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보문산지킴이 시작합니다.
오늘도 생태뜰에서 시작
우와~~ 바람개비에 첨 보는 꽃밭이~~~
첨 보는 이 꽃은???
생태습지도 푸릇푸릇 하네요.
귀여운 숲속자연놀이터 지나가고요,
과례정 지나갑니다.
고촉사 올라와서 포대화상께도 인사 올리고,
늦은줄 알고 정신없이 시루봉 올라왔습니다.
오늘 첨으로 혼자입니다.
숨가쁘게 내려오다 시간 여유 확인하고 능선삼거리에서 잠시,
야외음악당은 오늘까지 '숲속의 열린음악회'~~~
8월 보문산지킴이 오늘도 많은 보람 거두었습니다.
첫댓글 이원님의 지속 봉사^^
수고에 짝짝
감사
감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