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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상품 또는 제품의 포장 상표에 재활용 분류 기호를 같이 인쇄하여 출시합니다. 즉 종이류에는 "종" 유리제품에는 "유" 프라스틱 제품에는 "프" 비닐제품에는 "비" 등으로 재활용할 수 있는 모든 제품에 이와같이 분류 기호를 표기해서 그대로 분류함에 넣도록 합니다. 이런 표기가 없는 것은 무조건 버려진 쓰레기로 폐기처분 합니다. 이렇게 분류기호를 각 회사나 제품 공장에서 상표 인쇄시에 같이 밝혀 두면 일반 국민이 그대로 분리 수거하게 됩니다.
플라스틱 : PET, HDPE, LDPE, PP, PS, PVC, OTHER 금 속 : 철, 알미늄 종 이 : 종이, 종이팩 유 리 : 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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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생긴것도 있지요~
플라스틱 '재질 분류마크' 안의 숫자는 아래와 같이 구분할 수 있는데,
1 (PETE) : 재활용 가능, 음료수 병, 생수 병, 간장병, 식용유 병 2 (HDPE) : 재활용 가능, 세제류 용기, 샴푸 통 3 (V) : 재활용 불가능, 대부분 공업용으로 가정용 배출품 거의 없음 4 (LDPE) : 재활용 가능, 우유병, 막걸리 병 5 (PP) : 재활용 가능, 상자류(맥주, 콜라, 소주 등) 6 (PS) : 재활용 가능, 사와병, 요쿠르트 병 7 (Other) : 재활용 불가능, 대용량 물통, 게임기
분리배출(other)이란 한가지 성분이 아닌 여러 성분이 합성되어 있으므로 다른 품목들과 분리하라는 뜻이지요.. 그것들만 모아서 재활용을 하던지 모을수 있는 환경이 갖추어져 있지 않은 지역에서는 그냥 쓰레기로 배출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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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미봉산장 등산용품 전문점 원문보기 글쓴이: 미봉산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