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너무 즐거운 하루였습니다
귀여우신 안경숙 선생님 덕분에 정말 유쾌하고 즐거운 하루였습니다.
정말 다음번에도 꼭 참여할거예요^^~~
넉넉한 시골 인심과 편안함을 느낄수 있어서 좋았구요. 아이들이 너무 즐거웠는지 평소보다 들떠서 조금 민폐가 아니었는지 죄송스러웠지만
아이들이 너무너무 좋아했어요^^ 감사합니다
작지만 멋진 학동마을은 다시한번 꼭 들려 캠핑을 해보고 싶어요.
마지막에 들린 진안 로컬푸드는 정말 오랫만에 다시 들렸는데 신선하고 특히 고기가 정말 짱이였어요^^3천원 쿠폰으로 할인도 받고 정말 좋았습니다. 우리 담에 또만나요^^
첫댓글 마을 투어에 진심이었던 아이들~ 옛 교회터에서 불렀던 노래(?)가 아직도 귀에 쩌렁쩌렁 하네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