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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의 햇볕보다 뜨거운 밤 숑톤녀 나잇
체키 추천 0 조회 32 24.04.11 00:30 댓글 6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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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24.04.11 23:02

    @백야 아 흐아 잠시마안 오빠 나 방금 응 방금 갔는데 (정신없이 네 품에서 흔들리며 높은 신음 소리 내다 안 되겠다 싶어 네 어깨 짚고는 급히 엉덩이 들어 네 것 빠져나가자마자 물 죽죽 싸대) 하아 아

  • 24.04.11 23:07

    @체키 아 너무 예쁘다 우리 공주 (그런 네가 사랑스럽다는 듯 점이 박힌 볼에 쪽쪽 입맞춰 주면서 겨우 걸쳐 있는 브래지어마저 벗겨 주고 정신없는 널 눕히더니 제 것으로 통통한 음핵을 툭툭 내려쳐) 오빠 싸려면 아직 멀었는데

  • 작성자 24.04.11 23:23

    @백야 후으으 흐 (겨우 숨 고르며 혀 빼물고 있다 제 아래 툭툭 건드리는 것에 칠 때마다 몸 바르르 떨어 다 풀린 얼굴로 너 바라봐) 힘드러...

  • 24.04.12 02:25

    @체키 조금마안 응? 오빠 금방 끝낼게 (그리 말하면서 네 한쪽 다리를 접어 누르고 음핵 툭툭 건드리던 제 것을 흥건해진 질구에 미끄러지듯 단번에 푸욱 삽입해) 아… 찬영아 너무 좋다 진짜…

  • 작성자 24.04.12 02:28

    @백야 후읏 (그런 네 행동에 허벅지 안쪽 달달 떨며 고개를 젖히다 이내 겨우 진정하고는 숨 내뱉어) 하아 아 오빠 좋아요? 내가 좋은 거예요 아님 내 보지가 좋은 거예요...

  • 24.04.12 02:40

    @체키 찬영이가 좋으니까 찬영이 보지도 좋지이… (그런 네 말에 큭큭 웃으면서 낮게 속살거리고 느릿하게 허릿짓 하며 네 가슴을 아무렇게나 주물거리더니 고개 숙여 유륜을 쪽쪽 빨아대)

  • 작성자 24.04.12 02:42

    @백야 애기 같어 (그리 속살거리다 베시시 웃고는 제 가슴 양손에 쥐고서 꾸욱 눌러 너 숨 막히게 해) 맛있어요?

  • 24.04.12 02:52

    @체키 (네 가슴에 얼굴 파묻힌 채로 씩씩거리는 벅찬 숨 뱉으면서도 네 가슴 물고 우물거려) 후으…

  • 작성자 24.04.12 02:56

    @백야 나 자국 남겨 줘요 볼 때마다 오빠 생각할 거야

  • 24.04.12 03:02

    @체키 (그 말에 치켜뜬 눈으로 네 얼굴 슬쩍 보더니 네 가슴을 콱 쥐자 손에 넘치는 살을 잘근잘근 깨물었다가 쪽쪽 빨아 진한 울혈 남겨)

  • 작성자 24.05.13 17:55

    @백야 (입술 잘근 깨물며 발갛게 달은 뺨을 하고서 너 내려다봐 이내 제 손에는 넘칠 정도로 큰 가슴 받쳐 쥐더니 상체 조금 더 네 쪽으로 내밀어) 여기 밑에두 자국...

  • 24.05.14 11:08

    @체키 여기다? (살결 따라 입술 부비다가 네 가슴 쥐어 주물거리면서 짙은 울혈 만들면서 뭉근하게 허리 움직여)

  • 작성자 24.05.14 11:12

    @백야 으응 응 (허리 살살 움직이며 자극하는 너에 고개 푹 숙인 채 앓는 소리 내다 허벅지 바르르 떨더니 한 손 내려 제 클리 빠르게 문질러대) 아 오빠아 히잇

  • 24.05.14 15:51

    @체키 (그 꼴을 보자니 뒷목이 뻐근해질 정도로 흥분해 헛웃음 내뱉고서 네 손목을 잡아 떼더니 제 것마저 물린 채로 툭 불거진 클리를 손가락으로 튕기며 실실 웃어) 이거 달고 어떻게 다녀 공주야 응? 이렇게 커졌는데

  • 작성자 24.05.14 22:56

    @백야 아 하지 마아 (클리 손가락으로 건드릴 때마다 허리 흠칫거리며 떨더니 힘이 빠진 탓에 다리 벌어진 채로 분수 퓻퓻 싸대) 후으 응 헥......

  • 24.05.14 23:43

    @체키 다리 이렇게 벌리고 할 소리는 아닌 거 같은데 (손바닥으로 분수 싸대는 보지를 탁탁 내려쳐 잔뜩 젖어 찰박이는 소리 울리자 혀로 볼을 살살 굴리며 클리를 꼬집어)

  • 작성자 24.05.15 01:54

    @백야 으으응 (하지 마라는 듯 네 손목 잡으니 스읍 소리 나는 것에 스르르 손에 힘 풀어 원망의 눈초리로 너 바라봐) 아파아...

  • 24.05.15 12:55

    @체키 아프기만 한 거 아니잖아 (네 클리를 가볍게 문질러 주고서 널 뒤집더니 골반 잡아 엉덩이 들게 하더니 제 것을 잡아 골 사이를 탁탁 내려쳐) 더 내밀어 오빠 아직 안 쌌잖아

  • 작성자 24.05.15 13:18

    @백야 (저 엎드리게 하는 너에 익숙하게 자세 잡고서 고양이마냥 길게 앓는 소리 내 네 게 제 아래에 문질러지자 엉덩이 살살 움직여) 정성차안 진짜 짜증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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