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인천지역대 총동문회 송년의 밤

[윤은영(4)35대 학생회장]

2024년 12월 22일
인천 송도센트럴파크호델에서 열린
한국방송통신대 인천지역대 총동문회는
가히 축제의 장이였습니다 .

신명나는 난타에서 판소리 심청가까지
학교를 졸업하고 각양각지의 자리에서
자신의 역량을 키워가시는 열정적인 동문 선배님들 모습을 볼 수 있었습니다.

청소년교육과 졸업 선배님

황보희 송동욱선배님과 함께 수고하시는 임경민대표님

초대 손님으로 자리를 빛내 주신 도성훈교유감님를 비롯해서
인천광역시의장님, 남동구청장님 등의 축사와 격려사가 훈훈하게 해 주는 자리였습니다.

이번 행사에서 우리의 청교과의 자랑스런 황보희, 김대임 선배님
두 분은 각각 남동구청장상과 교육감상을 수상하셨습니다.

황보희선배님은 대학원 졸업과 동시에 김포 청소년기관에 취업하셨다는 좋은 소식도 전해 주셨습니다.

이번 행사에서는 동문회장님께서
24년울 수고한 재학생들에게 표창장으로 공로를 치하해 주셨습니다.

예쁜 꽃다발을 준비해 주신
청교과 동문회 김호연 회장님 "감사합니다. "

앞서 서 계신 교육학과 학우님의 이름 대신
나의 이름이 여러번 불리여서 유명세를 탄듯 싶었습니다.

재학생 신분으로 참석한 총동문회 송년의 밤
멋진 시간이였습니다.

[최유정(3)풍덩]

와~~ 정말 축제의 장이었네요^^
나중에 저희도 졸업하고 동문이 되면 참석할 수 있는건가용~~~
이번 행사가 동문 간의 소통과 청소년교육과
발전에 큰 도움이 되었기를 바랍니당~
표창장 받으신거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윤은영(4)35대 학생회장]

우리의 멋진 동문선배님들께서는
보이지 않는 곳에서도 총동문회에서도
청소년교육과의 위상을 높이고 계셨어요.
내년에 유정학우님도 참석해서 우리 같이 즐겨요 ~^^

[안은미2대표]

사진으로 행사 풍경 전해주셔서 감사해요! 왜 이사진 보는데 더 열공해야겠다 생각이 들까요 ^^ ㅋㅋㅋ 누구보다 많은 애 쓰시느라 한해 보내셨으니 한해를 마무리 하는 자리에 가실때 마다 기분이 남다르실거 같아요.

[윤은영(4)35대 학생회장]

네 ~
정말 많은 생각이 들고
절로 고개가 숙여집니다.
한해 아무것도 한 일이 없다 싶은데 . . .
"수고했다." 토닥이며 따스한 응원 전해 주시는 분들이 많네요.
후배 학우님들에게 본이 되는 청교인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최유정(3)풍덩]

[박수현(3)푸른소나무]

한해 너무 고생하셨습니다~^^
선배님들~축하드립니다~
선배님들보니 저희도 열심히 해서 내년에는 선배님들과함께 그자리에 함께하고 싶다는 생각이드네요~~♡

[윤은영(4)35대 학생회장]

박수현학우님
청소년교육복지상담학과
학과명이 바뀌면서 시작되는
멋진 여정 우리 함께해요.

[박현지(3) 푸른소나무]

팔은 안으로 굽는게 맞나봐요^^
우리 청교과 임원분들이 젤루 이쁘네요^^
올 한 해 너무 수고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