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시 수동농협 원로청년회 문화탐방

[영수]

남양주시 수동농협 원로청년회 문화탐방

본관에서 기념촬영

농업박물관에서

동영상

남양주시 수동농협 원로청년회 (회장 이 원 수)는 문화의 달을 맞아 2023년 10월12일(목)원로청년회 회원38명을 모시고 조 양 숙 과장의 인솔로 청와대 일원. 인사 동. 농업박물관을 관람하였다.

원로청년회 회장이신 이 원수 회장님은 인사말에서 청와대가 개방되면서 처음으로 관람하게 되었다며 구경 잘하시고 무사히 귀가하시기 바란다고 했다. 또한 인사 동에 와서는 불고기 백반으로 중식을 하고 인 사동 거리를 구경하고. 각국 외국인들을 보게 되었다며 사람구경도 구경이라며 구경 잘했다고도 했다.

조합장 어 구 용 역시 어르신들 덕분에 서울구경 잘했다며 내년에도 건강하셔야 더 좋은 문화탐방을 한다며 항상 건강하시라고 했다.

수 동면 인구는 8.955명이며 이중 조합원은 1.000여명 이중에서도 원로조합원은 70세 이상이며 현재 원로청년회원은 40여명이다. 이날 문화탐방에 참가하신 분들은 거의 참가하셨다. 원로청년회는 70세부터85세 까지다. 원로회원이면 누구나 가입할 수 있다. 원로청년회는 조합원으로서 마지막 단계라고 할 수 있다.

수 동면에서 07:50까지 집결. 08:00 농협직원들의 배웅을 받으며 출발 농협에서 준비한 간식 떡을 비롯해 과일 음료수 등을 지급받았다.

청와대 관람은 전에는 만남의 광장에서 접수하고. 순환버스로 이동 춘추관에서 영상으로 대통령의 영접을 받고 주의사항을 듣고 기념품을 받고 안내 경찰관들의 인솔로 본관 녹 지원 구 본관근처 영빈관 관람을 끝으로 촬영도 정해진 곳에서만 촬영하고 나와 주변에 칠궁 분수대 청와대 사랑채가 있어 택해서 구경하면 되었다.

개방 전에는 안내 경찰관들의 규제가 심해 지시에 따라 촬영도 제대로 못했지만 현재는 안내원 없이 자유롭게 어느 곳이든 규제받지 않고. 촬영도하고 내부시설도 본다. 원로청년회는 첫코스로 청와대 본관으로 가서 내부기념촬영도 자유롭게 하고 구 본관으로 해서 상춘 재를 들러 녹지원에서 마지막으로 기념촬영을 하고 일정 때문에 청와대 관람을 마치고 인사 동으로 이동 불고기 백반으로 점심을 먹고 인사 동 거리를 관람을 한 후 출발~농업박물관을 마지막으로 관람하고 출발 15:00경에 인사 동에서 출발 수 동면에 무사히 도착 각자 귀가했다. 이날 기념품으로 스카프(남여)하나씩 지급했다. 이제는 청와대는 국민의 품으로 돌아와 누구나 자유롭게 내부까지 촬영은 물론 구경하게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