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전중학교 총동문회[회장 윤시영(47회_용산)] 체육대회가 지난 4월 26일 약600명에 동문이 참석한가운데 매전면 동산리 소재 매전중학교 운동장에서 성대하게 개최되었습니다. 좋은 날씨가운데 매전면에서는 최초 개교 매전초등학교 많은 동문들도 만나볼수 있는 뜻깊은 행사였습니다.
▲ 매전중학교 1회(매전초등 43회 해당) 젊은 동문회 입니다.
김욱 학교다닐때만 해도 전교생이 600명 넘었는데 지금은 전교생이 18명 입니다.
▲ 멀리 서울에서 새벽 4-5시에 일어나서 많은 동문들이 참석 했습니다. 서울에서는 거리는 멀어도 고향사랑 동문사랑 하는 마음은 가장 높은것 같습니다.
피켓걸(매전중학교 서울경기동문회 박선영 사무국장_두곡동)
▲ 매전중학교 서울경기동문회 입장식 현수막 파켓 등 돋보이는 입장식 입니다.
보라색 이미랑 매전초등 사무차장도 보이네요
▲ 김욱 속해있는 매전중10회(매전초등 52회 해당) 동기회의 씩씩한 입장입니다. 이 날 친구들이 많이 와서 모두들 사기충천입니다. 주기수 10회 동기회장(오른쪽에서 3번째_북지) 보입니다
▲ 매전초등 47회 출신으로 자랑스러운 윤시영 총동문회장 축사
▲ 이승율 군수님께서도 바쁘신 군정 가운데 참석하셔서 자리를 빛내주셨습니다.
▲ 서울경기 동문들의 고향의 봄 합창은 감동 이었습니다.
예승수(46회_온막) 이미랑(54회_온막) 가수
▲ 서경동문회 앵콜송 이승주 '뿐이고(52회_장연)
▲ 오우~~~~~~ 박이신(51회_장연동) 무대
▲ 이승주(52회_장연동) 동기회 대표로도 노래
가창력 무대매너 댄스 짱 입니다.
▲ 온막동 동네 선후배도 만나고
최희철(51회) 이승항(54회 정류소) 예준호(51회 원앞)
▲ tbc싱싱 별곡으로 유명한 한기웅 단비 사회자
분위기 팡팡 업시켜 주네요
▲ 매전중학교 총동문회 임원
▲ 제고 속해 있는 10회 동기회
슬로건의 종결자
장땡 10회!!!!!!!!!!!
▲ 이분선(관하동_재부매전면향우회 사무국장) 예숙희(50회_온막)
▲빨깡티와 흰바지가 돋보이는 이윤희(동창)후배와
▲박이신(51회) 선배와
▲ 서울친구들 옥산 휴게소에서
▲ 김숙(50회_장연동)
청도 청우레미콘 대표(남편 청도군골프협회장)
매전학교 서울경기동문회
이승주 '뿐이고 열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