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랑제수민 옵션 열기 참 아까운 인재들의 썩힘에 대하여....난 전국빅텐트를 꿈꾸며 조현동료돕기를 하는 사람이다. 복지부는 기재부눈치를 보고 국회는 대통령실과 기득권 카르텔 눈치를본다. 소위 통과 법안이 법사위 통과 못하는 시점에 이전투구하는 조현리더들 안타깝다. 1세대 리더들이 잠수 젊은 조현들 안타까이 본다. 다투지말라 자중지란. 17장애 맨꼴찌가 꼴찌스럽게 이기적 현학적 곡학아세로 당사자를 가족을 동료기관을 할퀴어서야 되겠는가? 권준수 권영탁 장창현 탓하는거 좋다. 근거를 내되 합리적 타당성 신뢰성없는 카더라 거짓 가짜뉴스를 엘로우저널처럼 동료저격에 날밤을 세워 어쩌자는 건가? 그러잖아도 조현은 출발이 늦었고 어린애 장난처럼 타 장애계에 휘둘리고 꼭뚝각시처럼 이용당하며 벤치마킹이랍시고 장애계 엉뚱 정책 실패작들을 최고인양 떠들어 대고 있다. 젊은리더들이여 부디 정신차려 합심 선을 이루라. 방향을 잡지 못한채 속도무게 가진들 무수한 적들의 밥이 될 뿐이다. 27년만에 숨통이 틔였다고 우수마발이 우후죽순처럼 백가쟁명하고 있지만 관종에 불과한 히키코모리들의 하품이나 기지개 정도로 밖에 치부되지 않는데 할퀴고 물어 뜯는다. 밥그릇싸움도 아니고 돈이나오는 자리다툼도 아닌데 동료신문을 공격한다. 장애학위 공부하며 자기 유툽 갈춰준 스승을 물어뜯고 방퍽 6회한다. 모순형용 순환논리로 우물에 독 오류를 뫼비우스띠처럼 남발하며 쥐꼬리 지식나부랭이를 자랑한다. 조금만 검색써핑하면 다 아는 내용을 혼자만의 비밀인양 방마다블로그마다밴드마다 잠도안자며 도배질이다. 관심병사로 군대마쳤으면 다행이지만 군대도 못간 존재가 군대얘기 거품문다. 장니코끼리만지길 일삼고 주장이 관철되지 못하면인신공격이다. 하나님주신 달란트가 고작 이렇게 쓰여져야하는가? 갑속에든칼 이성. 세치 혀의 칼이 촌철살인 충분히 에리하며 민감하여 잘벨수 있다지만 어린애에게 칼을 쥐어주지 않는다 셰프가 칼을 써야 먹방가능한 맛집음식이 마련되지 않겠는가? 똑똑한 리더는 많다. 그러나 착한리더 섬기는 리더는 적다. 부디 합력하자. 서울이 모범보이고 부울경 대구광주대전이 일어서고 설악어우러기처럼 강원을 밝히며 수십만 지지 받는 청원을 쓰라. 기울어진 운동장 고독한 조현운동을 바로잡아야한다. 16장애가 다 지난 길을 이제 걸음마 바이스텝하면서 왜그리 요란스러운가? 싸울곳은 많다. 홍보비보다 작은 예산 주는 정부. 선진시찰다녀와 쌓인 27년 백서. 눈가리고 아웅하는 시누이같은 기관단체들. 대형병원.폐쇄병동. 대형제약사. 약팔이교수들. 글쟁이기레기들.조현법막는 법충이들.420. 523. 1010. 시혜적전시행정에 헤헤거리는 꼬마리더들. 조카돈빼먹는 삼촌들. 아들조현을 동네방네 선전하며 우려먹는 부모들. 초상집불청객 꼬이는 파리떼처럼 우글거린다. 장애계도 이파 저파 분리해서 밥그릇깡통다툼이다. 조현병연구회리더들은 악당이 아니지 않는가? 조현이 널리알려지고 야학에 신문에 유툽방송에 작업장에 사회적기업에 언론에 대학학위논문에 당사가할일이 수두룩 빽빽인데 바리스타에 멈춰 23만 소득에 만족해 멈추라는건가? 수많은 지식을 피아식별을 못한채 불특정다수를 향해 총질 하는 싸이코패스 쏘시오패스가 되야는가? 비판 대안 최선도출안 새 아젠더 참신한 에세이는 진보적이다. 수용못하면 이해못하는 쪽도 수구꼴통물고여썩은 기득권보수일수 밖에 없다. 이제 새내기 장복법15조 벗고 실비보험 조현상속 하나 제대로 처리못해 빌빌거리면서 제살깎기 남의것 훔쳐먹기 둥지뺏는 짓거리를 먼저 배운건 사색당파 붕당 봉건에서나 할일이다. 챗지피티 훤히 답해주는 2023에 살면서 염량세태 토사구팽한다면 소가 웃을일 아닌가? 조현연구회가 일신우일신 온고지신 새롭게되어 챗지피티 가 여타 에스앤에스 가 내지 못할 법조문을 해석 분석통찰 종합 해내는걸 누가 칭찬하지 않으리오. 발전을 위한 내적혁명 진통은 필요하다 하지만 시의적절한 공감 능력을 확보하고 서로의 다름을 인정하고 쿨하게 변증적 발전을 논한다면 누가 싫어하리오. 유엔권리협약바뀌고 사전의향서 쓴다. 소비자컨쓔머운동. 병체험자운동. 오픈다이얼로그. 인터보이스히어링보이스. 당사자치료. 탈원화. 절차보조. 무료공익법인. 이젠 약과의 전쟁. 의료모델과 전쟁 . 장애계의 선두 첨병으로 고학력 조현이 나설때이다. 융복합 수천만개 부속이로봇 에아이로 발전하는데 조현만 조선붕당짓에 머물건가? 빅텐트에 모이자. 1세대리더들은 문열고 나오라. 2세대들이 까불고 선넘는 짓거리 할수도 있잖은가? 30년에 100년 성장을 이룬 대한인데. 27년 조현이야 한방에 훅 아닌가? 어미소와 새끼소가 겨리를 같이해 간다. 등걸 멍에가 가볍다. 우린 들에 풀어놓은 망아지가 아니다. 실력을 갈고닦은 조현리더이다. 북유럽이 하는데 베델의집이 바잘리아가 수십년전에 한 일을 우리가 비틀걸음 할 땐가? 우린조현 아젠더를 180도 바꿔얄 미션을 안고있다. 리더들이여 흩어져 공부연구탐구하라. 모여대안만들고 협력하여 정책을 실현하라. 행동없는 양심 주둥이만 떠오르는 립서비스는 가라 껍데기니까. 터널지나 환한빛 보자 야심유성휘 이제 그 빛나던 별도 태양을 안을 때이다. 케이팝 케이컬쳐 엔데믹에 케이조현은 없는가? 리더들이 큰꿈을 꾸자 서로 인정하자 그 위에 덧쌓자. 탓하기 전에 덕분이다 생각하고 콜롬부스 달걀 세우자. 당사자가 뛸때 가족 친지가 이웃 사회 정부가 바뀐다. 나는 변화하지못하면서 무조건 해달라? 유치원 애기 뗑깡도 아니다. 마인드포스트. 조우네약국.이모르방송. 텐데시벨. 부산장애인센터.침묵의소리. 회복의등대. 한정자. 천둥과번개. 매드스터디.미친존재감.설악어우러기.파도손.장애우연구소.공익법센터.후견신탁연구회.희망일굼터.비젼.라임방송.사라의열쇠.정신약물소비자모임.코리안매니아.우기모임.청주당사자치료.클럽하우스.정신장애사회적기업.히즈빈스.까페모아.심지회.대한가족협회.이젠 블루터치에 소속된 회원이기 보다 내가 주인되어 그 기관 단체를 거국적으로 글로벌하게 우주적으로 만들어 나가야하는게 리더들의 책무다. 제발 표창장 구걸하지 말라 1회성 잔치에 립서비스에 현혹되지말라 기득권에 흡수되지말라 깨어있으되 지향점 나침반 목적지는 분명히 하라. 조현은 살아있다 현재진행형일 것이며 미래개척의 멋쟁이들이다.샬ㄹ 2023.6.3. 06: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