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배우 이영애 쌍둥이의 사주와 이름

[임성민]

영화배우 이영애씨가 2011년 2월 20일 오전 10시 30분에  쌍둥이를 출산 했습니다.

우선 팬으로서 이영애님의 순산을 축하 드립니다.

그리고 기쁨으로 다가온 두 쌍둥이가

부드러우면서도 건강하고

지혜와 사랑으로 세상을 아름답게 하는 큰 사람으로 자라길 바랍니다.

아기의 사주를 함부로 말하는것은 삼가 할 일이라 간단히 본다면......

사주학적으로 보았을 때

두 쌍둥이는 아름다움이 넘쳐나는 예쁜 꽃과 같으며

세상을 밝히는 아침의 태양으로 태어난 사주이다.

힘이 좋으니 좋은 운이 왔을 때 내것으로 만들기가 좋으며, 

어머니는 지적인 말과 행동으로 명예를 빛내는 형국이며

아버지는 재물운이 아주 단단한 재력가로서 앞으로도 승승장구할 것이다

두 쌍둥이의 성격은 차분한듯 하면서도  

때로는 자기의 힘이 강하니 자제하는 능력이 필요하고

항상 밝고 명랑하게 지내더라도  태양에도 흑점이 있듯이

아이들의 마음을 헤아려 주는 세심한 손길이 필요하다. 

두 쌍둥이의 직업으로는

자기의 역량을 마음껏 발휘할 수 있는 연예인이나

남을 가르치고 이끌어주며 지혜를 나누어 주는 교수직이 좋다.

다만 주변의 많은 관심과 풍부함으로 인해

스스로가 할 수 있는 기회를 가지지 못할 수도 있으니

스스로 많은 것을 접할 수 있는 기회를 주는 것이 좋다.

또한 스스로가 힘이 좋으니 많이 움직이려 하고,

매우 활동적이라 많은 사람들과 유대관계를 원만하게 유지할 수 있으나

말이나 행동을 다듬어서 유하고 세련되게 할 수 있도록 도와 주는 것이 좋다.

사주학적으로 보았을 때 물이 조금 부족하니

수족관을 두는 것도 좋은 생활풍습이고,

정적인 활동으로는 시집이나

좋은 글이 담겨져 있는 책을 가까이 하는 것이 좋다.

소화기 계통으로 조금 약하니

대변이나 소화기능을 잘 살펴 본다면 더 건강하게 자랄 것이고

기관지 쪽으로 조금 약하니 보리차를 자주 마시고

되도록이면 속옷은 흰색 계통이 좋으며,

겉옷은 노란색 계통이 좋다.

성명학적으로 보았을 때

아이들의 사주를 더 보완해 주는 방법으로는

이름은 土의 기운을 가진 글자로 시작되는 ㅇ, ㅎ 이 들어가는 글자가 좋고

水의 기운을 가진 ㅁ, ㅂ, ㅍ이 들어가는 글자가 좋으며,

한자를 선택할 때도 土의 기운이 많은 글자와

水의 기운이 있는 한자를 선택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 임성민 작명 철학 연구원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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