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내골 입구 전깃줄에 수 십? 수 백? 마리의 새가 앉아있다. 참새 보다는 좀 크고 물까치 보다는 좀 작은 체구.석양빛에 휴식...?차 안에서 사진 찍고 올려보니 일제히 가랑마을 쪽으로 떼를 지어 날아간다. 공동체 생활을 하나보다. 하늘이 새까맣다. ^^(사진에 안잡힌 새가 훨 많았다는...)
첫댓글 새들이 많이 앉아 있네요 ^^ 순간의 행복, 기쁨 충만 하시기 바랍니다
새들이 재잘거리는 소리가 들리는 듯 하네요. 귀여운 것들!!
읍내 나가는 길에 우연히 올려다본 하늘에 까맣게.... 순간 헨펀으로 찰칵~~!고문님도 늘 행복하십시오. ^^
@꿈새(민종덕) 맞아요. 재잘재잘 소리도 대단하더라구요. 앉아있을 때는 몰랐는데 일제히 날아오르는 모습이 살짝 장관이었어요. ㅎ
첫댓글 새들이 많이 앉아 있네요 ^^ 순간의 행복, 기쁨 충만 하시기 바랍니다
새들이 재잘거리는 소리가 들리는 듯 하네요. 귀여운 것들!!
읍내 나가는 길에 우연히 올려다본 하늘에 까맣게.... 순간 헨펀으로 찰칵~~!
고문님도 늘 행복하십시오. ^^
@꿈새(민종덕) 맞아요. 재잘재잘 소리도 대단하더라구요. 앉아있을 때는 몰랐는데 일제히 날아오르는 모습이 살짝 장관이었어요.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