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쩌란 말인가요 - 雪花 박현희 꼭 걸어두었던 마음의 빗장 활짝 열어젖히고 들어와 내 영혼을 송두리째 사로잡아가 놓고 당신은 야속하리만큼 무심도 하시네요. 다가가려면 오지도 말라 달아나려면 가지도 말라 갈꽃처럼 여린 나를 온통 사랑으로 흔들어놓고 먼 산 불구경하듯 나 몰라라 뒷짐만 지는 당신은 대체 나더러 어쩌란 말인가요. 스치고 지나가는 한 줄기 바람처럼 잠시 잠깐 머물다 갈 인연이었다면 차라리 다가오지나 말 것을 되돌리기엔 이미 너무 멀리 와버린 사랑인데 이제 와 어쩌란 말인가요. 빼앗겨 버린 마음 운명처럼 사랑할 수밖에 없는 당신 더는 어쩌란 말인가요. 다음 카페의 ie10 이하 브라우저 지원이 종료됩니다. 원활한 카페 이용을 위해 사용 중인 브라우저를 업데이트 해주세요. 다시보지않기 Daum | 카페 | 메일 | 즐겨찾는 카페 로그인 봉정 심씨네 사랑방 https://cafe.daum.net/simka 최신글 보기 | 인기글 보기 | 이미지 보기 | 동영상 보기 카페정보 봉정 심씨네 사랑방 브론즈 (공개) 카페지기 부재중 회원수 23 방문수0 카페앱수0 카페 가입하기 카페 전체 메뉴 ▲ 검색 카페 게시글 목록 이전글 다음글 답글 수정 삭제 스팸처리 좋 은 글 어쩌란 말인가요 심상열 추천 0 조회 13 10.12.22 23:24 댓글 0 북마크 번역하기 공유하기 기능 더보기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저작자 표시 컨텐츠변경 비영리 댓글0 추천해요0 스크랩0 댓글 검색 옵션 선택상자 댓글내용선택됨 옵션 더 보기 댓글내용 댓글 작성자 검색하기 재로딩 최신목록 글쓰기 답글 수정 삭제 스팸처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