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샌드맨 작전(Sandman Operation)을 아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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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샌드맨’(영어: The Sandman)은 넷플릭스에서 2022년 8월부터 방영된 미국의 판타지 드라마의 제목이다.
화이트햇이 이 드라마의 제목이 마음에 들었을까?
한마디로 말하면 '샌드맨 작전'은 현재 딥스와 마지막 아마겟돈 치킨게임을 벌이고 있는 트럼프 Q, 화이트햇 진영이 펼치는 '딥스 필살기' 작전 중에 하나다.
이 작전의 내용은 1871년부터 주권 공화국 미국을 '주식회사 법인'(US Inc.) 형태로 만들고 당시 미국의 토지/건물 등 총자산과 미국 국민까지 워싱턴 DC 특수법인의 소유물로 등록시킴으로써 세계 최대의 군사 강대국이며 민주주의 국가 미국을 장악한 다음,
초강대국 미국과 기축통화 달러 패권을 이용하여 UN 등 국제기구를 설립함으로써 전 세계를 장악하는 디딤돌로 삼아온 것이 이 지구의 거악의 집단 딥스의 전략 전개의 대략의 과정이었음을 우리는 잘 모르고 있다.
그들은 로스차일드 개인 은행에 불과했던 FRB를 1913년에 미국의 법정화폐 달러를 발권하는 '연방준비제도이사회'(FED)로 전환시켜 소위 '기축통화요 페트로 달러'(석유거래를 할 때는 달러만 결제토록 함) 시대를 열면서 이 지구를 사실상 쥐락펴락해 왔던 것이다.
그런데 그들의 시대가 끝날 때가 된 것일까?
그들에 저항해왔던 또 다른 비밀 결사 단체 Q, 화이트햇 군단이 미군 장성급들을 중심으로 1960년대에 출범하고 트럼프 대통령이 2016년에 본격 가세하고부터 그들과의 보이지 않은 전쟁이 가시화되기 시작한 것이다.
그들 작전의 핵심은 딥스가 소유하고 있는 '주식회사 미국'를 죽이고 미국뿐만이 아니고 딥스에 장악된 모든 나라가 '빛의 국가'로 거듭나게 하여 지구별 전체가 광복(光復)을 이루게 하는 것이다.
말하자면 이분법 선악과 시대를 청산하고 일분법 빛의 시대로 들어가는 우주적 대 이벤트라고 볼 수 있다.
그들의 작전은 두 가지다.
첫째는 석유를 거래할 때는 달러만 결제하는 '페트로 달러'(1944년 브레턴우즈협정 이후)를 폐기하는 것이다.
이 작전은 이미 최대 산유국인 사우디가 '석유 대금 결제 화폐를 달러 이외에 각국의 화폐로 받겠다'고 공식 천명함으로써 이 작전은 이미 시작됐다고 볼 수 있다.
페트로 달러 시대가 종언을 고하는 것이다.
둘째는 미국 국채를 일시에 대량 매각하는 것이다.
이 작전은 흔히 전 세계 100여 개국(브릭스 국가 중심) 간의 '협약'인데 자국이 보유하고 있는 미국채를 일시에 대량 매각하는 것이다.
지금 미 국채 발행 잔고는 전부 2조 달러ㅡ
이 2조 달러가 일시에 전 지구촌 차원으로 매각 쓰나미가 일어난다면 어떻게 될까?
달러의 가치는 대폭락하면서 하이퍼 인플레이션이 시작되고 증권시장의 대폭락과 이로 인한 뱅크런 사태는 불을 보듯 뻔한 흐름이 될 것이다.
달러 표시의 은행계좌,달러 표시의 연기금,그리고 달러표시의 수표와 기타 달러 표시 모든 투자 자산의 가치가 극단적으로는 "제로"가 될 수도 있다는 뜻이다.
신용카드는 작동이 불가능할 수도 있고 ATM마저 작동 불능에 빠질 수도 있을 것이다.
바로 이러한 상황 때문에 화이트햇에서는 우리 민초들에게 한 달 이상 쓸 수 있는 현금을 확보해 놓으라고 하는 것이다.
이것이 흔히 이야기하는 '블랙스완'(검은 백조) 이벤트로써 이 이벤트가 온다면 '주식회사 미국'의 패망과 함께 거악의 집단 '딥스의 시대'가 마침내 종언을 고할 것이고 새로운 세상이 오고야 말 것이다.
새로운 세상을 열기 위한 마지막 대 혼돈의 과정이 드라마의 클라이막스 형태로 나타나는 것이다.
그런데 순수한 민초들은 대 혼돈의 과정에서도 조금도 리스크가 없다는 사실이다. 그것은 순전히 QFS(양자금융시스템) 덕분이다.
은행에 있는 모든 계좌의 자금흐름이 현재 작동되고 있는 QFS에 미러링 되고 있기 때문에 민초들이 가진 모든 달러 예금은 추후 디지털 화폐로 교환된다는 사실이다.
다만 딥스가 가진 달러는 전부 추적하여 ‘제로’가 되는데 화이트햇에서는 그 자금의 소스를 가지고 향후 모든 인류에게 제공하는 ‘보편적 기본소득’(Universal Basic Income) 재원으로 활용한다는 방침이다.
그 새로운 세상은 바로 천년왕국의 관문, '네사라/게사라'가 아닐까?
갈 것은 가게 되어 있고 올 것은 오게 되어 있으니 우리는 이길 것이며 이겨야 하고 이기게 되어 있는 것이다!
하느님이 보우하사 우리나라 만세!
2023년 3월 30일 용인수지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