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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26일
아진짜,,, 진짜 왜 도박만 안하면 퀴즈를 항상 다 맞는다,,,, 의외로 얘들이 모아쓰기를 잘 몰랐던거 같았다. (난 알았찌롱~!) 지금까지 한글 창제의 원리와 가치를 알아보면서 힌글이 정말 과학적이고 창의적인 문자라고 생각되었다. 이제 권구쌤 수업을 받을 날도 별로 얼마 남지 않은 것을 보고,....... 아쉬웠다........... 고등학교 얼라가서도 국어 쌤이 이렇게 좋을까 생각해 보게 되었다.
10월 22일
우리나라 사람들을 보통 2~3살때 한글을 깨우친다고 한다. 또 문맹률도 정말 낮은데 위대하신 세종대왕 님께서 이렇게 훌륭한 한글을 만들어 주셔서 그런 것 같았다. 영어는 비슷한 것도 완전 다르게 생겼고 같은 글자도 여러가지 다른 소리를 하니까 미쳐버리겠다...ㅠㅠㅠ(영어 어려워) 앞으로 배울 한글 창제 원리가 궁금하다.
10월 21일
음..학교에 오늘 과학 탐구 대회에 나가게 되어서 수업을 듣지 않아 건우꺼를 보고 배꼈다.'서동요' 라는 것을 배운 것 같았는데 난 이 노래를 알고 있었다. 선화공주님과 몰래 서동과 눈이 맞아 알을 가지고 나간다는 것을....ㅎㅎㅎ 뜻 즉 훈독과 소리 음독을 서로 서로 섞어서 썻기 때문에 힘들었을 거 같았다. 세종대왕님께 매사 감사해야 겠다고 생각했다.
10월 20일
오늘 퀴즈를 했는데 도박하지 말걸 그랬나 보다. 항상 도박을 하면 실수로 하나씩 틀리고 도박을 안하면 다 맞는 거 같았다. 아무래도 이번에는 C를 받을 거 같은 느낌이었다. 3조의 불운의 기운이 있는것이 분명했다. (저번에 유진이랑 성우랑 했을 때도 진짜 3조 였는데 막 마지막에 도박해서 C받고,.... 아 진짜 뭐가 있음에 분명해...) 그래도 이번에 우리조 애들이 다들 열심히 해서 좋은 것 같았다.(좀 많이 아주 많이 떠들지만) 대화를 할때 여러 맥락을 살피는 자세가 필요하다는 것도 알았다.~~!
10월 19일
어떤 말을 할 때 상황이나 사회 문화적 상황을 고려 해야 엉뚱한 소리를 하지 않는다. 예를 들어 막 상가집에 가서 '어이가 없네요' 라고 말하면 절대 맞지 않을 얘기가 될 것이다. 앞으로 말실수 같은 것을 하지 않을려면 상황과 맥락을 고려하고 사회 문화적 상황까지 고려 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아픙로 나도 상황에 맞게 말하는지 생각하면서 말해야 겠다.
10월 12일
오늘 권구쌤이 어디가셔서 PPT를 회장인 성우가 넘겼는데 아이들의 불만이 속출한 것 같다. 빨리 넘긴다 .... 뭐 그런식으로... 마지막 정리는 한눈에 쏙 들어와서 시험기간에도 요긴하게 쓰이는 것 같았다. 광고에 대해 배우면서 광고에 이렇게 많은 종류가 있고 기능도 알아볼 수 있었던거 같다. 이렇게 많은 종류가 있고 기능도 알아볼 수 있었던거 같다, 앞으로 광고를 볼 때 이번에 배운 내용을 곱씹으면서 보면 더 좋을 것 같았다.
10월 7일
오늘도 많은 광고를 보았다. 아무리 봐도봐도 광고를 만드는 사람은 정말 똑똑해야 된다고 생각된다. 그래서 돈을 많이 받는구나 생각 된다, 전에 UCC를 만들어 본적이 있는대 생각보다 뜻을 전달하는 것이 힘들엇다. 그래도 광고를 엄청 함축적으로 뜻을 잘 전달하는 것을 보면 정말 머리가 좋아야 된다고 싶게 깨달게 된거 같다.^^ 광고가 정말 재미있다^^
10월 6일
많은 광고를 보았다. 광고의 목적을 알아보고 전략을 알아보고 적었다 광고의 설득 전략을 파악하는 과정이 약간 복잡했지만 재미있었다. 전에 봤었던 광고도 있고 처음 보는 광고도 있지만
6월 29일
아놔 B받았다 B에 만족하지만 기분이 않좋다 조금만 더 열심히 했으면 A를 받을 수 있지 않았을까 싶다. 오늘 기억속의 들꽃을 드디어 끝냈다 이제 시험 범위를 다 나갔다고 하니 시험이 얼마나 코앞인지 실감이 났다 다음주 처음에 국어 시험이 있다 저번에는 아쉽게 한문제 틀렸지만 이번에는 꼭 잘 볼것이다 슬슬 문범이 걱정된다. 앞에서 문법 배운게 가물가물,,, 하다,, 오늘 집에 가서 국어공부 열심히 다시 해야겠다고 생각하고 이번에는 꼭 좋은 성적을 받고 싶다.
6월 26일
기억속의 들꽃 본문을 오늘 다 보았다. 금반지에 대한 어른들의 탐욕 전쟁으로 부터 때앗긴 어른들의 인심이 드러나는 소설이었다. 전쟁의 참옥함으로 한 아이의 목숨이 떠나간 것을 보고 정말 마음이 아팠다. 멀어져가는 명선이를 바라만 보고 있었던 주인공의 심정이 느껴졌었다. 나는 마지막에 주인공이 떨어뜨린 주머니가 너무나도 아까웠다. 나는 바로 그것을 채갓을 것이다 (아마 엄마에게 주면서 엄마 나 짱이지 하면서 엄마의 사랑을 독차지 했을것이다 ㅡ3ㅡ)이렇게 생각해보면 나도 나쁜 사람인거 같다,,, 앞으로 내 성격을 더 좋게 할 수 있도록 노력해야겠다....
6월 25일
어머니와 아버지의 모습이 한편으로는 이해가 되었던거 같다. 전쟁통에서 심한 경제난을 겪어서 인간성을 상실해버린 부모들의 모습을 보고 전쟁의 참옥함을 느낄 수 있게 해주는 소설이었던거 같다. 만약 내가 명선이었다면 금반지를 티안나게 잘 사용할 수 있었을 텐데 하면서,, 생각도 해보았던거 같다. (좀 눈치 보이지 않나? 한번에 2개씩 주면,,) 명선이는 아직 어려서 눈치 같은것도 좀 떨어지는 것 같다고 생각했다. 물질 만능주의로 부정부패가 팽배하는 현재 우리 사회 보다는 전쟁 통에서의 물질 만능주의는 염연히 다르다고 생각한다. 그러니까,,, 우리나라의 고위 관직의 사람들은 자신의 순수 이익만 따지려 하는데 이 아버지 어머니는 살기위해 그런 것이므로 다르다. 전쟁의 참옥함을 보니 전쟁이 다시는 일어나지 않았으면 한다.
6월 24일
6·25 전쟁 상황에서 순수한 어린 아이들의 모습을 볼 수 있었던 것 같다. 피난을 가는 아이들은 그저 행복한 모습을 보고 이런 순수한 아이들이 전쟁에 피해자가 된 것 같다고 생각한다. 그 때를 생각하면 마음이 많이 아프다. 나도 만약 그때 살았더라면 많은 전쟁의 피해를 고스란히 겪게 될 생각을 해보면 지금 내가 이렇게 살 수 있다는 것에 행복을 느낀다.
6월 22일
방을 얻다라는 시를 분석해 보았다. 시를 직접 분석해보니 그 속에 숨은 뜻을 더 잘 알 수 있었다 할머니 할아버지 부부의 가족에 대한 사랑을 보고 감동을 더 많이 느낄 수 있게 된거 같다. 시에서 향토적인 분위기가 느껴져서 시에 집중을 잘 할 수 있게 된것 같다. 시에서 화자의 말을 인용한 시는 처음 보았는데 신선하고 재미있었다. 뭔가 생생하고 향토적인 분위기가 느껴져서 시에 집중을 잘 할 수 있게 해주는거 같다. 시를 외재적 관점으로 보려는 노력을 많이 해서 그 때를 잘 상상해 볼수 있게 해야겠다.
6월19일
할머니가 화자에게 "세"를 주지 않은 이유는 안채에서 할머니와 가족들이 함꼐 했던 추억이 깃들어 있던 추억속에 공간이라서 세를 함부러 주지 않으려고 한다. 시골에 살고있던 할머니의 아들들고 일 때문에 서을로 다 올라가 버려서 방이 비기는 하지만 할머니는 안채에서 있었던 추억을 상상하면 마음을 항상 안채속에 있다고 해서 잘 가꾸어 놓기로 했다. 화자는 할머니의 마음에 감동을 받아서 세를 들어 산다고 화자는 생각하게 되었던거 같다.
6월 17일
이육사 선생님은 역사시간에 배웠던 기억이 있다. 일제 시대에 독립투쟁을 열심히 하셨던 시인 이시다 이분의 시를 오늘 처음 읽었지만 그 속에 숨겨진 독립에 대한 의지, 독립을 간절히 바라는 마음이 정말 잘 들어났다. 지금 우리나라가 이렇게 존재할 수 있는 이류는 이런 독립투쟁 했던 독립운동가들이 있기 때문에 우리나라가 일본에 넘어가지 않은 것 같다. 이육사 선생님의 시를 더 많이 읽어보고 싶고 독립의지를 다시 한 번 생각해 보고 싶다. (드디어,,, 오늘 1점을 받았당!!!)
6월16일
나는 절대적으로 도박을 혐오한다. 왜냐하면 도박으로 C를 받은 기억이 있기 때문이다. 아무리 취업난으로 힘들어서 할게 없어도 복권을 통해 한 방을 노리는 것보다 노력을 해서 돈을 버는 것이 훨씬 안정적일 거라 생각한다.어려운 상황에 복원을 사서 더 어려워 질거 같기 때문이다.(워낙,, 운이 없어서 말이지,,) 이번 조도 또 주성이다. 또 그리고 원래 자리랑 똑같았다. 그 자리에서 A를 받은 것 같이 이번에도 꼭 A를 받고야 말겠다.
6월 2일
나도 간서치 처럼 한번 책만 읽는 바보처럼 책을 읽어보고 싶다. 나는 평소에 책을 많이 읽지 않는다. 하지만 간서치를 보면 책을 정말 좋아하고 그 안에 있는 깊은 뜻을 알아내시는 모습을 보고 현성이의 모습을 떠올리기도 했다. 현성이도 정망 책을 많이 읽기 때문이다. 나도 앞으로 책을 더 많이 읽는 학생이 되기 위해 내가 좋아하는 과학책부터 조금씩 많이 읽는 연습을 해야 겠다.'''ㅡ3ㅡ;;
5월 28일
문제풀이를 오늘 진행했다. 문법이 너무 어려워서 잘 모르겠다. 그래서 이번 기말고사가 걱정된다, 문법이 어렵게 나오면 어떻하지? 정말 걱정이 되었다. 집에서 복습도 열심히 하고 더 잘 알아봐서 꼭 이번 국어시험은 100점을 맞고 싶다,,, 가장 헷갈리는 것은 사동하고 피동 표현이다 아무래도 좀 비슷한게,,, 햇갈렸다. 정확한 의미를 알고 국어 책에 예문을 잘 봐서 헷갈리지 않게,, 해야겠다.
5월 26일
피동 이라는 말을 몇번 들어본적이 있었는데 정확히 어떤거 인지는 잘 모르고 있었었다. 간단하게 피동은 무엇을 당하는 것에 대해 말하는 것이었다. 단형사동에는 -이-,-히-,-리-,-기-와 단형사동의 -이-,-히-,-리-,-기-,-우-,-구-,-추-가 서로 바슷해서 둘이 구별하라 하면 조금 어려울 것 같았다. 정확한 피동, 사동의 개념을 알아서 헷갈리지 않았으면 한다. 이번에 푼 문제중 ⑥번인 정현이가 나를 속였다가 피동문이라는게 이해가,,,안 갔다. 국어 문법은 너무 헷갈리고 어렵다고 생각한다.
5월 22일
칸이 너무 작아서 다 쓰지 못할 정도로 풀이를 많이 했다. 이번 시간에는 주동과 사동을 배웠다. 영어에서 사역동사를 배운적이 있응데 그거랑,, 좀,, 비슷한거 같았다. 한국말은 사동을 하는 표현이 여러가지 있어서 좀,, 복잡스런것 같았다. 문법을 배울 때 영어가 더 친숙하다니 국어를 좀 더 사랑해야 겠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너무 복잡해서,,,, 좀 배우기 어려웠다. 이번 국어 시험이 점점 걱정되고 있다.,, (꺄악 !! 문법 너무 어려워!!)
5월 20일
상대높임을 하는 법이 이렇게 많은줄 몰랐다. 동방예의지국인 우리날는 역시 높임법이 많이 발달한것 같았다. 맟춤법에 뭐가 그렇게 종류가 많은지,,, 복잡스럽다. 국어 문법은 정말 신기하다. 내가 국어를 쓰는데 그 문법을 잘 모르기 때문이다. 우리도 그냥 그런 원리를 모르고 그냥 사용하는데 우리가 배우는 영어 문법도 외국인들도 잘 모르거 같다고 각이 들었다. 높임법을 잘 배운만큼 앞으로 높임말을 더 바르게 예의있게 사용해야 겠다는 생각을 하게 되는 수업이었다.
5월19일
요즘, 길을 다니다 보면 어린 아이들이 부모님들께 반말으로 존대하지 않는 모습을 종종 보곤 한다. 바로 그런 아이들에게 이런 높임법 교욱을 해야한다고 생각한다. 적어도 부모님들에게는 존댓말을 써야 한다고 생각한다. 간단한 존댓말에도 듣는이를 높이는 것 주체를 높이는 것 객체를 높이는 것 이렇게 많은 종류가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앞으로 배울 내용들이 기대 된다.
5월 18일
이번에는 국어 새오룬 소단원에 들어가게 되었다. 국어 문법은 약간 헷갈리는 부분이 많이 있어서 배울 때 정확히 알아두지 않으면 나중에는 잘 잊어버리곤 한다. 권구쌤에게 잘 배워서 나중까지 햇갈리지 않도록 잘 배워야 겠다. 오늘 배운 문법은 좀 쉬웠다. 현재, 과거, 미래, 다들 잘 알고 있을 내용이었다. 내가 일상에서 쓰고 있는 언어의 정확한 문법은 정말 잘 알아야 한다 생각한다. 그래서 앞으로 있는 문법을 열심히 들을 것이다.
5월15일
저번에 도박의 실패를 맛보았는데 오늘 또 도박을 했다. 그래도 운과는 큰 영향을 주지 않는 퀴즈이기 때문에 그냥 한 것 이었다. 기분이 좋게 다 맞아서 x2를 할 수 있었는데!!! 7조의 만행으로!!! 24점을 통채로 날려 먹었다,,,, 아놔,,, 이거 또 운이 않좋다,, 난 운이 정말 없다 그래서 뭘 찍으면 다 틀린다,,, 난 실력으로 뭐든지 해야한다 열심히 노력한다면 운도 결정적인 순간에 따라주지 않을까? 생각해본다.
5월 13일
내가 평소에 책을 많이 읽지 못한다. 뭐 다른 특별한 이유는 없지만 책 읽는 것을 생활화 하지 못하는 것 같다. 특별히 소설은 재미 있어서 자주 보는데 요즘은 소설책 조차도 보지 않는것 같다. 그래서 일주일에 한권을 꼭 읽겠다고 다짐했고, 자투리 시간에 책을 읽어애 겠다 생각했다. 자소서 쓸 때 정말 내 글쓰기 실력이 형편 없다고 생각하는데 책을 읽어서 여러 문체도 알아보고 하면서 글쓰기 실력을 높이고 싶다.
5월 12일
문제 돌리기를 하는데 이건 정말 대단한 학습 방법이라고 생각한다. 이걸 한 번 하고 나면 그 지문에 내용에 해서 알 수 있는것 같다. 여기 나오는 박지원의 허생전 호질 양반전은 독서 골든벨을 했던 책의 내용이라서 잘 알고 있는 내용이었다. 이 수필의 지은이는 책속에 길이 있다고 했는데 인간다은 삶을 살 때 정말 중요하다고 했다. 앞으로 나도 책을 더 많이 읽어서 여러 지식도 알았으면 좋겠고 나의 인간다운 삶을 찾아 나가고 싶다.
5월 11일
전에 했던 그림에서 이야기 창작해서 쓰기의 내용과 비슷했던거 같다, 상혁이가 읽었던 "세계를 돌아다니며 경제를 배운다"가 넣기 가장 어려웠다 솔직히 나느 책을 많이 읽지는 않는 편이다 그래서 좀 어휘력도 딸리고 그런거 같다. 책을 읽으면 또다른 세계도 접해볼 수 있고 유익한 정보도 얻을 수 있는데 다 알면서 바쁘다는 이유로 실천하지 못하는 내 자신에게 너무 후회스럽다. 이번에 책에대한 여러활동을 하면서 앞으로는 책을 많이 읽어랴 겠다는 다짐을 하게 되었다.
5월 8일
드디어 새로운 조가 편성 되었다... 저번에와 같이 3명인 조가 되었다. 3명인 조가 좋은게 어떤 활동 이라도 빨리 할 수 있어서 유리한거 같다. 저번에 도박을 해서 A에서C로 추락한 사건을 계기로 앞으로는 절대!! 도박을 하지 않을 것이다. 이번에 새로운 조원인 상혁이랑 주성이랑 열심히 해서 (솔직히 잘하는 것보다 열심히 하는 조가 A를 받는 것 같다.)이번에는 꼭 A를 탈환하고 싶다. 맨뒤 끝이라서 춥다 칠판이 안보인다.... 다음부터는 앞자리 였으면 좋겠다.ㅠㅠ(다음에도 같은 뒷자리였다는 ㅠㅠ)
4월 28일
도,,,,도,,, 도박 ㅠㅠ 아 망했다 A에서 C로 떨어지게 한 도박!! 유진이와 성우 덕분에 도박을 했다가 꼴찌로 추락 해버렸다,,, 망했다 ㅠㅠ 그래도 이렇게 재밌게 수업해주시는 선생님의 수업방식이 정말 훌륭하다고 생각합니다,,, 다음엔 꼭 도박을 하지 않을꺼야!!!
라는 깊은 깨달음도 주시는 선생님의 능력 정말 대단하십니다,, 내일부터 시험인데,, 열심히 하자 세빈아!! 내일 잘보자... FIGHTING
4월 27일
음,, 오늘은 별로 수업 한건 없는거 같아서 그냥 내 일상에 대해 써보고 싶다,, 난 지금 과학고를 준비하고 있는데 잘 할 수 있을지 모르겠다.,, 이번 시험도 과학고 공부하느라 조금 그랬던 건데,, 진짜 가고 싶다. 왜냐면 난 과학이 좋다, 진짜 영재원에서 하는 모든 활동이 다 재미있다,, 그리고 진짜 놀이기구를 설계해서 그 설계하 놀이기구를 타는 것이 정말 재밌을거 같았다 내 꿈을 위해서라도 과학고를 가고 싶다.
4월 24일
오늘은 처음으로 자리를 돌리지 않고 수업을 들었던거 같다. 진짜 어색했다,, 오늘 내가 아무리 말해도 애들이 책상을 안바꿔서 조금 기분이 안좋았음,,, 그래서 결국 원래대로 수업했는데 좀 그랬다,, 오늘 그리고 나의 발자국 이라는 책을 받았는데 그 책에는 권구쌤 수업에 딱 맞는 노트 였다. 아,, 시험이 얼마 남지 않았는데 공부를 너무 안한거 같다 솔직히 전교2등을 해도 마음이 별로 않좋다. 왜냐면 계속 그 설적 유지 못하면 나보다 다른 애들이 막 하는게 싫다,,
4월 22일
주장하는 글쓰기에 대한 13문제를 풀면서 내용정리가 되었다 우리조는 또 다 맞아서 1조와 2점차를 계속 유지해 나갈 수 있었다. 다른 조를 속이기 위해서 거짓말을 끊임없이 했지만 넘어간 사람은,,, 잘 모르겠다.. (아무도 넘어가지 않았다... 5조가 넘어 갈 뻔 했지만 ,,) 주장하는 글을 효율적으로 쓸 수 쓸 수 있어서 기사나 감상문 쓸 때 주장하려던 도움이 많이 될 것 같다. 중간고사가 코앞으로 다가왔다 열심히 해서 내가 원하는 점수를 받았으면 좋겠다. (물론 100점)
4월 21일
주장한는 글쓰기를 오늘 배우게 되었다. 개요를 보면서 주장을 펼쳐나가는 방법을 알게 되었다. 팬클럽 활동에 대해 의견들을 보게 되었다. 나는 팬클럽 활동을 따로 하지는 않는다. 그냥 좋아하는 연예인 정도? 물론 팬클럽 활동의 긍정적인 부분이 있지만 중학교의 황금 같은 시간을 버리고 버리고 싶지 않았다. (물론 그렇게 생각하지 않는 사람들도 있겠지만,,,) 오늘 드디어 1조와 2점 차로 벌어졌다. 기분이 좋다.!!!!!
4월 17일
드디어 토론에 대한 본문까지 다 마쳤다. 본문을 보면서 토론 순서나 토론에 들어가 있는 요소나 근거,주장에 대해 더 정확하게 알 수 있었다. 우리반 아이들 조차도 찬성측 의견을 갖고 있는데 나는 반대측 의견에 더 공감이 되는 것은 바꿀 수 없었다. 아까운 시간을 의미 없는 활동으로 낭비하고 싶지 않기 때문이다. 오늘 드디어 '과함탐구토론대회'에 결전의 날의 날이다 열심히 하자!!!
4월 15일
오늘은 근거를 뒷바침 해줄 수 있는 자료에 대해 배울 수 있었다. 각 입장에서 자료 수집 내용에 사용방안을 알아볼 수 있었다. 나중에 과학탐구토론대회에서 이러한 내용들을 잘 참고해서 더 토론을 잘 이끌어 나갈 수 있을 것 같았다. 이번주 금요일에 있는 과학탐구토론대회에서 좋은 성적을 얻고 싶다. 토론 주제는 '장애인을 위한 공공시설 탐구 인데 장애인 사이트에서 알아보고 자료를 얻으면 될 것 같다.
4월 10일
우리조는 히잡을 쓰는 것의 찬반을 하려 했지만 선생님께서 적절하지 않다고 하셨다 (유진이는 아무리 봐도 4차원이야,,,)좀 내가 봐도 히잡은 아닌것 같았다.. 그래도 내것보다는 나은듯.,,,, 토론하는 대상들이 학생인데 히잡에 대해 하는 것은 어울리지 않은 느낌이었다 우리는 의문형으로 토론주제를 만들었는데 평서문으로 해야한다는 것을 알았다.. 또 논제에 대한 내용을 알 수 있었다. 우리는 앞으로 교실에 CCTV설치는 바람직하다는 논제로 토론을 할 것인데 재미있는 토론 시간이 됐으면 좋을 것 같다.
4월 8일
오늘은 우리가 적은 근거에 대해 반론을 써 보았다. 재미있었다. 막 꼬치꼬치 따지는 것 같이 정말 재미있었다. 반론을 하면서 내 주장에 대한 더 확실한 입장을 갖게 되었다. 반론을 펼치면서 친구들과 단합력을 더 키울 수 있었고, 새로 만난 모둠 친구들과 좀더,, 친해진 것 같다. (물론 아는 애들이었지만.. )근데 유진이의 엉뚱함은 정말 못말리는 것 같다...
4월 7일
토론에대해 맛보기를 했다. 난 논재에 대해 반대합니다. 그 이유는 청소년 때는 다시 돌아오지 않는데 그 아까운 시간을 아르바이트를 하는데 사용하는것은 정말 좋디 않은 생각이라고 생각합니다. 물론 어쩔수 없는 상황이라면 해야 하지만 청소년의 시간은 정말 공부를 통해서 꿈을 찾는 것이 더 맞다고 생각합니다. 앞으로 우리 모둠 애들과 토론할 모습을 생각해보니 정말 재미있을꺼 같았다. 앞으로 여러 토론을 하면서 내 주장을 펼치는 방법에 대해 더 알고 싶다.
3월 31일
아,, 설마 그런 단어가 빙고에서 불릴지는 몰랐다. 의외로 성우가 말한 엉뚱한 단어가 많이 나와서 놀랐다. 빙고형식으로 친구들과 게임을 통해서 마무리 정리를 하니 머릿속에 잘 남았고 뭔가 수업 내용이 잘 들어왔다. 우리 조는 아쉽게 2등으로 이번 3월을 마쳤지만 다음에 만난 우리조 친구들하고는 열심히 더 노력해서 1등을 해보고 싶었다. (우리조는 한단어만 나왔으면 5빈고 였는데... 아,,, 아쉽다....그럼 1등도 할 수 있었는데...)
3월 30일
바쁜 생활속에서 살아가는 저의 모습을 반성할 수 있는 좋은 일이 였습니다. 하찮은 하나의 방망이 조차도 정성껏 만드시고 장인 정신을 실천하시려고 하는 할아버지의 모습을 정말 존경합니다 저는 오늘날 모든 일을 빨리빨리 하려는 현대인의 모습을 반성해 보았습니다. 좋은 물건은 장인정신이 깃들여 있습니다. 좋은 물건인 만큼 오래가고 효능도 좋을 수 밖에 없지만 자신의 이익을 우선시 하는 현대인들은 남이 보지 않는 곳에서는 최선을 다하지 않습니다. 저와 같은 현대인들을 보면서 노인이 얼마나 답답했을지 압니다. 그래도 넘어가지 않고 할아버지의 장인정신을 지켜나가 주세요~!
3월 27일
선생님께서 밥을 반절 남기시는 모습을 보고 선생님의 봉사정신과 희생정신에 대해 알 수 있었다. 우리 누나의 꿈이 수학 선생님인데 누나에게 이 소설을 보여주면서 선생님의 참된 모습을 깨닫기를 바라면서 누나에게 추천해 주고 싶었다. 앞으로 나도 이 선생님 처럼 남의 고통에 공감하고 나누는 모습을 배우고 싶고 남이 보는 것이 아닌 안보는 곳에서도 남을 위해 나누는 자세를 가져야 겠다.
3월 25일
선생님께서 남겨주신 밥의 반절이 저의 삶의 원동력이 된 것 같습니다. 제가 가난해서 가져오지 못한 비어있는 도시락에 선생님의 은혜와 사랑으로 채워 주신거 같습니다. 어렸을 때 선생님께서 도시락을 가져오지 않은 사람에게 청소를 하시라고 할 때는 선생님이 정말 원망스러웠습니다. 하지만 비어있는 제 도시락을 보시고는 저를 위로하고 은애를 배풀어 주신 선생님이 정말 고마웠습니다. 선생님이 남겨주신 밥 반절이 저에 곁에 함께 하면서 저를 성공으로 이끌어 주신거 같습니다. 앞으로 제가 이제는 성공 했으므로 힘도 약하실 텐데 밥을 남기지 말고 다 드셨으면 합니다. 선생님 사랑하고 존경합니다~!!
3월 24일
난 오늘 이 시를 읽으며 울을 뻔 했다. 가난하기 때문에 어쩔 수 없이 선택의 갈림길에 선 주인공을 보면서 정말 마음이 아팠다. 흰둥이가 멀어져 가는 모습을 보면서 마음이 아팠을 주인공의 마음을 공감할 수 있었습니다. 강아지 조차도 자신의 운명을 직감한 흰둥이가 정말 안타까웠다. 아버지의 약값조차 구하지 못한 주인공과 흰둥이의 선택을 난 할 수 없었을 것 같다.
3월 23일
모어는 욕심이 너무 많은 것 같고 별로 노력하지 않는 모습을 보이는 것 같다. 남이 부러우면 그 친구를 실력으로 이길 생각을 해야지 부정적인 방법으로 하면 안된다고 생각할 수 있게 되었다. 또 액자식 구졸라는 말도 알았는데 나는 원래 역순행적 구조를 알았는데 그 구조를 나타내는 다른 말도 있다는 것을 알았다. 국어 시간에 문제를 친구들과 함께 해결하면서 친구끼리 사이도 좋아진 것 같고 앞으로 계속 즐거운 국어 시간이 될 꺼 같다. 스스로 답을 찾아가는 것이 기억에도 잘 남았다.
3월 20일
오늘은 공작나방이라는 소설을 읽었다.에밀이 모어를 경멸 하는 모습이 인상깊었다. 우리누나가 나를 경멸 까지는 아니지만 조금 미워한다. 원래 남매끼리는 잘 싸우고 그런가보다,,, 좀 덜 싸우도록 누나의 기분도 맞춰주고 사이가 좋아졌음 한다. 모어가 나름대로는 양심적이라고 생각하지만 처음부터 남의 물건에 선을 대는 것은 나쁜일이라 것을 알았으면 그런 일을 했을까? 생각해 본다.
3월 18일
저녁 한때의 한 가정의 모습을 보면서 화목하고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보니까 우리집의 모습도 떠오르고 여러 심상을 느껴보니까 시가 마치 눈 앞에서 떠오르는 하나의 스토리가 펼쳐진 것 같았다. 누나랑 나란 맨날 투닥거리면서 싸워서 집안이 별로 화목하지 않은데 누나랑 나랑 조금은 마음을 맞춰서 화목한 분위기를 만들기 위해서 노력해야 겠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3월 17일
요즘 우리 아빠가 집에 돌아모실 때마다 힘든 모습으로 항상 돌아오시는데 늦은 밤까지 일하시는 아버지를 따뜻하게 대해주시는 우리 어머니의 모습도 떠올랐고, 나랑 누나도 아빠가 올 때 자고 있거나 공부하고 있어서 별로 달갑게 대해드리지 못했는데 죄송한 마음이 이 시를 읽으며 들었다. 아버지는 하루종일 일하시고 집에서 우리 둘이 놀아달라고 하면 정말 힘드실 것 같았다, 앞으로 아버지의 마음을 더 이해하고 싶다.
3월 16일
처음으로 와서 배운 문학작품은 바로 '봄길' 이었다. 시도 외우고 친구들과 여러 문제도 알아가면서 시를 이해하고 시에 대해 배웠다. 강물이 흐르다가 멈추고,,, 새들은 날아가 돌아오지 않는다... 이 상황이 왠지 내 상황 같았다. 절망적인 순간이 다가왔지만,,,, 이 시의 사람은 희망을 자신이 만들어가고 그 뒤로는 남에게 희망까지 나누어 주는 사람을 보니까 이 사람이 왠지 나를 이끌어나가주시는 선생님이나 부모님같은 느낌을 주었다. 나도 이 시처럼 친구들에게 희망을 주기도 하고 여러 힘든 상황에 있는 친구들에게 나랑 함께 극복해나가고 희망과 행복을 전해주는 전도사가 되어주고 싶다.
3월 13일
저번 시간에도 보았던 봄길이라는 '시'를 한번더 보았다. 처음에는 이 시가 무엇을 의미하는지 잘 몰랐지만 오늘 한번 더 읽어보니 '희망'을 심어주고 희망을 주어라!라는 것을 포함하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나는 남에게 과연 희망을 주고 있는가 의문이 들기도 했다. 앞으로 어려운 친구들이나 힘들어하는 친구들에게 희망을 심어주고 친구들에게 희망, 행복을 전헤주는 사람이 되고 싶다.
3월 11일
권구썜 수업방식에 대한 느낀점- 1학년때 2때와는 완전 다른 수업방식이어서 처음에는 모둠을 만들고 수업한다는것은 약간을 귀찮고 그랬지만 모둠 친구들과 좀 더 친해질 수 있는 것 같고, 어색함을 줄여나갈 수 있는 좋은 기회였던거 같다. 친구들과 함께 한가지 주제를가지고 이야기를 나누는 것이 정말 새롭고 즐거웠습니다. 창의력도 기를 수 있고 재미있는 생각들도 많이 할 수 있었습니다. 근데 약간 진도가 늦게나가는 것 같은데...(지금 쓰는 시점에 생각해보면 절대 그런거 같지 않음 근데 그때는 좀 느린거 같았음 왜 그런 생각을 했는지 모르겠음) 그럴만한 이유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다음시간에는 무엇을 할지 궁금합니다.ㅎㅎㅎㅎ
3월 9일
내팔에 쥐가 났다. 지금 학습일기를 쓰는데 손이 떨려서 못쓰겠다. 처음에는 약간 그냥 재미없게 형식적으로 이야기를 만들려고 했는데 좀 심심해서 막장으로 썼다,,,,ㅋㅋ 대화를 스토리 형태로 만드는 것이 재미있었다. 우리 모둠 아이들이 모두 열심히 하는 모습이 보기 좋았다. 근데 우리 모둠 이름이 약간 이상한거 같았다. 그 이(2)빨 이라서 '치과'로 한건데 조금 이상해서 바꾸고 싶다. 근데 바꿀 것도 마땅히 없는거 같음....
3월 6일
사실 패러디 할때 누구에게 한번이라고 하는 구분을 꼭 써야 한다고 해서 하고 싶은 것을 못했는데 사실은 이렇게 쓰고 싶었다. <미용사에게 묻는다.> 내머리 함부러 자르지 마라 너는 너에게 한번이라도 함부러 머리를 잘려본적이 있느냐? 라고 하고 싶엇따. 친구들이 쓴 패러디도 읽어보고 하니까 제미 있었다 앞으로도 계속 이렇게 재밌게 국어 수업을 하면 좋을 것 같았다.
3월 5일
오늘 '너에게 묻는다'라는 시를 읽게 되었는데 겉으로 보기에는 하나의 필요 없는 연탄재 이지만 그 연탄재는 자신을 희생해 가면거까지 남을 따뜻하게 해준 하나의 존재였다.
윤세빈 자서전 쓰기
내 이름은 윤세빈이다 세빈? 여자 인것 같지만 남자이다. '세력을 빛내라'는 뜻을 가지고 있는 엄연한 남자이름이다 이름이 여자이름 인 것처럼 성격도 약간 여성스러워서(누나가 있어서 그런거 같다.) 외모 때문에 생긴 사건, 별명도 많다. 초등학교 1학년때 전학을 갔었던 적이 있었는데 선생님이 이름도 여자 같고 목소리도 여자 같고 외모도 곱상하게 생겨서 혹시 머리 짧은 여자아이냐고 물어본 적이 있었다. 심지어 다른 친구들도 내가 여자 아인줄 알았다고 했다. 별명도 나랑 중학교 때 친구인 건우가 3개나 지어 주었다 윤녀 싸이코 원주민 이렇게 있는데 윤녀는 (尹女)로 여성스러워서 생긴 별명이고 싸이코는 뭐든 열심히 해서 생긴 별명이고 원주민은 좀 많이 시커멓기 때문이다 하지만 여성스럽기 때문에 뭐든지 꼼꼼하고 잘 친구들을 챙겨주고 계획적이고 그런 것 같다. 그런데 이렇게 여자 같아 진 것은 누나를 잘 따르고 좋아하기 때문이라고 생각한다. 어렸을 때는 물놀이를 하다가 물에 빠져 죽을뻔 한 적이 있었다. 내가 떠내려가는데도 엄마 아빠는 그게 나인지 모르고 있었었다. 그래서 어떤 지나가던 커플중 남자가 나를 구해주었고 생명의 은인이었다. 이걸 보고 엄마는 매사에 뭐든지 주의 해야하고 잘 살펴보아야된다고 스스로도 반성하셨고 저에게 깨달음도 주었다. 나는 나중에 남에게 봉사하는 삶을 살고 싶다. 본자 중에서 기쁨과 행복을 주는 봉사 말이다. 이것을 놀이기구를 만듬으로써 내 놀이기구를 사람들이 타고 기뻐한다면 정말 행복할 것 같았다. 이룰 이루기 위해서 나는 나의 꼼꼼한 여성스러운면도 이용해 열심히 공부하고 매사 조심하고 다시한번 돌아보면서 과학고에 들어가고 유학을 가서 나만의 테마파크를 우리나라에 만들고 싵다. 비록 체력도 약하고 힘도 없지만 의지로 열심히 해서 내 꿈을 이루고 싶다. 내이름의 뜻처럼 '세상을 빛내는' 사람이 되기 위해 열심히 노력할 것이다. 세빈아 파이팅!!!!!!
첫댓글 바쁜 생활속에서
왜 오타있어? 어디 안보임
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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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 김건우 죽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