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더위 대비하여 많은 걷기
연습 하였는데 때아닌 장마
같은 2박3일 동안 쏟아지는
비바람 ~
그러나 묵상하기 좋은 날씨~
순례 출발 후 1시간도 지나지
않았는데 함께 한 자매님의
등산화 양쪽 밑창이 떨어져
난감할 때 천사 같은 도암지
이장님의 도움으로 새 등산화
구입~ 은혜로운 순례 여정
완주 할 수 있어 주님께 감사드립니다. 열 아홉번째 순례 많은것을 체험 했습니다.
이또한 신앙의 신비 ~~
사진 나눔합니다.
1구간 돌아보는길 가실성당
한티가는길~~~
오늘은 나~~
내일은 너~~
참으로 오랜만에 만난 귀한 순례자 울 자매님 임시 등산화 수리 해 주심 감사합니다.
대구교구 신부님과 형제 자매님들 마라톤 동회원님들~
감사드립니다.
도암지 스팸프 찍고
이곳 도암지에서 이른 점심 먹고 천사 이장님의 도움으로 새 등산화 구입
이장님 감사드립니다.
임도길
전망 쉼터 스팸프 찍는 중
징검다리 통과
양떼 목장 스팸프
한티가는길 표지석 45,6키로
이곳 아래로 내려가면 사기점 공소 숙박 (한티 성지에서 예약 숙박 가능)
비바람 소강 상태 아카시아 꽃으로 화관 만들어 동심의 세계한 컷
항아리 십자가의 길
주님께 감사드립니다.
비바람으로 아름다운 여부재 단 한 컷도 못 담아 아쉽네요.
4구간 용서의길 동면 수변 공원 (비바람으로 사진 담지 못했어요)
원당 공소
한티 성지 도착
다음날 새벽 6시 한티 성지 무명 순교자 묘 순례 중
한티 마을 사람들과 한컷
도보 성지순례 마침 기도
한티 성지 피정의 집
주님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