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youtu.be/BAzxHV9_JNY
나에게 삶이란?
꽃이 되느냐? 아님 꽃을 보느냐?
차이라는 생각이 문득 든다.
다수의 사람들은
아름다운 꽃이 되고 싶어한다고 하는데,,,,,,
가끔은
꽃을 보며 좋아하는 사람이 있다.
바로 나같은 사람?
그런데
꽃도 되고 싶고,,,,
아름다운 꽃을 보고싶어 한다. 라고 하는
인생이 있다.우짜다가 욕심쟁이가 있다ㅋ
물론 다 좋다
인생은 다 좋은 것 같다.
꽃도 되고 싶고....
꽃도 보고 싶은.....
나는 나를 보지못한다,,,,,, 그래서
예쁜 사람 좋은 사람,,,,,
여기서,,,,,
예쁘다는 것을 꽃으로 예를 들어 본다.
사람은 다수가 예쁜 꽃이
되기를 희망한다.
정작 꽃은 꽃을 보지 못하는데도?ㅋㅋㅋ
다시 말하면,,,,,
나는 꽃이 되는 것 보다 벌이 되고 싶다.
그것도 말벌이 되고 싶다.
나는 가끔 자연으로 돌아간다.
꽃을 보며 기쁘고,,,,,
산을 보면 힘나고,,,,,
오늘도 나의 헛소리에 내가 나를 웃기는
시간들은
오지않겠지?
내일은 예수님 탄생일 이라는데,,,,
성인께서 남기신
사랑 사랑 사랑 의미를
새기는 멋진 하루를 보내야겠다.
요즘 너무 추워서 삼강주막을 자주 못간다ㅠ
배차전,,,,,
파전,,,,
부추전,,,,,
국밥,,,,,
두부한모,,,,
그리고
잔치국수,,,,
아~
그리운 삼강주막이여
가수 문연주 님의 삼강주막 이라는 배경음악과
아름다운 삼강주막 풍경을
담아서 영상으로나마 주구장창 봐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