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교구 사천동성당 김인옥 미카엘라
끊임없이 기쁜 마음으로 활동
김형근 마티아|동부 증거자들의 모후 Co. 명예기자
적극적 레지오 활동은 관심과 소통
김인옥 미카엘라 자매는 사천동 천주의 성모 꾸리아 단장으로 꼬미씨움 후, 바로 꾸리아 4간부 회의를 하고 있다. 상급평의회 지시사항을 확인하고, 계획 등 점검하는 시간으로 상급회의 직후의 의견 나눔이 Cu. 활성화에 도움이 된다는 확신을 가지고 있다. Cu. 4간부, 영적지도 신부님과의 소통도 원활하게 이뤄지고 있으며, 꾸리아 4간부의 좋은 관계와 열린 마음은 간부로써 단체를 이끌어가는데 좋은 본보기이다. 그 중심에는 김인옥 미카엘라 단장이 있다.
성모님의 군사로써 성실함으로 활동
김인옥 미카엘라 단장은 최근 5년간 행동단원 33명을 입단시켰다. 기회가 오면 놓치지 않고 레지오 입단 권유를 한다. 예비자 돌봄을 맡은 후, 모임에 일찍 가서 예비자들과 친교를 나누며, 틈틈이 묵주기도도 가르쳐 주고, 할 수 있는 한 많은 대화를 나눈다고 한다. 예비자 교육이 끝나면 단체에 가입할 것을 권유하며, 성당 봉사도 할 수 있고, 신앙생활도 성숙할 수 있는 지름길이라고 강조한다. 새 신자들과는 관계를 계속 유지해가며 친해진 이후에는 레지오를 소개하며 입단 권유를 하는데, 선뜻 가입하지 못하는 자매님은 미사 후 함께 귀가하면서 친해지려고 노력하다보면 자연스럽게 레지오 입단을 권유하게 되는데 서두르지 않고 계속 기도하면서 좋은 관계를 유지한 것이 비결이었다고 한다.
지속적으로 입교
김인옥 미카엘라 단장은 최근 5년간 새 영세자 15명을 입교시켰다. 봉사활동 때 만난 분들에게 입교 권면을 하면서 일단 친해진 후, 수시로 안부 전화를 드렸다. 예비자 교리 시간도 알려주고, 교리 받기 전 성당에 함께 오기도 한다. 최근 5년은 기억이 나지만, 그 이전 영세자 입교자 수는 정확히 기억이 안 난다며, 겸손하게 말씀하시는 미카엘라 단장은 현재도 입교자들과 함께 봉사활동도 하고, 성지순례도 함께 가며 친교를 계속 나누고 있다.
소년 Pr.과 청년 Pr. 창단에 적극적 관심과 지원
소년 Pr.을 만들기 위해 상급평의회와 본당 신부님과 정보를 주고 받으며, 1년 정도 준비 후 샛별 Pr.을 신설하였다. 본당 신부님은 소년 복사단은 신앙성장이 목적이라고 말씀하셨고, 오늘날 가정에서 배우지 못하고 있는 기도하는 습관을, 자연스럽게 익숙하게 하겠다는 생각으로 창단되었다고 한다. 청년 Pr.은 짧은 시간에 신설 되었다고 한다. 직책을 맡은 청년 Pr. 단원들은 단장님의 헌신이 컸다고 말한다. 지금도 미카엘라 단장은 관심을 가지고 두 개 Pr.을 측면으로 지원하고 있다.
청년 Pr. 단원 (좌) 본당 봉사자들과 함께 (우)
기쁜 마음으로 이웃 사랑 실천
미카엘라 단장은 성모병원 안내 봉사(2년), 본당의 성소후원회, 연령회, 성모회, 전례부 등 본당의 활성화를 위해 늘 노력하고 있다. 위에서 언급하지 않았지만 최근 5년간 레지오 협조단원도 30여명 입단을 시켰으며, 2개 성인 Pr.도 신설하였다. 김인옥 미카엘라 단장과 대화를 나누면서 많은 것을 느꼈다. 한 분의 소소한 노력이 모여서, 다방면에 결실이 맺어짐을 알 수 있었고, 늘 기쁜 마음으로 신앙생활을 하시는 김인옥 미카엘라 단장에게 마음으로 박수를 보낸다.
하느님께서는 오늘도 우리의 작은 겨자씨를 큰 나무로 키우시고, 우리의 작은 누룩이 세상을 변화시키는 생명의 힘으로 사용하십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