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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는(우리는) 당신을 만나서 정말 반갑습니다. | 너머스떼(일반) / 저여머시(기독교 인사) 머(하미) 떠빠이라이 뻬떼러 데레이 쿠시추(처웅) |
나는 과일을 너무 좋아합니다. | 멀라이 펄풀 데레이 먼뻐르처. |
잘 지내셨나요? / 잘 있었니? | 썬쩌이 후누훈처? / 썬쩌이 처? |
감사합니다. / 괜찮습니다. /너무 좋습니다. | 던녀밧 / 틱처 / 데레이 라므로 처 |
좋아요(OK) / 미안합니다. | 훈처 / 마프 거르누호스 |
나는 너무 기쁩니다. | 머 데레이 쿠시(어넌더) 추 |
나에게 물을 주세요 / 받으세요 | 멀라이 빠니 디누스 / 리누스 |
이것을 네팔말로 뭐라고 합니까? | 예스라이 네빨리 바사마 께 번처? |
이것은(저것은) 무엇입니까? | 요 (뚀) 께 호? |
저리 가세요 / 이리 오세요. | 우따 자누스/ 예따 아우누스 |
잠깐 기다리세요 / 여기서 내려주세요. 오른쪽(으로) 가세요/ 왼쪽(으로) 가세요. | 엑친 뻐르꺼누스 / 여하 로끄누스. 다야띠러 자누스/ 바야띠러 자누스 |
앞/뒤 , 먼/가까운 | 어가리/ 뻐차리 , 따라/ 너직 |
당신의(너의) 이름은 무엇입니까?/ 나의 이름은 ooo입니다. | 떠빠이꼬(띠므로) 남 께 호?/ 메로 남 ooo호. |
당신은(너의) 몇 살입니까? 내 나이는 22살입니다. | 떠빠이꼬(띠므로) 우메르 꺼띠 벌싸 호? 메로 우메르 바이스 벌싸 호. |
당신의 비전과 소망이 무엇입니까? | 떠빠이꼬(띠므로) 더르썬 러 아싸 께 호? |
너는 나중에 뭐가되고(무슨 일을 하고) 싶니? | 띠므로 뻗치 께 후네(깜 거르네) 이차 처? |
당신의(너의) 집이 어디입니까? | 떠빠이꼬 (띠므로) 거르 꺼하 처? |
저에게 네팔이 좋게 느껴져요. | 멀라이 네팔 라므로 라교. |
저는 ( ) 교회에 머물고 있어요. | 머 ( )먼덜리마 버스더이 추. |
교회 다니시나요? / 교회에 오세요. | 먼덜리마 자누훈처? / 먼덜리마 아우누스. |
다시(내일, 모레) 만납시다. | 페리(볼리, 뻘시) 베떠울라. |
당신의(너의) 가족은 누구누구 있습니까? | 떠빠이꼬 (띠므로) 뻐리와르마 꼬 꼬 천? |
할아버지/ 할머니/ 아빠/ 엄마 형(오빠)/남동생 , 언니(누나)/여동생 아들/ 딸 / 손자/ 손녀 | 허줄부바/ 허줄아마/ 부바/ 아마 다이(다주)/바이, 디디/버히니 초라 / 초리 / 나띠/ 나띠니 |
나에게 (먹는물/음식/차/밥/숟가락)을 주세요. | 멀라이(카네빠니/카자/찌아/밧/쩜짜)디누호스 |
화장실이 어디에 있습니까? | 쩌르삐(토일렛) 꺼하 처? |
아주 맛있어요/ 맛이 없어요 / 맛있게 드세요. | 데레이 미토 처/ 미토 처이너/ 미토거리 카누스 |
더 드세요/ 더 주세요 / 더 가져 가세요. | 어저이카누스/어저이디누스/어저이리에러자누스 |
배가 고파요/ 목이 말라요 / 저는 배불러요. | 보끌 라교/ 띠르카 라교/ 멀라이 뿌교. |
많이(조금) 주세요/ 음식을 더 주세요. | 데레이(토레이) 디누스/카나 얼리꺼띠 터프누스. |
밥/ 채소/ 고기/ 쌀/ 돈 | 밧/ 떠르까리/ 마수 / 짜멀/ 뻐이사 |
1,2,3,4,5,6,7,8,9,10, 11,12,13,14,15,16,17, 18,19,20,21,23,24, 25,26,27,28,29,30 | 엑,두이,띤,짜르,빠아쯔,처,쌋,아트,너우,더스 엑하러,바러,떼러,쩌우더,뻔드러,소러,써뜨러 어타러,운라이스,비스,엑까이스,떼이스,쪼우비스뻐찌스,첫삐스,써따이스,어타이스,운넌띠스,띠스 |
한 개, 두 개, 세 개, 한(명), 두(명) | 에우따, 두이따, 띤(워따)/ 엑(저나), 두이(저나) |
아침/ 점심/ 저녁/ 밤 | 비하너/ 디우소/ 벨루까/ 라띠 |
지금 몇시예요? / 시계 | 어힐레 꺼띠 버죠? / 거리 |
이것 얼마예요? / 모두 얼마예요? | 요 꺼띠 호?/ 점마 꺼띠 뻐르처? |
당신은 너무(정말) 아름답습니다(남자/ 여자) | 떠빠이 데레이(꺼띠) 순덜/ 순덜리 처! |
싸요/ 비싸요/ 조금 깎아 주세요. | 써쓰또 처/머헝고 처/ 얼리 꺼띠 밀레러 디누스 |
있다/ 없다/ 이다/ 아니다. | 처/ 처이너/ 호/ 호이너 |
네(그렇습니다) | 허줄 |
첫댓글 역시 다른 나라 언어라 생소 하네요...가시는분은
언어 연습을 많이 해야 겠네요...많이 숙지하여 선교를 잘 감당 하수 있기를...
그러게요...
언어는 정말 중요한 도구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더 중요한 건 마음이죠.
언어가 통하지 않아도 진실된 마음으로 주님의 마음으로 나아가면
영과 영이 통하듯이 마음또한 통하게 되지 않을까 기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