 집에 들어가서 하나님을 부모로 모시고 천국생활을 하고 했는데, 이것들은…. 이제 가정적 낙원이 생겨요. 축복받은 가정의 낙원, 축복받은 가정의 지옥이 생겨나요. 감옥이 생긴다구요. 거기에 들어가게 되면 그 아들딸들이 ‘어미 아비는 뭘 했느냐? 생애를 바쳐 가지고 희생한 참부모의 가르침을 무시해 가지고 꼴이 뭐냐?’ 하는 거예요.
그 아들딸, 손자, 후손들이 달려들면 도망가야 돼요. 지옥으로 내려간다 이거예요. 그러면 아들딸에서부터 중심삼아 가지고 2세가 부모보다도 나아야 돼요. 부모보다 못하면 다 따라가지만 부모보다 나아야 돼요. 2세시대라고 그냥 그대로 어머니 아버지가 하던 그것이 아니에요. 그것을 혁명해야 돼요.
그래, 어머니 아버지가 없는 천국이…. 천국에는 없어요. 대이동해야 돼요. 가정적 낙원, 가정적 지옥이 생겨나는 거예요. 기가 차요. 그러나 과거에는 조상을 구하기 위해서 후손들이 정성들였지만, 이제는 조상들이 합해 가지고 후손을 어느 곳에 집어넣고 매일같이 탕감 법을 적용시키는 거예요. 십 배, 백 배 영계에서 적용시키는 거예요. 그건 선생님이 허락하는 거라구요. 후려갈겨라 이거예요. 그래서 단시일 내에 일족 전체가 조상을 동원해 가지고 하라는 거예요.
얼마나 비참해요? 그래 가지고 천국에 가더라도 그 생활이 어떻게 되겠나? 다 알고 자기 이익을 위해서 똥 벌레같이 살던 녀석들이 어디에 가요? 갈 데가 있어요? 심각하다구요. 그래서 초국가적 기준에서 훈련시키기 위해서 오늘 지시하는 거예요. 알겠나?「예.」
효자 생활을 보고해야
천일국평화통일 뭐예요?「가정당입니다.」가정이에요. 그렇기 때문에 참부모는 뭐냐 하면 구세주예요. 세상의 소원은 하나님이 원하는 가정을 찾는 거예요. 타락 때문에 그렇잖아요? 거짓 부모가 다 파괴했어요. 메시아가 뭐냐 하면, 종교를 하나 만들어 가지고 가정을 찾게 해주는 거예요. 그 다음에 구세주는 뭐냐? 제1차, 제2차, 제3차 이스라엘권…. 엔지오(NGO) 같은 패들이에요. 종교 믿던 것을 집어던지고 별의별 짓을 다해서 자기들끼리 꿈꿔 가지고 유엔에 붙어서 향락적인 터전을 바라는 패들이에요. 나라도 없고 고독단신이에요. 이들을 구해 줘야 돼요.
제1, 제2, 제3이스라엘, 지금은 4차 아담권에 들어가기 때문에 천국의 문턱까지 다 왔어요. 축복해서 들어가는데도 불구하고…. 그렇다고 문턱을 못 넘어서요. 문턱을 넘어서려면, 흥진 군이 교육해서 참부모와 더불어 천국 들어간다고 결론지었지요? 그것 맞는 말이에요. 참부모가 들어가는 그 세계에는 지옥도 없고 낙원도 없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가정낙원, 가정지옥을 어떻게 할 것이냐 이거예요. 별동부대로서 앞으로 해 놓고, 구원섭리할 때는 올라갈 수 있는 길이 있지만 그때는 문을 닫아 버려요. 땅을 뚫고 내려가서 저쪽 반대편으로 뚫고 올라와야 돼요. 조상들이 그렇게 해주려고 그러나? 할아버지 할머니, 어머니 아버지, 자기 3대를 중심삼고 해줄 수 있지만, 아무나 와서 협조 못 해요. 조상의 위신이 있기 때문에. 그러니 맨 나중에는 영계에 간 부모가, 그 다음에 그 조상들이 십자가를 지고 구해 줘야 된다구요. 개인이 아니라 가정이에요. 축복받은 조상들의 가정이 희생하는 거예요.
그래서 앞으로 통일교회 축복받은 가정들이 그러한 자리에 들어갈 위험성이 있으면 데려가요. 비참상이 벌어져요. 두 종류가 생겨나요. 통일교인 가운데 하늘에 데려다 쓸 수 있는 사람을 빨리 데려가고, 그 다음에 쓰지 못할 사람을 방어하기 위해서 데려가는 거예요. 그런 때가 온다구요. 세상만사가 그냥 그대로 되는 것이 아니에요.
보라구요. 이번에 선문대학의 똑똑한 교수가 가서 아까 둘이 승화식을 한다고 갔어요. 그런 양반들은 뜻을 위해서 모범이 되고 학교의 모범이 되었으니 저세상에서 교육자 중의 교육자, 주모자로 쓰기 위해서 데려가는 거예요. 알겠나, 무슨 말인지?「예.」그래서 걱정할 것이 없어요.
자기가 이 땅 위에서 국가 이상의 자리에 가서 세계에 공헌할 수 있는 사람이 되면 영계에서 빨리 데리고 간다구요. 그게 복이에요. 자기가 일생 동안 수고해서 가지 못할 그곳에 가는 거예요. 그 반대되는 것도 조상들이 두어두지 않아요. 두고 보라구요.
그렇기 때문에 법적 시대에 들어간다구요. 용서가 없어요. 우리 기도가 뭐예요? 기도할 때에 뭐라고 해요? 보고지요?「예.」부모를 모시고 보고하는데 탕자의 보고가 아니에요. 효자 생활을 보고해야 돼요. ‘간절히 간절히 원하며 정성들여 보고하나이다!’ 이래야 돼요. 어제보다 오늘이 나아야 돼요.
그러니까 나은 게 뭐냐? 자기 조상들을 축복하는 거예요. 이 땅 위에 종적인 조상 영계 조상, 횡적인 일족을 축복하는 거예요. 일족을 중심삼고 후손들을 축복해 가지고 가인적 선조를 구해 줘야 된다구요. 막혀 버리면 어느 누가 안 구해 줘요. 그것을 뻔히 알면서도 못 하게 되면 누가 책임져 줘요? 책임 안 져요. 자기 일족은 자기가 해야 돼요.
복귀노정에서 아담가정을 복귀하기 위해서 수천년 걸려 가지고 별의별 세계 무대까지 지그재그로 나왔지만, 이제부터 조상이 생겨나요. 하늘나라의 조상, 참부모가 1대예요. 2대가 누가 되느냐 하는 게 문제예요. 3대가 누가 되느냐? 대수를 정하는 거예요. 입적축복을 해 가지고 이제는 천일국 국민증이 나오지요?「예.」
선생님 일대에 세계적 문제를 해결해야
금년 표어가 뭐예요?「참사랑으로 우리 가정은 천일국의 효자․충신․성인․성자의 참가정을 완성하소서.」가정 완성이에요. 효자 가정, 충신 가정…. 효자는 가정에서 효자예요. 하나님이 효자 가정을 못 가진 것 아니에요? 그 다음에 나라의 충신 가정이에요. 장손이 충신이 돼 가지고, 장손 된 충신 가정이 없었어요. 그 다음에 성인 중에 중심인 성인 가정이 없었어요. 성자 중에 중심이 없었어요. 성자의 중심이 예수가 아니에요. 선생님이에요. 예수도 선생님을 모셔야 돼요. 맨 마지막 동생이지만, 거꾸로 돌아감으로 말미암아 맨 막내가 왕이 된 셈이지만 영계는 전부 따라가야 된다구요.
영계에서 결의대회 한 것을 선생님이 무슨…. 그 사람들이야 결의대회 하겠으면 하고 말겠으면 말고 상관 안 하는 거예요. 자기들이 달라붙게 되어 있어요. 세상을 수습하는 데 있어서 그 사람들의 협조 받게 안 되어 있어요. 참부모가 해야지. 거짓 부모가 거짓 나라, 거짓 종교, 거짓 이스라엘, 거짓 지상천국을 만들어 놓은 거예요.
그래서 해야 할 것은 무엇이냐? 1대에 그렇게 망쳐 놓았으니 선생님 1대에 세계적 문제를 해결해야 돼요. 아담가정 하나 실패해서 세계적으로 모든 가정들이 망했으니, 아담가정 하나 구하기 위해서 몇천년 역사를 전체 투입한 거와 마찬가지의 가치 기준을 갖다 해놓아야 돼요. 1대에 끝내야 된다구요. 알겠어요?「예.」2대가 안 돼요.
그러니까 선생님이 금년에 83세로 삼 팔 이십사(3×8=24)예요. 3수 8수, 거꾸로 보게 되면 3단계를 중심삼고 재창조예요. 83세가 제일 중요한 거예요. 그래 가지고 84세에는 쉬어야 돼요, 동서남북에 가 가지고. 알겠나?「예.」
84세부터, 천일국으로 말하면 4년부터 12년까지, 2012년까지 세계 전체 국가를 하늘 앞에 봉헌해야 돼요, 유엔을 중심삼아 가지고. 그래서 유엔을 빨리 만들어야 된다구요. 대통령과 국회 전체가 합해 가지고 축복받고 참부모의 이름으로써…. 타락한 부모가 하늘나라의 전체를 뒤집어 가지고 반대의 지옥으로 끌어갔으니, 이걸 탕감복귀해 가지고 참부모가 온 세계의 유엔에 가입한 국가를 문 열어놓고 천국으로 연결시켜야 돼요. 축복은 일주일이면 다 끝나요. 교육해서 천국에 들어가게 하는 모든 것이 지장 없어요.
그래서 지금 그것을 시작하는 거예요. 알겠어요? 이제부터 그거예요. 국회에 들어가서 야당 여당과 동등한 입장에서 단체를 구성해서 교육하는 거예요. 우리는 정치가 아니에요. 싸우는 정치는 싫어요. 야당 여당을 부모의 자리에서 교육하는 정치예요. 가인 아벨이 싸우지요? 그래서 여자들이 교육해야 돼요. 여자가 2배예요. 국회의원들에게 발령할 거라구요. 발령해서 여자들이 국회의원들을 교육해서 장자를 만들고 다 그래야 돼요.
괜히 그렇게 만든 것이 아니에요. 여자가 2배예요. 안 들으면 둘이 합해 가지고 후려갈기는 거예요. 둘이 하나되면, 레아와 라헬이 하나되어 가지고 열두 아들딸을 후려갈기면 왜 말 안 들어요? 둘이 싸우니 두 패가 싸웠지요? 어머니 아버지가 완전히 하나된다면 북조 이스라엘과 남조 유대가 생겨날 필요가 없어요. 싸우지 않아요. 둘이 하나 딱 되면 후려갈기는 거예요.
여자가 타락한 여자와 돌아갈 여자로 두 형제예요. 레아와 라헬, 예수시대에는 마리아와 엘리사벳이에요. 둘이 딱 하나되면 아들딸이 말 안 들을 게 어디 있어요? 문제없다는 거예요. 이래 가지고 국회의원을 몰고 다녀야 된다구요. 그 싸움이 이제 벌어진다구요. 알겠어요?
선생님의 말씀이 권위 있다는 것을 아느냐
원리책을 중심삼아 가지고 강의할 수 있게끔 차트로 1천2백 명 이상 훈련하라고 했어요. 1천2백 명이니까 한 곳에 열 명씩 하면 몇 명이에요?「1만2천 명입니다.」그러니까 1만2천 명이 된다면 평화대사를 교육하고도 남아요. 그 준비를 다 시켰는데, 곽정환하고 황선조는 반대하고 눈을 붉혀 가지고 안 된다고 한 거예요. ‘이놈의 자식!’ 기합을 받아 가지고 할 수 없이 꽁지를 내리고 대가리를 숙인 거예요. 지금도 그러고 있어요. 곽정환, 차트강의를 하나?「원리책을 중심삼고 합니다.」글쎄 차트강의?「예.」
차트로 한 시간에 할 수도 있고, 열두 시간에 할 수도 있어요. 열 시간이 넘으면 책 가지고 해야 돼요. 환하게 매일같이 강의하기 때문에 편편이 한 번씩 읽게 되게 되면 360일이면 360번을 읽게 되는 거예요. 그러면 전문가가 돼요. 그렇게 안 하고 원리를 중심삼고 골자를 개조해서 따루어(외워) 가지고 한꺼번에 가르쳐 주면 문제가 벌어지는 거예요.
그것도 그래요. 자기가 해서 자기의 열두 제자가 있으면, 하나 하나 중심삼고 나누어 줘서 교육시켜서 돌아가면서 1차 2차 해서 그걸 졸업할 수 있게끔 하지 않고, 혼자 다 해먹겠다고 해 가지고 망쳐 놓았어요. 지금까지처럼 그렇게 하면 어떻게 되겠나?
훈독회도 그래요. 훈독회도 차트를 만들어 가지고 본격적으로 하는 거예요. 선생님의 4백 권 이상의 책이 있는데 얼마든지 배후 참고자료로 써 가지고, 자기가 가르쳐 줄 수 있는 비준에 따라서 얼마든지 언제든지 지옥도 훈련할 수 있고 다 그래요. 지옥도 해방할 수 있는 내용이 다 되어 있다구요.
선생님의 말씀이 권위가 있다는 것을 알아요? 유종관!「예.」이번 20회 애승일에 내가 청평에서 뭘 했나?「아기들 큰 사람을….」아기들도 타락했기 때문에 나오지 않았어요? 거짓 부모의 핏줄을 받아 가지고 지옥 밑창에 가 있어요. 그것을 참부모가 해방해 주는 거예요. 16세, 아담이 타락하던 나이만 넘게 되면 상대를 맺어 줄 수 있는 거예요. 우리 혜진이도 상대를 맺어 주지 않아요?
이제는 전세계예요. 제3 해방적 지상천국 천일국이상에 있어서 해방해 주는 놀음을 하려니 제2차적 축복가정 전체, 지옥이나 천상세계나 천국에 들어가는 문을 열어 놓으니까 천일국개문 축복성혼식이에요. 천일국 개문하는 거예요. 개문하는데 지옥에 갈 사람이 있겠나? 다 축복받으려고 해서 해방되는 거예요. 그걸 해야 돼요.
그래 가지고 그 다음에 뭐라구요? 지상에서 영계와 연결시켜야지요? 천지부모를 중심삼고 연결시키는데 가정왕이에요. 하나님도 가정왕이자 일시에 천주왕이 돼요. 이게 얼마나 굉장하고 무서운 말이에요? 자기의 재산 전부, 아들딸 전부, 자기 일족을 전부 다 바쳐 가지고 그 날을 축하해야 돼요.
그래서 제일 귀한 게 뭐냐? 하늘땅의 가정, 하나님과 참부모를 모시는 가정 출발이 제일 귀한 거예요. 그거 못 함으로 말미암아 다 잃어버렸던 것인데, 나라니 전부 다 한꺼번에 몽땅 불살라서 바치고 쓸어 버려야 돼요. 불사를 수 없으니 가인이 아벨을 통해 들어옴으로 말미암아 아벨국가를 중심삼아 가지고 부활시켜서 사용하는 거예요. 자를 수 없다는 거예요. 알겠어요? 그러지 않으면 하늘에 돌아갈 길이 없어요.
그런 일을 선생님 일대에 다 끝내야 돼요. 그런 전부를 계획하고 있는데, 2차대전 이후에 남북한이 하나된 기준에서 일할 것이 틀어져서 세계에서 쫓겨나 광야에 서 가지고 세계 전체가 나를 때려잡겠다고 한 거예요. 개인적인 세계 반대, 가정․종족․국가․세계가, 주의 사상이, 영계 육계가 총 반대를 했지만, 전부 다 반대했기 때문에 굴복당하는 거예요. 이의가 없어요.
공산당까지 그렇지요? 마르크스, 레닌, 스탈린, 모택동으로부터 전부 다 문 총재는 공산세계의 메시아라는 거예요. 메시아가 뭐예요? 메시아가 참부모 아니에요? 구세주지요?「예.」그렇게 되어 있는데, 지상이 거기에 보조를 맞추지 않으면 일체가, 통일이 안 돼요.
천일국평화통일가정당 타이틀을 대대적으로 내걸고 받아치워야
그래서 천일국평화통일가정당이에요. 출발 아니에요? 그런 타이틀을 대대적으로 내걸고 받아치워야 되겠나, 따라가야 되겠나?「받아치워야 됩니다.」선생님이 누구한테 부탁을 못 해요. 여러분이 따라오겠으면 따라오고, 안 따라와도 하는 거예요. 세계적이에요. 세계적 기반을 가지고 하는데 한국이 뭐 이러고 저러고 할 수 있어요?
이런 대회 연설문을 가지고 중고등학생에게 접근해서 이런 문 총재를 아느냐고 하는 거예요. 교재를 가지고 한다면 10년 교육해도 못다 할 것이 쌓여 있는데, 전부 다 썩여 놓지 않았어요? 선생님같이 생각해서 그 보따리를 싸 가지고 있는 사람이 누가 있어요? 김봉태가 갖고 있나, 유종관이 갖고 있나? 그 목적이 세계적으로 정착 안 되었다구요. 그러니까 나라를 중심삼고 통반격파로 집안 가정에서부터 이것을 일원화시켜야 돼요. 이건 안 하면 안 돼요. 안 하면 똥개새끼들이 되는 거예요. 알싸, 모를싸?「알싸!」
대가리가 큰 녀석일수록 선생님 앞에 겸손해야 돼요. 애들은 올라서지만 안 올라서는 거예요. 벼도 익으면 익을수록 고개를 숙이지요? 끄트머리가 땅에 닿아야 돼요. 땅에 닿아서 끄트머리에서 싹이 나야 돼요. 잘 되면 그래요. 익어 가지고 땅에 닿아서 맨 처음에 열린 것은 싹이 나요. 통일교회에서도 싹이 나야지요? 그래야 되겠나, 안 그래야 되겠나?「그래야 됩니다.」싹을 내리면 국가 앞에 갖다 접촉시켜야 된다구요.
그거 필요해요, 필요치 않아요?「필요합니다.」필요해요, 필요치 않아요?「필요합니다!」해야 되겠나, 말아야 되겠나, 구경해야 되겠나?「해야 됩니다!」어디 하겠다는 사람 손 들어 봐요. 내가 할 시대는 지나갔어요. 복귀는 아담 2세가 해야 돼요. 참부모의 2세가 여러분 아니에요? 축복가정 아니에요? 여러분이 못 하면 여러분 2세 3세가 책임져야 돼요.
하나님이 창조하던 것을 본떠 가지고 아담 해와가 창조하고, 아담 해와를 본떠 가지고 아들딸은 지상 천상 두 나라에 정착하기 위해서 360가정을…. 우리 통일교회에서는 국가 해방을 위해 한국에 430가정을 축복해야 된다는 것이 결정론으로 되어 있나, 안 되어 있나?「되어 있습니다.」여러분이 일족에서 430가정을 나라 대표자로 세워 가지고 430명을 내가 부려 가지고 251개 지역의 두 배 가까운 곳에 파송해서 메시아 구세주로서 친척까지 구해 줘야 된다구요. 그거 안 하면 문제가 벌어져요. 문제가 벌어진다구요.
국가 메시아들은 한국에서 하는 것이 끝난 다음에는 자기 조국으로 돌아가는 거예요. 한국의 일족들, 축복한 그 사람들이 후원해야 돼요. 국내에 있을 필요가 없어요. 일족들이 후원해서 선교국가에 가서 아벨이 그 나라를 구하려니, 세계를 구해야 할 국가적 책임을 대신하니 종족이 비용이니 무엇이니 먹여 살리기 위해서 경비를 대야 된다구요. 알겠나?「예.」
이놈의 자식들! 본부에 돈이 있더라도 절대 지원하지 말라구요. 돈이 있으면 공적 기관을 만들어야 돼요. 청사를 만들고, 교육기관을 만들고, 거기에 부대시설을 만들어야 돼요. 전부 새로 만들어야 돼요. 사탄이 더럽힌 것을 하늘이 원치 않아요. 그 이상 만들어야 된다구요. 그래야 될 것 아니에요? 지옥에 간 패들이 만든 그 이상, 실패한 그 이상 해야 된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선생님이 한푼이라도 아끼는 사람이에요. 이번에도 여수에다 땅을 사 가지고 육대주를 교육할 수 있는 교육 전당을 만들려고 그래요. 자기들에게 맡겨 가지고는 안 돼요. 교육 못 한다구요. 핵심요원들, 평화대사로부터 국가 기관요원까지 교육할 수 있게 그런 기반을 빨리 만들어야 된다구요. 그런 생각을 하는데 자기들은 꿈도 안 꾸고 있어요. 다 끝났나? (끝까지 훈독)
전통적 가정을 세워 가지고 미국의 2세들을 교육해야
뉴스 월드 커뮤니케이션스사를 미국에 15 내지 16년 동안 내가 빌려 주려고 그래요. 워싱턴 타임스 말이에요. 유 피 아이(UPI) 통신사까지 할지 몰라요. 하나는 남기려고 그래요. 둘 중에 하나는 남겨 가지고 선생님이 지불 안 해요. 미국의 상․하원에 맡기는 거예요. 예전에 조지 부시가 퇴임하면서 발행인을 하려고 나한테 교섭해 온 거예요. ‘안 된다. 지금은 때가 아니다.’ 한 거예요. 팔아먹을 수 없어요. 알겠어요?
미국에 기반 닦을 수 있는 언론계 최대의 왕자 자리에 올라왔기 때문에 그냥 그대로 넘겨주는 거예요. 북한도 그래요. 자동차 공장을 그냥 넘겨주는 거예요. 자기들이 잘사는 기반, 교육체제, 단지까지 만들어 주려고 하는 거예요. 이익 남긴 것을 한푼도 가져오지 않아요. 굶고 죽고 있는데 어떻게 가져오겠나? 내가 없으면 못 하는데, 그것을 맡길 것을 생각하고 있어요. 알겠나?「예.」 미국의 부시 가정하고 맥아더 가정하고 레이건 가정까지 3대 가정을 세워서 미국의 청년들을 교육할 수 있는 전통을 만들려고 한 거예요. 레이건 대통령은 자기 가문 전체를 이용해서 청년들 교육재료로 써도 좋다고 했어요. 맥아더 장군도 그럴 수 있는데 그 딸이 반대한 거예요. 다 죽었어요. 부시야 하라고 할 거라구요.
그래서 ‘오! 인천’ 영화를 만들어서 중고등학교까지 교육하려고 했는데, 그 내용이 아직까지 부진한 거예요. 이놈의 자식들, 통일교회를 이용하기 위해서 배우들이 와 가지고…. 원하는 그 기준에 못 올라갔어요. 그것을 다시 만들려고 하는 거예요. 그런 전통적 가정을 세워 가지고, 맥아더 장군을 중심하고 미국의 청소년 애국자의 2세들을 교육해야 돼요. 그것은 우리밖에 할 사람이 없어요. 우리는 3년 이내에 다 끝낼 수 있는 거예요.
그러면 미국에 퇴폐사상이 다 없어져요. 그것을 협조 못 했기 때문에 다시 해야 될 입장에 있는 거예요. 그러면 1년에 수억 달러씩 서구사회에 투입한 돈을 한국을 중심삼고 중국 소련, 그 다음에 북한, 그 다음에 인도까지 투입하는 거예요. 신문사 수십 개를 만들 수 있어요. 수백 개를 만들 수 있어요. 알겠나?「예.」그 준비를 다 하고 있는 거예요.
유 피 아이(UPI) 통신사가 그거 해야 된다구요. 문제없어요. 돈 한푼 안 들이고도 할 수 있어요. 그 대신 은행이 지불보증을 해야 돼요. 미국이라든가 선진국가 40개국이 언론기관을 중심삼고 지불보증을 하는 거예요. 이제 유엔의 언론기관을 만들어요. 아벨 유엔 기준에서 해놓고 40개국이 연합해 가지고 여기에 대한 지불보증을 하는 거예요. 손해만 안 보게 되면 돈은 얼마든지 빌려서 수천 수만 개의 신문사를 만들 수 있어요.
그래서 은행 유통구조를 중심삼고 선생님이 지금까지 수십년 동안 하던 것을 닥터 더스틴에게 맡겼는데, 12년 하다가 떨어져 나간 거예요. 디프로그램(deprogram; 역세뇌) 하는 패들의 바람에 밀려가서 다른 녀석이 하고 있어요. 은행가들을 교육하고, 유명했던 거예요. 그것을 이제 찾아와야 돼요.
하늘나라를 이룰 수 있는 기반을 닦아야 될 것 아니에요?「예.」놀고 먹고 쉽게 될 것 같아요? 이놈의 자식들! 하늘땅을 통일시킬 수 있는 여러분이 축복을 해도 반대도 없는 가운데, 선생님은 반대 받으면서도 일생 동안 이런 일을 했는데, 환영할 수 있는 거예요. 지금 다 썩어져 가지고 가정과 청소년을 맡길 데가 없어서 허덕이는 것 아니에요? 윤락을 두려워하는 가정들이 꽉 차 있는데, 세계에 네임밸류를 특권과 같이 갖고 있으면서 못 한다면 다 죽어 버려야지. 할 수 있나, 못 하나?「할 수 있습니다.」이놈의 자식들, 맹세한 대로 안 하면 혀와 눈을 빼 버려야 돼요. 내가 복수해 버릴 거예요. 알겠어요?「예.」
타락한 부모가 잘못한 전체를 책임져야 하는 것이 참부모
하나님은 타락한 개인을 지옥에 처넣었지만, 선생님은 타락한 가정을 지옥에 처넣을 수 있어요. 그것을 내가 책임지고 피를 안 보기 위해서 일생 동안 끝까지 가르쳐 주고 말뚝 박을 때까지 기다려 나오는 거예요. 선생님이 젊을 때, 40대에 통일천하를 할 것인데도 불구하고 이게 뭐예요? 80세예요. 미안하지요. 하늘 앞에 미안한 거예요.
책임을 기독교의 원수들이 못 했지만 원수가 문제가 아니에요. 타락한 부모가 잘못한 그 전체를 책임져야 하는 것이 참부모의 책임이에요. 하나님은 선생님 가정 하나 구하면 된다구요. 왜? 선생님은 세계 가정들이 파탄된 것을 구원하는 거예요. 그 한계선을 넘은 것이 하나님 왕권 수립이에요. 그것을 생각해 보라는 거예요. 천년 만년 억만년이 되어도 하나님도 불가능하다고 한 사실이에요.
하나님이 ‘야야 문 아무개야, 네가 왕권 즉위식을 해 다오.’ 그런 말을 할 수 있겠나, 없겠나?「할 수 없습니다.」그냥 되게 되면 자연히 축복해서 그 자리에 들어가는데, 사탄하고 싸워 가지고…. 말할 수 없어요. 그걸 알았기 때문에 혁명을 한 거예요. ‘야야 문 총재야, 성인하고 살인마를 축복해 줘라.’ 그런 말을 하나님이 하겠나, 못 하겠나? 혁명 중에 그런 혁명이 없어요. 수천만년을 타고 넘어가는 거예요, 그걸 알기 때문에.
나라를 중심삼고 수만 명이 몰려들어 가지고 나라 하나 못 찾게 되면 쓸어 버려야 돼요. 참부모 아들의 자격이 돼요? 반대도 없고 환영하는데. 그래도 문 총재 하게 되면 애국자라고 다 인정하지요?「그렇습니다.」야당 여당 당수를 찾아가서 넥타이를 잡고 ‘이 자식아, 너 문 총재를 아느냐? 들어 봤어, 못 들어 봤어? 듣고 반대해라. 알고 반대해라. 모르고 반대하지 말라. 애국자를 간신들이 모르고 다 죽인 것 아니냐? 마찬가지 아니냐? 입 벌리지 말고 들어라. 듣고 반대해라. 알고 나서 반대해라.’ 하는 거예요.
내가 한국을 알고 세계 공산당을 알기 때문에 반대를 안 해요. 보호하려고 한 거예요. 다 알았어요. 알았으면 가르쳐 주고야 반대하고 쳐 버리는 거예요. 다 가르쳐 줬어요. 이제는 다 가르쳐 줬지요? 나라도 그렇고, 가정 전체, 개인․가정․종족․민족․국가가 천국으로 직통할 수 있는 것을 다 가르쳐 줬는데, 그거 못 하게 되면 어떻게 돼요? 안 가르쳐 주면 자기가 입을 벌려 가지고 ‘지상에 있어 가지고 재세시에 우리나라를 왜 빼 놨소?’ 그럴 거 아니에요? 세계 국가에 전부 다 같이 하는 거예요. 알겠어, 곽정환?「예.」
같이 하는 거예요. 한국만이 아니에요. 그러니 유엔에 파송해야 돼요. 이번에 이런 문제를 중심삼고 일본하고 한국하고 미국만 되게 된다면 유엔은 재까닥, 문제없어요. 안 되면 내가 유엔의 사무총장을 매일같이 만나 가지고 이론적으로 밀어 치우려고 해요. 세계의 미국 대통령, 독일 대통령, 불란서 대통령, 2차대전에 참가했던 7개국의 대표를 모아 가지고 들이 죄기려고 하는 거예요.
선생님이 싸울 수 있는 기백이 있나, 없나?「있습니다.」죽을 나이에? (웃음) 죽을 나이에도 그런 생각을 하나, 할 수 있나?「하십니다.」여러분은?「저희들도 합니다.」아들딸이 못 하니까 아버지가 팔십이 넘어 가지고 지팡이 들고 그러는 꼴이 됐어요. 그게 효자예요, 불효자예요? 애국자가, 군왕이, 천지의 대왕마마가 그런데 영계도 부끄럽고 지상 전체가, 만물 자체가 부끄러울 수 있는데, 선생님을 그렇게 부려먹으면서 천세 만세 살라고? 그게 가당한 말이에요, 안 된 말이에요? 말해 보라구요, 여자들!
구세주가 세상을 구하고 가정을 찾아야
이놈의 간나들! 얼마나 선생님을 고생시켰어요? 여자 때문에 얼마나 내가 핍박을 많이 받았어요? 문 선생은 첩이 세계에 7백 명이 있다나? (웃음) 아들이 몇백 명인지 모른다고 하며 반대한 거예요. 첩이 어디 있어요? 가까이 오는 여자들, 불쌍해서 갈 데 없는 것들을 데리고 있다가 다 결혼시켜 줘서 쫓아내잖아요? 천국에 들어갈 때 한 남자가 많은 여자를 데리고 들어가나? 일대일이지.
혼자 갈 데 없어 가지고 들어와 있던 사람들이 선생님에게 붙어 가지고 선생님에게 매일같이 오는 손님들을 대하고 좋으니까 시집갈 생각을 안 했어요. 다 쫓아냈나, 두어뒀나? 이정옥!「예.」쫓아냈나, 두어뒀나?「쫓아내셨습니다.」마호메트가 우렁찬 남자인데 가냘픈 여자를 맺어 준 거예요. 이제는 마호메트의 사모님이 누구라는 것을 선전할 때가 왔어요. 천일국에 어머니 아버지가 있는데 종교권도 어머니 아버지가 없어 가지고 처지가 되겠나? 알겠어?「예.」
자기도 결혼식 때 기념시계를 받았지?「예.」남편에게 갖다 줄 것을 누가 갖고 있나?「남편 것은 안 주셨어요.」회회교 대표자에게 줬다구. 보관하고 있어. 우리 남편의 시계를 달라고 해서 찾아와야 돼. 그렇게 되면 회회교가 부모로 모실 수 있는 간판을 붙일 수 있는 거야.
그게 안 되게 되면 벨베디아에…. 효율이!「예.」2월까지 땅이 안 팔리면 땅 두어두라구. 안 팔아. 알겠어?「예.」발표해 주라구. 그 땅에다 4대 성인이니 120명의 거주지를 만들어서 제2이스라엘 앞에 폭탄적인 훈련을 시켜야 되겠다구. 그걸 하와이에 하려고 했는데 하와이가 안 되면 이스트 가든에라도 해야 된다구. 2월까지, 부모님 축하의 날까지 안 되게 되면 안 판다고 그래. 그거 연락하라구.
지금 뭘 하느냐? 4대 성인하고 종단들을 중심삼고 4대 성인의 열두 제자만 하더라도 얼마예요? 48명 아니에요?「예.」그래서 52명, 그 다음에 거기에 관계된 사람, 한 180채의 집을 지어 가지고 세계 종단장들 해 가지고 선생님이 ‘유엔에 가서 싸워라!’ 전화만 하면 그럴 수 있는 무대를 만들려고 생각해요. 알겠어요?
유엔 총회 회의할 때는 4대 성인, 소크라테스까지, 그 다음에 수백 명의 사모님들을 모아 놓고, 가정들이 모인다면 가정 유엔이 되잖아요? 구세주는 세상을 구하고 가정을 찾아야 되고, 메시아도 가정을 찾아야 되고, 재림주도 가정을 찾아야 되고, 하늘땅도 가정을 찾아야 되지요? 그 내용을 내가 세밀히 얘기하면 좋겠는데 시간이 없어요. 여덟 시가 또 다 되었구만.
요즈음 훈독회가 몇 시간이에요? 세 시간씩 열심히 하는 훈독회가 어디 있어요? 이것을 알면 여러분이 얼마만큼 공부되고, 그것을 가서 한 번씩 읽어 두면서 체크하면 교재로서 어디 가든지 스승 해먹을 수 있는 거예요. 그거 한 3분의 1 떼어 가지고 두 번만 하게 되면 훌륭한 연설문을 만들고도 남을 수 있는 거예요. 그런 재료가 풍부해요. 원고를 쓸 생각을 하지 말고, 그냥 갖다 붙이면, 몇 페이지 몇 페이지 갖다 붙이면 연설문이 된다 이거예요. 통일교회의 초등학교 나온 사람들도 대학원 나오고 박사 된 목사를 대신할 수 있는 시대가 온다 이거예요. 알겠어요?「예.」
자기가 자랑하지 말라는 거예요. 오히려 열심히 한 사람들이 축복을 더 받지. 그러니까 평준화되어 있어요. 보편 타당한 진리예요. 또 보편 타당한 가치를 높고 낮음이 없이…. 선진국 후진국, 유․무식이 문제가 아니에요. 누구든지 대등한 형제로서 부모 앞에 대하기에 부끄럼이 없는 이런 아들딸을 지니고 만들어 놓고 가야 돼요. 그것이 선생님의 책임이에요. 알싸, 모를싸?「알싸.」
나라를 찾고 아들딸을 위해서 희생해야
선생님이 이제는 나라를 세울 수 있는 거예요. 이번에 나라를 세워 주는 거예요 곽정환!「예.」초당적인 가정당을 만들어 가지고 여당 야당은 내 말 들어라 이거예요. 문 총재가 세계적 기반 닦은 것이 한국을 위해서, 주체국을 위해서, 먼저 택한 나라를 위해서 준비했으니 그걸 상속받겠느냐, 안 받겠느냐? 안 받겠다면 후려갈기는 거예요. 뺨을 갈기는 거예요.
내가 전통(전두환 대통령)이라든가 노태우라든가 김영삼, 박정희 대통령도 후려갈길 수 있는 거예요. 예수한테도 가서 뺨을 치고 할 수 있는 사람이 나예요. 요즘에는 그런 말을 해도 다 믿지요? 예수니 4대 성인이 내 제자라고 하니 한 20년 전에 얼마나 야단했어요? 호메이니는 ‘아이구, 우리의 세계적 성자가 패악한, 사탄세계의 괴수 되는 레버런 문의 제자라니!’ 해서 제자라고 했다고 사형선고를 내린 거예요. 그런 것을 알아요? 얼마나 미웠겠나?
요전에 축복할 때 호메이니 패들, 모슬렘 패들의 꼭대기 사람들이 와 가지고 선생님을 만나자고 한 거예요. 시간이 있나? 축복하고 나서 사진 찍는 시간에, 한 10분 동안에 와 가지고 그 대가리 되는 사람이 무릎을 꿇고 만나자고 하니, 암만 시간이 없다고 해도 찾아와서 만났다구요. 그런 사람들이 이제는 선생님을 모시려고 해서 기독교보다 앞서 있는 거예요.
그런 사실을 알아 가지고 2세들이 정착해야 되는데, 어머니 아버지를 중심삼고 불평하던 그런 마음을 가지면 남아 있을 수 있어요? 땅만 내려다 봤다가는 탄식하는 거예요. 하늘의 별과 하늘나라의 무한대의 대우주를 점령할 수 있는 길이 갖춰져 있는데, 땅 구덩이에서 살던, 한국만 바라보고 거기서 살면서 울고 불고가 뭐예요? 지금 날 수 있는 기반이 다 되어 있어요. 알겠나?「예.」
남미에 땅을 산 것이 뭐예요? 한국 사람을 먹여 살리고 남을 수 있는 땅을 갖고 있어요. 여러분이 선생님이 땅 사는 것을 알았어요? 누가 생각했어요? 박구배!「예.」박구배는 반대하고 ‘아이구 선생님, 땅을 안 사면 좋겠습니다.’ 그러지 않았어?「예.」뭘 할지 모르고, 일시에 땅을 사라고 보냈는데 안 사겠다고 꼬리를 젓고 있으니 그쪽에서 땅을 팔 게 뭐야?
그걸 자기가 관리할 줄은 꿈에도 몰랐지. 요전에 구마적이라는 말이 있었지? (웃음) 구마적과 같이 ‘천하에 나밖에 없다!’ 생각하는데, 신마적이 나오고 긴또깡(김두한)이 나오는 거예요. (웃음) 그런 사람이 나오면 싸우지 않고 넘겨줄 수 있는 배포가 있어야 돼요. 나는 그래요. 천하에 나에게 있는 것을 상속받기 위해서 첨단에 서 가지고 책임을 하기 위해서 생사지권을 넘어서 하겠다, 사망해도 개의치 않다고 하면 넘겨주는 거예요. 다 그렇게 안 되어 있잖아요?
이놈의 2세들! 여기에 2세들 왔어요? 2세 손 들어 봐요, 2세들! 젊은 사람들은 어디서 왔나?「오늘은 종로, 중구, 중랑, 은평에서 왔습니다.」제일 나쁜 곳이로구만. (웃음) 제일 말 안 듣고 제일 잘났다고 꼬리 젓고 어깨에 힘 주고 다니는 데예요. 여자는 꼬리를 젓고 남자는 어깨에 힘 주고 ‘에헴!’ 하는 거예요. 수염을 쓰다듬으면서 이러고 헤헤 허허허…! 양반들이 하는 것을 볼 때 ‘저놈의 자식들, 저래 가지고 사기 왕이 되었구만.’ 그렇게 생각하고 있어요.
어제 ‘장희빈’(텔레비전 드라마 제목)을 봤어요. 영조대왕 때 역사적 사실을 드라마화한 ‘박문수’ 봤어요. 암행어사 박문수를 알지요? 그도 역사를 보게 보면 아주 문제가 커요. 요즈음에 그런 것에 대해 내가 관심이 많아요. ‘우리 통일교회 패 중에서 누가 박문수 대신하겠나?’ 여자로 말하면 ‘누가 장희빈이 되겠나? 장녹수가 되겠나?’ 하는 거예요. 그런 것을 생각해 봐요?
여자들이 태어났다가 죽을 바에야 ‘에라, 모르겠다! 한번 날아서 별 나라에 가다가 중간에 폭파되면 역사에는 남는다.’ 생각해야 돼요. 천년 만년 어영부영 살아야 남보다 나을 게 뭐 있어요? 구더기 같은 새끼들을 품고 그것 때문에 죽겠다고 하는 거예요. 나라를 찾고 그렇게 해야 돼요. 나라를 찾고 아들딸을 위해서 희생해야 돼요. 나라가 없잖아요? 나라를 찾기 전에는 아들딸을 붙들고 그렇게 살 수 없어요.
자기 아들딸보다도 선생님의 아들딸을 진짜 사랑했느냐
그래서 선생님이 아들딸을 버리고 나라를 찾을 수 있는 가인 아들딸을 위해서 수십 배 사랑했어요. 선생님의 아들딸은 그래요. 통일교회 36가정 거지패들…. 그 애들은 영적으로 통하기 때문에 ‘아무개는 배반자가 되고 역적이 될 텐데, 그런 것들을 대해 가지고 자기 아들딸보다 더 사랑하느냐? 아버지가 정신이 돌았다.’이거예요. 국진이가 열 몇 살 때 아버지 어머니에게 항의를 하더라구요. ‘두 분이 국진이 당신의 아버지 어머니요?’ 하는데 뭐라고 했겠나? 침묵을 지키던 것이 잊혀지지 않아요.
그 아들딸을 대하는 이상의 자리에서 사랑했어요. 이제는 다 고개를 넘어서 고향에 돌아올 때가 되었으니 돌아오면 여러분이 자기 아들딸 이상, 자기 나라보다 더 사랑해야 되는 거예요. 그거 알아요? 이제 울타리가 돼야 돼요. 미국에 가서…. 원래는 미국에 고등학교 졸업하기 전에는 안 데려가려고 했던 거예요. 두 아들하고 어머니가 ‘가자, 가자!’ 한 거예요. 티켓을 들고 날아오더라구요.
그래 가지고 잘된 것이 뭐예요? 잘못하면 내가 책임져야 되는데 할 수 없이 데리고 간 거예요. 미국에서 그래 가지고 가정이 문제가 생긴 거예요. 문제가 있었지만 이제는 내가 자리를 잡기 때문에 자기들이 다…. 봄철이 되면 씀바귀도 꽃이 피지요? 대가리를 저어 가지고 그러더니…. 이번에도 부모님의 생일에 오겠다고 하는데 ‘오기는 뭘 와?’ 해서 오겠으면 오고 말겠으면 말라고 내버려둔 거예요. 누구누구 올지 모르겠어요. 어머니가 주관만 하게 되면 많이 올 거라구요. 그러고 있어요.
그래, 선생님처럼 자기들도 자기 아들딸보다도 선생님의 아들딸을 진짜 사랑했어요? 36가정이 뭘 했어요? 내가 그런 것을 알면서 그걸 대우하기가 민망해요. 여기에 와서도 불러 가지고 수습해 주기가 민망해요. 몇 번씩 공적으로 모이라고 했는데 말이에요. 이래 가지고 유니버설발레단 공연 티켓을 전부 다 나눠 준 거예요. 선생님은 책임을 다 했어요.
곽정환, 선생님이 책임을 다했나, 안 했나?「하셨습니다.」36가정의 삼위기대가, 종적 삼위기대 횡적 삼위기대가 붙들고 끌고 와서 어떻게 하든지 데려갈 수 있어야 할 텐데, 36가정의 3가정이 누더기 판이 됐어요. 소대장이 책임 못 하게 되면 대대장이 책임져야 되지요? 중대장이 못 하면 연대장이 책임져야 되고, 대대장이 못 하면 사단장이, 연대장이 못 하면 군단장이 책임져야 되는 거예요. 마찬가지라구요. 내가 책임지고 하는 거예요. 누구 한 녀석도 없는 거예요.
생명을 내놓은 사람에게 무슨 주저가 있느냐
다 끝났나?「예.」이제는 내가 얘기할 때로구만. 내일이 하나님 왕권 즉위식 축하의 날인데, 욕을 퍼부을까, 칭찬할까? 둘 중에 답이 뭐예요?「평화대사도 참석하고 그러니까 칭찬을 좀 해주십시오.」여기서 할 것을 물어 보는데, 평화대사가 왜 나와? (웃음) 거지 패들이야. 여기서 할 것을 물어 보잖아?「저희들은 욕을 먹어야 됩니다.」
욕을 하는 것이 아니라 모가지를 쳐 버려야 돼요. 그랬다가 죽기 전에, 피가 다 마르기 전에 수술해 가지고 접붙여서 살려 주는 거예요. 그런 생각까지 하는 거예요. 탕감을 할 법이 없어요. 죽고자 하는 자는 산다고 했는데 죽어 봤어요? 모가지가 떨어져 나가 봤어요? 선생님은 그래요. 헌병대의 허 대령이 사형을 당할 때 자기가 했다고 그랬는데, 이 길을 가면서 그런 사건들을 내가 당한다고 생각한 거예요.
미국에 갈 때도 벌써 그런 각오를 하고 간 거예요. 생명을 내놓은 사람이 무슨 주저가 있고, 시 아이 에이(CIA; 미국중앙정보국)가 무섭고, 에프 비 아이(FBI; 미국연방수사국)이 무서워요? 감옥이 무서워요? 미국 감옥을 내가 잘 아는 사람이에요. 거기는 요양원보다 나아요. 한 사람에게 비용이 한 달에 8백 달러에서 1천2백 달러까지 나가요. 세상에서 월급도 그렇게 안 주는데 그렇게 해주는 거예요. 그것을 싫다고 할 게 뭐 있느냐 이거예요.
내가 들어가니까 거기에 있는 사람들이 ‘와! 세상에 제일 악당 괴수가 들어왔다.’ 해 가지고 패거리들, 테러단으로부터 별의별 패들이 회합해 가지고 ‘문 총재를 소리 없이 없애 버리자.’ 결의했다는 거예요. 자기들이 다 증언하더라구요. 자기가 알던 문 총재가 그럴 줄 알았는데 세상에, 그럴 수가 있느냐 이거예요. 다 찾아와 가지고 결심하는 거예요. 그 사람들이 내가 감옥에 있을 때 울타리가 돼 있었어요. 자기들 이 먼저 나갈 때는 갖고 있던 귀한 물건을 나한테 갖다 맡기더라구요. 그런 것을 다 불쌍한 사람에게 나누어 준 거예요.
선생님이 감옥에서 나올 때는…. 본관이 있고 별관이 있어 가지고 새로운 개혁적인 형무소 제도를 만든 거예요. 중범이든 경범이든 같이 살면서 요양원과 같이 오락기관이 다 있고 사식도 마음대로 들일 수 있고, 이럴 수 있는 환경에서 지낸 거예요. 이 패들이 문 총재가 나간다고 할 때는 줄을 서 가지고 내보내려고 한 거예요. 그러면 본부에서 문제가 될 거 아니에요? 본부에서 문제가 되니까 제재를 한 거예요. 현재 살고 있는 별관에서 나가지 않고 본관에 데려다가 뒷문으로 해 가지고, 여덟 시 이후에 나가는데 새벽 다섯 시 전에 끌어내더라구요.
거기까지 수천 명의 목사들이 와 가지고 문 총재 만세를 부르고 다 그랬어요. 1억2천만의 목사하고 기성교인 중에 문 총재 구옥(救獄)문제를 지원하는 패거리가 생겼어요. 그거 다 모르지요? 소문도 하나 안 내고, 알까 봐 걱정한 거예요.
걸프전쟁 같은 것은 선생님이 부시 대통령 대신 싸워 준 거예요. 내가 얘기를 하지 않지. 그러니까 그 사람들은 다 고맙게 생각하지. 어디 가서 신세 지는 것이 아니에요. 여러분은 통일교회에 들어와서 신세 지고 있나, 신세 끼치고 있나? 선생님에게 신세 졌어요, 신세 안 졌어요?「신세 졌습니다.」신세 안 졌다는 사람은 내가 상 줄게 손 들어 봐요. 한 마리도 없구만. 신세를 져도 갚을 수가 있어요?
다 알면서도 회개하지 않고 두어두면 통하지 않아
선생님도 지금 이런 놀음을 하면서도 미안한 거예요. 40대에 세계를 녹여서 하나님을 해방할 것이었는데, 한국동란과 더불어 7년 이내에 하려고 했던 모든 전부가 틀어져 나간 거예요. 선생님이 1960년에 결혼했지요?「예.」1952년이면 어머니를 모시기 전이에요, 후예요? 전 아니에요?「예.」1952년에 성진 어머니가 반대 안 하고 다 그랬으면 다 끝나는 거예요.
그걸 알기 때문에 선생님이…. 성진 어머니도 이십이 넘으면 안 돼요. 만 18세에 결혼한 거라구요. 영계에서 다 가르쳐 줬는데 영락교회 때문에 망했어요. 있는 말 없는 말 전부 다 해 가지고 말이에요. 자기들이 지어 가지고 했지. 그것도 지난 얘기예요.
박형용 박사가 우리 청파동교회 10미터 앞에서 산 사람이라구요. 이래 가지고 반대했는데, 영계에 가 가지고 요즘에 자기가 잘못했다는 얘기는 안 하더구만. 부름 받아 가지고 교육받고는 재림주 참부모를 모셔야 된다고 하면서도 반대한 얘기는 안 하는 거예요. 자기가 회개해야 돼요. 이놈의 자식, 영계에 가게 되면, 내가 기억하고 있는데…. 박마리아와 김활란은 지옥에서 고생하다 나왔으니까 회개하지만, 다 알면서도 그러면 그게 통할 것 같아요? 이놈의 자식들!
한경직도 그렇지. 유효민도 가지 않았어? 간 거 알아?「효민 씨는 가고 효영 씨는 아직 있습니다.」다 가잖아요? 가 가지고 끼리끼리 몰려다니는 패거리가 돼 가지고 어떻게 하겠나? 울타리 너머에 문이 열리나? 열면 재까닥 닫혀질 텐데. 그 사람들을 내가 미워하지 않아요. 지금까지 사람을 보내 가지고 얘기하고 다 그랬지. 통일교회 사람들 가운데 살다 보면 선생님에게 필요한 사람이 어디 있어요?
곽정환은 엄순태네 집에 윤정은을 데리고 보따리 싸서 매고 가던 생각나?「예. 잊어버릴 수 없지요.」그런 수치를 잊어버리지 말라는 거 야. 내가 윤정은이라고 했나, 다른 사람을 데리고 갔나? (웃음)「윤정은을 데리고 갔습니다.」요즈음에는 좋아하지 않잖아?「좋아합니다.」 청평에 갖다 두라고 했는데, 이제는 안 갖다 둘 생각하고 있는 것 같아, 가만 보니까.「예?」청평에 갖다 두라고 했는데 곽정환 마음으로 안 갖다 둘 생각을 하기 시작하더라구.「요즘에 좋아져서….」좋아야, 조화야?「좋아졌습니다.」(웃음)
청평에다 처박아 놓으라고 했더니 들은 체 만 체하고 그런 얘기를 할까 봐…. 얼마나 속닥거렸나? 제발 보내 달라고 몇 번이나 했나? 솔직히 한번 얘기해 봐.「여러 차례 했습니다.」여러 차례라고 할 게 뭐야? 몇 번? 한 번 했나, 두 번 했나? 세 번만 해도 여러 차례지. 몇십 차례야?「몇십 차례까지는 안 했습니다만….」그러면 몇 차례라고 세기는 했나? 세지도 않았으면 모를 거 아니야? 윤정은!「예.」선생님 말을 들을 거야, 신랑 말을 들을 거야?「아버님 말씀을 듣겠습니다.」 아버지 말이야? 곽정환도 집에서는 아버지라고 하지.
이번에 한 70일 갖다 두면 완전히….「본인이 마음적으로 자세가 되어야 되는데, 그렇지 않고 있는 건 아무 소용이 없습니다.」내가 잡아다가 두는데? 교회도 못 나오게 할 텐데? 내 눈앞에도 나타나지 말라는 거야. 그 전에는 안 돼. 일생 죽을 때까지 문제야. 곽정환, 알겠어? 「예.」70일!「예.」선생님 탄신일부터 70일! 그러면 많이 울고…. 못 나와요, 감옥살이와 같이 생각하고. 윤정은! 이제 말을 들었어?「잘 안 들립니다.」부모님 생신 축하가 끝나자마자 다음날부터 70일 동안 청평에 있으라구. 2년 3년 동안 처박으려고 했는데. 알겠나?「예.」알았으면 손 들어. 그렇게 하지?「예.」응.
동생 모가지를 매서 끌어와 가지고 구해 줘야 돼. 동생이 있잖아? 「예. 안 그래도 와서 인사를 드리게 하려고 합니다.」인사 안 드려도 괜찮아. 교회에 나오고 다 그러라고 그래.「예. 준비는 돼 있습니다.」 그러려면 똑똑해야 돼. 윤 씨네 가문을 앞으로 내세우려고 그래요.
축복의 조상으로 책임 못 하게 되면 영계에서 문제가 돼
윤 씨, 윤 가 손 들어 봐요. 윤정로는 오늘 안 왔구만. 거기 누구야? 윤 가야?「예.」도적놈같이 생겼구만. 잘 돌아다니겠네. 통일교인이 안 되었으면 술 먹고 난동판에 가 가지고 한자리하겠다고 돌아다니기 좋아할 수 있는 성격자다 그 말이야. 그래, 안 그래?「그렇습니다.」(웃음) 그렇다는 거야. 윤 가 중에는 얌전한 윤 가가 많은데 그런 윤 가도 있구만. 싸울 때는 그런 윤 가도 필요해.「감사합니다.」 (웃음)
선생님이 웃으라고 하는 말이 아니라구요. 선생님의 말이 다 일리가 있다구요. 선생님이 팔방의 망원경을 가지고 있는 사람이에요. 결혼할 때는 심각해요. 세상 사람이 아니에요. 그걸 다 배반해 가지고 자기들이 공작해서 싫다고 해서 일부러 차 버려 가지고, 쫓아 버려 가지고 나도 모르게 재차 축복받은 사람들은 영계에 가 가지고 문제가 커요. 축복이 무슨 뭐 뚜쟁이 축복이에요? 자기들을 영원한 세계에 일가 일족의 핵으로서 세울 것인데, 그 책임을 못 했다는 사실을 인정해야 돼요.
이정옥에게 마호메트가 더러 찾아오나?「안 찾아옵니다.」기도가 부족하구만. 영계에 전달되면 찾아올 텐데. 이제는 찾아올 때가 되어 온다구요. 천일국이 되면 말이에요. 영계에서도 오고 싶으면 오게 되어 있지만, 저나라에서도 그 위원회에서 결의문을 했는데 전체 비준에 맞지 않으면 자기 마음대로 못 와요. 자기 제자들을 중심삼고 가정적 축복이 지상에서 관계를 못 맺었는데, 어떻게 장(長)의 입장에서 지상에 찾아올 수 있나? 이제는 그것을 다 터놓았어요.
그렇기 때문에 천일국 뭐라구요? 천일국 무슨 가정?「평화통일가정입니다.」주인 가정이에요. 참사랑을 중심하고 천일국의 주인 가정 아니에요? 천일국 주인 가정 아니에요? 성자든 무슨 꼴래미든 축복가정은 다 마찬가지예요. 영계에서 그걸 인정하고 그렇게 된다는 사실이 놀라운 거예요.
그래 가지고 이제는 그래요. 여러분이 정성들이면 옛날에는 그 지방의 성자, 종교 지도자, 충신, 그 다음에 자기 선한 조상이 나왔어요. 이제는 여러분 축복가정이 천일국 시대에 이번 행사만 끝나게 되면 반대로 여러분 가정을 먼저 불러 가지고 거꾸로 끌어낼 수 있는 거예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세상이 달라진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영계도 그래요. 한 씨면 한 씨 조상들이 가 있으면 그 조상들을 중심삼아 가지고 거기에 종주들이 있으면 자기 한 씨 가정을 통해서 다리 놓고, 또 김 씨 박 씨를 통해서 다리를 놓는 거라구요. 놓아 가지고 지상에 있는 교회에 와 가지고 교육시키는 거예요. 바꿔진다구요. 그래서 영계는 대소란이 벌어지고 있어요. 지금까지 통일교회를 몰라 가지고 우습게 알았는데, 이제는 통일교회에 들어온 후손들에 대해서 회의해서…. 축복을 해주면 축복의 조상인데 조상으로서 책임 못 하게 되면 영계에서 문제가 된다구요. 연대 책임이 있다구요. 알겠어요?
공동 책임하고 연대 책임이 어떻게 달라요? 나는 모르겠는데 유종관이 얘기해 보지.「연대 책임은 위에서부터 아래까지 상하로 전부 다 책임이 있는 것이고, 그 다음에 공동 책임은 어떤 그룹, 어떤 횡적인 것, 소수 단위로 책임이 있는 것입니다.」거꾸로 얘기하고 있구만. 공적인 책임은 종적이에요, 연대적인 책임은 횡적이고. 알겠어요? 연대적 죄이기 때문에 자기 조상만이 아니고 임 씨 할머니가 왔으면 임 씨 할머니의 죄가 나한테 옮겨지는 거예요. 연대죄! 공적이라는 것은 아담 해와 직계의 사실을 말해요. 그렇기 때문에 공적이에요.
통일교회의 생활철학
네 동생은 왜 안 보이나?「오늘 선문대 승화식이 있어서 갔습니다.」손대오는 고려대학의 쓸 만한 대가리들, 홍일식 박사를 중심삼고 한 2백 명 전국적으로 졸업생을 모아 가지고 시간 내라고 해서 워커힐호텔 같은 데에 가두어 가지고 못 나가게 하고 한 4박5일 하게 되면 다 좋아질 거라구.「예. 알겠습니다.」당장에 해, 당장에! 이번 기간에, 가기 전에. 미국에 가겠나?「예. 여기서 볼 일을 보면….」미국에 가겠나, 안 가겠나?
곽정환, 손대오를 쓴다고 결정했나, 안 했나?「했습니다.」무엇에 써?「아직 아버님의 지시를 기다리고 있습니다.」아버님의 지시를 받으면 결정은 아니지. 손대오는 자기보다 낮은 사람을 좋아해야 돼.「아버님, 저를 좋아하는 사람이 많습니다.」(웃음) 자기가 좋아하는 사람이 좋아하지, 자기가 싫어하는 사람이 좋아하는 거야? 좋아한다는 것은 선생님이 좋아하라는 것과 말이 틀리잖아? 자기가 좋아하는 사람이 좋아하는 것은 말도 할 필요 없지. (웃음)
내가 좋아하라는 것은 제일 싫어하는 사람을 좋아하고 다 그러냐 이거예요. 생일이 되든가 하면 초청할 때 자기가 좋아하는 사람만이 아니에요. 반대하는 사람을 초청해 가지고 좋아하는 사람 이상 되게 되면 하늘나라가 생겨난다구요. 그게 통일교회의 생활철학 아니에요? 학․박사들을 모아 가지고 수많은 대회를 했는데 이익 난 게 뭐예요? 유명한 박사들이 비행기 타고 올 때는 비즈니스 클래스인가, 뭐인가? 곽정환!「예. 비즈니스 클래스입니다.」비즈니스 클래스가 2등석 아니야?「예.」돈을 얼마나 많이 썼어요?
세상에서 선생님 알기를 바보라고 생각했겠나, 미친 사람이라고 그랬겠나? 그 돈을 모았으면 한국에 은행도 샀을 거라구요. 은행장이 아니라 당을 중심삼고 당수를 앉아서도 해먹을 수 있고, 국회의원도 마음대로 길러서 종새끼 만들 수 있는 돈인데. 그런 것을 생각 안 하고 전부 다…. 지금도 뭐 남은 게 없잖아요? 뻥했지. 그 말을 들으면 여기에 그것을 받들어 가지고 살 사람이 얼마나 돼요? 그런 대표적인 입장에서 참석했던 사람 중에 그 은덕을 천년 만년 갚겠다는 사람이 있어요? 생각해 보라구요. 그러니 얼마나 허무해요?
바닷물이, 바다가 될 때 한꺼번에 짠물이 왕창 나왔겠나, 모여 가지고 저렇게 되었겠나? 모여야 돼요. 태산이 높더라도 하늘 아래 뫼라는 말이 있는데, 산이 암만 높더라도 자꾸 쌓아야 높아지는 거예요. 마찬가지예요. 일생 동안…. 만약에 여기서 이렇게 되면 영계에 가서도 그 놀음을 하는 거예요. 그러면 종단장이니 무엇이니 지상으로 쫓아내 버려 가지고 문제가 벌어진다구요. 내가 그러고 싶지 않아요. 땅에서 그런 해방할 수 있는 놀음을 하려니 서두르는 거예요. 국가를 헌납하라고 말이에요. 알겠나?
2012년까지 정했지요?「예.」왜 2012년이에요? 2012년은 수가 몇 수예요? 이 이는 사, 일 이는 이, 24수 아니에요? 그것을 합하면 14수고. 이게 절대 원리에 필요한 거예요. 24세까지 결혼하는 게 좋아요. 사람이 제일 건강할 때가 23세예요. 23세부터 점점 내려간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요즘에 공부하는 사람을 보면, 삼십이 넘어 가지고 별의별 놀음을 다해 가지고 쇠진해서 결혼하니, 일본 같은 나라에서는 여자들이 아기를 못 낳아요. 점점 늘어가요. 왜? 남자들이 중간에 소모해 버려 가지고 기진맥진하는 거예요. 정자가 한 번 사정하면 3억5천 만 마리가 나가는데, 1억5천만 마리밖에 안 나간다는 거예요. 그것을 부활시키려면 인삼을 먹어야 된다나? 일본 사람들은 한국 인삼을 먹어야 돼요.
일본 사람 병이 무슨 병?「아토피입니다.」살이 썩어 가는 것이 아토피예요. 그건 왜 그러냐 하면, 난자 정자의 출발이 건강치 않아서 그래요. 일본 사람은 점점 퇴화해 버려요. 그렇기 때문에 외국에 끌어내 가지고 빨리 국제결혼을 시켜야 돼요. 지금은 모르지요. 통계적으로 보게 되면, 문 총재의 통일교회 사람을 대해 가지고 축복결혼을 한 아기 생산율하고 자기들 일본 사람끼리 결혼한 아기 생산율을 보면 비교도 안 된다구요.
유대인끼리 결혼하면 혈우증이 있지요? 피가 흐르기 시작하면 일생동안 피가 멎지 않아요. 그건 퇴화하는 거예요. 그거 뭐 배울 거 없잖아요? 바라보고 거기에 발전할 수 있는, 정력을 향진시킬 수 있는 생각은 하지만 활동은 안 한다구요. 아는 생활을 그냥 하지요.
그렇기 때문에 사람은 반대 받고 환경에 투쟁하는 게 좋아요. 투쟁하는 환경에서 대비하려니까 피와 신경계가 하나돼 가지고 공동적으로 노력하니만큼 든든해진다는 거예요. 통일교회가 지금까지 교회 외적으로 반대 받았는데, 선생님은 내적으로 반대를 해야 좋다는 거예요. 그렇지 않으면 2세들이 퇴화해요. 그게 생태학적인 견지에서 보는 결론이에요.
선생님이 하라는 것을 단연코 하는 사람은 종적 자리에 올라가
내일 청평에 갈 사람이 누구야?「다 갑니다.」다 갈래? 아침에 가나, 오늘 가나?「서울에서는 내일 아침에 가는 사람들이 많을 것 같습니다.」오늘은 그래서 좀 늦게 보내도 되겠다 생각하고 내가 이러고 있는 거예요. (웃음) 왜 웃어요? 외국 사람들은 와 있잖아요? 원래는 3일 전에 와서 정성들여야 되는 거예요.
선생님은 벌써 세 시만 되면 일어나 앉아요. 어머니한테 언제나 기합 받지만 말이에요. 못 살게 한다고 말이에요. 그게 못 살게 하는 건가? 요즘에는 내가 영계에서 단련을 많이 받아요. 그런 얘기를 안 하지. 어머니는 알아요. 아버님이 불쌍하다는 거예요. 그렇다고 그런 표시도 안 하고 그건 누구도 몰라요. 평범하지. 종적인 세상을 누구도 모른다구요. 그러니까 선생님이 하라는 것을 단연코 하는 사람은 그 가정이 종적 자리에 올라가는 거예요.
여기서 꼭대기가 되는 거예요. 이 꼭대기는 이것이 완성한 맨 꼭대기예요. 그러니까 광물에서부터 올라가는 거예요. 식물, 동물, 사람이에요. 원숭이 같은 것도 전부 다 그래요. 그래서 원숭이가 사람의 조상이라는 말도 나온 거예요. 여기까지 올라가야 된다구요. 올라가면서 여기서 떨어져 가지고 여기에 합치는 거예요. 이렇게 하고 합치면서 이것은 잘라져 나가는 거예요. 나중에 중심을 남기기 위한 거예요. 중심 을 남겨 가지고 그 다음에 여기서 펴야, 하늘땅이 하나된 거기서 펴야 나라로 내려오고 만물까지 다시 가는 거예요. 타락하지 않은 본연의 세계로 돌아간다구요.
시계바늘이 이렇게 도는데 거꾸로 도는 거예요. 잘라 버려 가지고 여기에서 세계를 다시 연결시켜야 돼요. 타락했으니 뿌리가 거꾸로 돼 있어요. 사탄을 중심삼고 거꾸로 되어 있다구요. 하나님을 중심삼고 바로 될 건데 말이에요. 그걸 정비해야 돼요. 오른편이 왼쪽, 왼편이 오른쪽을 소화해야 돼요. 이래 가지고 쭈욱 이쪽에서 돌아가서 이쪽을 소화해 가지고 여기에 올라가서 이것을 잘라 버려야 돼요.
잘라 버릴 때 여기에 가정적 축복과 세계적 축복이 연결 안 돼요. 선생님이 아담을 중심삼고 가정적 축복…. 천일국개문 축복성혼식이지요? 개문하는 거예요. 그 다음에 뭐예요?「‘천주천지참부모님 평화통일 축복가정왕 즉위식’입니다.」가정왕이에요. 비로소 하나되는 거예요. 종적인 것을 중심삼고 90각도로 출발점을 갖다 맞춰 놓아야 돼요. 그러면 일시에 연결되는 거예요. 세계적이 돼요. 알겠어요?
모자협조시대를 지나서 탕감이 없는 부자협조 완성시대로 넘어가
4년부터 5, 6, 7, 8, 9, 10, 11, 12년!「금년부터 합하면 10년입니다.」10년간이지?「예.」전체를 2012년까지 잡는 거예요. 그 기간에 세계문제를 해결해야 돼요. 그래서 유엔 총회를 만들어야 돼요. 곽정환이 여기에서 하고는 미국에서 본격적으로 그거 해야 되고, 유정옥도 그거 하고, 이제는 길 떠날 생각을 하는 게 좋아. 일본에 더 있으면 좋겠나, 떠나면 좋겠나?「아버님 뜻대로 하겠습니다.」
금년에 일본에서 얼마나 예산 편성할 것 생각하고 있어?「1년 동안에요?」응. 생각 안 하고 있나?「특별한 예산편성은 부모님이 계획해 주신 대로 세계에 나갈 수 있는 의무적인 헌금하고 그 외에 부모님이 세워 주신 작년에 못 했던 것 네 개를 해야 됩니다.」그것은 작년 것이지. 새로운 2003년의 1년 계획을 세워 놓아야 될 것 아니야? 그건 빚으로써 책임 못 한 것을 물어야 돼. 빚이야.「예.」
그래, 금년에는 얼마나 예산을 잡느냐 이거야.「금년도 작년과 같이 아버님이 세우신 대로 그 기준은 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그 기준을 못 한다구. 선생님이 일본에서 여자들 한 2천 명을 빼내려고 그래. 미국으로 옮겨가려고 그래. 어떻게 3년 동안에 기반을 닦느냐 이거야. 그래 가지고 어머니가 미국한테 져서는 안 돼. 알겠어, 무슨 말인지? 「예.」아들한테 져서는 안 된다구. 세계선교기금은 일본의 나라를 팔아서라도 다 해 가지고 이민 가야 돼. 모자협조시대가 아니라 부자협조시대야. 아들과 아버지만 있으면 어머니 나라는 어느 나라든지 갈 수 있다구.
카우아이 섬에서 부자협조시대를 발표한 것이 여기에 있나?「예. 지금 인쇄돼 나와 있습니다.」그거 한번 읽어 주라구. 부자협조시대라는 것을 모르잖아?「어디 갔나요? (김효율)」자기가 아니까 찾아서 읽어 주라구.
그러니 한국에서는 레아와 라헬이 하나돼 가지고 두 아들을 하나 만 들어야 돼요. 하나 만들어 가지고 아버지한테 들어가야 된다구요. 아버지하고 하나돼 가지고 그 다음에 무형의 하나님으로 돌아가는 거예요. 그러니까 절대적으로 아들딸하고 하나 안 되면 안 돼요.
정성들이는 대신 여기서 이렇게 오래 하는 것도 괜찮아요. 자기가 살아생전에 지상에서 그런 날을 갖는다는 것, 얼마나 성현 현철이 바라고 있는가 하는 것을 알아요? 박정숙도 죽었다는 말이 있던데 그게 사실인가?「예. 영계에 갔습니다.」그거 읽어 봐요. (≪가정연합시대 주요 의식과 선포식 Ⅳ≫ ‘부자협조시대 선언’ 훈독) (박수)
이제는 여자들이 아들딸을 낳으면 아버지 대신 기르기 때문에 아버지한테 아들딸을 하나되게 만들면 어머니 탕감시대는 없다는 거예요. 부자협조시대로 모든 것이 이루어진다구요. 사실 그렇잖아요? 여자들이 아들딸을 낳아서 그 가정의 계대를 잇게 하는 일을 해야 돼요. 그것이 어머니의 책임이라구요. 타락했기 때문에 사탄이 들어와 가지고 어머니가 그걸 탕감했지요. 모자협조시대라는 거예요. 얼마나 어머니가 희생했어요? 아버지가 없으니까 그렇잖아요?
이제는 아버지를 중심삼아 가지고 그 가운데서 아버지로 말미암아 생명의 씨를 직접 받았으니, 에덴동산의 본연의 기준을 중심삼고 세계 정상의 기준으로 탕감이 없는 고개를 넘어서 그 자리에 가서 아내의 자리에서 아들딸을 아버지와 하나 만들게 하면 되는 거예요. 지금까지 아들딸을 가정에서 어머니가 하나 못 만들었다구요. 어머니의 책임이에요. 가정에서 아버지하고 하나 만들면 거기서부터 모자협조시대를 지나서 탕감이 없는 부자협조 완성시대로 넘어가는 거예요. 알겠나, 무슨 말인지? 그걸 확실히 알아야 돼요.
탕감시대는 모자협조시대, 본연의 세계는 부자협조시대
그렇게 돼야만 이 모든 전부가 처리되는 거예요. 그렇잖아요? 그 집에 시집갈 때는 종과 같이 가서 얼마나 시부모로부터 층층시하에서 고생해요? 일족 전체한테 평가받을 수 있는 그 자리에서 아들을 잘 길러야 돼요. 어머니가 협조해서 아들을 키워 가지고 아들을 아버지 앞에 바치는데, 사탄의 탕감 없는 자리에서 어머니로 말미암아 아들과 아버지가 하나되는 거예요.
아들하고 아버지가 갈라졌지요? 물론 어머니하고 아버지도 갈라졌지만, 그 갈라졌던 것이 비로소 본연의 기준에서 아버지하고 아들딸이 상속받을 수 있는 계대가 생기기 때문에, 어머니는 그 아버지와 아들딸이 하나되면 자동적으로 섭리노정에 공을 안 들여도 고생 안 하고 안착시대에 들어간다 그 말이라구요. 그게 대단한 말이에요. 전체 역사관의 골자를 추려 가지고 한계를 딛고 넘어가는 거예요.
해양권 환원시대, 그 다음에 육지권 환원시대를 섬나라의 맨 꼭대기에 가 가지고 선포한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섬 이름이 카우아이인데, 일본 말로 불쌍하다(かわいそう)는 얘기도 되고 곱다(かわいい)는 얘기도 돼요. 그런 뜻이에요. 그래서 거기서 비행기를 전세 내 가지고 섬을 샅샅이…. 효율이, 거기에 닭이 많지?「예.」우리 한국 동산에 닭이 그렇게 많으면 좋겠다 이거예요. 기른 닭이 아니에요. 야생 닭이 꽉 차 있어요. 한국 사람 같으면 매일 한 쌍씩 잡아먹어도 수십년 먹더라도 새끼 친 것을 못다 먹을 거라구요.
그래서 부자협조시대예요. 여러분이 이제는 지금까지처럼 천사장이 아니에요. 아버지의 생명의 씨를 받았기 때문에 천사장 자리가 아니라 구요. 천사장 행동을 했는데 지워 버리기 위해서, 여자들이 아들을 세우기 위해서 탕감해 나오는 거예요. 모자협조예요. 이제는 그것을 넘어 갔으니 천사장이 아니고 본연의 자리로 돌아가서 아버지의 피를 어머니가 받아 가지고 아들딸을 낳을 수 있으니, 어머니가 고생하는 탕감시대는, 모자협조 탕감시대는 지나가는 거예요. 부자협조 안식시대로 넘어가는 거예요. 어머니는 따라가면 되는 거예요. 거기에서 행복하게 살면 되는 거라구요. 알겠나?「예.」
본래는 본처하고 첩이 하나돼야 돼요. 그게 하나 안 되면 안 된다구요. 타락한 직계 혈통으로 내려와 가지고는 복귀가 안 돼요. 남편이 뒤를 쫓아다니는 거예요. 천사장이 따라나오는 거예요. 여기서 돌아가게 될 때에 천사장 대신 아버지를 세워 가지고 이 둘이 하나돼야 돼요. 둘을 하나 만들어 가지고 올라간 동생이 앞장서고 언니가 동생의 자리 에 서야 되는 거예요. 언니의 남편을 동생의 남편하고 기리카에(切り 替え; 바꿔침) 해야 되는 거예요.
그러니 끝날에 가게 되면 가정이 편치 않아요. 결혼한 여자들이 나가 가지고 바람을 피운다구요. 지금 그렇게 되어 있어요. 그러니까 첩을 중심삼고 진짜 사랑하는 남편이 있다 할 때는 그 남편이 바람피우는 여자에 대해서 고통받던 이상의 사랑을 가지고 하기 때문에, 옛날 아들보다도 더욱 사랑하는 자리에서 아들도 태어난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지금 세계에서 지도할 수 있는 유명한 지도자는 배후가 그렇게 엮어졌다는 거예요. 3대 내에 그러한 교체적인 내용을 통해 가지고, 첩이라든가 핏줄이 다른 어머니를 통해 가지고 세계적 지도자가 태어난다는 거예요. 그렇게 되는 거예요.
그래서 한 방에서 자게 된다면, 본처가 바른쪽에 누웠지만 반대로 돌아서게 될 때는 어떻게 되나? 바른쪽이 왼쪽으로 가고, 왼쪽이 바른 쪽이 되는 거예요. 그래야 탕감이 되고 어머니로서 자리잡는 거예요. 그래서 그 어머니가 진짜 본연의 참남편의 씨를 받아 가지고 배에서 아들딸을 낳는 것은 아버지의 계대를 잇기 위한 거 아니에요? 그러니 까 어머니를 중심삼아 가지고 섭리상에 관여시킬 필요 없다는 거예요. 부자관계예요. 그 계대를 맏아들이 상속받아 나가는 거예요. 그래야 본연의 자리로 돌아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탕감시대에는 모자협조시대지, 본연의 세계는 부자협조시대예요. 부자협조시대로 넘어가는 거예요. 알겠나 무슨 말인지? 「예.」다 조건을 세우고 넘어가야 바로 되는 거예요. 얼마나 복잡해요? 하와이에서 교육, 도서국가의 아들딸을 길러 가지고 그 나라의 왕손을 만드는 거예요. 도서국가의 왕손이에요. 그건 문제없다는 거예요. 그래서 중고등학교부터 대학을 만들려고 하는 거라구요.
아들딸들이 자궁의 물 가운데서 떠 있었지요? 1차로 떠 있는 것이 사탄의 아들딸이에요. 2차에는 진짜 실체권, 태평양의 미국과 일본이 아들딸을 중심삼고 새로이 낳는 거와 마찬가지라구요. 바다에 떠 있어 가지고 아들딸을 낳는 거예요. 하늘에 필요한 왕권 수립을 어디서부터 하느냐 하면, 바다에서부터 하는 거예요. 바다를 점령하려는 선진국가들이 아니고 바다로부터 거꾸로 되는 거예요.
그래서 신문사도 그래요. 지금까지 대륙이 아니라 해양권이에요. 영국을 중심삼은 해양권에, 홍콩이니 이런 데에 신문을 다 만들어야 돼 요. 그렇기 때문에 제2이스라엘권이 제3이스라엘권으로 넘어가는 데는 신부국가가 ―기독교가 신부국가지요?― 탕감해서 세계의 아들딸들을 세계에 배치할 수 있게 길러 놓아야 되는 거예요. 그럼으로써 부자협 조시대로 넘어가는 거예요. 곽정환, 알겠어?「예.」그런 것을 확실히 알아야 돼요.
여러분이 이런 것을 다 알고 ‘아, 이제 본연의 궤도에 탔구만. 달려라, 달려라!’ 해야 돼요. 그 달리는 모든 전부, 자기가 기관차가 되어서 레일 위에 얼마나 많이 화차를 끌고 가느냐 하는 그것이 가정들이 얼마나 되고, 종족․민족․국가․세계…. 나라를 끌고 가야 돼요. 장자가 나라에서 타락했지요? 나라를 살려야 되는 거예요. 그래야 장자권 해방시대가 돼요. 장자권 해방시대에는 자기들이 그냥 그대로 그 나라에서 부모님과 더불어 같이 살다 가면 천국에 가는 거예요. 종교니 무엇이니 복잡한 내용이 필요 없다구요.
전세계가 추모할 수 있는 벨베디아 성역계획
아홉 시가 되어 온다! 밥을 했나? 아침에 밥을 했어?「예. 다 됐을 겁니다. 아홉 시 20분입니다.」늦어서 이 사람들을 밥 먹여 보내야 내가 체면도 서지, 그냥 쫓아 버려서 집에 가게 되면 열 시에 가서 아침을 먹게 되면 내일도 축하하는 의미가 없기 때문에 내가 밥을 했나 물어 보는 거예요.
그러니까 바쁘지 않은 사람은 밥 먹고 가도 괜찮아요. 밥 먹고 내가 또 뭘 할지 모르지. (웃음) 외국에서 오는 손님들이 사실은 여기를 들러서 청평에 갈 거예요. 일본에서 몇 명이나 오나?「이번 행사에 참석하는 사람이 40명입니다」140명은 오겠구만.「예. 오늘 들어옵니다.」 들어오면 여기에 들를 때 같이 데리고 들어가도 돼요. 세계일보에 가 서 머무나?「아닙니다. 바로 청평에 들어갑니다.」몇 시 비행기야?「비행기 시간은 다 같지 않습니다.」그러면 내가 오후에 들어가려고 하는데, 점심 먹고.
문 장로는 어디 갔나?「오늘 못 왔습니다.」효율이, 그거 인사조치 했나?「예. 그쪽에 통보하고 있습니다.」배리타운에서 땅을 안 팔겠다고 하면 불평하겠구만.「그렇게 하면, 아버님 말씀대로 지금 하고 있는 것이 끝나면 그거 신청하겠습니다. 그러면 한 2, 3년 걸립니다.」그거 해. 그래 가지고 유엔을 공략할 수 있게끔 하는 거예요. 유엔의 각 나라 대사, 뜻 가운데 있는 대사, 미국의 유엔 대사 앞에 줄을 짓고 대통령으로부터 각료들이 와서 살 수 있는 집이 되는 거예요.「아무리 못 지어도 70채는 지을 수 있습니다.」한 120채만 지으면 넉넉하지.
하나에 30만 달러가 더 들어가지?「어떤 것 말씀입니까?」집 한 채에?「좋게 지으려면 30만 달러 가지고 안 됩니다.」얼마나?「얼마나 크게 어느 기준에 짓느냐에 따라서 달라집니다.」지금 현재 현진이 집 같이 지으려면?「그 정도 지으려면 한 1백만 달러 가까이 들어갑니다.」1백만 달러면 1억2천만 달러, 그것도 재산 하나 되네. 그런 것을 지어 놓으면 값이 나가지.「장소야 좋습니다.」장사하면 이자를 받아서 미국 통일교회는 먹고 살지 모를 거라. 그것을 일본에서 지어 줘야 돼. 「예.」탕감복귀예요. 그래 놓아야 미국이 꼼짝못해요. 내 말이 무슨 말인지 알겠어?「예.」
그런 조치를 하게 되면 상당히 섭섭해하겠구만. 집을 못 짓게는 안 할 것 아니야?「마을에서 까다롭게 굴겠지요. 그러나 합법적으로 하는 데 문제가 없습니다.」그래서 하와이에 하려고 했는데, 벨베디아에 해 놓으면 내가 가서 살던 이스트 가든이 있기 때문에 주위 자체가 살지. 그야말로 전세계가 추모할 수 있는 명승지, 성역이 된다구요. 이런 것을 생각할 때 돈이 들어가도 그것을 생각하는 거예요.
자, 나도 배가 고프구만. (웃음) 점심때까지 여기에 남아 있는 사람은 내가 호텔에 초대할지 모를 거라구요. 밥 안 먹고 기다려서 배가 터지도록 먹어도 괜찮을 거예요. 그러니까 그렇게 알고 한 시까지 장소를 마련해요. 곽정환!「예.」우리가 요전에 갔던 데에 한번 가 볼까? 「예. 한번 알아보겠습니다」알아보다니? 가면 가는 거지.「예.」장소는 넉넉하잖아?「예.」(경배)
황선조는 가서 점심때에 올 거 아니야?「예.」장소를 정해서 오라고 해요. 여기에 오지 않은 사람은 부르지 말고, 너저분하게 딴 사람은 부르지 말고, 여기서 아침 늦게 먹은 사람들은 못 먹을지도 모를 텐데 그때쯤 해서 2배 먹어도 좋다 할 장소에 초대할 테니까 잔소리 말아요. 전부 다 몇 명이야? 한 80명 되나?「70명 정도 됩니다.」꼭 거기 아니더라도 어디라도 좋아. 중국집도 된다구. 한식이나 일식집도 좋아. 마음대로 해도 좋으니까 연락해요. 자, 밥 먹고 싶은 사람들은 오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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