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당기간 오랜세월 동안 세상 신학과 세상 교회에서 부자와 나사로의 비유를 비롯하여 계시록의 불못까지 여러 성경 말씀들을 가지고 자기들이 이해한대로 사람들에게 말하고 전파해서 그것을 듣는 사람들은 정말로 불타는 영원한 지옥이 있다고 믿어왔고 지금도 그렇게 믿고있습니다 세상에서 말하는 지옥이 없는것은 하나님께서 만드시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지옥"은 우리나라 한자로 땅지 옥옥 이라해서 그렇게 번역자들이 번역을 해놓은것인데요 깊이 들어가서 헬라어로는 음부이고여 히브리어로는 쉐올,스올 입니다
그 단어의 뜻은 그냥 = 죽은자들의 거처, 즉 육신의 생명이 끝난 영혼들이 거주하는곳을 뜻하는 것입니다 성경에서 하나님께서는 여러가지의 비유로 설명을 해주시는데, 어떤이들은 바깥 어두운곳으로 가고 어떤이들은 불꽃속으로 가는 불교에서 말하는 그런 여러단계의 장소가 있는것이 아니고요 모든 자들은 죽으면 한곳->= 아브라함의 품, 부자의 품, 이 두곳으로 나눠지게 되는것입니다 결국은 음부로 가게된다는 뜻이지요 여러분들이 세상에서 들어온 것들만 버릴수 있다면 하나님이 정말 어떤분이신지 깨달으실수가 있을텐데요 하지만 그 세뇌라는것은 정말 벗어나기 힘겨운것이기 때문에 많은 분들이 듣고 돌아올것이라고는 생각치 않습니다 주님께서 세상에 다시 오실때에 믿음을 볼수가 있겠느냐? 라고 하셨습니다 그것이 헬라원문에는 안타깝고 슬프다는 뜻으로 기록이 되어있으므로 믿음가진자들을 볼수없으시기에 슬프다고 하신겁니다 그런데 현재 이 세상에는 너무나도 많은 목사들,생명을 전한다고 자처하는 사람들이 수십 수만명 수백만이 있지 않습니까? 유튜브만 보셔도 사람들의 감성을 자극하는 설교들만 난무한것이 보입니다 그 설교를 듣고 웅장한 스피커를 통해 흘러나오는 찬양을 한곡 부르고 축도로 마치면 마음에 감동이 되고 이 교회는 괜찮다는 생각이 들지요 그런데 거기에는 참 생명이 있는지 모르겠습니다 이 육신이 잘살아가는것보다 우리들이 왜 암흑의 세상에 오게되었으며 하나님은 누구이고 우리들의 종말은 어떻게 예정되어있는지 이러한 사실을
알려주질 않습니다 주님은 믿음을 볼수가 없다고 하셨는데 70억 인구중에 수십만이 있는데도 불구하고 믿음있는자가 없다고 하신것이 아니고 그 수준은 노아의 날과 같이 소돔과 같이 전세계의 인구중에서 여덞명뿐인것 처럼 공중재림하실 때에도 그와같다고 하십니다 그러면 넘쳐나는 목사들의 말을 듣는 사람들은 혹 아니더라도 그 목사들이 진짜 생명이 있다면 예수님의 말씀은 틀린것이잖아요? 그렇게 많은데 왜 없다고 하셨는지 주님의 말씀을 근거로 여러분들이 판단해 보시길 바랍니다
음부는 밝은 곳이 아니고요 칠흑같이 검은 천으로 짠 상복같이 어두 캄캄한 곳입니다
마태복음 8:12
그 나라의 본 자손들은 바깥 (어두운 데) 쫓겨나 거기서 울며 이를 갈게 되리라
마태복음 22:13
임금이 사환들에게 말하되 그 손발을 묶어 바깥 (어두운 데에) 내던지라 거기서 슬피 울며 이를 갈게 되리라 하니라
욥기 10:21
내가 돌아오지 못할 땅 곧 (어둡고 죽음의 그늘진 땅)으로 가기 전에 그리하옵소서
그러니까 음부는 마치 이 세상의 태초의 상태와 똑같은 그런 곳인데요 여러분 캄캄한 깊은 밤중 산속에 있는데 그곳에 횃불 또는 요즘의 기술로 라이트 손전등 이런것을 갖다 비추면 어두운가요? 수백명의 사람들이 횃불을 들고있으면 밝지 않습니까? 불을 왜 듭니까? 어두워서 보이지 않으니 보려고 하는것입니다 그런데 음부의 흑암 그 어둠의 수준은 그냥 보통 어둠이 아니고
자기의 모습조차 안보이는 아무것도 안보이는 초강력한 암흑입니다 그런데 세상 사람들이 말하는 불꽃, 불꽃이 뭡니까? 불이 활활 타오른다는 거잖아요? 그런데 음부에 불이있으면 어떻게 칠흑같은 어둠이 성립될수가 있습니까? 애굽땅에 임한 재앙중 3일동안 흑암의 재앙을 내리신적이 있는데요 어느정도인지 손을 더듬어도 안될만큼 앞이 안보이는 사람처럼 행동할 정도의 어둠이 = 어둠입니다
출애굽기 10:21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이르시되 하늘을 향하여 네 손을 내밀어 애굽 땅 위에 흑암이 있게 하라 곧 더듬을 만한 흑암이리라
출애굽기 10:22
모세가 하늘을 향하여 손을 내밀매 캄캄한 흑암이 삼 일 동안 애굽 온 땅에 있어서
흑암은 바로 이런것입니다 아무것도 안보이는 그곳에 빛이 있으라 하신후에는 밝아졌듯이 불꽃이 있으면 바깥어두운곳은 성립될수가 없다는 뜻입니다 세상 사람들이 천국에 갔다오고 음부에 갔다왔다고 말도안되는 소설을 참 많이들 쓰는데 하나님께서는 요한사도를 끝으로 아무에게도 계시해주시지 않고요
오직 성경에 나와있는것만으로 깨닫고 믿어야만 하는것입니다 여러분 솔직하게 생각하셔야 합니다 깨어나셔야되요 성경에 사람을 톱으로 썰거나 철퇴로
때리거나 하는 불교지옥에 나오는 그런 고문이 있다고
나옵니까? 하나님이 없는일을 지어낼수 없으니까 기록하시지 않은것이지요 성경에 나오지도 않은일을 믿지 마십시요 톱은 사람들이 고안해낸것인데 영적세계에는 그런거조차 없습니다 영이 무슨 피를 흘립니까? 영은 피가 없어요 전부다 사기치는것이니 속지 마십시요
불못은= 둘째사망 입니다 어떻게 두번죽는다는 말이 존재할수 있을까요? 우리들의 영은 이미 죽은것인데 육신이 죽고 영이 나와서 또 영이 죽는것은 말이 안되는 소립니다 영이 이미 죽었는데 무슨 또 죽는다는 말입니까? 두번째 죽음은 하나님에 의해서 옛사람 죄의몸이 죽임을 당하는것이 =둘째 사망입니다 옛사람이 죽으면 하나님께 대하여는 새생명으로 살게되는데요 그것이 육체가운데 있을때에 믿음으로 이루어지는 사람들이 있지만 대부분 음부에 머물다가 세상 끝날에 이루어지게 됩니다 사도요한은 궁창위의 물과 그 위에 성령님 곧 하나님의 나라가 세상으로 내려오면서 이 세상을 삼켜버리는(소멸) 환상을 보게된것이고요 그것이 영적세계에서는 하나님과 말씀에 의하여 삼켜진다는 뜻입니다 불로(성령님) 소금침(회개케하다) 을 음부에서 받다가 백보좌 심판대에서 모두 불못에 빠져서 구원을 얻게 된다는 것입디다 그것이 물(말씀) 성령님으로 거듭나는 것이고요 거듭난다는것은 죽어야된다는 뜻이고요 죽지 않고서는 하나님나라를 볼수 없습니다 하나님은 전지전능하신 하나님이신데 그분은 온 인류를 구원하시길 원하시는데 1명만 천국에 가고9999명은 다 불지옥에가면 인간들의 자유의지가 하나님의 전지전능하심을 이기는것 아닙니까? 로마서에는 분명히 그들의 강팍함을 하나님께서 시온에서오사 돌이키사 구원하겠다고 그것은 매우 쉬운일이라고 하셨습니다 정신을 차리십시요 하나님은 이미 세상죄를 지불하셨고요 그 이유때문에 온 인류는 구원을 받게되는것입니다 아담과 하와는 가죽옷(예수그리스도)를 입었습니다 그들이 달라고 한것도 아니고요 하나님께서 그냥 입혀주셨습니다 그들은 천국에 갔습니다 그 말은 아담안에 있는 모든 천하만만들이 구원을 받는다는 증거이고요 아담안에서 모든사람이 죽은것처럼 그리스도 안에서 천하만민이 구원을 받습니다 죽은자들에게도 복음이 전파됬다고 나와있는데요 복음은 자기들이 줄임말로 만든 단어이고 기쁜소식이라는 뜻입니다 기쁜소식을 받았는데 슬퍼할 사람이 세상에 어딧습니까? 예수님께서3일동안 음부에 기쁜소식을 전파해주셨습니다 그 이유는 그들에게 승리를 선포하시고 정죄하기 위해서요? 왜 지어냅니까? 세상에서 복음을 왜 전하지요? 정죄할려고 전합니까? 회개하고 믿고 구원받으라고 전하는것 그것 한가지 아닙니까? 그렇게 지어내는 사람들은 반드시 자신이 행한대로 되갚음받고 음부에서 목이타는 괴로움을 받을것입니다 벧전4:6 이를 위하여 죽은 자들에게도 복음이 전파되었으니 이는 육체로는 사람으로 심판을 받으나 영으로는 하나님을 따라 살게 하려 함이라
이 세상에 있는 사람들도 이미 첫째사망이 이루어진 죽은자들이고요
음부에 있는 영들 또한 첫째 사망의 상태입니다
그러니까 둘다 똑같은 첫째사망= 하나님께 대하여 죽은자들이라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음부도 첫째사망 육신도 첫째사망 이므로 음부에서도 복음이 전해진다는 명백한 증거입니다
말이 안되고 저보고 이단이라고 하시고 싶으신 분들이 있으시면 댓글 남겨주시면 제가 아는 내에서 다 나눠드리겠습니다 여러분들이 교회에세 세뇌를 당했기 때문에 다른 말이 들어오질 않는것입니다
세세토록 밤낮 괴로움을 받으리라, 마귀와 그의 사자들을 위하여 예비된 불로 들어가라, 음행하는 자들은 상속받지 못하리라, 성밖에 있으리라,
하고싶은 말씀을 다 해주십시요 제가 알고있다면 나눠드리겠습니다 하나님은 능치못함이 없으신 분이십니다 그것이 곧= 하늘위의 엑수시아= 권세라는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