稽古 “以大事小”
강자는 머리를 숙여 자신의 정수리를 보여준다.
2022. 9. 30일까지 읽기 진도표입니다.
벌써 네 번째 챕터입니다.
인상에 남는 구절 / 삶에 적용할 만한 문구 / 독서평 등
함께 나누고 싶은 글을 댓글로 달아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추석연휴는 가족, 친지들과 행복하게 보내셨지요. 이제 가을입니다. 독서의 계절이라고 합니다. 커피한잔과 책 한권이 여유를 즐겨보시지요.”
첫댓글 "君子成人之美 不成人之惡 小人反是"군자는 남의 장점을 키워주고 단점을 막아준다. 소인은 이와 반대로 한다. 234P좋은 사회복지사는 어떤 사람일까. 학식 깊은 전문가, 식견이 넓은 전문가, 사람과 사회를 지향하는 사회복지사...그 첫 걸음은 공자님 말씀처럼좋은 사회복지사는 동네에서 만나는 이웃을 지지와 격려로 강점을 살피는,좋은 것으로 나쁜 것을 막아주는 사회복지사일 것이다.나는 좋은 사회복지사, 슈퍼바이저인가... 자기점검을 해봐야 겠습니다.
#一以貫之사회복지실천에도 지름길이 있다.그 지름길은 빠르게 결과를 얻는 것이 아니라 기반을 탄탄히 닦는 것이다.편법을 동원하고 수단, 방법을 가리지 않는 것이 지름길처럼 보이지만,이러한 지름길은 오히려 앞날에 족쇄가 되어 돌아온다.正道, 바른 사회복지실천을 바탕을 든든하게 일구는 일이다.그것이 사회복지실천의 지름길이다.“미로에서 헤매는 것을 노력으로 착각하지 마라.”
첫댓글 "君子成人之美 不成人之惡 小人反是"
군자는 남의 장점을 키워주고 단점을 막아준다. 소인은 이와 반대로 한다. 234P
좋은 사회복지사는 어떤 사람일까.
학식 깊은 전문가, 식견이 넓은 전문가, 사람과 사회를 지향하는 사회복지사...
그 첫 걸음은 공자님 말씀처럼
좋은 사회복지사는 동네에서 만나는 이웃을 지지와 격려로 강점을 살피는,
좋은 것으로 나쁜 것을 막아주는 사회복지사일 것이다.
나는 좋은 사회복지사, 슈퍼바이저인가... 자기점검을 해봐야 겠습니다.
#一以貫之
사회복지실천에도 지름길이 있다.
그 지름길은 빠르게 결과를 얻는 것이 아니라 기반을 탄탄히 닦는 것이다.
편법을 동원하고 수단, 방법을 가리지 않는 것이 지름길처럼 보이지만,
이러한 지름길은 오히려 앞날에 족쇄가 되어 돌아온다.
正道, 바른 사회복지실천을 바탕을 든든하게 일구는 일이다.
그것이 사회복지실천의 지름길이다.
“미로에서 헤매는 것을 노력으로 착각하지 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