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제43주년 미국수도오픈태권도대회 후기-이현곤대관장

[미호총]

[2022년USA EXPO성원부탁드립니다]

[감사인사]
오늘은 지난 3월 26일 토요일 2,500 명 이상의 태권도 가족들과 함께 하며 제가 연례행사로 43주년째 매년 주최 주관해 오던 미국수도 오픈 태권도 2022년 선수권 대회를 대 성공적으로 잘 마무리 하였음 은 물론 약 천 오백만원 이상의 기금을 모금하여 버지니아주 래스톤시 에 위치한 사우스 레이크 고등학교 체육부 장려기금 으로 증정해 줄수 있게 되었음 을 기쁜 마음으로 친구들과 공유합니다!

이는 조건없이 참석 해서 헌신적으로 협조해 주신 자원 봉사자들, 심판원들, 42개 도장 관장님들, 사범님들, 코치들, 선수들과 가족 여러분들 덕택입니다!

이에 심심한 감사를 드립니다!
특히 이현곤 도장 사범들, 교범들 그리고 자원 봉사자들 헌신적인 봉사와 탁월한 리더쉽으로 앞서 이끌어준 크리스나 발랄 수석사범 및 멜빈 모르태 사범 부부, 알랙스 와 밴씨 아타나소브 형제 사범, 제이씨 타마스 사범, 요한 프래믈린 사범, 잔 과 준코 스탁스 부부 사범, 토니 뎉마 부사범, 뤼차드 스티븐스 부사범, 미쎄스 부라이색 부사범 가족, 레이 버고안 부사범 부부, 워런 주니어 인턴과 아빠 크리스토파 노이스, 브랜든 아이다 교범, 등록 담당 로린 보이드 여사, 기록 담당 대열 캅씨 부부, 더글러스 그레이 씨, 코넬 여사 등 모든 자원봉사자 들과 조직 위원들의 열정과 헌신적인 노력이 맺은 결실이라 할수 있다!

그리고 이를 완벽할 정도로 준비 함은 물론 능수 능란하게 진행해준 준비 위원장 이성희 사범의 노고 와 추진능력 또한 감동이었다!
중책을 맡아 수고해준 모든 리더들의 리더쉽을 높이 평가하며 자랑스럽게 생각하고 사랑한다!

판데믹스 기간때문에 망설이다가 늦게 초청장을 보냈는데도 기꺼이 참석해주고 행사가 지연 되어 본인들 스케쥴에 지장이 있었음 에도 불구하고 끝까지 자리를 지켜주고 함께 해주신 프라딮 데칼 헌던시 제선 의원(도장 수련생), 아이렌 신 버지니아 86지구 초선 도의원
( 한국계), 케네스 플럼 버지니아 36지구 도의원( 45년 동안 나의 절친이며 40년 선출직 으로 20선 민주당 하원 의원 역임 중 )감사 드립니다!

후원 단체들( 던로딩 소방소, 칙플 에이 식당, 우미가 한신당, 충만치킨 강민식 회장 아난데일, 스타벅스 커피, 피닉스 차량 견인 회사, 올 아메리칸 무도 용품회사, 메트로 디씨 디 제이스, TKD 커넥트 회사 ( 태권도 경기 매니지먼트),하얏트 하우스 호텔 (헌던 파크웨이 헌던) 그리고 제 처 게열 수 롸잍 등등의 조건없는 희생과 후원에 힘을 받아 대 성황을 이루는 행사를 치를수 있었습니다! 감사합니다!

그럼 마지막으로 지난주말 태권도 선수권 대회기간 중 과 후 뒤풀이 까지에 있었던 이모 저모의 모습들을 소중하게 담아둔 사진을 공유하며 이만 포스팅을 마무리합니다!
여러분 항시 건강 하시고 축복과 함께 행복한 나날 보내세요!
하옵고 건강 하신 몸으로 내년에 다시 만나 뵙기를 바랍니다!
2022년3월29일
이현곤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