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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사례들을 비판적으로 생각해 보자.
16세인 브라이언(Bryan)은 주말에 늦게까지 밖에 있고 싶어 하며, 항상 자신의 행방을 부모인 론(Ron)과 수잔(Suzanne)에게 알리지 않아도 되기를 원한다.
whereabout: 소재, 행방
autonomy: 자치권/ 자주성, 자율성
이러한 더 큰 자율성에 대한 욕구는 청소년기의 발달 과업과 일치한다.
consistent: 일관된/ 변함없는/ ~와 일치하는
그의 부모, 특히 아버지 론은 그의 욕구가 연령에 맞는 점이라는 것을 이해하지 않았다.
appreciate: 진가를 알아보다(인정하다)/ 고마워하다/ (제대로)인식하다, 이해하다
appropriate: 적절한
age-appropriate: 연령(대)에 맞는
그들은 단지 그(브라이언)를 가까이 두기 원했고, 계속해서 그의 행동과 결정에 대해 통제력을 행사하기를 원했다.
exert: (권력, 영향력을) 가하다/ 있는 힘껏 노력하다
증가되는 긴장의 원인을 부모 또는 브라이언으로 보기보다는, 라이프 모델(life-model) 관점의 사회사업가는 그 연령에 맞는 아들의 욕구들은 부모로부터 엄격한 보호 조치를 불러일으킨다고 본다.
부모는 더 많은 독립을 위한 발달상 적절한 필요를 이해하지 않았다.
evoke: 떠올려 주다
stringent: 엄중한, 엄격한/ 긴박한
countermeasure: 대책, 보호 조치
아들의 바람과 그 부모의 요구 사이 불일치는 그들 사이 증가된 갈등을 초래할 가능성이 있다, 그 갈등은 부모에 반대한 브라이언의 반항 또는 그의 부모의 완전한 거절 그리고 그들의 가치(관)과 기대를 포함한다.
lead to~: (결과를) 초래하다
including~: ~를 포함해서
그의 부모가 복종을 더 강하게 요구할수록 브라이언은 더 반항하게 되고, 브라이언이 더 반항할수록 부모는 더 많은 제한을 부과할 것이다.
impose: (새로운 법률, 세금 등을) 도입[시행]하다/ (힘들거나 불쾌한 것을) 부과하다/ (의견을) 강요하다
이러한 패턴은 부정적인 상호작용을 스스로를 강화하는 순환 구조를 보여준다.
represent: 대표하다(대신하다)/ 대변하다/ 나타내다/ 표현하다
분노와 분개의 증가를 어느 한 당사자의 탓으로 돌리는 대신에, 사회사업가는 가족 구성원의 상호작용(거래, transactions), 이러한 것들이 가족 간의 긴장을 어떻게 증가시켰는지 초점을 맞춘다.
focus on: 초점을 맞추다(집중하다)
첫댓글 저는 왜인지, 한창 예민한 때인 Bryan(브라이언)을 잘 살피지 못한 아버지 론(Ron)의 탓을 하고 싶습니다.
론이 아버지이자 어른이기 때문에 그런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제가 아직 부모가 되보지 않아서 일까요.
'Instead of attributing the escalation of anger and resentment to either party, the social worker focuses on the family's transaction and how these increased the tension between them'
사회사업가는 문제의 원인을 한 당사자의 탓으로만 돌리지 않는다고 말합니다.
당사자 간에 어떤 상호작용이 오갔는지, 그들의 갈등 및 긴장상태가 어떻게 발전했는지 고려해야한다고 합니다.
사회사업가라면, 내가 현재 가정에서 부모의 역할을 하고 있든지 그렇지 아니하든지 간에, 상관없이 어느 한 편에 치우쳐선 안된다고 합니다.
Balance 균형이라는 단어가 떠오릅니다.
균형감있게 생각하고 판단할 수 있도록, 바로 서 있도록 해야할텐데.
계속해서 갈고 닦아야 할 어려운 숙제같습니다.
'사회사업가는 문제의 원인을 한 당사자의 탓으로만 돌리지 않는다고 말합니다.' 를
'사회사업가는 문제의 원인으로 당사자를 집어 탓하지 않습니다.' 로
생각을 발전시켜 보았습니다.
맞는 말인지 곱씹어봅니다.
청소년기의 발달 과정에서 나타나는 자율성에 대한 욕구와 부모의 보호적 태도가 어떻게 갈등을 만들어낼 수 있는지 생각해 보게 됩니다.
브라이언이 더 늦게까지 밖에 있고 싶어 하거나 자신의 행방을 일일이 알리지 않으려는 모습은 청소년기의 발달 과업과 연결된 자연스러운 변화라고 볼 수 있습니다.
그러나 부모는 이를 연령에 맞는 욕구로 이해하기보다는 통제해야 할 행동으로 인식하면서 갈등이 점점 커지게 된 것 같습니다.
특히 이 사례에서 인상 깊었던 점은 사회사업가가 갈등의 원인을 어느 한 사람의 문제로 보지 않고, 가족 간의 상호작용 과정에서 나타나는 순환적인 패턴에 주목한다는 점입니다.
부모가 통제를 강화할수록 브라이언은 더 반항하게 되고 반항이 커질수록 부모는 더 많은 제한을 두는 악순환이 형성된다는 부분이 현실의 많은 가족 관계에서도 나타날 수 있는 모습이라고 느낍니다.
문제를 개인의 성격이나 태도로만 바라보지 않고 관계 속에서 형성되는 상호작용의 흐름을 이해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점을 느낍니다.
사회사업가는 누가 옳고 그른지를 판단하기보다 서로의 입장을 이해하고 긴장을 완화할 수 있는 대화와 조율의 방법을 찾도록 돕는 역할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Life model의 관점에서 사회사업가는 갈등의 원인을 한 개인에게서 찾지 않고 가족 구성원 간의 상호작용에 초점을 맞춰, 가족 체계 내에서 상호 관계의 불균형을 해소하기 위해 가족 구성원이 서로의 입장과 발달적 필요를 이해하고 상호작용의 방식을 조정하도록 도와야 합니다.
사회사업가가 지원한다면 넓은 관점에서의 접근이 필요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청소년, 부모, 사회 등 여러 관점을 통합하여 넓은 관점에서 바라보고 처한 상황, 심리상태 등 많은 부분에서 원인을 찾을 수 있겠다 생각이 듭니다.
사회사업가는 한 곳에 치우치지 않는 관점이 필요합니다. Life modeld의 관점으로 접근할 때, 사회사업가가 어떻게 서로 간의 상호작용을 조율하였을까 다음 내용이 궁금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