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올림픽 한 번 본 재시생입니당
대학에서 경제 전공을 하고 있어 어느 정도 경제학에 대한 감은 있지만, CPA 경제 기본강의를 들은 적은 없어서 지금 '경제학 이론 [미시+거시] (23년 6월)' (나무)를 수강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아는 부분은 넘기면서 듣다 보니 5장까지 모르는 내용은 없는 것도 같고, 다른 진도도 늦은 상태라.. 기본강의를 스킵하고 바로 객관식으로 넘어가서 모르는 부분을 기본서로 계속 땜질하는 게 효율적이지 않을까 싶더라고요..
바로 객관식으로 넘어가도 될까요? 실제로 기본강의를 건너뛰고 바로 객관식 경제를 듣는 케이스가 많은가요? 넘어가도 괜찮을지 가늠하려면 어떻게 하면 될까요?
감사합니다!
첫댓글 안녕하세요, 손병익 회계사입니다.
말씀하신 방법으로 학습하는 방법도 시간 절약에 도움이 되는 방법입니다.
공부에 정해진 방법은 없으니 본인에게 가장 효율적인 방법을 찾으셔서 좋은 결과 있기를 바라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