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TN연합뉴스 한국직업방송 자따공인 프로그램 허정미 원장 출연
한국직업방송 자따공인 프로그램에서
허정미 원장(한국교육컨설팅개발원 대표 / 김포대학교 교수)은
2020년 2월 4일 YTN연합뉴스 스튜디오에서 법정의무교육
강사자격증 취득 및 강사의 역할과 교육과정에서부터
자격증 취득 후 현장에서 강사로서 수행하는 전반적인 내용으로
5회 방송분 녹화가 있었다.

한국직업방송은 전국민을 대상으로 직업, 일, 고용, 능력개발
프로그램의 제작 및 송출을 통한 일자리 창출 지원, 고용안정
채널로써의 주목 받고 있는 자따공인 프로그램에 허정미 원장이
출연하여 법정의무교육 강사 자격증에 대한 궁금증을 풀어냈다.
자따공인 프로그램은 자격증 맞춤 컨설팅 프로그램으로 사회초년생,
재취업, 공기업, 사기업에 따라 필요한 자격증의 종류도 다르기 때문에
어떤자격증이 어떤 사람에게 필요한지 상활별 맞춤형 자격증
컨설팅을 제시해주는 프로그램이다.

사업장 법정의무교육이 무엇이고 민간자격증과 국가자격증차이,
법정의무교육(성희롱예방교육, 개인정보보호교육, 산업안전보건교육,
장애인식개선교육, 직장내 괴롭힘예방교육)의 각 과정 자격 취득 방식,
자격증의 쓰임과 자격 취득을 위한 기본 이론, 자격증 취득 후
향후 강사로서의 역할과 전망으로 구성되어있다.

법정의무교육이란 직원 수 5명이상이 되는 고용업체는 지정된 의무교육을
년1회이상 의무적으로 실시해야 하는 교육으로 기업을 비롯하여
학교, 관공서, 군부대에서도 법정의무교육을 이수해야 한다.
현실이 반영되어 갈수록 전문 사업장 법정의무교육 강사들의
수요와 역할이 커지고 있어 법정의무교육 강사는 앞으로도 밝은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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