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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대한민국 박사모 (박사모) 원문보기 글쓴이: LITA
<앞에서는 자승명박 내세워 웃음을 흘리며 표구걸 중> <뒷구녕으로는 서울을 하나님께 바친다며 봉헌서를 낭독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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쥐여!!! 쥐여!!!
사탄의 소굴인 부산의 사찰이 무너지게 하옵소서!!!
사탄의 소굴인 부산의 사찰이 박살나고 그 자리에 교회를 만들게 하옵소서!!!
이렇게 기도하며 발광하는 개독 쪽바리 광신도들의 모습...
그 이후 전국에 출몰하는 의도적인 사찰방화...
그리고 이런 개독 광신도를 응원하는 우리의 히어로...개독 쪽바리 장로님...
더 웃기는 것은 돈 몇푼에 이런 사악한 개독세력과 야합하여,
개독쪽바리 장로를 위하여 선거운동원 노릇이나 하고,
고명하신 선승인 명진스님, 효림스님, 수경스님을 내쫒고,
개독 쪽바리 장로님의 주구로 전락해 버린 자승 명박님입니다.
개독 쪽바리 매국노당에서는 한사코 자신들의 소행이 아니라고 하지만,
이미 3년전부터 범어사가 무너지라고 울고 불고 기도한 자들이 바로 개독 쪽바리 세력입니다.
게다가 자승명박이라는 허수아비를 내세워,
명진스님, 수경스님, 효림스님 등 국민의 존경을 받는 고승대덕을 다 쫒아내고,
불교의 뿌리를 캐내려고 달려드는 것이 바로 개독 쪽바리 세력의 실상입니다.
미친 짓을 말려야 하는 개독 쪽바리 장로는 사찰에 불지르겠다는 자들을 칭찬하고,
미친 짓을 말려야 하는 개독 쪽바리 먹사놈들은 사찰의 우상을 박살내야 한다며 기도하고,
특히나 사찰방화를 막아야 하는 한나라당은,
개독광신도로부터 전통사찰을 보호하기 위한 <문화재 보호예산 50억>을,
김성회 등 개독폭력배의원 동원하여 폭력적으로 날치기 통과시키며 강제 삭제해 버린 결과,
전통사찰 문화재에 불 지르려는 개독 쪽바리 광신도를 적극 지원하는 만행을 저지르고야 말았습니다.
<개독 광신도의 방화로 전국 사찰이 불에 타고 있다>
<개독 쪽바리 광신도는 민족전통파괴의 원흉이다>
이렇게 상황이 급박하게 돌아가는데도,
개독 쪽바리 장로의 강아지로 전락한 자승명박은,
그저 모르는 척 한가하게 관광이나 즐기고 계신다고 합니다.
출가한 승려가,
개독 쪽바리 광신도에게 불상이 불타고 사찰이 박살나고 있는데,
그것도 수십차례에 걸쳐 의도적으로 훼불행위가 행해지고 있는데,
그저 먼산 불구경이나 하면서 한가하게 관광이나 다니고 있다니...
이거 정말 완전히 미친 것이 아닐까요?
<불상=우.상이라는 목사님과 포옹하시는 자승스님>
외부의 적은 싸워서 이길 수 있지만,
적과 내통하는 간첩 종자들은,
우군을 가장하여 불시에 후방에서 공격하기 때문에,
더욱 더 위험한 것입니다.
개독 폭력배 의원까지 동원하여,
개독 광신도의 사찰 방화를 간접지원한 한나라당은,
<날치기 폭력 예산 통과>에 대해 전국민 앞에 대가리 박고 사죄해야 할 것이고,
부산 범어사 천왕문 방화, 불교 예산 문제로 시끄러운 이 때에,
한가하게 관광이나 다니는 정신나간 자승명박은,
더 이상 국민을 우롱하지 말고 당장 사퇴하여야 마땅하며,
불교계에서는 하루빨리 명진스님, 효림스님, 수경스님을 복귀시켜
간악한 개독 쪽바리 세력과 전면전을 선포하여야 할 것입니다.
이쯤해서 여론조사합니다.
불교계는 자승명박 내쫒고 명진스님 복귀시켜 2MB장로와 전면전 선포하라 -찬성
불교계는 자승명박 중심으로 2MB 장로에게 충성을 맹세하라 - 반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